지인이운좋게 천왕산캠핑장 을 예약하여 일끝나자마자 픽업되어따라나섰다 미리레몬과와인 서더리탕거리를준비 다른것은 지인이준비해서 도착하여 데크에 텐트를쳤다 48개동밖에 안된다고 그래서 경쟁이치열한데 마침해약한것이 예약이되었나보다 어제 친구별장에서 텐트치는것을 유심히 봤기에 조수노릇을 잘할수 있었다 차양막까지 치고 본격적으로 삼겹살굽고 무쇠솥에 현미 밤 고구마로밥을 하고 와인을 곁들여 삼겹살을 먹으며 서더리탕과 밥 고구마 밤도 먹었다 장장3시간을 먹고나니 저녁노을이 물들고 있었다 오늘 안양천축제 마지막날이라 장민호 김호중을 보기위해 갔다 친구의도움으로 내빈석에서 편히 볼수 있었다 10시반 불꽃쇼를 끝으로 축제가끝났다 사람들이 4만명은 족히 왔을듯 싶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피난민행렬같았다
오늘도 25시를 뛴 하루였다 알차게 재미있게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천왕산캠핑장
관리사무실
옆동
삼겹살 양파 쪽파 같이구워 앙
서더리탕 끝내준다
밑반찬과 식사 레몬과 와인한잔
석양
식사를 마치니 벌써 노을이 물드는저녁이되었다
천왕산에서본 석양
밤 도 먹고
모자를 안갖고와서
안양천축제 1열에 앉아 관람
장민호
수많은 인파 김호중팬 장민호팬
박현빈사회자
한혜진
김호중
마지막에 김호중
수많은 관객들
열창하는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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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천왕산캠핑장 과안양천축제
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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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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