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쯔이 주열기(온열기), 온열요법(주열요법)
▶ (지압+안마+경락+마사지+활공+대체요법+면역요법+물리치료)효과 ◀
다이어트, 피부미용, 노화방지, 주름살제거, 숙변제거, 암, 갑상선, 임파선, 냉증, 생리통, 요통, 근육통,
신경통, 두통, 변비해소, 만성피로해소, 어깨 결림, 류머티즘, 불면증, 통증완화, 혈액순환 등등.
***** 미쯔이 온열요법 *****
세계 의학계에서 활발한 탐구가 진행되고 있는 온열요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새로운 대체의학의 한 장르로
등장하는 이 요법은 암이나 난치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이 요법은 신체를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온열요법은 일본 미쯔이 도메꼬 선생이 연구, 30년간 10만여명을 치료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미쯔이식 온열요법을 日本의학계는 종합 의료체제로 바꾸기 위해 조직된 JACT(일본 대체 전통의료 연합회의)의 중심적인
대체요법으로 자리매김 시키고 있으며, 미국에도 협회가 결성돼 의사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요법은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에 비해 생활의 질(Q.O.L.)을 높이는 치료법으로「대체의학」이라 할 수
있으며, 세계의 의학계에서 그 탐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미쯔이[三井と女子(Mitsui Tomeko)]식 온열(주열)요법의 특징
주열을 실시함에 있어서 미쯔이 온열요법에 따라 주열기로 몸의 반응점들에 반복하여 주열하는 것만으로 인체의 자율신경
밸런스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며, 긴장으로 뭉쳐있는 근육을 풀게 되어 통증도 사라지게 됩니다.
맨 처음 신체전체를 기분 좋을 만큼 따뜻하게 하는 기초시술과정과 이를 통해 나타나는 반응점들을 미쯔이식 온열요법에
따라 주열을 실시하게되면 신체전체의 혈액순환이 좋게 되고, 그리하여 자기치유력(自己治癒力)을 강화하는 것이 미쯔이식 주열치료.
이 요법은 주열기를 바르게 사용하면, 절대로 신체에 해가 없으며 상처가 나지도 않습니다.
미쯔이식 온열요법은 숙련하면 피부에 주열기를 대는 것만으로도 체내의 병변을 알 수가 있는데 이것은, 병변이 있는
곳일수록 「앗, 뜨거워 반응」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아직 자각증상이 없는 작은 병변이라도 잡아낼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 반응점을 바탕으로 주열함으로써, 원래의 건강한 몸으로 되돌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 단계로 온도조절된 적정량의 열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미쯔이 주열기는 신체의 표면을 따뜻하게 하는 난방기구와
히터, 온풍기 등에서 나오는 전도열과 달리, 원적외선에 의해 체내 깊숙히 침투할 수 있는 열에너지로 온몸에 열이 전달되도록 합니다.
이 열에너지에 따라 활성화되는 세포조직이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핼행이 저하된 환부는 물론이고 신체의 말단까지
전파되도록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게 되고, 이것으로 신진대사가 촉진됨과 동시에 혈액중의 노폐물도 제거됩니다.
따라서 미쯔이식 온열요법은 자가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부작용이나 위험이 전혀 없어 병증의 완화, 개선만이 아닌,
평소에도 병이 걸리기 어려운 신체를 만들기 위한 최적의 자가 치유법 입니다.
◐ 미쯔이식 온열요법의 개념도 ◑
1. 미쯔이 주열기로 피부를 통해 체내에 주열한다.
2. 병소 부근에서 '앗, 뜨거워 반응' 이 나타남
3. 주열자극으로 노폐물이 혈액과 임파액으로 이동
4. 주열한 열이 분산하여 '앗, 뜨거워 반응' 이 진정된다.
5. 동시에 면역력의 핵이 되는 백혈구가 증가함.
----- 미쯔이식 주열기의 원리 -----
미쯔이식 주열기는 전기를 통하여 발열하는 히터부와 히터로 발열시켜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원적외선 방사체를 갖추고
있다.
미쯔이식 주열기로 인한 효과와 원리는 병원에서 실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암병소를 42℃의 열로 직접 가열하여
암세포를 사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미쯔이식 주열기는 먼저 주열기를 신체의 각 부위에 대어 체감하는 열의 정도에 따라 신체의 치료점(앗, 뜨거워
반응부위)를 탐지하고 있다
즉, 치료점을 통해 병소를 탐지하여 증상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치료점을 알게 되면, 주열기가 방사하는 원적외선과 주열의 더블효과로 여러가지 불쾌증상을 완화, 개선할 수
있다.
<<< 미쯔이식 온열요법 >>>
병이나 몸 상태의 불균형으로 인한 나쁨을 완화, 개선하기 위해 신체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균형을 찾게 하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각종 질환으로 인해 불균형이 심하게 초래된 상태의 우리 인체는 기본적인 에너지원인 열(熱)을 상실한 상태이며,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주열을 통해 에너지원을 공급받고 이를 통해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한 ‘미쯔이식 온열요법’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적의 대체요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나타난 병변에 대해 증상을 개선하거나 완화시키는 면역요법 중 지압이나 침구(鍼灸), 뜸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의 신체에는 반사구(점)라고 하는 치유자극점이 있어서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쯔이식 온열요법’의 자극점은 이들 반사구(점)를 포함하고 있지만, 반사구(점)를 알지 못하는 누구라도 손쉽게
시술할 수가 있도록 반사구 등의 「점」이 아닌, 넓은「면」을 통하여 따뜻하게 신체에 주열함으로써 자극에 대한 반응 효과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쯔이식 온열치유요법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쯔이식 주열기를 피부에 대고 일정한 법칙에 따라 몸의 내부로 주열하기 시작하면, 병소(病巢)가 있는 부분에서는
「앗, 뜨거워!」하고 소리칠 정도의 뜨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을 미쯔이식 온열요법에서는 「앗, 뜨거워 반응」이라고 하는데, 이 같은 반응점에 여러번 반복하여 주열을 계속하면
혈행(血行)이 좋아지고, 뭉쳐있던 어혈과 체내 독소들이 풀어져서, 이윽고 「앗, 뜨거워 반응」이 점차 약해집니다.
열에 대해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은 혈액순환이 정체(停滯)되어 있는 곳으로, 계속적인 근육피로에 의한 노폐물이
모세혈관 안에 쌓이면서 우리 몸의 면역세포와 싸운 결과 생기는 세포의 파괴물이 혈행을 방해함으로서 나타나게되는 반응입니다.
이러한 곳에 주열자극을 가하면, 노폐물이 혈액과 임파액에 녹아 이동하며, 그 흐름으로 인해 주열한 열이 분산되어
「앗, 뜨거워 반응」이 진정되고, 동시에 면역력의 핵이 되는 백혈구가 증강되는 것입니다.
각종 질환요소들로부터 무차별 공격받고 있는 우리 몸은 혈행 장애와 호르몬, 자율신경 등의 불균형으로 자가 면역력이
무척 많이 약화되어 있으므로,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어떻게 신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면역력을 증강시킬 것인가’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의학계에서도 면역요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체요법에 대한 활발한 학술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자가치유력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병이나 몸 상태가 나쁜 것을 부분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를 보다 넓게 보아, 먼저 인체의
자가면역력을 높이는 것을 추구하는 미쯔이식 온열요법의 기본적인 사고는 현대 의학에서도 추구해야 할 방향 중 하나입니다.
● 미쯔이식 온열요법, 온열기 사용 본인스스로 치료도 가능
이 요법은 대부분의 증상에 효과를 발휘하며 아무리 열을 가해도 몸에는 해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피부에
미쯔이식 온열기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 체내에 병소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질환예방과 건강유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관심의
대상.
또 자각증상이 없어 병원의 검사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 아주 조그마한 몸의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진정한 의미의
자가검사, 조기발견, 조기치유의 역할을 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에 있어서도 본인 스스로의 치유도 가능하며, 누구나 쉽게 배워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독특한 요법이기도
하다.
------ 혼자서 주열(注熱) 할 때의 [포인트 정리]!
1. 주열기를 움직이지 않고, 몸에 끼우거나, 몸을 움직이도록 하면서 천천히 주열합니다.
2. 뜨겁게 한다고 효과가 높은 것은 아니므로 뜨거우면 기분 좋은 포인트로 발견해서 저온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반복해서 주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매일 모든 부위를 전부 할 필요는 없지만 선골 및 복부는 되도록이면 매일 하도록 하면, 면역력과 저항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4. 인간의 뼈는 세라믹 효과가 있으므로 열을 축적, 또는 방사합니다. 신체의 깊숙이까지 따뜻하게 할려면 되도록 뼈를
따뜻하게 하면 좋습니다.
몸이 따뜻해야 건강이 보인다(주열요법소개)
[냉증]과 자율신경의 기능저하는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동양의학을 비롯한 많은 분야의 대체요법에서는 "냉"을 엄연한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고 「모든 병은 "냉" 때문에
생겨나며, 만병 근원도 알고 보면 "냉"에 기인한 것이다」라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여기서 "냉"이란 단순히 손발이 차게 느껴지는 냉증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우리 몸의
온도기록계(서모그래피)로 측정해 보았을 때 상반신은 온도가 높고 하반신은 온도가 낮은 상태로 특히 발의 온도는 31℃이하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때 발목아래가 보통 이상으로 저온 상태이고 상반신이 더운 상태와 같이, 신체의 온도가 고루 따뜻하지 않고 곳곳이 저온 상태로 균형이
깨어진 것을 "냉"이라고 합니다.
이러한"냉"이 병을 만드는 것은 혈액이 순환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인데, 몸 속에서 냉이 작용하면 자율신경의 기능이
저하되어 혈관이 수축되며 말초까지의 혈액순환부전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따라서 동맥의 혈류량은 감소되고 정맥의 혈류가 느슨해지는 정체 현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으며,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의 신체는 열을 점점 잃어 가고 있습니다.
통상 말하는 정상체온은 36.5℃라고 하지만, 많은 현대인들이 소위 말하는 저체온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이것은 신체의 혈관을 흐르고 있는 혈액순환이 정체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율 신경이 원활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자율 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장, 혈관, 장 등의 기능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자동차를 예를 든다면, 교감신경이 액셀레이터이고, 부교감 신경이 브레이크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보통은 이 2개의 신경이 서로 밸런스를 맞추고 있지만, 어떤 원인으로 이것이 붕괴되면 두통, 어깨 결림,현기증,
변비, 하혈, 가슴의 두근거림, 냉증, 발열, 머리로 피가 올라가는 병 등의 질병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의 주된 원인으로 「자율신경실조증」이라 합니다.
특히, 여성과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저체온 경향은 신체의 면역력이 쇠약해져, 자율신경의 활동이 약해지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렇게 되면 병에 걸리기 쉽다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또한 초조함이나 히스테리 등 원인이 불명확하고 병이라고 정의할 수 없는 증상의 대부분이 자율신경이 둔화되어 혈액순환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생기는 것을 말하는 사실로 볼 때, 생명현상을 영위하는 자율신경의 밸런스를 되살리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라고 하겠습니다.
냉해진 신체에 열을 주입한다.
‘냉증’ 때문에 체온이 저하된 상태에서의 우리 인체는 아무래도 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 됩니다. 치료를 해도 낫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질병을 치료한다해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신체가 냉해진 상태에서는 자가면역력이 약화된 채로 상승하지 않아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때에는 열에너지가 필요한 몸 속 깊은 곳까지 열을 효과적으로 주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규칙적으로 영양밸런스를 고려한 식사를 취하며 적당한 운동을 습관화하며, 필요한 열에너지를 주열합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질병을 모르는 건강한 신체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주열요법은 누구라도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고, 신체의 주요부분에 확실하게 열을 주입할 수 있어 냉기로부터 인체를
보호하여 건강한 삶을 가능하도록 하는 새로운 건강법입니다.
제품명 : LIFE POWER MK-2000
용 도 : 개인용 온열기
정격전원 및 주파수 : AC220V, 60HZ
소비전력 : 220W
전기충격에 대한 보호형식 및 정도 : 2등급
출력온도 : 최저 35℃ ~ 최고 75℃
온도설정단위 : 온도변동(상승, 하강) 10℃ 단위로 설정
적외선 핸드 도자 성능 : 지압, 온열작용
총 소요시간 설정범위 : 최소30分 ~ 최대90分
간편한 사용법과 안전성
내부온도 탐지기능을 내장하여 사용온도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안전설계 현재온도 감지센스 부착 및 설정온도
조절기능으로 용도에 맞게 사용하도록 설계 설정시간과 사용시간을 조절하여 알맞게 사용할 수 있게 설계
주열기는 전기를 통하여 발열하는 히터부와 히터로 발열시켜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원적외선 방사체를 갖추고
있다.
주열기로 인한 효과의 원리는 병원에서 실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암병소를 42℃의 열로 직접 가열하여 암세포를
사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주열기는 먼저 주열기를 신체의 각 부위에 대어 체감하는 열의 정도에 따라
신체의 치료점(앗, 뜨거워 반응부위)를 탐지하고 있다
즉, 치료점을 통해 병소를 탐지하여 증상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치료점을 알게 되면, 주열기가 방사하는 원적외선과 주열의 더블효과로 여러가지 불쾌증상을 완화, 개선할 수
있다.
각부의 명칭 및 사용 방법
1.플러그를 ac220v 콘센트에 꽂고 power의 on을 눌러 줍니다.
2.온도설정 조절장치로 희망하는 온도에 설정하며 현재온도에서 up▲ down▼키를 눌러 설정온도를
조절합니다.
3.30분, 45분, 60분, 90분으로 시간설정을 하면 온도가 올라갑니다.
4. 온도가 일정해지면 통전(通電)표시가 점멸하여 자동으로 온도를 일정하게 합니다. 발열판의 재색표면은 세라믹 코팅이
되어 있으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원적외선이 방사되고 있습니다. 원적외선은 천을 통하여 인체로 스며듭니다.
5.직접 손이나 인체에 접촉하
면 "앗 뜨거워!" 라고 느낄 정도로 뜨겁기 때문에 화상을 입을 염려가 있습니다.
6.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천주머니를 반드시 씌워 주십시오.
몸에 바른 크림이나 오일 또는 땀 등은 깨끗이 닦은 뒤 주열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7.처음 사용하는 사람과 피부가 약한 사람은 발열판의 온도를 저온(60°c)으로 설정하고 천을 씌운 후 한 곳에만
집중하지 말고 쓰다듬듯이 이동하고 익숙해지면 통증이 있는 부위에 1~2초 정도 멈춰서 조금씩 이동하도록 합니다.
8.시간종료 5분전에는 삐삐음이 울립니다. 설정시간이 끝나면 기계작동은 종료되며 온도는 내려갑니다. 재작동을 원하실
때는 시간설정을 다시 하면 온도가 올라갑니다.
기타 : 주열시 반드시 미쯔이 주열천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피부에 바로 주열하는게 아니라 주열천(주열기내에 들어
있읍니다)을 이용하여 그 위로 주열을 하는것입니다.
주열기의 효과
열에너지로 자가 치유력 증강
미쯔이식 주열기로 치료점을 반복하여 주열하는 것으로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정상적으로 되며, 긴장으로 뭉쳐 있는 근육을
풀게 되어 통증도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맨 처음 신체전체를 기분 좋을 정도로 따뜻하게 하는 기초치료와 치료점을 특정하는 방법으로 주열기를
사용하면 신체 전체의 혈액순환이 좋게 됩니다.
그리하여 인체 스스로의 자기치유력을 강화하는 것이 미쯔이식 주열치료입니다.
이 요법은 치료기를 바르게 사용하면, 절대로 신체에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미쯔이식 주열요법은 숙련하면 피부에
치료기를 대는 것만으로, 체내의 병변을 알 수가 있는데, 이것은 병변이 있는 곳일수록 「앗, 뜨거워 반응」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 반응을 통하여 아직 자각증상이 없는 작은 병변이라도 캐치할 수가 있으며, 이 부분을 치료점으로 하여 일정한 기법에
따라 주열하는 것으로 원래의 건강으로 되돌릴 수가 있습니다.
여러 단계로 온도 조절된 적정량의 열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미쯔이식 주열치료기는 단지 신체의 표면만을 따뜻하게 하는
난방기구나 히터, 온풍기 등의 일반적인 전도열과 달리, 몸 속까지 열에너지가 전도되도록 하며, 이렇게 체내에 침투한 열에너지는 온몸으로
전달됩니다.
이 열에너지의 영향으로 세포조직이 활성화되며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혈행이 저하된 환부는 물론이고 신체의 말단까지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이 활발하게 됩니다.
이같은 작용으로 신진대사가 촉진됨과 동시에 혈액중의 노폐물도 제거되는 것입니다.
미쯔이식 주열기의 열에너지는 우리 몸의 불쾌 증상의 완화나 단순한 개선만이 아닌, 평소에도 병에 걸리기 어려운 건강한
신체를 만듭니다. 따라서 미쯔이식 주열기는 위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길 권합니다.
놀라운 원적외선의 효과
원적외선은 적외선 중 파장이 긴 것을 말합니다. 적외선은 가시광선의 적색 영역보다 파장이 길어 열작용이 큰 전자파의
일종으로, 파장이 짧은 것은 근적외선이라 하는데, 눈에 보이지는 않고 물질에 잘 흡수되며 유기화합물 분자에 대한 공진(共振) 및 공명(共鳴)
작용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빛은 일반적으로 파장이 짧으면 반사가 잘 되고, 파장이 길면 물체에 도달했을 때 잘 흡수되는 성질이
있으므로,원적외선은 침투력이 강해서 사람의 몸도 이 적외선을 쐬면 따뜻해집니다.
예를 들어 30℃의 물속에서는 따뜻한 기운을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같은 온도의 햇볕을 쐬고 앉아 있으면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햇볕 속에 포함되어 있는 원적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열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열작용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원적외선이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에 닿으면 세포를 1분에 2,000번씩 미세하게 흔들어줌으로써, 혈액과
신진대사의 흐름을 원할하게 하고,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노화방지, 만성피로 등 난치병의 증상을 완화시키며 각종 性人병 예방에 효과를
나타냅니다.
미쯔이 온열요법에서 사용하는 미쯔이주열기가 방사하고 있는 것이 바로 원적외선입니다.
이를 통해 미쯔이식 온열요법에서는 피부의 심부까지 열을 전달하여 「몸의 내부까지 열을 전한다」라는 원리로 장시간 동안
체내에 열을 유지시키기 때문에, 주열효과가 발휘되는 것입니다.
특히, 미쯔이식 온열요법에서는 하기 쉬우면서도 독특한 기법으로 우리 몸에서 열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내고 좀더
많이, 좀더 오래 열이 체내에 머물수 있도록 함으로써, 놀라운 효과를 체험하게 됩니다.
재미 있는 체온 이야기
당신의 체온은 어떤가요?
혹시 당신은 이런 생활을 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탄산 음료를 자주 마신다.
밥보다는 빵을 좋아한다.
아침에 일어나 식욕이 없지만 먹으려고 한다.
술을 자주 마신다.
이런 생활을 하고 계신다면 지금 곧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당신의 몸에서
‘열’을 빼앗겨 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몸은 36.5℃에서 37℃의 체온이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36.5℃ 전반의 체온인 사람들도 많고, 그 중에는 35℃까지 체온이 낮은 사람들까지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위에 예를 들었던 생활을 계속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은 몸을 만들기 위한 행위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일생 중에서 가장 젊고, 생명력이 강한 아기일 ㅤㄸㅒㅤ는 체온이 따뜻하고 높은 반면, 나이가 들면 흰머리, 백내장
등과 같이 차가움에서 비롯되는 노화현상이 나타납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질병과 노화는 “체온저하” 와 함께 진행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암이 생기는 원인도 체온저하와 큰 관계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운동부족, 과영양 등 몸을 차게 하는 원인으로
가득 찬 현대사회에서는 의식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여 체온을 높여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며, 조금의 관심과 매일의 습관으로 얼마든지 건강체질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감기를 영어로 하면 Cold(차가움)이 됩니다. 이것은
차가움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바꿔 이야기할 수도 있음을 말합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냉증이 만병의 근원”이라 강조하였고, 많은
병들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생리학적으로도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리 체모가 없기 때문에 더위에 견디기 위한 체온조절 기능은 뛰어나지만 추위에 대한
방어력은 약하므로, 겨울철에 감기, 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 등의 순환기 질환 발생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사망률도 높다고
합니다.
또한 외부기온과 체온이 하루 중에서 가장 낮은 오전 3~5시가 사람의 사망률이 가장 높고, 천식발작이나
아토피성피부염의 가려움이 심해지는 것도 이 시간대가 많다고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기상시간에서 1~2시간 내에는 몸이 무겁거나, 멍하게 있거나, 기분이 가라앉기도 하는 등 왠지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저혈압인 사람과 우울증인 사람은 이런 현상이 더욱 현저해집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도 대부분 오후가 되면 컨디션이 좋아지고, 어두워지면서 점점 몸이 상쾌해지거나 밤늦게 자지 않고
일하는 것이 능률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와 같은 현상은 모두 체온의 변화가 크게 관계하고 있는데, 새벽에 가장 낮아진 체온은 오후 5시경까지 서서히
상승하기 때문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오후 2시에서 8시까지가 체온이 가장 높으며, 하루의 최저 체온과 최고 체온의 차는
1℃정도입니다.
사람의 몸은 “일종의 열기관”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체온은 인간의 건강과 생명의 유지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혹독한 추위의 공격에 체온이 저하되어 죽음에 이르기도 하는 것처럼 단 0.5℃의 차이로도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체온이 내려가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36.5℃ - 건강한 몸, 면역력 왕성
36.0℃ - 떨림에 의해 열 발생을 증가시킨다.
35.5℃ - 항상(恒常)적으로 계속되면
ㆍ배설기능 저하
ㆍ자율신경실조 증상이 출현
ㆍ알레르기 증상 출현
35.0℃ - 암세포가 가장 증식하기 쉬운 온도
34.0℃ - 물에 빠진 사람을 구출 후 생명의 회복이 가능할 수 있을지 어떨지의 체온
33.0℃ - 겨울산에서 조난 후 동사하기 전의 환각이 모이는 체온
30.0℃ - 의식불명 상태
29.0℃ - 동공 확대
28.0℃ - 사체의 온도
보통 체온이 1℃ 상승하면 맥박이 약 10회 많아집니다. 이는 어떤 병으로 발열을 하면 체온과 맥박이 평행하며 증가해
가는 것을 말합니다. 만약 맥이 증가하는데도 체온이 내려간다면, 맥박을 가리키는 직선과 체온을 가리키는 직선은 교차하게 되는데, 이것을 “죽음의
교차”라고 합니다. 이는 체온이 어떤 방법으로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중요한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요법은 나의 수십년간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장기간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고 가능한 통증을 적게
느끼게 하며 비용도 적게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치유방법을 알고 언제나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병은 다른 사람이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 몸을 지키고 매일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근본치료와 연결됩니다.
쓸데없이 잘못된 건강상식이나 현대의학의 맹신으로 인해 큰 우를 범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평소에 건강에 관심을 쏟고 있다면, 큰 병이더라도 주열요법으로 시술하여 몸에 이상이 있는 부분을 찾아내고 그곳에
주열을 계속하면 몸에 활력이 생겨 건강에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주 무섭다고 생각되는 (나는 그렇게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암조차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과보호는 좋지 않습니다. 항상 자신의 몸에 자연치유력을 길러주고 그것을 증진시키도록 주의합니다.
‘우리 몸에 있어서 나쁠 것은 하나도 없다. 병든 부분은 절개해 버리면 된다’ 는 생각은 어리석은 것으로 우리 몸은
자연그대로 치유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서워서 절개해버리지 않도록, 그리고 자기자신도 유혹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이 주열요법도
병에 걸려서 사용하는 것보다 병기가 찾아오기 전 선수를쳐 예방한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암은 자각증상도 없이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기검진 등으로 발견되었을 때는 이미 말기의 상태입니다,
이때가 되어서는 3대 암 치료를 받는다 하더라도 낫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주열요법을 찾을 때는 자연 그대로 오시기 바랍니다. 암, 심장병, 당뇨 등의 생활습관병들도 평소에 주의하면 불치병이
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쓸데없이 매스컴에 현혹되어 잘못된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해서 몸을 허약하게 만들지 말고
항상 건강할 수 있게 충분한 음식물 섭취와 적당한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열기 적용 사례
□ 각병원 물리 치료실 → 수술후 통증 완화,몸의 긴장 완화,자기 회복력 향상
□ 사회 복지 시설 → 각종 요양원, 호스피스 간병사 (암환자관리) 등
□ 종교 단체 → 카톨릭, 교회 봉사단 등
□ 피부 관리실 및 이에 해당하는 기관 → 경락 맛사지등과 병행하여 사용
□ 개인 관리 → 개인 건강관리를 위해 자가 주열 요법 습득 가능 (별도 교육)
개인이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책자를 이용하여도 충분히 Self (자가)주열 및 다른분들을 주열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주열 요법을 병을 치료를 할 수 있으나 주열 요법은 치료가 첫째 목적이 아닙니다.
몸의 면역력을 증가하여 자기 치유력을 향상 시켜주는 간접적인 온열 요법(반신욕, 원적외선 요법)이 아닌 피부에 직접
주열을 함으로써 뼈 속까지 열을 넣어주는 미쯔이 선생님의 뜻이 담긴 의료기입니다.
그때 그때 어깨가 아프다고 안마침대를 이용하거나 침을 맞아서 당분간만 좋아지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저희 주열기를
통해 반드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단 충분한 교육(각 지역 지회에서 실시)을 받으시고 주열방법을 제대로 숙지 하신다면 본인 뿐 아니라 주변에 몸이
않좋거나(심지어 감기, 두통, 생리통, 신경통등) 초기 암환자들에게도 자기 면역력을 향상 시켜 병마와 싸울수 있는 힘을 길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