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서사 조실 무여 스님과 전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증명으로 치러진 제막식은 도량을 청정히하는 도량결계를 시작으로 명종, 삼귀의, 경과보고, 제막, 육법공양, 감사패 전달, 법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이날 행사에는 고운사 주지 등운 스님과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 불교신문 주간 오심 스님, 조계종 문화부장 성공 스님, 장순자 희방사 신도회장 등 사부대중이 함께했습니다.또 장욱현 영주시장과 박남서 영주시장 당선인, 국민의 힘 박형수 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불사리탑 제막을 축하했습니다.경북 영주 희방사, 5층 불사리탑 제막식 봉행 < 불교 < 기사본문 - BBS NEWS (bbsi.co.kr)
전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왜 봉은사 주지 및 신도들을 동원하여 참석한 것일까?
여전히 수염을 기르고 모자를 쓰고서
무여스님? 고운사? ..... 총무원장, 종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기도 하고. 여러 인연과 사연이 있으리라
불교TV 보도를 보면 또하나 짐작이 가기도 한다. 희방사를 템플스테이 사찰로 지정하여 불사를 하려고 한다.
'희방산장' 이름까지 준비해뒀다. 불사건축 지원비를 받기위해 초대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현재 템플사찰은 전국에 139개 사찰, 조만간 희방사가 추가될 것 같다.
휴식형 템플스테이 공간인 희방산장을 만들어 지역관광자원으로 거듭나려는 희방사.
희방사는 화합과 상생으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기도 수행도량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BTN뉴스 엄창현 입니다.
영주 희방사, 불사리 봉안 5층석탑 제막 - BTN불교TV (btnnews.tv)
영주 희방사, 불사리 봉안 5층석탑 제막 - BTN불교TV
〔앵커〕영주 희방사가 40여 년 전 폭우로 일부 훼손됐던 5층석탑을 복원해 사리를 봉안했습니다. 스님과 신도들이 축서사에서 희방사까지 도보로 이운한 사리를 봉안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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