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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Christian English Fellowship ROMAN CATHOLIC AND PROTESTANT
하토브 추천 0 조회 74 13.11.07 09: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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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07 09:46

    첫댓글 Moody was a kind of Sunday-Sabbath believer, I think . Some of the Believers above may be just the believers with the Faith of Keeping the Law.

  • 13.11.08 06:49

    그렇지 않아도 어제, 같은 '세대주의자'로서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클라런스 라킨' 목사님의 노작(勞作) '세대적 진리(Dispensational Truth)'에서 '초실절'을 '무교절' 첫째 날의 바로 이튿날(16일)로 잘못(?) 설명하시고 (따라서 '오순절'도 세째 달의 제6일로 고정시킨 도표를 보고) 그 책을 출판한 '말씀보존학회(이송오 목사)'에 질의를 했습니다. 종교개혁의 횃불을 들었던 M. Luther에게도 많은 흠결이 있었듯이 그 후 많은 개신교의 큰 별들에게 이런저런 잘못이 있었습지요. 물론 저는 그런 위대한 분들에 못미치는 평신도이지만... [제가 D. L. Moody 목사님의 '주일성수(主日聖守)'를 읽고는 '하토브'님께 여쭌 일도 있었습니다.]

  • 작성자 13.11.08 07:36

    그 부분은 논란이 있는데 제가 느디님님처럼 생각했다가
    그 경우 정규 안식일까지 5일이 남는 경우는 너무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두개인들이 오히려 그렇게 계산했다는 것이지요.
    좀더 생각해볼 점이라 생각이 듭니다.

  • 13.11.09 05:11

    '그 부분의 논란'이라고 하신 것에 대하여, 저는 Rabbincal Judaism의 무교절 두째 날인 16일 보다는 Karaite Judaism의 '무교절 기간 중의 창조 안식일 그 이튿 날을 지지합니다. 물론 며칠 동안 추수한 첫 곡식단을 성전에 놔두어야 하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예수님의 부활 때는 '징검다리 연휴'로, 막16:1과 눅23:53 상반절의 '안식일'은 절기 안식일인 무교절 첫째 날이(였)지만 눅23:53 하반절의 (향품을과 향유를 예비한 다음) 안식일은 네째 계명의 창조 안식일이였다고 믿습니다. [가끔 '하토브'님과 견해를 달리하는 부분에 대하여 관용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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