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여...!
이제 몇시간 지나면 병술년 새해가 온다
모진 세월 다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
아들,딸. 금이야 옥이야.새벽밥먹여 가면서....앞만보고 달려왔다
18회친구야!
이제 우리도 우리의 권리를 찾자
자식에 대한 봉사 그만하고 즐기면서 받으면서 살자
브레이크 없이 내르막길을 달리고 있는 세대가.
바로 우리18회세대다 친구야.......
05년.친구 여러분의 도움으로 18회 정말 큰발전을했읍니다
우리의영원한 무필오빠, 카폐 오푼정말 큰일했지요
병술년 한해 열심히 하겠읍니다.
님들이여.........소원성취하옵고 가네만복이 깃들기 기원합니다
18회.......화화화잍팅...팅
첫댓글 우리들 대화의 공간을 마련해준 무필 오빠 최고,,,,,,,,,,새해에는 좋은 일 만 있기를,,,,,,,,화이팅
역시 회장님 다운 말씀 !! 많이 동감입니다 ....브래이크없이달리는 내려막길!..... 건강 지키면서 . 남은 인생? 보람있고 .. 조금이라도 즐기면서 .행복찿기? ...... 새해에도 복마니 받으소서 ..............
병술년 ㅅㅐ ㅎㅐ 福 많○ㅣ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