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고등학교 교가

[무명실]

정주고등학교 교가(바이올린).mp3

                                                     

[정수경]

아쉽게도 가사가 잘 안 보입니다.

[강인한]

저 푸른 산줄기로 만세토록 뻗어가리.
손마다 횃불 들어 만세토록 밝혀가리.

[다니엘]

좋으네요

[하얀마음]

정주고에 근무하셨었나봅니다.
시댁이 정읍이여서 궁금했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나무 가로수
그 내장산 물줄기 따라 새겨진 추억

터미널 근처 퀴퀴한 다방도
행복 결혼식?장도 가물가물합니다

옛 법원 앞 법무사 사무실 앞에서 5년전 멈춰섰던 검은 리무진

전주가 고향이라 속속들이 걸어보진 않았지만
앞으로 시댁에 가면 더 걸어도 보고
귀로 보고
눈으로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