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오후 5시경에 부산 수영구에 위치해 있는 아동, 청소년 그룹홈 시설인 이삭의 집 주영숙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서 공동생활가정 꿈놀이터 행정, 회계, 시설, 아동관리 등 전반적인 그룹홈 운영과 벤처마킹과 정보 교류를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삭의 집은 19년째 부산지역에서 아동, 청소년 20명 정도를 보호, 양육, 지도하시면서 아동의 권익과 복지에 노력을 해 오신
기관으로 두 기관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조처가 되어주기로 약속하고 좋은 정보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날 아이들을 위해 백미 10Kg 2포와 각티슈 5박스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서로 WIN-WIN할 수 있는 기관으로 인연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좋은 소식과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줄 믿습니다.
여러모로 수고하시는 원장님과 사모님,..못뵈었지만 선생님께도 감사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