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터(토스)의 기술
* 현재의 공격 패턴이 투바운드의 공격형태가 많고 1부에서는 투바운드 경기룰을 적용하고있어 토스의 구질이나 방향등 모든 기술적인 부분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세터의 기술
숙련도가 승패를 가르는 아주 중요한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2004,지금의 토스는 또는 앞으로 일반부 에게도 적용될 기술 연마는 수직운동(스트레이트
상하운동하는) 토스는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모든 팀들이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세터의 기술수준이 승패를 좌우합니다.
세터는 두둑한 배짱과 상대코트를 한눈으로 파악할수있는 시선과 두뇌, 상대를 유인하고
공격수를 리더할수있는 안정감과 탁월한 판단력등 어느한곳이 모자라도 안되는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회전이 심하게되어 리시브된볼은 어떻게 회전력을 최대한 줄이면서 공격수에게 줄것인가..
속도가 빠른공은 속도를 다운시켜야하며 느린공은 빠르게 바꾸며 공의 수천번에 가까운
모든상황 설정을 입맛에 맛게 전달해주는것이 가장큰 세터의 임무이다.
상대방 어느곳을 노려야 득점력을 높일것인지. 2단페인트는 언제사용하면 될것인가.
토스된 공의위치에따라서 수비수가 어느방향으로 움직임을 같는가 ? 등등 수없이 많은
설정등을 같이 (공격수)이해하고 자기만의 노력으로 연구하고 생각하는 세터가되야
최고의자리를 정복할수있다.
그냥 편안하게 볼만 토스한다는 생각으로는 공격패턴과 더불어 한계가 있슴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본인도 17년째 세터자리만 지켰슴에도 아직도 모르는 상황설정이 수없이많다.
출처: 태양족구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신 경 우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잘 보고 잘 익힐께여..감사 드립니다...저도 6년째지만 점점 더 공격만큼이나 어렵고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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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잘 익힐께여..감사 드립니다...저도 6년째지만 점점 더 공격만큼이나 어렵고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