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무아트홀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렌트'의 가수 브라이언이 뮤지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온 다국적 팬들에게 감사의 친필 메세지를 전했다. 브라이언은 뮤지컬 '렌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팬들이 보내온 500kg 짜리 대형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 '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라는 메세지와 함께 사인을 남겨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이에 공연장을 찾은 국내외 팬들은 수없이 많은 응원메세지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브라이언의 첫 뮤지컬 데뷔 무대인 '렌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태국 일본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7개국 팬덤이 참여해 1톤 이상의 쌀화환을 보내왔다. 모형쌀로 배달된 드리미 쌀화환의 실물쌀은 공연이 끝난 후 브라이언과 팬들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한편, 공연장에는 박칼린 감독의 팬카페 '천상의 뮤지션' 회원들도 뮤지컬의 성공을 기원하는 쌀드리미화환을 보내 박감독을 응원했고, 배우 강태을의 한국 일본 팬과 배우 김지우 조형균의 국내 팬들이 뮤지컬의 대박을 기원하며 배우를 응원하는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왔다.
뮤지컬 '렌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을 현대화하여 가난한 젊은 예술가들의 꿈과 열정, 사랑의 갈등과 우정, 삶에 대한 희망을 그린 작품으로 10월 9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렌트' 박칼린 감독, 가수 브라이언, 배우 강태을 김지우 조형균 응원 쌀드리미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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