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점집 신점잘보는집 영천암! 신점 너무 잘봐요
-신체장애 신령님 손 붙잡고 신의 딸로 다시 세상 앞에 서다_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잘 포용하는 부천점
집 영천암 이정희만신은 많은 사람들을 상담
하고 싶어한다.
그가 아파봐서 일까. 고통받는 사람들의 운명
이 상담을 통하여 나아 질 수 있다면 방황과
고뇌, 좌절의 흔적을 그들에게서 말끔히 없애는
것이 신을 모신 사람으로서 신이 선택한 여자
로서의 간절한 바램이라고 말한다.
신점잘보는집 중에서 용한무속인으로 소문난
영천암의 이정희만신은 신이나 조상을 보는
영능력이 뛰어나 점사는 물론 미래예지 능력
이 이미 높은 경지에 달해있다.
용하다는 소문듣고 가는 무속인의 점집은 얼
마되지 않는다. 신령님의 영험함은 절대로 거
짓말 하지 않듯 영험한 분이기에 많은 분들께
널리 소개하고 싶다.
경인고속도로 부천IC 인근 부천 오정구 삼정
동에서 인생문제를 확실히 잡아주고 인생의
환한 등불이 되시는 부천점집이 바로 영천
암 이정희만신이다.
그는 부천 일대에서 미래예언력이 뛰어나고
영험하다는 소문이 자자하게 난 입소문난 분
이다.
이정희 선생과는 오랜 15여년 인연법이 있어
그의 인생 곡절에 대해 이야기를 안하고 넘어
갈수가 없다.
그는 신체장애가 있는 무속인이다. 5년전 그는
일산 동국대병원에서 뇌수술을 하며 사경을
헤매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재활을 하며 지금의
건강을 찾고 사람들의 인생상담을 해주고 있는
신점잘보는집이다.
무녀가 된 자식을 항상 마음 아파했던 어머니.
그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는 충격으로 뇌일
혈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가슴 한 켠 영원한 그리움으로 남아있던 어머
니께서 돌아가시자 그 슬픔의 상처는 걷잡을
수 없이 그를 절망과 죽음의 나락으로 빠뜨렸
다.
사경 끝에 깨어났지만 현실을 너무도 냉담했다.
병원비와 치료비로 현실은 깊은 나락으로 곤두
박질쳤고, 따뜻한 손길보다 냉담과 외면이 오랜
시간 그를 더욱더 성숙하게 만들었는지 모른다.
진정 신이 무엇이고 신제자의 길이 무엇이길래
그의 영은 더욱 강성해 졌지만 언어장애와 신
체를 자유자재로 하지 못하니 몸은 장애의 후
유증은 컸다. 그러나 의사소통 능력은 더욱 영
검으로 강해졌다.
서울 홍제동에서 이사를 와 사람을 만나지 못
했다. 그런데 아름아름 점을 보기위해 사람들
이 찾아왔다. 부천에서 장애가 있는 보살집이
있는데 점을 기가막히게 잘보는 부천점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한 분 한 분 오시더니 그
분들께서 너무 용하다고 신점잘보는집 이라며
주변 분들을 소개해 주기 시작했다. 사람을 만
나기 조차 꺼려했던 그가 세상 문을 신령님이
붙잡아주는 손에 이끌려 다시 세상 속으로 나
오는 순간이기도 했다.
사진에 나오는 이미지는 신체가 정상적일 때 활동을 했던 사진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