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에 사는 5가정을 통해 6.25 이후의 남한의 사회상을 반영해놓은책
작가의 자전적 성격이 많이 드러남으로 인해 나에게 더 많은 느낌을
주었던 책이다. 성장 소설 같기도 하면서 그당시의 풍속과 이념
그리고 사회상을 잘 반영 해놓은 책이다. 읽는 이로 하여금 책에 대해
바로 몰입하게 만든 작가의 표현력과 구성은 가슴속에 한동안 많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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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권하기♡
마당깊은집/김원일
오동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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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
04.02.01 09: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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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영이가 좋은 책을 읽었구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