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밖으로 여행 마지막은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지중해에도 일부 섬이 있지만 인도양의 5개섬(몰디브, 쉐이셸, 모리셔스, 레위니옹, 마다가스카르)은 가보기 위해 칼을 열심히 갈고있고 대서양의 섬들은 카보 베르데를 제외하면 라스팔마스, 마데이라처럼 유럽 국가 소유..
지중해도 키프로스, 몰타를 제외하면 지중해 연안 유럽 국가들의 부속도서이고 제법 돌아보았기에 패쉬합니다~~
태평양의 국가들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로 나누어지는데 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를 제외하면
세계 지도에서 하나같이 어디 있는지 찾기조차도 심히 힘들 정도의 자그마한 섬나라들이고, 인구도 얼마 안 된다.
제대로 국가를 찾아보기 위해서 FIFA 회원국을 찾아보았는데 카리브 국가보다도 영세하여 축구계에 끼치는 영향력도, 존재감도, 축구 실력도 매우 부족하다.
더군다나 이렇게 적은 OFC 회원국 중에는 주권국인데도 FIFA 가입국이 아닌 국가대표팀도 있다.
축구장은 물론 인프라조차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곳도 허다하여 발언력도 영향력도 비중도 적은 마당에 그나마 대장 노릇을 하던 호주가 AFC라는 더 넓은 세상으로 이사를 가버리면서 입지가 더 좁아진 것은 물론 목소리도 더 작아졌다.
전체적으로 축구보다 영연방의 영향등으로 럭비가 강세인 지역이며 축구의 인기가 더 높은 곳도 있으나 국제 경기에 나올 정도의 실력은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그야말로 동네북이 될 가능성이 압도적이다.
FIFA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1위를 해도 유일하게 본선 직행이 곧바로 안 되는 곳이었지만, 48개국으로 확대되는 2026년 월드컵부터 1개국은 월드컵 본선에 직접 가고 1개국은 대륙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OFC의 꾸준한 투자와 관심 덕에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중이지만, 여전히 다른 오세아니아 국가들이 뉴질랜드와의 격차를 줄이기에는 갈 길이 멀어 이후에도 뉴질랜드가 자동 출전같은 지역 예선을 향유할 예정..
월드컵도 뉴질랜드만 1982, 2010, 2026 세번을 출전했으며 1982, 2010은 이탈리아, 파라과이, 슬로바키아와 모두 비기는 경기를 펼치면서 22위를 기록하기도~~
현재 OFC 가입국은 누벨칼레도니, 뉴질랜드, 미국령사모아, 솔로몬제도, 쿡제도, 키리바시, 타히티, 통가,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피지등 11개국이며 니우에, 미크로네시아 연방, 부건빌, 마셜제도, 나우루, 팔라우등이 있고 아시아로 편입된 북마리나제도등도 있는 태평양 연안의 국가들인데 뉴질랜드, 호주를 제외하고는 타히티, 피지만 관심이 있어 그 장소의 지도만 찾아봅니다..
피지의 난디 공항으로 국제선이 취항중인데 호주 왼쪽 뉴질랜드 북쪽에 위치합니다..
동기생이 이 먼곳에서 대사직을 수행했군요..
고갱의 그림으로 유명한 타히티는 더 찾기 힘든 장소인 항공기가 없으면 갈수 없는 절해의 고도~~
고갱은 이 먼곳가서 가서 그림을 그리면서 프랑스까지 오락가락~~
지도를 확대하면 타히티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고갱 소개 밴드 링크하며 태평양 지도밖 여행 총총~~
https://band.us/band/81278916/post/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