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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1일 화요일 새벽말씀(25분)
(예수님 사진.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분홍색 야자수넥타이를 하셨으며 청색 양복을 입으셨습니다. 뒤에는 바위절벽에 역사를 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기도)
감사하며 날마다 이들로 각자 모든 줄기들이 열심히 나무와 더불어 진액을 통하며 열심히 영광을 나타내며 아버지 기뻐하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천국의 나라 돌감나무 접붙이며 충성을 다하며 열심을 다하며 병듬과 해함이 없도록 날마다 손질을 해주며 봄과 여름과 가을이 바꾸오니 지혜와 지식을 충만케 해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으로 한 주일 동안 우리에게 말씀의 능력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의 능력을 보여줄 것이고 말씀은 어떤 말씀인고 하니 말씀은 시대의 능력있고 권능있는 말씀이오니 우리에게 시대의 능력을 주시고 은혜를 더해주시옵소서.
온 지구촌에 있는 나라들과 교회들과 각자 개인들에게 인자와 사랑과 공의를 더해주시고 감격하며 감사하며 항상 모시고 삶이 충만하게 더해주시옵소서. 모두 이곳을 오고 가는 자들에게 사고와 해됨이 전혀 없게 해주시고 만군의 우리 아버지께서 지키심이 크시고 능력과 권능이 이들 위에 함께 하사 복의 근원이 되어주시옵소서. 삼위의 큰 능력과 권능이 이들에게 함께 하고 영원할찌어다. 아멘.
네 오늘은 3월 21일이예요! 3월 21일 화요일 새벽입니다.
어! 요한복음 6장 68절과 요한계시록 2장 25절에서 27절 말씀.
어제 주일말씀 출발했죠. 그 말씀으로 연속하겠습니다. 금주는 말씀에 대해서 지식을 쌓고 지식 위에 지혜를 더하자구요. 내가 말씀의 주인공 아닙니까. 말씀을 갖고 세상을 구하러 왔는데 말씀의 사역자가 되고 하나님은 말씀의 주인공 나는 말씀을 갖고 물에 떠내려 가는 사람 밪줄을 집어던지듯이 그런 역할을 미래나 지금이나 과거나 그랬어요.
신앙적으로 볼때 우리는 말씀을 완전히 넣어줘야해요. 말씀을 배우고 실천할 터전을 모두 찾아야해.
말씀을 본인이 써먹고 실천하고 이래야 말씀이 능력있고 세력있게 움직여요. 말씀을 배우고 받고 있기만 하면 안됩니다. 말씀을 받고 복음의 전선에 나가서 뛰어야 됩니다. 전쟁터에서 총의 위력을 팡팡 써먹고 자기가 죽을 것인데 적을 죽이고 그러면 총의 위력을 알죠. 이 시대도 마찬가지로 모두 늘 목사님들이 말씀만 전하고 말씀의 주도권을 쥐고 있으니 따르는 자는 말씀의 위력을 몰라요. 따르는 자도 말씀의 위력을 세력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음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는거여. 말씀의 능력이 대단해요.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말씀을 주고 그 말씀을 따르는 여부를 보고 운명을 좌우합니다.
말씀으로 인해서 빛나는거여.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나는 안다. 말씀으로 하니까 오는거여.
그래서 사람들이 말씀으로 모든 일이 되어지고 말씀으로 모든 일이 된다 알지요. 하나님께서 전능자의 말씀이 없이는 어찌 그 일이 되고 세상이 창조되냐 이런 말씀이 구약에 나와요. 말씀에 대한 위력 능력을 말씀하시고 가치성을 들수 있어요. 나도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말씀의 능력 말씀의 세력이 없는거여.
이 시간까지도 내가 말한 것을 실천하고 온거여. 말씀에 대해서 실천해야 된다.
말씀대로 내가 해주기 위해서 말씀대로 해서 말씀대로 해줘야잖아. 하나님도 말씀의 왜 능력이 있는지 말씀대로 되게끔 기도를 하는거여. 이렇게 해달라고. 말씀만 떨어지면 해주니까. 하나님 말씀할 때 음성으로 들리지 않고 깨달음을 통해서 오고 성경을 통해서 오고 이와 같이 이렇게 함으로 오고 나를 통해 직접 말씀하시고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깨달음을 통해 지식 지혜로 여러 가지로 말씀이 실천해야 능력이 나타난다. 말씀을 했으면 그 말씀대로 내 말씀대로 예언했어요.
말씀을 그대로 하면 말씀이 위력있고 세력있는 말씀이 되는거여. 말에 끝발이 있다.
저 사람 말대로 된다 겁난다. 그래서 항상 그 말씀대로 어떻게 되는고하니 어떻게 하면 말씀대로 되는가 하나님 말씀만 전하면 그대로 되요! 하나님 말씀이니까. 그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 계획이 있고 프로그램을 전하면 그대로 됩니다. 어린 아이가 전해도 되고 어른이 전해도 되고 그 말씀이 세력있고 능력있는 말씀이라면 하나님것을 전하라 영생의 말씀이다.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있으매 내가 어디로 가오리까 누구는 이리로 가고 누구는 저리로 가는데 너는 어디로 가겠느냐. 아마 베드로도 영생의 말씀이 없으면 다른 곳으로 가지 않았겠느냐.
영생의 말씀 우리 시대는 성약의 말씀은 영생의 말씀 영원히 천년사 가는 영생의 말씀 신약은 이천 년사를 달려왔고 우리의 천년사는 구약 4천년보다 높고 신약 2천년보다 높습니다. 마지막 천년은 꽃을 피우는 기간이고 열매라면 열매맺는 최고의 기간으로 끝납니다. 역사 끝나면 하늘의 역사를 진행하는 세계로 가죠.
종교 어떻게 될것이냐 했는데 우리 말씀을 듣고 어떻게 될 것을 알았어요. 기독교는 말씀의 능력 세력이 없어. 말씀이 실체가 없어. 말씀대로 실체없으니 안돼. 우리는 휴거 하면 휴거가 되는데 거기는 안되잖아.
거기는 공중휴거가 안되잖아. 그런데 우리는 말씀듣고 실천하니까 되잖아.
기독교 말씀은 실제 이루어질 수 없어요. 그것을 실제 말씀이 아니라 하나의 비유적인 말씀이 나가니 안되지.
우리는 실제 하고 있으니까 하는만큼 잘되지 뛰는만큼 항상 된다. 그래서 우리 시대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내가 말씀을 갖고 휘드르는 것처럼 제자들도 말씀갖고 하는 것이 가장 크고 이상적이다.
말씀을 딱 쥐고 30개론 딱 쥐고 이방세계에 가서는 30개론이 크지 않아요. 모르니까.
이방세계는 병도 고쳐주고 능력을 행하며 말씀에 대한 나도 전하고 우리 섭리사는 나에 대해서 얼만큼 아느냐에 따라서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능력이 있다고 하고 나에 대해서 얼만큼 아느냐에 따라서 능력이 있다고 그래.
그러니까 알고 깨닫고 자꾸 배우고 만일에 말씀을 전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금지시키죠. 나에 대해서 많이 아는거여.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과 보낸 자를 아는 것이다. 그래서 영생이 좌우된다.
예수님을 알 때 교리만 아는 것이 아니었어. 나 알 때 내 교리만 가르치냐!
내 속에 들어있는 말씀 이것이 능력이고 이것이 권능이고 세력이다. 금주의 말씀 연속해서 말씀에 대한 말씀을 해줄테니 듣고. 오늘 말씀 이시대의 말씀을 들었으니 전하고 가만히 있으면 효력이 없어. 전하고 또 하나는 내 말 나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해. 어디 가서 자기 얘기 아무리 해도 능력이 없고 30개론 해도 능력이 없어.
나에 대한 말을 할때 세력이 있고 나는 하나님에 대한 얘기를 해줘요, 제자들에게는 30개론 안통해요. 다 아니까.
없는 사람에게는 막 하지. 30개론 보다 더 큰 것은 지금 즉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필요하고 30개론보다 더 큰 것은 지금 즉시 우리에게 행하는 것이 필요하고 너는 즉시 런 일을 하라 이런 말씀이 더 크죠.
이러면서 금주 말씀대로 늘 해나가자 그 사람에 말대로 되니까 그 사람이 너무 크다.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대로 예언된 말씀대로 하니까 너무 크고 이 시대는 우리를 위해서 예비한 것들이 다 받아야죠.
이 시대는 창고에서 끌어다가 사용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이 시대 말씀은 우리가 주인들이다.
우리에게 권세 우리에게 허락한거여. 우리가 책임지고 시대를 살아나가야 합니다.
온 세계 사람들은 말씀을 가르쳐야 해. 다른 것이 없어. 말씀을 그냥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가르쳐서 그들로 전하게 하고 주장하게 해야해. 배운 다음에 주장할때에 능력이 있고 권능이 있는거여.
자기가 주장하고 어떤 주권이 있을때 큰거여. 배운 것은 학생 입장이라 힘이 없잖아. 본인이 가르쳐야 된단말여.
이런 것들이 우리의 시대의 가장 큰 위력이다. 신약말씀은 신약 때 이루어졌지 이 시대의 위력이 없어.
모든 종교는 구약종교로 가면 힘이 없어. 안식교는 맥이 없어 구약종교 갔다가 다 나와요. 우리는 이 시대 말씀.
이것이 위력이 천년을 간단말여. 다시 이 지혜의 말씀을 듣고 가서 기독교인들에게 외쳐봐!
앞으로 예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많이 외치게 한다니까. 계속 돌아오도록 이들에게 가르치고 말씀을 하며 거기서 말씀의 능력 세력을 말씀의 표적을 일으키고 그러한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지도자들은 말씀에 대해서 유능해야 하고 말을 잘해야해. 나 말씀을 잘 하잖아. 갔다 놓으면 조은이가 그러잖아. 정명석 목사님은 시간이 되어서 깨우면 갖다 놓으면 눈부비면서 일어나서 말씀을 너무 잘한다고. 그리고 자면서도 잘해요. 아주 뇌가 그렇게 되었어.
그리고 설교 할때도 보면 자면서 할 때가 많아요. 주무시면서도 잘한다니까. 녹화가 되어서 그래요.
막 소리지르면서 막 하잖아. 그때는 자면서 하는거야. 소리 꽥꽥 지르면서 할 때. 말씀을 새벽에 많이 받았고 내일 아침에 나갈텐데 새벽에 듣는 말씀이 팍팍 들어갑니다. 그리고 말씀을 기도하면서 받았어. 알겠죠!
서서히 말씀에 대해서 얘기해줄께요. 말씀을 외치다가 목이 다 갔어요. 이 말씀을 우리가 천년동안 외쳐야는데 이 말씀을 계속 외쳐도 지루하다고 할 사람이 없어.
구 시대에 있는데 신시대의 사람들 우리는 다 아는데 우리끼리 알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얘기들 서로 화동하고 의논하고 말씀 다 알고 사니까 집을 다 짓고 집집마다 있으니까. 집이 없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하면 집이 된다고 그러면 위력있는 말씀 우리끼리는 위력있는 말씀이 있어야 하고 평신도들에게는 말씀을 충분히 가르쳐야 씨도 안먹히죠.
다른 단체에게 안 먹히죠. 원래는 이 말씀을 9번을 가르치라고 했어. 수천번 나는 들어서 머릿속에 꽉 박혀서 머릿속에 들어오지가 않아. 그전에는 내가 전할 때 거기도 가봐 저기도 가 봐 했는데 지금은 잘라서 안합니다.
그런데 너무 얄팍해서 가서 뿌리를 박고 있더라구.
그리고 각 교회에서는 모두 다른 종교에 접하지 못하도록 완벽하게 말씀을 전해줘요.
앞으로 우리 교회가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잘 안 받아들일거여. 그리고 섭리를 나갔다 들어온 사람 엄청난 조건이 아니면 안 받을거여. 그렇지 않으면 자기 맘대로 왔다갔다 하면 기분 나쁘니까. 혹시 적들에게 막혀서 오는 입장과 달라요. 그냥 뭐하면 뒤쳐졌다가 아무 때나 들랑 날랑하는데 각교회에서 키를 잠그고 잘해요.
요즘엔 나갔다 오는 것도 말을 안해. 그리고 나중에 위신 세우고 나는 10년 전에 다녔다고 그렇게 하면 앞으로 다 신고해. 그렇게 하면 임무도 안 주고 사명도 안 주고. 오래 열심히 한 사람과 취급을 할수 없으니까.
반드시 상벌은 확실히 해야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내 말씀이 위력이 있는가 없는가 봐. 앞으로 다 그렇게 할꺼여.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신학생이나 군선교나 모든 캠퍼스 모두 조직장들이 말씀으로 모두 말씀같이 30개론 조직을 해서 싹싹 밀고 나가야해.
그래야 어느 시대가 와도 무너지지 않아 타종교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말씀을 강화하자고. 요셉이가 말씀을 갖고 아주 끝발을 냈잖아. 그거 풀어서 나도 성경갖고 끝발 내잖아. 나를
이제 보라구.
결국 기독교는 유대종교같이 서서히 그렇게 돼요. 우리는 실천하면 되는데 거기는 그렇게 안된단말여.
말로는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되는데 실체는 그렇게 안된단말여 우리는 실천해야 즐겁고 기쁘거든. 말씀을 듣는 것도 크지만 실천하고 가야합니다. 일반 종교들이 구시대를 외치면 히적부적하고 다 끝날거여.
그렇게 가게 되어있어. 우리역사 커지면 커질수록 하나님께서 그 쪽 역사를 걷어치운다고 했어요. 왜 마치 새 집을 지을때 옛집은 그냥 없앤다니까. 없애든지 이삿짐을 옮겨버리고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이 시대가 조직되어서 꽉 밀고 나가면 구시대는 그만큼 철거시킨다고 했어요.
이 시대 말씀을 듣고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을 알았으니 기도를 하겠어요. 새벽에는 말씀을 이렇게 핵심만 주고서 평신도들 다 오는 것이 아니니까 지도자들이 오는 것이니까 말씀을 주겠어요. 기도하겠어요.
기도)
사랑하시는 우리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시작되고 말씀으로 끝나며 천지가 말씀으로 되는 것이 아니냐 했습니다. 임금도 한 나라의 주권자도 지도자도 말씀을 선포합니다.
이렇게 하겠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선포했고 이렇게 하겠다고 했으니 바로 성약말씀을 펴고 있습니다.
권세있는 말씀과 지혜있는 말씀과 실력있는 말씀을 배우고 우리 하나님께서 힘과 능력과 권능을 주시고 온 지구상에 있는 나라들과 각 교회들이 말씀으로 강화되고 모두 외부에 다른 종교에 가는 것을 막아버리고 저 아무것도 아닌 구시대 말씀을 갖고도 으스대고 자존심을 세우는데 저기 꼴뚜기도 자존심을 세우는데 문어가 자존심을 안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호롱불도 큰 소리를 치는데.
우리가 시대의 태양빛을 가지고 큰 소리를 치지 않으면 바보소리를 듣습니다. 말씀의 위력을 강하게 증거하고 강하게 말하고 너희들은 그 시대 갖고 구원을 못 받는다. 한 명도 못 받는다 외치고 가게 해주시옵소서.
오직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하고 가니 뜻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과감하게 말씀을 갖고 담대하게 생각하며 말씀의 위력을 갖고 전해서 온 지구상에 빛이 나게 해주시고 이 사명을 다해야겠습니다.
영육을 지켜주시고 성부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성자예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의 감동감화 역사하심이 말씀을 귀히 여기고 말씀의 은혜를 받고 말씀의 능력을 받은 모든 자들에게 함께 하사 이 복음을 가진 자와 더불어 만 백성에게 쓰여지고 가서 전해서 위력있는 말씀으로 쓰여지게 해주시옵소서.
삼위의 능력이 이들에게 함께 하고 영원히 함께 할지어다. 아멘.
안녕! (예수님사진.)
출처: www.jms.co.kr<만남과 대화>
www.proviworld.com<황금벌판>
첫댓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 담아가요^^
담아갑니다^^*
감사 감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