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수없을 만치 ... 세월이 빠릅니다.
그 만큼 지나온 날들이 치열했음 일까요...
2010년 마지막 달을 두서없이 짖다가
12월에 어울릴 사진 찾기가 민망하였네요.
오늘의 부족함에 대한 부끄러움은
내일을 위한 작은 배려라 스스로 위안하면서
12월 첫날을 시작해봅니다.
특별히 ... 행복한 2010년 마지막달이 되셨음 합니다 ... ^^!
출처: Just feel Nature 원문보기 글쓴이: lavender
첫댓글 잘 받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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