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녀 노,소 가족을 하나로 묵어준 행복의 도가니 배드민턴대회(1)

[kgy420(김광영)]

남,녀 노,소 가족을 하나로 묵어준 행복의 도가니 배드민턴대회(1)

우리 삶의 인연을 행복으로 맺어준 여성,가족 배드민턴생활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제19회 충청북도 여성.가족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충주호암배드민턴전용체육관에서 22.23 양일에 거처 성대히 열렸습니다.

여성.가족 배드민턴대회는 처움엔 가족.100세 배드민턴대회라하여 시작되었으며

가족간(부부.부자.모녀.부녀.모자.형제)간 조를편성하여 게임을 하는 것이고

백세대회란 두복식조의 나이를합산하여 10세이상의조를 편성 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시작된 배드민턴대회가 발전을 하여

여성부대회가 추가되었고 100세대회는 80.120대회가 추가된 것입니다.

본 기자는 배드민턴과는 각별한 인연이 있어 30년이상 배드민턴과 함게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배드민턴 동호인들 중 충주는 물론,충북동호인중 가장 고참동호인이 됐습니다.

배드민턴은 빈약한 내 건강을 지켜준 인연이 있으며

배드민턴으로 얻은 건강을 지역봉사의 삶으로 연결시켜 주었습니다.

필자가 지금 건강한 몸으로 지역봉사활동에 열중할 수 있음도 배드민턴의 인연 덕분이라 할수 있죠.

필자는 이번대회 혼복조에 10세아래로 내려 게임을 하였는데요 조에서 1위를 했습니다.

배드민턴은 막강한 체력을 요하는 경기인지라 10세아래로 내려 게임을 한다는것은

매우 힘든경기이며 등에오른다는 자체가 어려운 경기 입니다.

여러분! 배드민턴에 참여하여 건강도 지키고 멋진 대회에도 참여해 보세요

젊었을땐 인식하기 어렵겠지만 나이들어 세상을 보면

인생에있어 배드민턴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생활체육이란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경기는 23일 실시된 행사로 개회식장면과 일부 명경기장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준영충주시배드민턴연합회장이 대회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참가 선수들이 정중한 자세로 식에 임하고 있습니다.

개회식에 앞서 국기에대한 의식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선수들도 국기에대해 배례를하는 모습입니다.

공로패 수여식 장면 입니다.

기념찰영을 하는군요

가장 기븐좋은 장면이지요 바로 경품을 타는 모습 입니다.

경품으로 라켓을 받고 기념사진도 찍고 기븐 만땅 입니다.

이종배충주시장님께서 인사말을 하고 있군요~~

이분은 배두식충북여성부배드민턴회장 입니다.

배드민턴 여성회장이 멋진 인사말을하여 박수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분은 정국삼 충청북도배드민턴연합회장 입니다.

양승모충주시의회의장님도 한말씀 하시는 군요~~

전국여성부회장께서 한말씀 합니다.

심흥섭충주시생활체육회장이 충청북도생체회장을 대신하여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선수선서 모습입니다. 정국삼충북연합회장과 충북여성회장이 선서를 받고 있군요.

선수들이 않자서 개회식에 열중하는 장면 입니다.

양승모 시의회의장이 경품추천을 했군요~~

경품에 당첨된 회원들 넘 좋겠지요~~

배드민턴 라켓을 경품으로 받고 좋아 합니다.

경품받고 기븐이 넘 좋아 악수를 하고요~~

명장면 정국삼연합회장의 경기장면 입니다.

상대는 충주팀 이네요~~

실력좋기로 이름난 연합회장과 열전을 하는 군요

이게임에선 충주팀의 선방으로 연합회장팀을 이겼네요~~

이모습은 김학성충주전연합회장의 경기 장면 이군요~~

충주클럽 권영자. 윤양순조의 열전 입니다.

상대는 바로 청주팀인데요 이중 뒤에있는선수가 충주분으로 현재충북여성부회장 입니다.

점수는 아주 막상 막하의 실력으로 겨누었는데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팀은 충주는물론 충북전체에서도 명성이 있는데요

어제 복식에서는 지고 오늘 여성조에선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