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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바람이 부는 월요일 가회동 금박연으로 전시회를 찾아서 갔습니다. 마침 월요일이라서 다른곳은 모두 문을 닫아서 들러 볼 곳은 전통공예 체험관과 금박연 뿐이였습니다. 자세한 안내로 작품설명과 작업공정까지 세세히 듣고 왔습니다. 안내장을 자세히 보니 금박 체험을 전통공예 체험관에서 금요일로 예정이 되어 있어서 시간이 나는 날 찾아가서 체험도 해 보고 싶어집니다. 금박연의 입장료도 저렴하고 금박의 화려한 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니 다시 가회동 나들이 가렵니다. 금박연 연락처 730-2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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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이 머무는 자리 원문보기 글쓴이: 소담이
첫댓글 우리도 기회 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곳 소개 해줘 고맙습니다.
네 ~ 가회동 한상수 자수 박물관이 보이는 길 오른쪽 골목으로 한참 들어가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