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수님[얼굴]

[종14kim,김정수]

                         

최후의 만찬...

이번에 앨범은 최후의 만찬으로 한번 해보자 생각하였습니다. 자료를 모았습니다.

구역예배드릴때 예배용 밥상에는 "최후의 만찬" 그림이 있으니 최후 만찬 이후의 행로를 추적하며

 12사도의 이야기와 곁들어 순교한 지역과 순교 내용을 꾸며 놓을려 했으나..

예수님의 사진에 대해 생각을 하다 다르게 준비했습니다. 예수님의 얼굴에 대해  풀어봅니다..

 얼짱 예수님을 소개 합니다.

   

예수님의 멋진 모습.. 일반적인 서양인의 모습으로

갈색머리. 큰 눈. 구렛나루.. 넓은 이마. 예수님의 성화 모습은

정말 최고 멋진 모습으로 그렀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생겼을것이다 라는

주관적인 모습으로 .. 눈을 15도 위로 올려보는 모습으로....초상 얼짱 각도.ㅎㅎ

누가 그렸는지는 모르지만 이 그림을 들고 " 이사진이 누구 인가? 묻는다면.

10명중 10명은 예수님의 얼굴이라 말할것입니다.

영화 제목: 나사렛 예수

피흘러 내리는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지금까지 늘리 알려진 예수님의 얼굴을 표준 삼아 가장 닮은 사람을 잘 뽑아서

예수님의 역활로 배역이 주어진...영화. 멋져요.

예수님의 얼굴...십자가의 모습

(누구의 작품인지 알지못합니다.)

이 성화 액자 가격은 무려 450만원으로 측정되어 "구원자 그리스도 " 판매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러한 사진이 귀합니다  어느 선교사가 중국오지에서 말타고 가면서 주님의 얼굴을 보고싶다고 기도하며 추위와 싸우며 가는데 " 눈 덥힌 들판을 찍어라"는 음성을 듣고 찍은 사진을 현상하니. 예수님의 얼굴의 모먕이 되었습니다..머리속에 기억이 생기는 어린시절 안방 창문틀 위에 걸려 있던 사진입니다. 아무리 봐도 예수님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고 그로 부터 20년 정도 흘려 보였습니다. 예수님 얼굴입니다. 이 흑백속의 사진이 안보여 거짓말로 보인다고 했을정도로 보이는것이 매우 중요한 시절도 있었답니다. 학생시절이죠. 예수님의 얼굴이 보이시나요?  현상된 사진안에도 예수님의 얼굴은 덥수룩한 구렛나루가 보입니다.~ 안보이셔도~ 전혀 믿음과 상관이 없읍니다.

                                                                        

 10세기 이후~                                  물위를 걷는 예수님. 동양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목자 이신 예수님의 성화 " 멋~ 찐  예수님의 사진..  아주 얼굴이 훤 ~ 합니다.

누가 그렸는지 참으로 잘 생겼습니다.. 골격이 좋습니다.

JesusChrist 아기 예수 탄생 76x63cm 비단에 수묵채색 운보(雲甫) 김기창(金基昶,1913-2001) 화백의 작품

그리스도의 장사-렘브란트 스케치

~ 유명한 서양화가 렘브란트가 목탄으로 스케치한 그리스도의 장사.

실제로 오래되고 신앙심 깊은 화가들은 예수님을 통하여 느낌을 살려 낼려고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성화.. 구름타고 오시리라 ... 나팔불때...

눅2127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두팔로 환영하시는 주님.

예수님의 여려가지 모습  구름속에서 환영하시는 주님 .부활하신 주님. 십자가상의 십자가. 구름속의 모습...

허리우드 최고의 배우보다 더 잘생긴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예수·십자가 그림으로 포장된 '성수 생수' 실제로 이러한 물병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게세마네 동상에서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는 예수님..

여러가지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만화로 플래쉬로 영화로 그림으로 성화로 모든것에서 예수님을 그립니다.

자 그러면 아래의 사진을 보겠습니다.

....

 이사진은 누굴까요?

이지금까지 본 사진과 전혀 다른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03년 맨체스터대학 연구팀이 만들어낸 예수님의 얼굴.

2천년 전 유대인 농부의 두개골을 재료로 법의학 기술과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몇 년 전 영국 BBC에서는 1세기 유대인의  두개골을 토대로 예수 얼굴을 복원해봤는데

우리가 관념적으로 이해하려 한 서구스타일의  모습은 없고

갈색 피부, 부리부리한 눈과 뭉툭한 코 등 영락없이 2000년 전 유대인 농부의 모습이었습니다.

완전 농부의 얼굴이랍니다.

. 예수님은 사역하시는 가운데 많이 주려 허기져 있는 모습의 기록이 많으며

. (물좀달라. 밀밭사이. 무화과나무잎. 유할곳을 찾아다니셨고 기도하러 다니셨기에..)

.배척 많이 당하셨고..  바리새인들은 나이를 50세쯤 되어 보인다고 했으며..

. 실제로 초대교회~ 이후 5세기 까지는 성화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 이런 저런 생각 해봅니다....

예수님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예수님.. 만나고 싶습니다. 살아생전에.. 정말 어떤 모습인지..

아니 아니 세상속에 그려진 예수님이 모습이 아니라 정말 어떠한 영광의 모습인지..

살아생전 찾아 뵙길 원합니다.  그날을  위해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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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신 전도사 작사 / 곡

노래; 유 준 장로 & 최덕신

노래 제목 : 삭개오의 노래

내일 모레면 예수님 생일 이랍니다.

비극의 생일잔치...성탄절을 기뻐하실까요?

문화. 교회속의 문화로 자리 잡았고 인정하고 있으니

~좋은게 좋은거니까요...라는 생각..아. 목이 마르네요. 물한컵 먹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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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를 찾아 내야 할것입니다.

무엇을 나타내고자 성화를 그렸는가?  성화를 뛰어 넘어 주님을 붇잡아야 할것입니다.

[종14kim,김정수]

할렐루야!!! 어느 모습으로 주님 살아계실른지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실 시간과 장소도 오직 하나님만 아시니... 하지만 궁금한건 사실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이 늘 저와 함께 하시며 가까이 계시다는 것만 알뿐, 거룩거룩거룩/영광영광영광/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