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는 포루투칼의 5백년 동안 식민지라 아시아의 소유럽이라고 했다.
홍콩은 영국의 신민지 앞으로 2048년이 되야 완전히 중국의 소유가 된다.
정치와 경제를 영국과 중국이 함께 하고 있는 나라다.
역사공부를 하니 좋았다.
홍콩은 한달중 18일은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영국의 날씨와 비슷한게 신기했다. 홍콩에서 자는 날 용꿈을 꿨는데 기독교인 가이드가 홍콩의 문화 이니 관광하시라고 했는데
무당집이 161개 흰태극마크있는 곳은 신내린 무당표시라고 했다. 건물을 지나 절같은 큰신당을 갔는데 기둥에 어젯밤 꿈에본 용들이 있었다.
산통이 깨졌다의 설명도 기도하는 통 흔드는것 설명을 했는데 향피운 연기가 자욱해 목이아파 사진만 찍고 빠져나왔다.
마카오에 있는 성당 입구 화재로 외벽만 남았다고 했다. 외벽엔 성 삼위일체의 표시인 삼각형과 왼쪽엔 불교표시가 있어 서양과 동양표시가 공존한 곳이라고 했다.
서양엔 성당! 동양엔 무당 참으로 대조된다. 그러나 공존한곳이 마카오다. 글로벌한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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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8월26-29 홍콩 , 마카오
김현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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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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