佳人 / 頓悟-강동운 그대는 누구인가 신비로움을 간직한 그 모습이 이렇게도 아름다운가 지구별 여인인가 머나먼 은하수 별나라 선녀가 지구에 잠깐 여행을... 수려한 미모는 나의 혼백을 뺏어갈 정도로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네. 2024.08.31.
첫댓글 작가님 혼만뺏어 가는것은 행복이 아닌가요?제가 생각하기엔 영육 모두를 뺏어갈것 같습니다.ㅎㅎ아름다운 시심에 젖어보고 갑니다.ㅎㅎ
이 글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집에 내 하고 같이 살고 있는 여인이지요 어찌 하오리까 같이 사는 죄가 내 마음을 옭아매고 있으니 비판보다는 그래도 아름답게 표현을 해야지요^^
첫댓글 작가님 혼만뺏어 가는것은 행복이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기엔 영육 모두를 뺏어갈것 같습니다.ㅎㅎ
아름다운 시심에 젖어보고 갑니다.ㅎㅎ
이 글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집에
내 하고 같이 살고 있는 여인이지요
어찌 하오리까 같이 사는 죄가 내 마음을
옭아매고 있으니 비판보다는 그래도
아름답게 표현을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