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하모사랑캠프가 열리던 날-총편
만난기쁨으로 그 얼굴에 웃음꽃이 질 줄을 몰랐다.
향수에 젖은 아름다운 하모선율에 까아만 밤도 하얗게 눈을 떴다.
하모사랑이 포천에서 하나가 된날이다.
총편은 1편에서 3편까지 누락된 이미지로 제작된 게시물입니다.
이미지 출처:바위산
미화악기 한사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십니다.
차란님과 글샘님
하니님과 쓰리세븐님의 다정한 모습
"오오~ 절 건드리면 다 쏟아져요." 요러면서 조심조심 갑니다.
리디아님의 음료수 써빙입니다.
간식 한접시 안고 즐겁습니다.
소림사방장님과 화가님
오각이님
하모가리님의 숫자악보 강의중이십니다.
오각이님의 연주입니다.
우정화가님의 연주입니다.
문지기님 조율중입니다.
빨간 머풀러를 두르신 여인은 꽃등불님입니다.
달팽이님이십니다.
이동근님, 두더르쥐님,기상님의 모습이...
오각이님의 쥬스써빙입니다.
두잔 들고 왔습니다.
빨강머리 앤님의 연주십니다.
가까이 크게
수선화님의 화사한 모습이 좌측에..
누구 손일까요? 손주인만이 알것 같습니다.
서리태님이 브이로 답롑니다.
이웃사촌님, 한영주선생님, 들국화님..참 예쁘십니다.
두여인의 종이컵 부딪는 소리 분명 들립니다. 미소가 예쁩니다.
바몬트님의 통쾌한 웃음을 따라 통쾌히 웃습니다.
소쿠리님은 말씀하시고 보람님은 경청이십니다.
하모출연 바로 직전 투에스리님의 모습입니다.
이슬비소리님의 멋진 제스츄어
행운권 추첨에 당첨되어 나오셨습니다.
하모연주를 마치고 곱게 인사 드리는 한영주선생님
이미지출처:소림사방장
방배교실 회원님과 기념촬영을...
이로서 총편까지 4편을 모두 마칩니다.
혹여 배꼽이 나오면 배꼽위에 마우스 올리고
오른쪽 클릭 "그림표시" 클릭하면 이미지 뜹니다.
이젠 다 마쳤으니 하모를 열심히 불어야겠습니다.
대단히 感謝합니다
사진촬영및제작 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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