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코스트코의 영업이익과 전혀 상관없는 구매자일 뿐입니다. 좋은 정보인것 같아 소개하는 것입니다.
1.오늘 코스트코에 가서 보니 평소 고민이던 창고가! 조립식 창고가 있네요.
안을 보니 참 쓸만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콘테이너 만큼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콘테이너는 녹이 스는데 이것은 녹이 슬지도 않게 생겼고 값이 우선 맘에 드네요.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보입니다.)
우리 밭에도 콘테이너 하나 갖다 놓아야 된다는 압박감이 있었는데. 이것으로 고려해 볼까 합니다.
2. 비닐하우스용도로도 쓸 수 있는 다용도 온실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저번 여름 생각이 났습니다.
저것을 설치해 두었으면 고추말리기가 그리 힘들지 않았을텐데... 혼자는 비닐하우스 만들기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사람사서 하자니 배보다 배꼽이 클 것 같고.
암튼 구경해 보세요.
출처: 곧은터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하얀쪽배
첫댓글 이기 뭐꼬? 조립식 건물인데 플라스틱이라 이말이가? 비닐 하우스보다 싸게 치나????
첫댓글 이기 뭐꼬? 조립식 건물인데 플라스틱이라 이말이가? 비닐 하우스보다 싸게 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