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으로 목이 상생이 안 되려면 어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아라
목이 상생 안 된다는 것은 목생화로 안 된다는 것인지 목이 잘 자라지 않는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부터 해야 한다
1. 화다목분, 목생화 안 된다
2. 수다목부, 목생화 안 된다
3. 금다목절, 목생화 안 된다
그 러면 목생화가 안 되니 생이 안 되는 것이다 불생이라니까 수다목부도 목생화가 안 되는 것이 씨, 시작부터 안 된 것인지, 하다 말고 안 되는 것인지 결론에 가서 안 되는 것인지를 또 알아야 한다, 그래서 선부후빈이란 말도 있다, 먼저 부자되고 나중에 가난하다, 이게 목생화 되다 만 것이다, 심었는데 열매가 안 열리면 심을 때는 요란하다 먼저 과제는 목생화 안 되나를 알고 잘 되나 못 되나를 품계를 정해야 한다, 안 하면 곤란하다
1. 화다목분 목생화가 가장 안 되는 것은 화 때문이다, 화다해서 목이 분, 말라 타서 죽었다
1) 화가 토에 영향을 미쳐서 죽은 경우가 있다
2) 화가 수에 영향을 미쳐서 죽은 경우가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화가 어디에 영향 미치나? 땅이 마르는 것이 뙤약볕이 떠서 땅이 마른 것인가 수가 없어서 땅이 마른 것이냐? 수가 없어서 땅이 마른 것이 있고 수가 있는데 화가 많아서 땅이 마른 것이 있다, 이것이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정해야 한다 화가 많으니 토가 말라 비틀어졌다, 수가 없으니 토가 건조 해 진 것이 틀리다, 그러면 봄에는 수목이 상생한다, 햇빛은 안 작렬하니 수가 없어서 목이 죽은 것이다, 이때는 화다해서 죽지 않고 수가 없어서 목이 죽는 것이다, 화가 있으니 종자는 트고 안자란다, 반드시 봄에는 씨 뿌리면 나온다, 수가 땅속에 항상 있으니 씨 뿌리면 나오는데 크지는 못한다, 봄에는 씨 뿌리면 다 나온다, 종자가 나오기는 하는데 안 커서 그렇다, 그런 것을 말한다, 통변을 하면 투자는 하는데 결실이 없다, 종자 뿌리려면 곡식값이 든다, 그리고 투자비 나가고 회수는 안 되다, 이것이 화다토조에 해당사항이 있다
여름에는 화염토조이다, 결실에서 중간 이상에서 죽는다, 알기 쉽게 정리는 할 수는 없다, 화가 많으면 목생화가 안 되는 데 수가 없어서 그런지 땅이 말라서 그런지 결정을 하면 된다, 통변을 하면 장소가 잘 못 되어서 그런지, 실력이 잘 못되어서 그런지 결정을 해야 한다
토는 장소는 밭이 부실, 장소가 부실 한 것이다, 이럴 때 애 낳으면 밭이 부실하다, 엄마가 유전인자가 부실하다
실 력은 수가 없어서 그렇다, 종자가 부실, 능력이 없다, 이럴 때 애 낳으면 애가 부실하니 엄마가 아무리 먹어도 애가 못 먹고 나온 것이다 그래서 화가 많을 때 수가 없어서 토조 했는데 그냥 토가 토조했는지 결정하면 된다 화가 왕성하고 축진이 메마르면 화다토조인데 수가 부족한 것이다, 화가 왕하고 술미토가 메마르면 장소가 메마른 것이니 장소를 떠나야 한다, 축진은 자기 능력이나 자기 개발이 부족한 것이다, 둘 다는 잘 되기를 원한다, 술토나 미토이면 그 장소 안 떠나고 잘 되기를 원하고 축진은 자기 능력이 이 한도 내에서 능력 많은 사람으로 살기 원하다, 이것은 인간이 가진 유전인자에 속하고 미술은 그렇게 그냥 사는 것이다 화다목분은 장소성과 능력성이 두 가지 부족해서 나타난 현상이 있다, 가서 즉시 수가 부족하면 능력을 다시 개발 해 와라, 토가 토조되어 잘못되면 장소를 변경하라, 이치만 알면 금방 터득할 수 있는 것이다 면접 보러 갈 때 얼굴이나 생김새를 보는 것은 목생화 화생토이고 실력이나 성적, 능력을 보는 것은 수생목 목생화이다, 둘 다가 되면 생기복덕이 무한하게 된 것이다
2. 수다목부, 수범목부 수다하면 목이 뜨는 것이다, 그러니 목이 부류한다고 해서 수범목부라고 해서 수의 창궐에 의해 목이 떠다니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럴 때 무토로 가면 수갈이 되어 가뭄이 드니 기토로 하여야 탁수가 되어서 목이 자라난다고 한 적이 있다, 그러면 수다목부는 정신이 뜬 것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으로 살아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그러니 뜬 것이다
표류하고 떠돌이가 되니 돌아다닌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방랑이라고 한다, 목의 모양이 없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진로적성의 방랑이 되는 것인지, 장소를 떠도는 방랑인지를 알아야 한다
수 다목부되면 방랑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정신적 방랑이라고 해서 인생의 방향을 못 잡는 방랑인지 실지 방랑인지? 그러면 배를 타는 것은 동네방네 방랑이다, 그러면 수다목부로 방랑을 해보세요 임수를 타는 것이 배이다, 임수는 강하이니 장소 방랑이다, 가출하고 여기저기 떠돈다, 우리가 직장을 다녀도 옮기는 사람이 있고 계수 방랑은 이 직장이 나하고 안 맞는다고 하는 것이다, 계수는 물이니 내가 이것을 너무 많이 빨아 먹으니 정신의 방랑이다, 임수는 체의 방랑이고 계수는 용의 방랑이다,임수의 수다목부는 이곳 저속 이 사람 저 사람 이리 저리 방랑하는 것이다, 이것을 가정주부한테는 가출, 직장인한테는 빈번한 이주 이동하니 차라리 직업을 운수업을 해라, 운전사 하면 된다
계수는 정신적으로 헷갈리니 정신적으로 헷갈리게 만드는 직업을 해라, 정신이 헷갈리거나 마음이 헷갈리거나 기억이 안나는 것은 뭐냐? 정신없게 만드는 직업이 있다
김삿갓은 임계로 정신의 방랑이 육체의 방랑까지 이어졌다
무 토로 막으면 가뭄 들다, 산이 물 막으니 산 아래가 가뭄 들다, 아무리 수가 많아도 큰 무토로 막아야 가뭄이 들다, 만약에 조그만 무토로 막으면 평야에 물이 차니 홍수가 난다, 무토가 없으면 홍수 난다는 말은 하지 마라, 임계수가 아무리 왕해도 큰 무토가 막으면 가뭄이 든다, 무술로 있으면 평생 가뭄이다, 평생 가뭄이니 안 심는 것이다, 안 심는 것은 사회생활을 안 하는 것이다, 심지 않으니 씨가 아직 안 트니 다른 사람이 보면 아직도 기다리는 것이다, 언제 진짜 말이 나올까? 언제 진짜배기가 나올까? 하고 기다리게 만드는 사람이다, 종자가 아직 안 틔었다, 종자씨가 무토와 금으로 두껍게 가리니 물이 안 차니 씨가 안 틔인다, 연 꽃 씨가 그렇게 생겼다, 연 꽃씨 딱딱하여 차가 지나가도 안 깨진다, 호두씨는 망치로 두드려야 깨진다, 심는다고 나는 것이 아니다 깨야 나는 것이 있다, 바로 그런 것들이 된다
수다목부는 수생목 안 되니 정신적 육체적으로 방랑하는 것이다
3. 금다목절 금극목 되어서 목이 절 되어 잘라져서 목생화가 안 되는 것이다 목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나무가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 일까여? 혹시 햇볕이 따뜻한 것을 무서워 합니까? 그러면 눈과 얼음을 목이 무서워 하나여? 혹시 서리는 무서워 하나여? 혹시 봄을 무서워 하나여? 목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뭐에여? 봄은 안 무서워 하겠져? 여름 햇빛을 무서워하지 않겠져?
목은 겨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목은 서리를 두려워하지 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금을 보면 금생수하니 목이 물을 밑으로 빼라는 뜻, 내리라는 뜻이다, 목이 내려간다는 뜻이다,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서리를 두려워한다, 이는 죽으란 뜻이 아니라 멈춘다는 뜻이다, 정지, 멈춤, 후퇴, 퇴진, 은퇴, 잠복 등을 말한다, 그러니 그것을 목절이라고 한다
우리가 눈으로 보면 금으로 목을 잘라 죽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 스톱, 금다목절은 스탑, 정지의 개념이다, 그만 하라 경금은 때가 되었으니 그만 물러나는 진퇴의 개념이고 신금은 실력, 능력이 부족하니 거기서 그만두라는 하차의 개념이 있다, 신금이 나무를 자르는 것이 아니라 나무에 신금이 박히니 면도칼이 아니라 서리가 박힌 것이다, 그래서 썩어서 없어지니 실력, 능력이 모자라서 은퇴, 하차 그만 두라는 것이다, 경금은 시기를 말하는 것이다, 그만 두는 것을 말한다, 신금은 그냥 퇴이고 경금은 퇴가 곧 진이 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경금은 금생수 수생목으로 나타나고 신금은 목절로 나타난다, 경금은 때에 맞춰서 나아가는 것이고 신금은 그만 둘 때가 된 것이다, 그래서 목생화가 안 되는 것이다, 완전히 그만 둔 것과 물러나서 다시 피는 것이 다르다그래서 신금으로 금다목절 된 사주는 일년생만 농사를 짓고 경금으로 금다목절이 되면 다년생을 한다
이렇게 목생화가 안 되는 것은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이 나머지 목생화가 안 되는 것이 두 가지가 더 있다
4. 戊 丙 丁 무토가 병정화를 가리니 볕이 안 들어서 음습 해졌다, 볕이 안 드니 못 자란다, 생겨나되 자라지 못하다, 이는 낳고 나서 잘 안 나가는 것이다
5. 戊 壬 癸 왕한 무토가 임계수를 막으니 가뭄이 생긴다, 이것은 생겨나지 못하다, 이 사람이 하는 말이 왜 나는 시작도 못해 보냐?라고 한다
4, 5는 둘 다 영창에 갇힌 사람이다, 교소도가면 잔뜩하다, 이것은 활동 구족령이라 하여 입, 말 할 권리(丙 丁)와 손 다리 묶다(壬 癸), 입을 묶고 다리를 묶었으니 움직이지 못하다 그러면 무토가 화를 가리면 말 안 하는 직업을 해라, 무토가 수를 막으면 손발 안 움직이는 직업, 안 걸어 다니는 직업, 작가라고 한다
조후를 하려면 음종 양종을 알고 계절의 의미를 알고 그 다음에 조후를 알려면 조후로 쓰이는 천간의 간지의 역할을 알아야 한다
간 지 역할을 알아야 하는데 직설적으로 하자면 추위, 한을 조절하는 것은 태양이다, 한이라고 해서 추위를 조절하는 것은 병화 태양이다, 이 사람이 환경이 복덕이 그러하다는 뜻이다, 추위는 통변을 가난과 외로움으로 해라, 춥다는 것은 한하다는 것은 가난과 외로움으로 해라, 똑같이 사주가 쟁재가 되었다 하여도 겨울에 태어난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가난하다고 생각을 한다, 여름에 태어난 사람은 가난하다고 생각을 안 하고 내가 활동이 저도하다고 생각을 한다, 쟁재가 되면 돈을 남보다 못 버는데 겨울에 쟁재가 되면 가만히 있으면서 가난하다고 생각을 하고 여름에 쟁재가 되면 가난한데 가난하다고 생각을 하고 활동을 열심히 하고도 더 해야 하면서 밤을 세운다, 이렇게 생각하는 차원이 틀리는 것이다
겨울에 춥다는 것은 복덕이 없고 환경이 열악해서 내가 가난하고 외롭다고 한다, 내가 외로운 것이 아니라 누가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하는 한이다, 내가 열심히 안 해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이 열심히 안 해서 외로운 것이다, 내가 추운 것이 아니라 눈이 와서 추운 것이다, 그래서 그 눈이 남편도 되고 마누라도 되고 사위도 된다, 이것을 나쁘게 해석하면 겨울에 추우면 불평불만 환자이다, 이 복덕을 주관하는 것이 병화이다, 사화도 병화와 같은데 환경보다 인덕, 사람덕이 있는 것이다, 5톤 트럭으로 돈 안 줘도 좋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제가 인삼이 되어서 당신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하면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 자본주의 국가가 되다보니 일정 금액을 지불하기 시작을 했다, 이것이 없으면 가난한 것이다
사화가 없으면 사람 가뭄 든 것이고 병화가 없으면 돈이나 지위 가뭄이 든 것이다, 사화가 있으면 별 볼일 없어도 나한테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내 남편을 누가 개새끼라고 해도 나한테는 태양인 것이다, 자로 재지 못하고 근수로 달지 못하는 사람이 내 앞에 있는 것이 사화가 가져다주는 것이다, 병화가 있는 사람은 그런 거 또 모른다, 니 남편 진급했냐는 병화가 말하는 것이고 니 남편 어제 들어왔냐는 사화가 말하는 것이다, 인간을 무시하면 안 된다, 따뜻함을 결코 금전이나 지위로 보상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정으로 하는 것이다
난은 열정을 표시한다, 번식하고 많이 갖고 이 속에 숫자가 들어가 있다, 많다, 많이 해야 한다, 많으냐 적으냐를 말하냐, 그래서 열정이 있어서 많이 가져야 하는 것이 난이다, 그러니 난은 내가 더 많이 했다 적게 했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럼 난을 조절하는 한의 계수 자수를 비교해 보자, 이만큼 했다 이만큼 했다가 계수이다, 계수가 있으면 이만큼도 하고 이만큼도 하니 업적이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으니 다양하게 많다, 자수가 있으면 나 이거 했다, 실력을 말하는 것이다, 계수는 많이 했다, 자수는 이거 했다이다, 그러니 한은 받았다 경쟁하고 똑같다, 복덕 받았다 인덕 받았다 경쟁하고 똑같다, 난은 뭐 했다 경쟁하고 똑같다, 그럼 계수가 있으면 이것저것 공을 많이 세우고 자수가 있으면 그 분야에서 한 가지 전문가가 되어서 내가 이거 했다와 똑같다, 의미가 똑같다, 실력이 있어야 일도 많이 하고 일도 많이 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개념이 많이 틀리다
계수가 조후를 하면 일을 많이 한 것이다, 오전에는 이 일하고 오후에는 이 일하고 참 바쁘다, 이 사람은 일복이 많아야 한다, 일복이 없으면 우울증 걸린다, 한한 사람이 인복이 많으면 우울증 걸린다, 이 둘이 참 친하게 지낸다, 궁합이 잘 맞는 궁합이다, 한 사람은 놀고 한 사람은 일한다
그래서 난한 계절에 계수는 일의 숫자를 많이 한다, 일은 무지하게 많이 하는데 실력은 잘 인정을 잘 안 해준다, 자수가 있으면 실력이 무지하게 좋은데 일이 많지가 않다, 하여간 이것은 숫자와 실력관계이다, 여기서 인덕과 복덕은 없다, 그런데 이 사람이 인덕과 복덕을 받으려면 칭찬을 받으려면 계수가 있으면 이일 저일 다 할 줄 알아야 한다, 오늘은 회계하고 내일은 청소하고 내일 모레는 애기 보고 각 방면에 다 할 줄 알아야 인정을 받는다, 사람이 대우 받는 것이 이렇게 틀리다
이것이 한난이다, 일에 대한 열정에 부친 여름생과 일을 남이 해주는 겨울생이 있다, 그러면 병화 사화가 있으면 이러한 복덕을 받는 것이고 계수 자수는 일 해서 성공하는 복덕이다, 그래서 난한 계절에 계수나 자수가 있으면 일단 일 복 터졌고 한한 계절에 병화나 사화가 있으면 난 놀고 옆에 놈이 일복 터진 것이다, 이런 복이 들어 왔다, 이것이 조후이다
겨울이 깊어지면, 깊어진다는 것은 자축월이다, 겨울이 깊어지면 따뜻함도 깊어져야 한다, 따뜻함도 깊숙이 자리 잡아야 하니 인목이 있어야 하고 사화가 있어야 따뜻함이 깊어지는 것이다
여 름이 깊어지면 일 하루 하고 그 다음에 안 하면 안 된다, 계속 적으로 바로 해야 하다, 한 달하고 일 떨어지면 환장하는 사람이 있고 한 달하고 일 안 하면 휴가 가서 6개월 노는 사람 있다, 다 똑같은 성질 아니다, 일 떨어지는 가슴을 치고 답답해하는 사람이다, 일 계속 하세요 하고 밀어주어야 행복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둘이 만나면 웬수이다, 일 해야 한다, 경금으로 생해주어서 계속 공공성 일을 해야 한다, 직업성이 공공성이다, 지지 신금이라도 있으면 집안일이라도 바빠서 아버지가 아파서 중풍으로 누워서 그것이라도 한다, 일이 항시 바빠야 한다, 둘 다 있으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하고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저녁때까지 친정이나 시댁 가서 부모님 돌보아야 하다, 그러니 행복한 척도라는 것이 다 다르다
난을 정화로 하면 인덕을 받기 위한 열정만 지나쳤지 인덕을 주는 자는 없다, 정화가 조후는 아니다, 열정이 지나쳤다, 그래서 정화는 기대감이다, 기대감으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열정만 있는 것이다, 해자축월령생이 정화로 조후하면 나는 백마탄 왕자를 분명히 만날 거야, 검사 판사 만날 거야, 오화면 백마탄 왕자님 만날 거야 하는데 못 만난다, 오화는 백마탄 왕자님 기다리다 깡패 만난다
오화이면 어느 날 백마탄 왕자를 만났다, 오른 쪽 목을 늘여서 기댔더니 개새끼가 사기 쳤어, 90도 기댔다 다시 돌아오는데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많으냐? 그래서 오화가 있으면 빼서 기대니라 목이 길다, 기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화가 있으면 나 실망했어, 나 그럴 줄 몰랐어 이 말을 많이 한다, 그것이 기대감이 있어서 그렇다
기대감, 충족이 안 되는 것, 충분한 필요조건이 안 되는 것
그러면 한은 외로움과 가난함을 만들었는데 정화나 오화가 와서 정화는 가난함을 만들어 낸다, 가난하지 않으려고 개새끼를 만났더니 더 가난함을 만들어 낸다, 3년 뒤에 직장을 안 다닌다, 오화는 외로움을 만들어내고 정화는 가난함을 만들어 내는 데 시간이 좀 가야 한다, 정화 오화가 와서 나 요즘 행복해 하면 몇 년 되었냐고 물어 봐야 한다, 5년이 마지노선이다
사화와 오화의 인덕문제, 병화와 정화의 복덕과 복덕이 없음의 문제, 그러면 정화나 오화로 조후를 하면 오화로 조후하면 인덕을 믿지 말고 베풀어라, 바라는 마음을 발로 차고 추워라, 그러면 오화가 있으면 받을 권리 없고 줄 의무 있음이다, 이것을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야 가슴이 안 아프다, 정화가 있는 사람은 추울 때 태어났으면 돈 받을 권리 없음, 돈 벌어 줄 의무 있음이라고 쓰는 것이다, 정화 오화가 둘 다 있으면 힘드시지만 극복하세요
그러면 난으로 가서 임수, 해수를 쓰면, 난한 계절에 태어나서 계수가 있으면 당신은 일에 환장 한 분이니 계속 일 하세요, 그것이 행복이다, 거기서 벗어나면 불행한 것이다, 자수가 있으면 당신은 시댁 식구도 내 자식, 시댁 시동생도 내 자식, 시동생 자식도 내 자식, 내 남편도 내 자식 내 자식도 내 자식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 런데 이것이 지속성이 있으려면 경금, 지지 신금이 있어야 한다, 금이 없으면 시댁 식구도 내 자식 그래서 시집 갔다가 3년 있다가 포기한다, 그래서 시댁 식구 개자식이 된다, 그러니 따뜻한 계절에 태어나면 계수와 자수가 행복한 것은 고된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고된 일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니 경금 지지 신금이 있어야 행복한 것이다, 이 말 뜻은 그렇게 태어난 사람 옆에는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난해서 태어나서 이렇게 되면 내가 일 하고 놀 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분들은 놀아야 한다, 한해서 난이 조후하면 나는 놀고 옆에서 일 할 분이 있다, 찬바람 맞고 일 할 분이 있으니 내가 행복한 것이다, 난한 것을 한으로 조후하면 뜨거운 태양 볕에 내가 일 하니 남이 행복한 것이다, 이것이 행복이다
그런데 임수로 가서 조후를 한다고 하면 일 하는 것이 고통이다, 힘들어 죽겠는 것이다, 그러니 원망을 해야 한다, 일 안 하고 노는 놈이 있다, 월급타면 지 돈 지가 쓰고 월급 안 가져 오는 놈이 바로 옆에 있다, 이때 해수가 있으면 부모가 힘들고 아픈데 자기 부모인데도 당신 가서 해봐 하는 남편이 바로 옆에 있다, 가족은 많고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 시댁 식구는 많은데 시댁을 돌보지 않는 남편을 만나게 된다, 운명은 정해져서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살으라는 것이 아니라 니 환경이 그렇다는 것이다
임 수가 있으니 일이 많아서 힘든 것이다, 계수가 있으면 일이 없으면 힘들다, 임수가 있으면 일이 많아서 힘든 것이다, 누가 분담을 안 해줘서 힘든 것이다, 그러니 사오미월령에 계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너는 일 하고 나는 쉬는 것이다, 그것도 나이 먹어서 까지 하려면 금이 있어야 한다
해수가 있으면 인덕을 나 몰라라 하는 것이다, 왜 내가 생활도 바빠 죽겠는데 부모 가정을 책임져야 하냐? 일 바빠 죽겠는데 내가 왜 저녁까지 차려주어야 하냐? 니가 차려 먹어라, 그렇다고 자수 없으라니까 해수가 있어서 밥 안 차려 주는 여자 되지 마라, 내가 꼭 그것을 해야 하는 의무가 없다는 것이다
한은 보호받아야한다, 나는 보호 받고 어려운 일은 네가 하고, 그러려면 직업적 보호 병화 사람적 보호 사화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해자축월령에 사화가 있는 사람은 땡깡 부릴 권리가 있다, 그러면 옆에 위로 하는 사람이 있다, 병화가 있는 사람은 떼쓰면 일이 성사가 된다, 오랫동안 가려면 인목 사화가 지지에서 받혀주어야 한다, 그래야 오랫동안 인덕을 본다, 그러니 한 계절에 병화가 사화가 있고 인목이 반드시 있어야 오랫동안 조후를 누린다
난 계절에는 계수 자수가 있고 경금, 지지 신금이 있어서 상생을 해주어야 오랫동안 행복을 누린다, 그런데 한 한 계절에 갑목을 안 썼을 까? 그건 얼어 죽는다, 한한 계절에 갑목은 얼어 죽는다, 인목을 뿌리가 튼튼해서 얼어 죽지 않는다, 그래서 의미가 틀리다, 이것이 한난을 한 것이다
결국 용어로 한은 보호를 받아서 편하게 지내야 한다, 직업과 인덕에 관해서 이렇게 생각을 한다, 만약에 조후가 안 되면 병화가 없으면 가난, 사화가 없으면 인덕이 없음을 한탄하게 될 것이다, 정화나 오화가 있으면 있다가 없음을 한탄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해자축 월령이 정화로 조후하면 잘 나가다 못 나간다, 돈이 있다가 없는 가난이다, 오화로 조후하면 사람이 있다가 없는 외로움이다, 병화나 사화로 조후하다 인목이 없으면 신혼 때는 행복하고 나중에 행복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반드시 인목이 있어서 오랫동안 유지를 해 주어야 한다, 그러니 연예 시절과 결혼 시절이 틀린 것을 말한다
이것을 다시 난을 통변하면 난은 한과 정반대로 열정을 다 해서 일을 해야 한다, 사람이 일을 안 하고 편안하고 돈 많이 벌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들은 성취를 안 하면 성질이 난다, 돈을 갖다 주어도 성질이 난다, 사오미월령은 돈 보다 일 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계수가 있으면 일을 척척 잘 하는 사람이고 자수가 있으면 인간관계 일을 잘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계수가 있으면 일 잘 하는 사람 자수가 있으면 인간관계 조절 잘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경금 지지 신금이 있어야 오래 간다, 사오미월령에 자수만 있으면 인간관계 조절하다 1시간 뒤에 경신금이 없으면 성질낸다, 경신금이 있으면 성질 내고 미안해하고 또 한다, 그래서 취조하는 사람과 같다, 계속 끊이지 않고 하는 사람처럼 경신금이 있어야 한다
임수가 있으면 일의 경쟁력이 너무 많아서 일을 빼앗기는 사람이다, 해수가 있으면 유산, 부모 모실 권리, 사장이 나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 좋아여 시키는 것이 좋아여? 쉬라는 것은 곧 나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일을 안 시키고 소외를 당한다, 인간관계 제외, 그래서 대기발령 받는다
정화 오화는 인간에 대한 소외를 당하고 임수 해수는 일에 대한 소외을 받는다
겨울에 갑목은 금한수냉할 때 죽어 버린다, 육신에 따라 다른데 나무가 죽는다, 인목은 이미 용으로 불로 쓰이니 장작이나 이런 것으로 활용이 되는데 갑목은 활용이 안 된다, 갑목은 화가 없으면 죽는다, 갑목이 인목이 있으면 좋다, 장작 많이 갖다 놓은 것이니 좋다, 화 없이 갑인이 있으면 큰 기대를 안 하고 노력만 하는데 얼어죽냐 안 죽냐를 보아야 한다, 해자축월령에 병화나 사화가 없고 갑인만 있으면 조후의 근본 바탕이니 밑바닥부터 출발해야 한다, 면서기부터 출발해서 동장 갔다 하니 그의 성공을 보려면 60이 되어야 한다
대개가 한난 중 한이 해결되면 사람을 만나고 난이 해결되어 조후가 되면 일을 만난다, 언제 나 일 풀려여 하면 난이 한을 만날 때이고 나 언제 결혼해여 하면 한이 난 만날 때이다, 물론 조후라는 개념이 월지 사람을 불러들이는 인덕을 불러들이는 것은 틀림없다, 나쁜 사람을 만나지 않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조후적 기본 개념이다, 나쁜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좋던 나쁘던 인연 되는 사람 귀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조후가 잘 된 큰 행복이다, 그래서 조후가 성립이 되면 좋은 사람이니 이혼 못한다, 남편이 30년 놀아도 먹고 놀은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라 이혼 못한다, 좋은 사람 앞에서는 대책이 안 선다, 순정이라고 알져? 이것은 누구도 침범을 못한다, 이것이 한난에서 나오는 조후 개념이다
정신이 사회 헌법 조례 규칙으로 정신이 박힌 것이 아니라 육시럴 놈의 정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이 조후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없다
병 화 사화가 둘 다 있으면 직업적과 인덕의 혜택이다, 그런데 혜택 많이 보려다 조후가 지나치면 나태함이다, 해자축월령에 병인이면 나태하지는 않는데 대운은 병화이고 년운은 사화이면 너무 좋아서 나태함이다, 나태함이니 하루 종일 일 안 한다, 그래서 실업자이다
계수 자수로 조후가 지나쳐서 대운은 계수이고 년운은 자수이면 과로 한다, 일 하는 것이 행복하니 과로한다
병화 사화는 하루 종일 노는 것이 과로이다, 아무 일 없이 노는 것이 과로이다, 화가 지나치면 하루 종일 노니라고 과로하고 수가 지나치면 하루 종일 일 하느라 과로한 것이다
그런데 해자축월령에 목화로 구비를 너무 크게 하면 복이 지나치니 하루종일 놀다이다, 입 벌리고 감 떨어질 때 기다리는 사람과 똑같다, 그러니 너무 지나치면 안 된다
조 후가 화가 완벽하게 와도 자수가 있으면 놀면서 불안 한 사람이다, 일 해야 하는데 일 해야 한다, 사오미월령 계수 자수 경신금이 구비되면 일 하면서 여기서 사화나 인목 묘목이 있으면 일 하면서 좀 놀아야 하는데 놀아야 하는데 한다
해자축월령이 사화 병화는 배우자를 잘 만난다는 뜻이다, 조후가 지나치면 직업이 없다, 조후가 안 갖춰지면 가난하다는 뜻이다, 일 안 하고 가난하다는 뜻이다
병 화 사화는 열심히 일 하고 있고 정화 오화는 열심히 일 하는데 안 된다, 너무 많으면 받느라고 없고 너무 없으면 아무리 일 해도 외로움 타는 것을 말한다, 병화가 없으면 해자축월령에 일이 없냐? 지금 일에 대한 실지 표현을 말하는데 조후는 마음을 말한다, 마음이 일을 만드는 것이다, 열정을 가진 사오미 월령 내가 아니면 안 된다, 고추장도 자기가 찍어 먹어 봐야 한다, 해자축 월령 내가 하면 안 된다는 사고방식을 먼저 말하는 것이니 일이 없고는 다음 이다
나는 자월이니 내가 안 하고 남이 했으면 좋겠다이니 옆에 사람이 보면 시키기만 하고 말은 자기가 했다고 해야 한다, 모든 일은 한다, 하루 일과는 똑같다, 그러면 그 생각이 어떠냐를 읽어 내는 거 뿐이다, 사오미월령 솔선수범하려고 하고 해자축월령은 내가 안 하면 남이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면 남이 해 주는 병화 사화가 있고 내가 꼭 해야 일이 되는 정화 오화가 있다, 정화 오화도 일은 있는데 마음이 내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하면서 혼자 하는 것이다, 이것은 남이 나를 도와줄 수 있는데 하면서 혼자 하는 것이고 병화 사화는 더불어서 하는 것이다
계수와 자수는 남 시켜도 되는 일을 자기가 악착같이 하는 것이다, 일을 해야 하는데 임수와 해수가 일을 뺏어 갔으니 10시간 일 해도 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밤 세워서 한다, 그래서 임수 해수는 잠이 짧아서 과로하고 병화 사화는 잠이 많아서 과로 한 사람이다
해자축 월령 병화 사화 그래서 동지 섣달 긴긴 밤에 세 번 깬다, 좌측 귀신이 나오고 우측 귀신 대가리 귀신 세 귀신이 나와서 그렇다, 오미월 계수 자수는 뙤약볕에 세 가지 일을 한다, 그래서 오전 오후 자전까지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하루가 삼일이다, 해자축월령 병화 사화는 밤이 삼일이다, 사오미월령은 계수 자수는 낮이 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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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족은 정인을 모친으로부터 시작을 해서 가족 구성이 된다, 그 중에 낳는 것은 상생이고 타인과 만나서 결합되는 것은 상극으로 만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정인이 낳으면 나를 나은 것이고 내가 낳으면 내 자식이 되니 모계혈통의 시작이라고 봐야 한다, 그리고 여자인 내가 상극을 받다, 이것을 남편 남자로 삼고 남자로 삼고 남자이면 상극을 하는 것을 아내로 삼고해서 상극관계는 타인과 결합된 가족, 부부가 된다, 육신으로 그렇게 표현 하는 것이다
부부는 상극되어서 만나서 부부가 되었는데 부부가 되면 남녀라는 상극 된 것이 만나서 부부가 되면 즉시 상생으로 부부를 바꾼다, 남녀가 상극으로 만났다, 여자 기준해서 나라는 일간이 남편이라는 관을 만났으니 이렇게 남녀가 만났다, 그래서 남녀가 만났다고 해서 부부가 되면 상생으로 바뀌어서 혈족처럼 취급을 한다, 그래서 이때는 남자 관을 기준해서 남편으로 삼고 여자를 부인으로 이름을 바꾸어서 재성으로 부인 삼는다, 남녀 사주 동일하다 재성은 개인적 여자로는 일간을 보지만 부부로는 재성을 자기 자신으로 본다, 여자에서 부인으로 변한 것이다 그 다음에 부부가 되었으면 그 다음에는 부모가 되는 것이다, 여자가 부모가 되려면 자식을 낳아야 한다, 그래서 식상을 낳는 것이다, 그래서 그 식상이 관을 만나야 내가 낳은 것이 아니라 부부간에 낳은 자식이 된다, 이렇게 되면 핵가족이 구성이 된 것이다
남녀가 만나서 재생관으로 부부가 되고 내가 식상이라는 자식을 낳아서 남편한테 헌납을 하니 납품, 협력을 같이 해서 낳았다, 그럼으로써 엄마가 된다, 그래서 식상이 관을 만나지 못하면 남편이 아버지 역할을 못 할 우려가 있다 남자 사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여자 사주 기준으로 한다 이 렇게 남녀가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고 그러다가는 전체 가족이 되니 며느리도 되어야 한다, 며느리는 처음부터가 아니라 남녀가 부부가 되고 나서 며느리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여자가 그 가정에 며느리 역할이라고 하는 것은 혈족이 아니기 때문에 상극으로 판단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인성을 자기 부모 취급을 하는데 재성과 만난 인성은 부모 중에 또 다른 부모라고 해서 시부모를 얘기 한다, 그래서 재극인 된 상태를 시부모라고 해서 재성 부인이 부모를 만났다 해서 부인이 며느리가 되는 과정이다 이렇게 해서 남녀가 부부 되고 부모가 되고 그리고 그 가족의 며느리까지 된다고 해서 하나의 대 가족 제도에 들어간다
흔히 남녀문제를 보는 것을 애정이라고 하기로 말하기도 하고 그냥 남녀문제로 생각하고 하는데 이런 것들은 대개가 일간을 중심으로 해서 여자 사주에 관이라는 남자한테 사랑을 받았냐 못 받았냐는 인성이 가운데에서 역할을 어떻게 했냐 안 했냐에 따라서 다르다, 관이 인성을 생했으면 남자가 나를 사랑 해 준 것이고 인성이 일간을 생하면 내가 남자의 사랑을 받은 것이다, 인성이 일간을 생하고 관이 인성을 상생을 원활하게 안 하면 나는 사랑을 받았는데 남편은 사랑을 안 해 준 거에 들어간다, 그래도 받은 것이 중요하니 이것도 100점짜리 애정 궁합이다, 관이 인성을 생했으나 인성이 인성이 일간을 생한 것이 원활하지 않으면 남편은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데 나는 사랑을 받지 않았으니 0점 짜리이다, 물론 둘 다 있으면 200점짜리이다, 둘 다 상생을 안 하면 그도 괜찮다, 너도 안 주고 나도 안 받았으니, 이런 부부는 조선 땅에 천지에 널려 있다, 그래서 가장 괜찮다, 그래서 가장 답답한 애정은 인성이 너무 지나치게 많거나 허약하거나 상생 능력이 부실하거나 이럴 때 여자가 사랑을 받았다는 느낌이 좀 취약하게 된다
부부문제는 재생관으로 보는 것인데 이미 부부로 되면 자식의 문제 그리고 각 가정의 양쪽 부모들의 문제가 이것을 안고 있는 부부이지 부모와 따로 자기들만 사는 부부가 아니다, 이런 부부 문제는 재생관으로 되어 있다, 가령 재생관이 원활하게 되면 서로 간에 일심동체 되어서 부부생활이 서로 도우면서, 관은 위엄을 보이고 재성은 그것에 대해서 따르고 이런 모양을 연출한다 만약에 재성이 심각하게 인성을 공격하면 남편 집안의 문제가 붉어지게 된다, 그래서 부부의 문제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고 또한 식상이라는 것이 심각하게 관살을 공격을 하면 여자 집안의 문제가, 친정집이라고 해도 되고 처갓집의 문제가 남편의 문제와 맞닥트려서 심각한 문제로 야기 된다 그래서 부부의 문제가 대가족 집안 문제까지 연계 될 수 있는 것이 하나는 재극인이고 하나는 상관견관이다 이 때 식상은 두 가지가 있다, 일간이 생화한 식상이 관을 공략하면 자식문제를 가지고 부부가 다투고 식상이 재성을 생한 것을 그 식상을 처갓집이나 친정으로 보니 처가집 문제나 부인의 친구나 주변 배경 사람들의 문제가 또 붉어지니 식상은 한편은 자식의 문제로 이상이 있고 한 편은 처갓집의 문제로 이상이 있는 것이다 자식을 여자 사주에 내가 낳으니 식상으로 보는 데 이는 일간이 식상을 생화 했을 때 자식으로 보는 것인데 만약에 일간이 원활하지 않은 식상이라고 해도 자식이 없다 이런 말 하면 안 되고 자식의 문제가 크게 문제가 부각 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이런 자식의 성장 길흉문제도 부부가 사는 길에 방해 요소가 되는 것인데 식상이 관을 상극할 때 부부 문제 이상이 벌어진다 생각을 하면 된다, 자식의 안위 문제도 부부 문제의 직격탄은 아니지만 근심걱정을 야기 시킨다, 자식의 안위 문제는 자식의 주변 환경이나 이런 것은 비견과 겁재로 본다, 그래서 자식이 인덕이 있고 주변 환경으로부터 환영받는 자식이 되려면 비겁이 일간이 생한 식상을 같이 생해주어야 자식이 밖에 나가서 편안하고 좋은 상사를 만나고 좋은 동료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자식의 성장 문제는 식상이 재성을, 비겁이나 일간의 도움을 받은 식상이 재성을 원활히 생화하면 자식이 학교를 가거나 사회진출을 해서 무난하게 성장을 한다, 하지만 비겁이 재성을 극하면 자식이 사회생활에 정착을 못 하고 떠돌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곧 부부의 근심 걱정을 야기 시킨다, 이런 경우에도 부부 문제가 발생을 할 수가 있는데 대개의 경우 현재는 자식의 안위 문제로 자식이 못 나가고 잘 나가는 문제로 사회생활을 잘 하고 못하고 하는 문제로 부부 이상은 현재는 없다, 다만 식상이 관을 공격했을 때 자식의 문제가 부모의 직격탄이 되지만 개가 잘 나고 못 나고의 문제는 없다, 안위 문제는 영향은 있지만 지금 현재 크게 부각 되고 있지는 않고 있다
그러니 상담을 할 때도 부부 궁합을 보는데 남녀애정적인 문제를 보냐, 부부 문제를 보냐, 시댁식구나 친정식구가 포함된 부부 문제를 보느냐, 자식이 포함 된 부부 문제를 보느냐, 그러니 부모, 남녀를 보냐 자식이 포함된 부부 문제인 며느리나 사위를 보느냐가 각기 구분이 되어 있는 것이다
재성이 없으면 재생관을 안 하니 아내 역할을 안 한다, 재극인도 안 한다, 며느리도 역할 안 한다, 재성이 없으니 식상이 재성을 생하지 않으니 처갓집 문제도 침입을 안 한다, 단 문제는 식상은 있으니 관성은 공격할 수 있다, 자식 문제로 부부가 다툼은 할 수 있다, 유일하게, 그런데 운에 따라서 재성이 와서 인성을 극하면 시댁문제, 식상을 생하면 처갓집 문제가 운에 따라 발생할 수는 있어도 유일하게 사주에는 자식문제로 다툴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식상이 관성을 공략을 해야 한다 없는 오행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보는 것이고 여자 사주에 관성이 없으면 남자가 없는 것인데, 관인상생이라고 남녀애정을 보는데 이렇게 보지 말고 애정문제는 크게 부각 되지 않는 남성관을 지녔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남자로 잘 하는 거 말고 남편이나 애기 아빠로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남녀문제로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 하느니 저녁마다 그냥 자면 안 되느니 이런 문제는 부각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석을 해 주면 된다 이게 남녀가 부부 되고 부부가 부모가 되고 며느리 되고 사위되고 이러한 것이 가계도에 들어간다
현재는 과거에는 행복한 부부가 불균형에서 부부가 되어있었다, 불균형이라는 것은 재생관의 불균형을 말한다, 가령 왕한 관성을 재성이 생하고 생해서 지쳐 쓰러진 모양을 하는 그런 불균형이 정상적인 부부였다, 헌신이 정상적 부부였다, 지금은 이런 불균형이 바뀌었다, 지금은 부부문제를 볼 때 재성이 관살에 설기 되면 이러한 불균형이 과거에 희생을 강요하던 시대는 정상적이었는데 지금은 손해 본다는 거, 너무 남편 문제로 시간을 할애 하는 것을 낭비라고 생각한다, 하루 종일 남편을 위해서 밥을 하고 영양을 만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그런 거 하는데 뒤치다꺼리 하는데 지쳤다, 그런 것으로 해석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균형이 안 맞으면 안 된다 그래서 지금은 관이 재성을 설기하면 한쪽이 한쪽에 의해서 기운이 빠지니 이혼률이 가장 높다, 부부문제 불균형으로 가장 이혼률이 높다, 지금 여자 사주인데 남자 사주라고 틀릴게 없다, 똑같은 얘기이다, 재성은 부인이고 관성은 남편이니 남자사주라고 틀릴 것은 없다, 하여간 지금 여자 사주 중심으로 하는 것이다 첫 번째 불균형이다, 또한 재극인이라고 해서 재성이 인성을 만나면 내가 부인이 맏며느리 역할을 하거나 부모를 공양할 일들이 생겨난다, 그럼으로 효심이 깊다 던가 각종 여러 가지 지극정성을 다하는 모양을 연출을 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은 부모들이 며느리의 효심에 대해서 받고 싶어 하지 않는다, 매일 밥상 차려 주는 거 별로 받고 싶어 하지 않는 시대가 도착을 했으니 며느리들은 매일매일 방 닦고 밥을 해주고 싶어도 부모들이 며느리랑 같이 살지 않겠다고 하니 이것에 대한 재극인의 불균형은 고부갈등으로 나타나지 않고 남편이 나를 사랑을 해 주는 거 말고 부부의 의무만 강조하는 것으로 지금 나타나 있다 남편이 재극인 하면 남편이 나한테 부부의 의무는 다 하지 않고 사랑타령만 하고 있다는 식이 되니 재생관 중에서도 재극인을 하게 되면 정상적인 애정관계가 성립이 잘 안 되는 것이다, 밥은 잘 해주었네 못 했네 이런 문제만 남편이 거론을 하고 여자는 또 사랑타령만 하고 앉아 있고 선물은 사 왔네 안 사왔네 남들은 하와이를 갔다 왔네 정성이 있네 없네 이런 지극정성에 대한 탓을 하게 된다, 이것이 재극인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이렇게 여자들이던 남자들이던 재생관은 관이 마땅히 재성을 설기하여서 재성이 지쳐 쓰러진 모양을 가장 좋은 부부로 보았고 재극인을 해서 부모한테 효도를 다 하는 것을 효부로 보았는데 지금은 저것이 불균형이다, 손해 본다, 설기 된 것은 남편 뒤치다꺼리 하는데 지쳤다, 이제 더 이상 못하겠다, 이혼률이 제일 높다, 재극인은 사람을 데려 왔으면 감싸주고 애정을 주어야 하는데 부려 먹으려고만 한다, 이제는 이제 이것이 궤도 이탈이 아니라 정상적이다, 이것도 이혼률이 많다, 그래서 부부가 애정문제로 부부 생활이 이상전선이 발생하는 것은 재극인이다 재극인은 이제 안 써도 된다, 부모가 효부를 거부한다, 이제 며느리 하고 이제 안 산다, 무섭다, 애기 맡겨 놓고 직장 나가서 저녁에나 오지, 애들보다 더 무서운 호환마마가 어디 있어, 런닝도 마음대로 못 입어서 요즘 시부모들이 복장을 갖춰 입고 살잖아여, 잘 때나 이불 속에서 몰래 입으니 눈치나 보고 그럼으로 이제 안 된다, 재극인은 부부지간에 애정문제에 관해서 새롭게 부각을 했다, 써 먹을 곳이 바뀐 것이다, 이 두 개가 발생을 한다, 재극인은 부부간의 애정문제, 재성 설기는 부부간에 노력에 대한 일방성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남자로 태어나서 재생관만 받고 재극인 해서 여자가 노력 봉사 재생관 재극인 해서 사랑을 안 주면 이 보다 자유로운 남자는 없겠져? 이제는 남자가 옛날처럼 자유를 누리고 살 수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또 하나, 여자의 사회참여가 두드러지게 드러나다 보니 지금은 쟁재라는 것이 부인 역할을 안 하고 쟁재라는 것이 남편을 받들어 모시는 부인 역할을 안 하고 나가서 싸 돌아다니다로 옛날에 해석을 했었다, 재생관 안 하는 것이다, 왜 나는 남과 같이 왜 못살고 손톱 발톱에 김치 냄새가 고이게 있는 가 해서 밖에 나가서 남성들처럼 천지를 오가며 유랑을 했는데 지금 현재는 여성 직업참여율이 많다보니 이 쟁재는 가정생활을 등한시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 참여를 위해서 주부 생활을 약간 덜 하다로 해석을 한다, 그래서 지금 쟁재는 밖에 일이 바쁘신 아내의 모습을 보인다, 옛날 같으면 문란하니 음천하니 이런 거 였었다, 그렇다면 지금의 쟁재로 나타난 이 모양은 이혼이라는 것 보다 부인이 맞벌이로 나갔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때 비겁과 재성이 합으로 나가면 약간 문제가 있다, 맞벌이로 나간 직업 생활 속에 유정한 일이 발생을 한다, 잘못하면 맞벌이로 나가서 영원히 안 돌아 올 우려가 있다, 그건 또 예의 주시를 해 봐야 한다, 그럴 수도 있다 한 번 생각 해 주는 것도 괜찮다, 그럴 수도 있지 한 남자만 계속 살아? 다른 남자보고도 살아보고 그래야지, 이렇게 생각 해 주면 된다 이 것이 이제 부인의 반란이다, 재극인으로 난 부인 역할만 다 하지 않고 여자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다, 재생관으로 설기가 되면 내가 너무 희생한다, 쟁재가 되면 맞벌이 하러 간다, 쟁재가 될 때 합이면 맞벌이 하고 다른 맛도 본다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는 것이 여자들의 문제이다 점차적으로 남자들의 문제에 있어서는 부인이 감싸고 보호하고 그리고 대신 짊어지고 사는 것으로 옛날에는 해결을 했었다, 남편이 등신이면 그냥 살고 병신 되어도 살고 여하튼 하여튼 남자들의 문제는 여자들의 운명의 수레바퀴라고 생각하고 니어카에 싣고 다녀서라도 살았다, 그런데 지금은 남자들의 문제는 이혼의 직접적 이유가 된다
남자 불균형을 보면 이것도 관 중심으로 해서 인다관설에 들어간다, 이것은 남자가 나보다 능력이 없음을 말한다, 남자 사주에는 부인보다, 여자 사주는 나 보다 남편이 능력이 없음을 말한다, 물론 이것은 남편이 듣기에는 조금 서운하다, 자기도 최선을 다 했는데 세상이 나를 안 받혀주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과는 남자의 남편의 부실을 의미 한다, 남편이 부실하면 직장 다니고 알바하고 살아야 하는데 지금은 이혼 사유다 된다, 무능이라는 이름하에 사유가 된다, 물론 이렇지 않은 사주도 많다, 전부 다 오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사유가 될 수 있다, 점차적으로 남자 사주가 이렇게 되어 있는 사주는 미리미리 마누라한테 쪽 팔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결혼들을 잘 안 하려고 하는 추세를 보인다, 자기가 능력이 남자들 없으면 아예 결혼을 안 하려는 추세를 보인다, 그래서 지금의 인다관설의 남자들은 독신주의로 번져 나가고 있다, 사나이 대장부로 태어나서 부시당할 때가 없어서 마누라한테 무시당하는 가 이렇게 생각을 한다, 이혼사유 일번이다
또한 남자들 중에서 남존여비라고 습관적으로 여자가 확!!, 암탉이 집안이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진 것이 있다, 이것은 남편의 책임과 의무,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관보다 개인적인 사고방식에 비중을 둔 일간이 더 왕할 때 비로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것은 여자를 요즘은 여자가 지위도 향상되고 참여율이 높아지니 이것은 요즘은 말로하면 지니까 주먹을 쓰기도 한다, 솔직히 관이 왕해서 남편으로 책임과 임무를 다 해야 하는데 일간이 왕해서 개인적인 생각에 치우쳐 있으면 되겠냐? 그러다 보니 남편으로 의무를 원하지 개인적 생각을 원하는 것은 아니니 따지고 들면 지니 이게 한 대 하고 쥐어박을 수도 있다, 김성태는 절 대 그렇지 않다, 난 사주가 그렇게 생겼어도 진짜는 그렇게 안 해여, 이거 이혼 사유이다 인다 관설 뿐 아니라 일간이 신태왕하고 관약은 개인적인 자기 사고방식이 남편의 의무를 저해해서 남존여비를 불러일으킨다, 자연적으로 재성을 극함으로 부인의 하루 이틀 계속 살면서 이탈을 보게 된다, 그러니 할 수 없이 밥 해주지 저거 저런 잡 놈 같은 놈을 밥 해줄 마음이 있겠어여? 또 안 먹고 병들면 더 손해를 끼치니 개놈이 새끼 먹고 똥이나 잘 싸라, 그래서 때 되면 정화조 연락해서 청소나 하고
상관견관이라고 해서 남편의 이상 증세가 있는데 이런 상관견관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현재 상관생재하는 상관이 있고 일간과 비겁이 생을 받은 상관이 있는데 상관생재 상관견관은 전자는 부인의 과거 전력, 친정 식구, 친정집의 문제, 부인의 과거 문제로 인하여 부부가 이상이 생겼었다, 그런데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서 집에 갈 때는 씨리얼 사가지고 가고 처갓집 갈 때는 스테이크 용 소고기를 떠간다는 신종 속담이 나왔듯이 상관견관을 정관이 섬겨 받들어 모신다, 그럼으로 옛날 같으면 상관의 반로를 정관이 항명 취급했었는데 지금은 상관은 견관하는 것은 상관이 의견을 제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정관은 상관이 의견을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당연히 스테이크를 사다준다, 그래서 이것은 이혼률이 겁나게 줄어들고 있다 또 한 일간이 생한 상관은 자식이라고 하였는데 다정한 아버지를 주제로 한 드라마나 사회 머시기 형성에 의해서 엄한 아버지가 없어졌다, 일간의 상생을 받은 상관 또한 정관은 대 환영으로 받아들이다, 자식의 반말, 땡깡, 머르장머리도 받아들이기 때문에, 요즘 세상이 다정한 아버지를 원한다, 아버지는 자식을 업고 손잡고 시장을 가고 어머니는 운전을 하고 많이 바뀌었으니 이 상관이든 저 상관이든 정관이 다 받아들여서 이혼률이 거의 없어졌다, 또한 상관이 생재할 때 관을 극하고 생재하면 자기 부인이 과거가 있음을 말한다, 이런 것도 정관은 과거는 나하고 있었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재혼이라는 이름하에 또한 이런 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런 저런 이유로 정관은 다 받아들이고 있다, 이 세 가지 상관의 문제가 정관이 받아들이고 있는 현대 남자들의 거시기를 볼 때 참 머시기 하다, 그렇지만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어떻게 하냐?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옛날에는 대동강을 마셔 버렸는데 요즘은 대동강에 푹 빠져서 죽어 버렸다, 두만강인가? 하숙집인가? 이런 것을 다 마셔버렸다 상관 견관은 이 세 가지가 있다 일간이 생한 상관견관 상관생재한 상관견관 상관생재하고 원래 하던 상관견관 정관은 다 이해하고 감싸 안는다 견 디다 못한 정관이 상관견관하고 견디다 못한 정관이 마누라의 이런 모양에 지치지 않고 계속 받아들이다가 운에서 우연히 식신을 만나면 천사를 만난 것이다, 이럴 때는 도망간다, 다정한 여자 품으로 도망을 간다, 그도 못 만난 인생 중에 비견을 만나서 다행히 숨을 곳을 찾으면 취미 운동 직업 이외에 뭔가 소일거리나 놀이거리를 찾아서 도망간다, 이 둘을 만나지 못한 남편들은 이 세 가지에 시달리다 시름시름 앓다 죽어 버린다, 얼마나 복장이 터지겠어? 과거도 인정해야 하고 이것도 인정해야 하고 남자들은 이 세 개가 있었다, 그렇지만 비견으로 도망을 가던 식신으로 도망을 가던 상관견관 된 이상 그리 숨은 것이지 남자들은 이혼요구를 못하고 있다
그 다음은 칠살형 재생관이 있다, 관이 너무 많아서 칠살이 되거나 관이 없고 칠살만 된 남편이 있다, 이 남편은 평상시 성정이 칠살이다, 부인이 그러려니 하고 산다, 그러니 성질머리나 이런 것을 맞춰 주는 것이다, 밥 쳐 먹으면 배 부르다고 지잘이고 밥 안 주면 배 고프다고 지랄이고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지랄한다, 하여간 고이 한 번도 지나간 적이 없는 새끼이다, 그러니 이것을 상대편 부인이 비유를 맞추는 것이다, 요즘은 이 사람을 간 큰 남자라고 한다 이 사람이 이혼을 당하는 이유는 식신운에 이혼을 당한다, 살 짓을 못 해서가 아니라 부인의 생각이 식신으로 바뀌어서 그렇다, 갑자기 어느 날 다정다감을 원하는 것이 온 것이다, 옛날에는 그러한 개새끼 같은 살을 박력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살다 보니 그것은 박력이 아니라 오두방정이다, 저건 카리스마가 아니라 미친놈이다, 이렇게 바뀌어서 식신이 들어오는 순간 내 마누라가 다정다감한 사람을 원하게 된다 그래서 마누라가 내가 하는 말이나 행동을 카리스마 있게 여기지 않고 쪽 팔려 하기 시작을 한다, 그게 뭐 하는 짓이냐고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평생을 그렇게 해 온 남자는 이혼을 당하거나 아내의 외도를 보게 된다 남편이 살아가는 길이 이렇게 험난하다
또한 남자가 재다신약이 되면 재왕 관약이 되어서 재성에 의해서 재생관 되어서 관이 살아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남는 재성은 어디 갔냐? 재성 4개에 관성이 하나이면 남는 재성은 어디 갔냐? 이것이 재극인으로 갔느냐? 그럼 관을 넘어서 인성 까지 일간까지 재성이 이르는 것이 아니냐? 물론 남편을 깎듯이 모시기는 하지만 남편이 가는 길을 재성, 남편 직업까지 빼앗아서 자기 직업으로 만든다, 옛날에는 이것을 천하여장부인데 지금은 마누라가 가장 되는 것이다, 이것은 남자한테 혜택이다, 여자 사주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여자가 가장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권도 쟁취하고 직업권도 쟁취해서 깎듯이 모시는 데 이 남자가 생각하기는 종 부리는 듯 하더라, 여자는 살림도 잘 하고 알뜰살뜰 모으고 직업도 남자 대신 열심히 잘 한다, 그런데 남자가 생각하기에 경재권도 다 쥐고 흔들고 직업권도 다 쥐고 흔드니 권리를 뺏은 것으로 생각을 한다 하 지만 본색이 여자는 장부고 남자는 쫌상이라 그러니 이 남자는 이혼은 못하고 부인한테 쨍알거리기는 한다, 이혼을 잘 못하는데 이들도 종종 이혼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일간의 근이 생기거나 일간에 협조적인 비견이 생기면 자기도 이제 신왕한번 해 봤다고 개기다가 이혼 당한다, 재다신약격은 남자는 말라가고 부인이 살쪄 가는 이유가 부인이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고생을 많이 해서 불은 것이고 남자는 놀아서 빠진 것이다, 일간이 왕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경재권과 직업에 대한 향방을 결정하는데 부인의 의견을 적극 참조해야 한다 그런데 왜 재다신약격 남자는 행복하다는 생각을 안 할 까? 이것은 사나이 대장부로 할 도리는 아닌 거 같은 생각을 해서 그렇다, 걱정 하지 마라,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사람이다, 누구나 그 자리를 다 차지하고 싶다, 책임 안 지는 인생 행복한 것이다, 책임 안 지려고 일간이 근왕한 운에 들어오면 부인한테 독립해서 별도의 자기 영역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는데 머지않은 날 부인한테 돈 꾸러 오게 되어 있다, 그러니 왕하게 되지 않도록 해라
21세기 되면서 별도로 사설을 쓰면 서로에 대해 부부는 존경해야 한다, 인격을 인정해야 한다, 이런 말들이 나오기 시작을 한다, 대개의 사주가 일간이 신태왕하게 되면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여기더라도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태도는 보이지 않고 있다,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물론 정당하다, 인격대우를 못 받을 짓을 하니 비판을 하지만 인격적으로 노는 인간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내가 지금 무슨 말 하는 거에여? 배가 고프니 별 소리를 다 하네, 여하튼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신태왕하거나 비겁이 왕하면 대화가 잘 안 통한다, 이것이 이혼률이 무지하게 높아가고 있다, 지금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일간의 신태왕인 거 같다, 상대를 판단하는 잣대가 개인적 기준에 있는 것이다, 견디다 못한 상대방이 나한테 이혼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혼이 또 높은 것은 일간이 신태약한 것이다, 이것은 살면서 자기가 일방적으로 무시당하고 의견을 남편이나 아내가 한 번도 참조를 안 해주고 피해를 입혔다, 그런데 상대 얘기를 들어보면 너를 정말로 보호 하려고 했다가 된다, 늦게 황혼에 이들이 이혼하는 이유가 서로에 대한 노력을 상대가 인정을 안 하고 무시했다는 생각에 신태약자들이 이혼을 한다, 신태약은 대개 음 일간을 의미한다, 황혼 이혼을 많이 한다
오행으로 현재 이혼률이 좀 높아져 가는 것은 이동하는 성질이나 부풀어 올라가는 성질을 움추리는 성질로 방해 했을 때 이혼이 높아져 간다 목 이라는 것은 부피가 계속 번지는 성질이 있다, 금이라는 것은 분열 압축 성질이 있는데 이것을 막 부풀어 오르는 성질의 목을 금이 못 부풀어 오르게 막으면 이혼확률이 높다, 이것은 그러니 대개 춘하절 금극목이다, 나가서 놀겠다는데 직장 다니겠다는 데 활동하겠다는데 니가 나가면 어떻다는 약간의 집착, 의심, 의처 이런 것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너의 왕성한 활동은 불량스럽다 이런 뜻으로 판단을 한다, 그것이 직업적 활동이던 무엇이든 간에, 네가 직장을 나가면 회식도 하고 남자도 만나고 조목조목 옳은 말만 한다, 나는 아니라고 해도 너라고 별 수 있냐, 이런 식으로 금극목 팽창을 방해 한다
수라는 것은 마땅히 흘러야 하는데 흐름을 멈추면 마음이 썩고 몸이 부실해진다, 목이 팽창을 안 하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 러면 수라는 것이 마땅히 흘러야 정신적 고통이나 우울이나 신경 쇠약을 밖에 나가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해야 하니 그러려면 수영장 가서 배영도 하고 접영도 하고 해야 하는데 가기만 하면 뭐 어쩌고, 등산모임도 하고 직장 다니면 저녁때 취미생활도 해야 하는데 그런 아름다운 취미생활을 토극수라는 이름하에 흐름을 막으니 개인적인 개인 프라이버시가 요즘 부부 지간에도 있다는데 이러한 개인적인 생활을 부부지간이 공개해라, 그러지 말고 가족과 함께 놀아야 한다, 내가 너 하고 놀아서 스트레스 쌓이는데 또 노냐? 물은 흘러가야 한다, 아니다 제방으로 쌓아야 한다, 이러다 결국 홍수가 나서 터진다, 그럼으로 이런 것들이 이혼률이 높아져 가고 있다
화라는 것은 인기를 주관하고 다른 사람이 나를 주목함으로서 마음이 좋아지는 것이다, 주목받음으로서, 그러려면 내가 약간 차림새도 거시기 하게 차려입고 그러면 사치가 될 수도 있고 낭비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이거 개성이다, 더운데 왜 모피코트 입냐 소데나시 입으면 되잖아, 특히 요즘은 지열이 뜨끈뜨끈해서 바지 입기 곤란하니 핫팬츠만 입고 다니고 그런 것은 자기 개성인데 복장이 문란하다는 이유로 수극화를 감행하면 남들이 나를 하나도 안 알아주고 잊혀진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는 비애가 맞닥트린다, 밖에 나가도 누가 아는 체도 안 하고 내 모습을 보니 주름 살 세 개가 3년 전에 생기더니 이것이 복식 계산법으로 늘어나는 거여, 마음도 갈갈이 복식 계산법으로 찢어지고, 이런 것들, 그러니 얼마나 힘들겠냐, 내가 남들한테 보여 지지 않는다는 거, 이걸 꼭 수극화로 막아야 겠냐? 목생화로 불타는 정열을 태우게 해주어야지, 그래서 이것도 이혼률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니 말하자면 본래 타고난 모양을 연출하고 살게끔 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 되고 자제를 통해서 일궈진 삶은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오지 않았나,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동감을 한다, 나도 금생수로 자유를 누리고 싶은데 어딘가 가고 싶은데 왜 자꾸 나를 토극수로 막아서 뭐 하는 짓이냐 해서 마음을 나를 속상하게 만들어서 내 마음이 썩어 문드러졌다, 목이라도 하나 있어야 소토를 해야 정당성을 찾는데 이렇게 썩어 문드러져서 꼭 감옥에 갇힌 새처럼 내가 살고 있다 토극수 되거나 금극목이 되거나 수극화 되어서 자기 개성을 못 살리고 마음이 시키는 데로 못하고 자제를 요청하거나 풍속이라는 이름하에 뭘 걸거나 이래서 자유로운 인생을 방해하면 몰래 도둑질 하듯이 나가고 거짓말도 시킨다 이 런 것들이 자꾸 이혼을 부르고 부부지간에 이상증세를 발생하게 한다, 옛날에는 절제와 자제 그리고 규칙을 지킴으로 모두가 행복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자기 개성연출 자유, 그런데 통제를 받으면 자유의 정반대말이 되어 버린다, 여하튼 이런 것들이 오행의 세 가지의 자유로운 행동이 개성 연출이 장애가 발생했을 때 나는 내 마음대로 못 살고 구속을 받는다고 생각을 한다, 특히 묘유충이라는 금극목과 사해상충이라는 수극화 그리고 임수의 자유를 구속하지 마라, 그들은 지금 힘들어 하고 있다, 날라가고 싶은 사화, 피어나고 싶은 묘목, 당나라든 유럽이든 피어오르는 베니스든 간에 아이슬란드를 임수가 가면 어때? 애가 지구 밖을 나가겠다는데 막지 마라, 애들을 막았을 때 애들은 뭔가 살살 빠져나가는 방법, 사해상충의 사화가 빛이 세어 나간다, 눈이 다른 데로 돌리기 때문에, 임수의 물결을 막는 무토가 있으면 애는 담 넘어 간다, 피어오르는 을목을 유금이 막으니 애는 이제 돌아서 간다
부부를 이렇게 오행이라고 하는 상극이라는 이질감적 만남으로 취급하지 말고 손해 보고 이런 감정 들고 이런 것으로 취급하지 말고 부부를 특별한 관계로 취급을 하자,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로 취급을 하자, 그것을 음양의 만남으로 취급하면 안 되냐? 목으로 목과 금이 만나서 부부가 되었다는 것은 이질감이 든다, 부부는 특별한 것이다 음양오행 책 79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을 읽어보면 음양운동이라고 되어 있는데, 1. 대립, 음양이 만난 것이다, 모든 사물은 서로 대립하는 관계를 통하여 하나의 짝을 구성하는데, 음양이 짝을 구성한다는 뜻이다, 이제부터 음양이 만나서 부부이다, 이런 생산 활동을 위한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대립운동이란 동과 정의 관계인 음양이 하나가 되어 운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대립운동은 서로 다른 역할 분담을 통하여 생명을 탄생시키는 작용을 한다, 오행으로 상극관계를 말하는데 음양으로는 오행이라는 대립 속에서 의존관계가 부부이다, 그럼 의존 관계적 부부는 오행과 육신에서는 찾을 수 없다, 그러면 이것은 음양에서 찾는 것인데 음양에서 찾는 부부의 하나 된 기운은 목적이 같으면 똘똘 뭉친다는 것이다, 그럼 목적은 사주에서 바로 용으로 찾는 것이다, 용이 똘똘 뭉치면 용을 상생하는 곳에서 배우자를 찾는 것이다, 이는 대개의 남자 사주 속에서 찾는데 육신으로 보는 것은 여자 사주 속에서 찾는 것이다, 용을 또는 용신을 보좌하거나 상생 하는 것은 곧 목적을 같이 한 부부의 한 가지 마음이다 이런 뜻이다 그 럼 용이 있으면 그 용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고 그리고 그것이 목적이고 그용을 생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협조하는 배우자로 보는 것이다, 남자 사주에 곧 아내이고 여자 사주에 곧 남편이 된다, 마치 격국에서의 희신과 부용신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 용을 얻고 용을 돕는 것이 있으면 부부는 합심을 한다, 그것이 없을 때 비로소 서로 같이 할 마음이 없을 때 비로소 육신이나 오행으로 달리 할 마음을 찾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 어때요? 궁통보감은 모두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배우자를 이러한 싸움만 일 삼는 오행의 상극에서 찾지를 않고, 적천수나 명리약언은 배우자를 육신으로 지칭했다 연해자평에 보면 이허중이가 연주 납음으로 오행의 상호관계를 판단하고 자평이라는 사람이 일주로 판단을 하였다, 당금지는 이것을 뭐라고 뭐라고 했는데 이래서 부부가 되고 하는 이런 설이 있다 그런데 자평은 거론을 안 했지만 분명히 적천수와 명리약언은 육신만으로 부부관계를 보았고 궁통보감은 용으로서 배우자를 보았다 이 것은 이 사람 저 사람 의견이 다른 것이 아니라 음양의 두 기운이 서로 대립하고 의존하면서 희노애락을 같이 해 가면서 목적이 사라졌을 때 둘이 같이 울고 목적이 이루어졌을 때 서로 같이 기뻐하는 것으로 이런 모양으로 부부를 나누어 놓은 것이다 그러면 우리도 판단을 할 때 그 사주에 용이 없을 때는 이것은 상극이라는 대립으로 보고 용이 있을 때는 서로 뭉치는 의존으로 보면 안 되겠는가? 부부가 서로 대립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돕고 싶은데 능력이 없어서 슬퍼하는 부인들도 얼마나 많아여? 물론 절대적으로 그렇게만 본다는 것은 아니다 그럼 용을 찾아야지 배우자와 나와 서로 의존하며 도우며 사는 모양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들입다 재성은 부인이고 관성은 남편이고 이런 것 보다는 서로 돕는 모양을 연출하고 그런 돕는 모양이 연출 될 때 자식이 된다, 용이 갑목이면 그것을 돕는 계수가 배우자가 되고 배우자가 나은 갑목이 자식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이 형성이 안 되었을 때 대립관계로 보니 육신이나 오행으로 보아서 서로 불균형으로 보는 것에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한때는 사주정설이 표현하기를 용신이 곧 남편이다, 그래서 과거 10~15년 동안은 용신을 남편으로 보고 용신을 배우자로 보는 습관이 있었다, 그런 것이 습관들이다 보니 일지가 용신이면 부인 잘 만났네 이런 말들이 서술형처럼 남발하던 시절도 있었다, 이것은 하나의 궁통보감을 빗대어서 한 얘기이다, 그런데 옛날에 선생들이 해설하는데 문제점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판단하는 근거가 한쪽으로 치우쳤다 그럼 사주에서 용을 찾고 용을 돕는 희를 찾는 것이다, 그래서 희가 있으면 부부가 일심동체로 자기가 어렵고 힘든 것 보다는 서로 뭉쳐야 할 이유를 찾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용을 찾지 못하거나 용이 있으나 희신이 없으면 남편이 정한 목적에 아내가 그 목적을 찬성해 주지 못하니 서로 뭉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한 정신적 두 기운이 오행적인 육신적인 행동으로 나타난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육신과 오행은 단순한 행동뿐이고 용이 정신이 뭉치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게 없을 때 행동은 정신이 뭉치지 않는데 어떻게 행동이 뭉쳐지냐? 정신이 뭉치면 행동이 반대를 해도 이유가 있고 싸워도 이유가 있다, 너 잘 살고 나 잘 살고 하고자 싸우는 것과 너 죽고 나 잘 살자 하고 싸우는 것은 틀리다 그럼 이제 배우자 알려면 용 잡아야 안다, 용을 모르면 배우자의 진정한 의도를 모른다, 여러분들 이런 사람이 있다, 내가 하는 일에 남편이 한 번도 찬성 해 준 일 없다, 남편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럼 자기 사주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진정한 용이 있는 가, 용의 생을 받았는가 여 러분들 사주에 용이 있는데 용의 생을 못 받으면 배우자의 생을 못 받으니 저년 나쁜 년 저 새끼 개 새끼 하지 말고 내가 홀로 고군분투해야 하는 구나, 나의 아내는, 나의 남편은 철이 없구나 이렇게 생각해주면 안 되냐? 그것을 기어이 육신으로해서 상관견관을 했느니 해서 전부 다 부부를 갈라 놓을 마음이 있으신 건 아니지 않은가 궁합을 배우는 진정한 의미가 둘이 합심을 못해서 몸이 갈라지는 것을 꼭 봐야 직성이 풀리는 마음으로 궁합을 공부를 하는가? 마음이 서로 합치지는 않았지만 합치게 하려고 노력을 하는 가 이것을 보아야 한다 수가 용이면 금이 마땅히 도와야지 부부가 합심을 하고 그리고 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화가 용이면 목이 마땅히 도와야지 또한 위와 같은 것이다 수가 용인데 금이 돕지 못하니 나는 목적이 있는데 이 목적에 따라오지 못하는 아내, 그럼 따라 오지 못하는 것이냐 돕지 못하는 것이냐 이것도 판단하면서 공부를 해야 한다 진 정한 부부궁합은 용과 희신에서 나타나고 그것이 이상이 있을 때 오행적 육신적, 육신의 다른 여자와의 비교, 오행의 잘잘못을 따지는 이치가 생겨난다, 용신과 희신이 결합이 안 되니 육신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것이다, 누구네 남편은 이런데 누구네 마누라는 이런데 누구네 집은 이런데 하면서 비교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음양으로 음양의 기운은 용신에 서려 있고 용신 속에는 우리들의 희망이 서려 있고 그 희망 속에는 서로 합쳐야 하나의 뜻을 이룬다 이런 뜻이다
육신으로 서로 비교해서 싸우지 말고 오행으로 네가 능력이 있냐 없냐로 싸우지 말자, 이렇게 하고 이렇게 살고 손님한테 그렇게 말 할 수 있냐? 남편 복이 없어서 그렇게 말하면 손님이 좋아하고 박수도 친다, 그렇게 하겠냐? 잘 맞는 훌륭한 역학자가 되시겠냐? 안 맞아도 잘 살게 하려고 하는 좋은 역학자가 되겠냐? 좋은 역학자가 되려면 정신적 작용이 서로 어떻게 뭉쳐야 하나,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가 행동을 만드니, 행동 우선주의적으로 육신과 비교하는 거, 타인들의 삶에, 그들만의 묘약이 있는데 타인들과 비교하는 것들, 몰라주면 몰라주는 데로, 내가 생각하는 것과 남편이 생각하는 것이 똑같으면 얼마나 좋냐? 그래서 그것을 척 하면 삼천리, 이심전심, 텔레파시 그런데 이런 것은 연애할 때만 통하지 애 낳으면 뭐가 통해? 역학자는 용은 있으나 희신이 없는 사람이 99%이다, 여기도 역학자가 되고 자 하는 사람이 있고 그냥 공부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 역학자가 되고자 하면 희신이 없을 것이다, 그러면 부부는 이상증세가 발생을 한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배운 것을 상대 배우자가 절대 찬성이라는 것은 단 1푼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찬성을 안 해 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왜 내가 하는 것을 이해를 못하냐고 말하면 안 된다, 왜 이해를 해야 하느냐고 이게 미친 짓이지 성한 짓이여? 지들이 앉아서 도 닦는다고 하는 거지 무슨 도를 해? 할 수 없이 이해하는 거지, 그리고 나서 감 나와라 대추 나와라 하는데 뭐라고 하면 성질 낼 거 같으니 이해하는 것이다, 그거 하나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라, 이거 배워서 이 직업하면 편협 된 생각에 이혼을 한다, 역학자의 편협 된 생각이 그렇게 만든다, 그 누구도 말이나 행동을 여러분들을 찬성 해 주고 잘 했다고 칭찬 듣지 못한다, 희신이 없으니까, 희신이 없으면 고립을 자초하지 말고 고립 되지 않으려면 자기가 희신이 없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희신만 있으면 아들도 찬성한다
배우자는 지금부터 용신과 희신으로 그들의 마음의 씀씀이가 어떤가를 보는 것이고 육신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다, 둘이 합치지 않으면 같이 살아도 같이 사는 것이 아니다, 단순한 육신에는 행위만 있을 뿐 그 행위 속에 자기가 인격이 있다고 우겨 데는 것이다, 그 속에 용신이라는 정신이 들어갔을 때 인격이 들어 간 것이다, 그냥 단순한 육신은 행위 일 뿐이다 사주에 용을 찾아야 하는데 오행으로 용을 찾아야 한다, 격국에 나오는 용신도 마찬가지이다, 오행으로 찾는 것은 직업적 협조를 말하고 격국에서 찾는 것은 정신적 협조를 말한다, 대개가 오행에서 용을 찾도록 하세요, 어차피 목적의식이라는 것이 생존에 대한 목적의식, 직업에 대한 도움을 말하니까, 격국에서는 찾지 마세요, 어느 사주든지 용을 찾는 것이 쉽지 않으니 부부를 함부로 볼 수 없는 것이니 찾아 내세요 용이 없으면 헷갈리니 부인의 마음을 헷갈리게 본다, 잘 하는 거 같기도 하고 못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면 헷갈려서 이혼 안 한다, 헷갈리면 그냥 살면 된다, 용이 뭔가 모르면 희신이 뭔가도 잘 모른다, 그럼 사람의 마음이 협조 하는 가, 반대 하는 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협조를 완전히 안 했다 생각 했을 때가 위험 한 것이다
丁 庚 壬 丙 坤命 丑 辰 辰 戌 오행 으로 찾으세요, 진월이니 목을 키워야 한다, 병화가 있으니 목을 잘 키우고 임수가 있고 토가 있으니 배합이 맞았고 목이 소토를 못했으니 자기 속에 충분한 자질을 계발을 못 했으니 목으로 용을 잡아서 계발을 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목이 용이다, 목으로 소토해서 자기 자질을 꾸준히 계발해야 한다, 진월이니 목이 있다, 그러면 임수가 남편이다, 희신이 있다, 공무원을 해야 한다, 희신이 없어서 가정을 뿌리 채 흔드는 역학자가 되고 싶으세요? 이제 못 나가여, 희신이 있으면 만인에게 협조를 얻고 의견을 구할 수 있고 서로 존중한다는 뜻이다 목이 용이다, 자기 속에 있는 자질을 계발하는 목용, 소토 용이라고 한다, 병화가 있으니 자질 계발하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다, 수가 있으니 오래도록 잘 클 수 있다, 경금이 있으니 자기 능력을 오래도록 발휘 할 수 있다 이거 하는데 누가 주위에서 방해 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하는 것을 이해 못하는 것은 시대적 배경이다
용은 내가 하고 싶은 목적이다, 용은 하나이지 많지 않다, 용은 많을 수가 없다 희 신이 약하거나 없으면 이해를 안 하면 남자는 모범을 보여 주어서 바르게 하면 된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된다, 화장실 가서 낚시 한들 너무 진지하면 이해하잖아, 노력은 그런 과정이 있다, 이해를 받는 과정이 있으니 겪어야 한다, 그래서 희신이 없다고 해서 배우자가 없는 것이 아니라 배우자의 마음을 얻지 못한 것이니 배우자의 마음을 얻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오늘의 주제는 오행 육신으로 해 봐야 용을 찾아서 용이 협조를 받도록 노력을 해라, 없다고 하지 말고 부족하다고 하지 말고, 오행과 격국으로 일치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용을 못 찾으면 공부해서 찾으면 되고 못 찾으면 포기해라, 엉뚱한 거 찾느니 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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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자수~사화까지(동영상상으로 찍지 않는 내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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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에는 지지의 종류가 6가지가 나온다, 책에 보면 용으로 나올 때 상극으로 나올 때 조후로 나올 때 간지로 나올 때 십이 지진으로 나올 때 십이 지지로 나올 때 이렇게 나누었다, 천간을 월지에서 투간 된 놈 일간 두 개로 나누어서 공부를 하면 지지는 가짓수가 여러 개이다 첫 번째 12지진이라고 하는 년지는 목성 운동에 따르는 것이다, 월지에 있는 12지지는 지구운행에 따르는 계절별 운동이다, 이것을 통 털어서 12지지라고 한다, 이렇게 크게 두 개로 나눈다 대 개 명리학책은 년지가 만들어 내는 12지지는 거론을 잘 안 한다, 이런 것은 별도로 공부해야 한다, 이허중 명서 외는 없다, 특히 납음에서 다룬 것이다, 60갑자 화납음 병납음, 납음오행이라고 한다, 오행의 종류가 납음오행 정오행 화오행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납음 오행은 다루지 않았다, 그런 종류가 있다고만 했다, 육효에서 하는 납갑오행도 다루지 않았고 화오행은 다루다 말았다, 육신에서 맨 뒤에 보면 상충에 대해서 다루었다, 합이 되고 상극이 되면 상충이라고 다룬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한 천간 화 오행을 다룬 것은 어리숙한 방법이니 다루지 말자해서 안 했다 여기는 정오행에서 대해서만 다루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은 지지가 양대산맥으로 목성이 만들어낸 년지가 있고 지구가 만들어낸 월지가 있다, 이것만 인식해도 해도 년지가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다, 우리한테 생각할 기회가 제공된다는 것도 행복한 것이고 혜택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정오행을 다루고 월지 지지를 기준해서 다룬 것이다, 첫 번째 자축인묘진사오미는 월지 기준해서 그 특성에 대해서 다루었다, 두 번째 다룬 것은 조후 기준해서 그 기운을 다룬 것이다, 자 그러면 물이 아니라 그 기운을 담았고 그 다음에 상극에서 다룬 것은 상극을 만났을 때 기운 변화 오행변화, 이것을 따로 구분해서 했다, 용도에서 따로 나누어서 처리를 했다, 이렇게 책에 처리된 것을 이해하면 참 쉽다
지금부터 말하는 지지는 조후는 가미가 되지 않는다, 조후가 너무 힘들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절을 안다는 것은 많이 힘든 거 아니냐 해서 다루지 않았다, 조후는 1년 정도 있다 다룬다, 추우면 따뜻하면 된다는 식인데 그런 조후는 옛날이 반상이 있을 때 신분이 정해졌을 때 하던 말이고 지금은 민주사회가 된 이후는 조후에 대한 개념이 많이 달라졌다 왕권 이 자유로울 때가 있었다, 근초고왕 이전은 왕권이 자유로웠다, 그 다음부터 세습이 되었으니 상생이 최우선이었는데 그 이전은 힘이 세면 빼았었으니 상극이 우선이다, 지금은 왕권이 자유로워 졌다, 자유경쟁 속에서 쟁취하니 상극에 의한 상승작용과 상생에 의한 상승작용이 자유란 틀에서 벌어지면 상극이 우선하는 것이다, 그런 문화 역사적 발전 에 의해서 상생시대 상극시대를 해야 하는데 대개 그런 것을 선천 시대 후천 시대 이런 식으로 하는데 그런 애매한 뜻풀이로 뭔가 지식이 우월한 것처럼 말하는데 시대가 발전하는데 이런 것은 실용학문은 아닌 거 같아서, 상생이 상승이 아니라 상극이 상승이라는 시대에 왔다, 누구나 노력하고 힘이 세고 당연한 의지만 있으면 선후가 바뀔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옛날에 있을 수 없는 반생 드라마, 역전 드라마들이 많다, 1500년에서 2000년 정도의 기간 동안 다시 자유가 온 것이다, 1500~2000년 전에도 또 자유가 있었다, 이기는 놈이 이기는 것이다, 이는 체재가 바꿀 수도 있었다는 뜻이다, 양반 쌍놈이 힘이 있으면 양반이고 힘이 없으면 쌍놈이던 시대가 다시 온 것이다, 그것을 말할 때 상극 시대가 상승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약간의 상극식 방식을 적용한 책이다, 상생은 무능하고 상극은 우월하다라고 되어 있어서 첫 페이지부터 금극목되면 목이 부셔졌다 이런 말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첫 페이지부터 혼돈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여지껏 배운 방식에서 조금은 벗어나 있다
1. 子水 자라고 하는 것도 기본이지만 조후 빼고 월지 기준 자를 말한다 자 월은 동지, 즉 오늘이 동지이다, 오늘부터 봄 여름에 들어간다, 봄 여름에 들어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꽁꽁 얼려 버린다, 봄이 되려면 구부려야 한다, 응결을 시켜야 한다, 지금부터 세상은 퍼지기 위해서 꽁꽁 어는 것이다, 응결 된 것이다, 그래서 세상을 모두 응결시키는 재주를 지닌 것이 자수이다, 응결은 핵심화를 말하고 함축화를 말한다, 압축시키는 것을 말한다, 자수가 가는 것은 그래서 종자라고도 한다, 子, 이 응결에는 모든 것을 다 압축한 개념이 아니라 핵심만을 가진다는 개념이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싶이 수 많은 것이 있으면 이것을 하나로 압축해서 하나로 만들 수도 있는 것도 있지만 하나만 가져가서 응결 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자수이다 자 수의 개념을 수많은 것을 압축을 시켜서 하나로 만든 개념도 있지만 이 중에 하나를 갖다 썼다는 개념도 있다, 이것이 세상에 나오는 오미월의 시절에 이 하나가 여러 가지 열매를 맺게 한다, 이것이 대개가 286개가 열린다는 기본이 우장춘 박사가 한 말이다, 300개 도전하다 잘 안 되었다, 그래서 통일벼가 나온 이유가 이런 것들에 대한 이유이다 이 개념은 여러 개가 하나 되는 개념, 여러 개 중 하나가 다시 여러 개가 되는 개념이 있다 금생수를 통해서 여러 개가 하나로 압축 된다, 지금부터는 봄으로 가니 하나가 다시 가니 수생목 목생화라고 한다, 이게 전부 다 뭉치니 시작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해서 금생수 이게 개념이다 자 가 어느 것이 갔는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지금 현재는 자가 이렇게 압축적이고 응결적이고 모든 것을 핵심화 만들어서 가장 중요한 전문성을 지니게 하려고 하는 핵심이다, 그래서 종자로 표현을 한 것인데 그 종자 속에는 여러 개가 하나로 갔냐 하나가 자라서 여러 개가 되었냐이다 전체 속에서 가장 우월한 인자를 가지고 봄으로 가냐 전체가 어울려서 하나로 갔냐, 하나의 부품이 전부다 연결 되어서 하나이다, 흔히 1박스, 시골에서는 한관, 한 말이다, 이것이 금생수해서 수로 가니 한 말이 퉁 쳐서 하나가 된 것이다, 여러분들 벼 팔 때 낱알 팔지 않잖아, 한 박스, 그리고 한 개가 한 박스로 열리는 것이다, 수생목 목생화 과정이냐와 토생금 금생수로 하냐이다 시작 속에는 끝이 들어가 있으니 가운데 나누어서 연결 되어 있다, 그래서 동지 이전은 전체를 가져다 갈무리해서 하나로 만드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고 동지 이후는 하나를 가지고 여러 개로 분산해서 쓸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직업을 여러 개로 쓰는 사람이 있고 전체를 어울려서 하나로 만드는 사람이 있고 이런 특징을 가진 것이 자수이다 책에 보면 자수가 인목을 만나면 어떻고가 주르르 나온다, 이것이 계속 번져서 나가는 것인데 기준은 자수는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처 음에 공부할 때 저는 상생이란 상극이란 생화극제란 병약이란 육신이란을 삼개월동안 외울 거 외우고 일단 공부하고 나서 첫 번째 수업 받은 것이 자수란이다이다, 원래 자수란 공부하고 나서 상생 배워야 할 거 같은데 우리 선생님은 삼개월동안 전 과정 애기 해 놓고 세부사항을 공부하기 시작하니 진도가 하나도 안 나간다, 그럼 여기서 자수 배웠으면 자수가 을목을 생했을 때 들고 가서 육신으로 간다, 자수가 을목을 생하니 냉수라 잘 안 생하니 육신으로 가니 물건이 잘 안 팔린다, 여기다 병화를 써야 하니 병화가 있으면 자수가 을목을 잘 생하니 을목이 크는 것이지 자수가 크는 것이 아니다, 자수가 을목을 생하는 것인지 을목이 크는 것인지에 따라서 상법이 달라진다 자수가 식신이고 을목이 상점이면 병화를 보면 상점이 달라져야 하니 품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인테리어 바꿉시다가 나온다, 이러한 것들을 맞추기를 선생이 기다려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은근히 지나가다 손자병법에 자수가 을목을 생하면 정법에 손자가 어쩌고 은유적으로 던져 놓고 해석하기를 원하는 것이 선생이 제자 가르치는 방법이다, 그런데 숟갈 드는 것도 다 가르쳐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그 다음에 뭐 생각 할 래여? 뭐 생각 안 하면 그 다음이 생각이 안 난다, 자수에서 맨 날 하고 지나가는 얘기이다, 다 말하면 일일이 다 하는 거 어떻게 할래? 생각하면 다 할 수 있다
마무리하는 자수, 시작하는 자수 이런 방식으로 생각을 해 주어야 한다, 금생수라는 기운이 있어야 마무리를 한다, 마무리하는 기운이다, 금이 화에 의해서 나왔으면 거기에 원한이 있던 실력이 있던 간에 그냥 마무리가 아니라 과거가 있는 마무리이다 똑같은 말 하는 것이다, 상생상극을 같이해서 한꺼번에 하는 중이다, 애매한 계수가 아니라 진짜 시작 개념이다 수 생목 기운이 있어야 뭔가 여러 개로 쓰고자 이젠 벌리고자 응결을 풀어서 번지고자 하는 기운이 나타난다, 화가 있어야 여러 개로 사용하니 이때 화는 온난한 기운의 화이다, 응결은 차가운 것으로 하고 팽창은 뜨거운 것으로 하니 온난한 기운인 화가 있어야 팽창을 하니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온난한 기운인 화가 금과 수를 풀을 정도의 화라는 기운이 있어야 팽창을 한다, 그냥 시원치 않은 화가 풀면 자수만 풀리지 금의 응결은 안 풀린다, 금수를 완전히 녹일 정도의 화가 있어야 하니 이런 것이 중화 맞추는 방법이라 했으니 또한 중화도 맞추어야 한다, 그래야지 응결된 실력이 번져 나가는 것이다
동지 전에 금이 있어야 자수의 마무리를 응결을 돕고 핵심화를 이루고 그 핵심이 목화라는 화가 있어야 핵심을 풀고 시작하려면 목이 있어야 한다, 목이 있어야 핵심을 풀고자하는 의지가 생기고 화는 핵심을 푸는 환경이나 배경이 된다, 그래서 자수가 진정한 실력 발휘를 해서 핵심을 풀어서 팽창을 시키려면 병화, 거기에 대한 의지가 나오려면 목, 그래서 목은 의지로 가고 병화는 시절로 간다, 금생수는 과거의 응결된 상태이다 그래서 수 자체로 응결된 것은 과거가 없이 응결 된 것이니 오리지널로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금생수로 응결 된 것은 그 동안에 해 온 것으로 하니 0.1점 차이니 실력 차이가 너무 어마어마하다, 0.1점은 등락의 폭을 완전히 줄이는 상하관계이다, 금생수로 되어 있냐 안 되어 있냐
자수는 첫째 응결이 되어 있냐, 금수가 연결 되어 있어야 한다, 금이 자수를 응결 시켜야지 과거가 완벽하게 마무리 된 것이다, 만약 그냥 자수는 응결이 안 된 것이다 만약에 자수가 금에 의해서 응결이 되어 있으면 무조건 그 사람 앞에 가서 절 하고 달라고 하세요, 골수를 빼 먹던지, 그런데 그 사람이 목화에 의해서 내 놓을 마음이 없는 사람인데 빌면 소용이 없다, 그 런데 자수 하나만 잡고 늘어지면 고집만 센 것이다, 아는 척하고 입을 다문 것이다, 가운데만 지키면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는 것도 아니다, 금생수로 응결 된 사람한테 무조건 가서 절 하고 달라고 해야 한다, 그러면 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응결이 풀어져야 한다, 응결이 풀 의지가 나오려면 목이지만 응결이 풀어지려면 화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자수가 풀어진다 그러니 금생수 수생목이 되어야 한다, 수목은 화를 만나서 크게 쓰고 하는 것이다 그 런데 이건 알아야 한다, 화는 운에서 들어와도 쓰지만 목은 운에서 오면 못 쓴다, 목이 먼저 사주에 있고 화는 없어도 된다, 응결 될 풀 의지가 있으면 병화 시대가 마련되어야 한다, 시대가 먼저 들어와서 목이라는 응결 된 것을 풀 마음이 없으면 안 된다, 그래서 목이 없는 것은 안 되고 화는 없어도 된다, 운에서도 자수의 응결을 풀 수 있다 이렇게 대운 보는 법 했다, 그럼 화가 운에서 오는 것은 병화가 온 것이 운에서 온 것이 아니라 계절이 봄 여름에 온 것이다, 그것은 년운 말고 대운이 동남방으로 향해서 가야 한다, 그럼 간지 보는 법도 이해한 것이다 천간에 병화가 오니 응결된 것이 풀어지고 그런 말은 책에 없고 여러분들이 지어낸 말이다, 그럴 듯 하게 포장해서 지어낸 말이다, 선생이 가르친 것이면 선생이 공부를 3년 밖에 안 배워서 얼른 가르친 것에 들어 간 것이다 대운에서 동남방, 봄 여름이 대운에서 와야 합리적인 응결이 풀어지는 것이 된다
2. 丑土 축토도 마찬가지이다, 자수와 똑같이 취급 해 주어라 축 토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미 땅 속 지하가 녹아서 뿌리가 움트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목의 소토가 가장 큰 우선이다, 목이 없으면 자기 자신이 요구하는 것이 뭔지 자기 자신을 간파하지 못한다, 자기 자질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니 자월 목은 의지에 불과하지만 축월 목은 행위까지 들어가 있다, 내가 의지하는 것을 이제 어떻게 하겠다는 실천에 들어간다 여 러분들이 가장 충직한 부하나 충직한 아내를 구하려면 축월 을목을 구하는 것이 가장 충직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행위를 했다, 속에 있는 것을 끌어서 행위를 했다, 자월 갑목은 안 하고 계속 상상하니 예술가 수준이라고 하고 문학이라고 한다, 갑자는 좋아 보이지만 생각 중이다, 그리고 을축은 생각을 실천 하는 중이다, 축월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목의 지대함이 어떤 것이다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축월 갑목으로 뚫고 나오면 처음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중간부터 한 것처럼 되어 있다, 뿌리 밑둥이 나와야 한다, 나무가 나올 때 직선으로 나오는 것이 없고 굽어서 나온다, 갑목이 나오면 직선으로 나오니 처음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중간부터 시작하니 처음에 커 보이지만 나중에 자질부족이 드러난다, 을목이 나올 때는 밑둥이 나오니 굽어서 나온다, 그러니 그런 것들이 의미가 틀리다, 축월은 그거 하나만 더 넣으면 된다
그래서 자축은 음양이 합이라고 해서 하나의 짝이라고 해서 자수의 계획과 축토의 실천을 말하는 것이다, 육신 책에 보면 이것을 1차 산업이라고 해서 연구 이런 것에 들어간다, 자수가 농촌지도소 사람이면 축토는 농사꾼과 같다, 자수가 신이면 축토는 무당이다, 머리에서 계시가 내려오니 축토가 꼼지락 거린다, 이건 인터넷에 쓰여 있을 것이다, 저는 책 한 권 쓸 때 보충 자료를 5~6개를 유포를 시킨다, 하나를 책에 나오는 내용을 더 알고 싶으면 거기 뒤져 보면 다 나온다, 책에는 규정되어 있는 것만 들어가 있다 더큼 학당에 내 방에 들어가면 옛날 자료들 다 쌓아 놓았다, 20년부터 써 놓은 것이 들어가 있다
공부하는 순서는 자축하고 축은 하면 안 된다, 자만 하고 축은 하는 거 아니다, 이건 나중에 이해를 할 것이다 자인지, 오신술 축묘사, 미유해
3. 寅木 자수는 1양, 양이 첫 번째 단계이다, 그리고 축토를 이양, 인목을 삼양이라고 한다, 지하에서 지하의 뿌리에서 싹이 나는 것이다, 아직 지하이다, 축토에서 싹이 나기 시작해서 인목에 싹이 난 것이다, 지하에 싹이 나니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다, 땅 속에서 싹이 먼저 나는 것이다, 그것이 인목이다, 그러면 싹이 낳으면 올라와야 하니 밀어주는 수와 올려주는 화가 있어야 한다, 지하에서 싹이 나서 밀어주는 수와 올려주는 화가 있어야 한다, 올려줄 때 딱딱한 땅을 녹이는 것이다, 토를 녹이는 것이다,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경비를 녹여야 한다, 그 허가증을 병화가 담당해서 시작이 된다, 올라 간 것이 묘에서 보이는 것이다, 이것이 인목이다, 올려주는 화, 밀어주는 수 화만 있으면 올려주기만 하고 밀어 준 것이 없으니 크기만 했지 머리에 들은 것이 없다, 체격은 큰데 머리에 들은 것이 없다 이 렇게 수화가 기제를 이루도록 해야 하는데 저 수는 지지에 자수가 최우선이고 그 다음이 진토가 우선이다, 혹 병화가 있으면 천간 임계수도 쓴다, 병화가 없으면 천간 임계수는 눈과 서리처럼 되어 있으니 뚫지를 못한다, 만약에 천간에 갑목이 있으면 크게 오를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다시 한 번 얘기 하면 갑목 병화 임계수 자수 진토까지 6개를 했다 임 계수는 병화가 있어야 쓴다, 갑목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데 있으면 크게 오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의지의 상징이다, 크게 오르려니 경력, 학력을 많이 만들어서 가니 어린 학생이 갑목이 있으면 나는 박사까지 할 거야 뭐 할 거야 하는 것이다 천간 임계수는 병화가 없으면 눈과 서리이니 수생목을 못하니 병화가 있어야 수생목을 한다, 지지로 자수 진토가 역할을 제일 많이 한다, 진중 계수는 온난한 것이다, 자수는 항상 지하에 있으니 항상 따뜻한 물이다 이 렇게 인월까지의 자수와 진토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음에 겉은 표시가 안 나는 냉랭함을 가지고 있다, 그게 인월이다, 필요함에 임계수가 있어서 수생목하는 것이 아니라 병화가 있어야 수생목한다, 자수 진토가 있으면 수생목이 되고 갑목이 있으면 의지를 더 크게 만들었다, 오행 공부가 이렇게 세트별로 하면 쉬워지는데 이런 게 참 지겹져? 한 없이 지겹져, 그러니 공부를 하려면 6개월 정도 이것만 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되는데 빨리빨리 뭔가를 알려고 하면 참 지겹다
4. 卯木 묘는 인과 더불어 같은 맥락으로 지상에서 손짓을 한 것이다, 병화의 인도가 있으면 끝없이 자라나는 것이고 수가 천간에 있던 지지에 있던 이제 상관이 없다, 이때는 이미 날이 풀렸으니 이때 얼음이 내리는 것은 아니다 특 히 춘분 이후는 임계수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것은 봄비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때 자수 진토 임계수 좋다, 계속 수가 너무 많으면 수몰되어 버린다, 수다목부나 지나치게 습하거나 하면 안 된다, 그러니 화의 인도하는 만큼만 수가 있어야 한다, 화가 인도하는 것을 능가하는 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 여기에 중화를 또 맞추어야 한다, 이 중화를 안 맞추면 안 된다, 습인지 물인지 화인지 중화를 맞추어야 한다
갑목이 화에 의해 인도할 때 수의 양과, 수가 없으면 춘분부터는 금으로 밀면 된다, 춘분 이전은 냉하니 금으로 밀면 안 된다, 금수의 양과, 을목이 인도할 때의 양하고 구분을 철저히 해야 한다, 그것을 목화의 기운과 금수의 기운이라고 한다 첫 번째 목왕절이니 목이 얼만큼 클지 수화의 기운을 맞추는 것이다, 만약에 수가 지나치면 즉시 습해지니 나무가 꼬부라진다, 그러면 수가 지나치니 크는 만큼 지식이 남으니 딴 짓, 딴 자 붙이면 된다, 그러니 우울증을 만들어 내고 하니 뭐든지 남으면 안 된다, 물 남는 거 제일 곤혹스럽다, 차라리 그러려면 물이 없어라, 그럼 남는 게 없으니 아무 생각 없이 하면 행복하다
5. 辰土 진토라고 하는 것은 갑을목이 자라는 땅을 말한다, 그러니 초지이거나 전원이 된다, 논과 밭이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농지냐 초지냐를 구분해야 한다 병 화가 있으면 일단은 전원이 되는 것이다, 밭도 되고 정원이 된다, 다 쓸데가 있다, 이때에 경금이 수를 도우면 열매이니 경작지가 된다, 논과 밭이 되는 것이다, 그럼 목은 이때부터 작물이 된다, 경금이 없으면 진 속에 갑을목은 꽃이 된다, 일반 나무가 된다, 갑목은 농작물이 아니라 나중에 집짓는데 사용하거나 하는 재목이 되는 것은 경금이 있어야 한다 병화가 있는 것과 경금이 있는 것과 둘 다 있는 것이 틀리다 일단 병화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갑을목을 키우고 꽃까지는 인도하고 경금이 있으면 열매까지 맺는다 진 월이니 갑을목이 천간에 없다, 그리고 병화가 있으면 일단 경작지인데 갑을목이 없으니 노는 땅이라고 한다, 그러니 갑을목이 소토를 해서 경작을 해야 한다, 그래야지 일이 생기는 것이고 자기 자질이 계발 되어서 행동하는 것이다, 병화가 무럭무럭 키우니 꽃까지 간다, 꽃까지 갔다는 것은 중심인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병화의 키워 놓은 것을 경금이 다시 금극목을 하니 다시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이것이 진토이다 병화는 성장 시키고 경금은 가치를 더욱 높여 가면서 성장을 시키고, 갑목은 행위를 하고 하는 것이다 진 중 계수는 지식이었는데 지식이 점차 실용지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약간의 현장적인 지식이다, 펜이나 글만을 사용하는 학습적 지식에서 진중계수는 현장적 지식으로 바뀌어 간다, 실용적이다, 만약에 진중 계수를 경신금이 생하면 그 현장이 A급이 된다, 노동 현장이 아닌 더 큰 지식의 현장이 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영업부에 근무하고 어떤 사람이 기획부에 근무하는 지 차이가 이때 나타난다, 그냥 판매냐 마케팅 전략 판매가 금생수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조심할 것은 진토는 계수를 포함하고 있지만 계수가 머물러 있는 땅이기 때문에 습할 우려가 있다, 그러면 갑을목이 자라나지를 못하고 병화의 햇빛을 가릴 수 있다, 이때부터 병화 말고 정화의 개입도 허락을 하는데 갑을목을 잘라다 즉시 사용하는 음식물의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다, 정화가 순이 나오면 자르고 한다, 이렇게 채취하는 것이 정화의 기운이다, 대개가 식품 영양 조리 등의 의식주 중에 식생활에 많이 활용된다 금 기운이 강왕하면 자르는 기운인 경금 말고 신금이면 재단사, 깎사, 수술 외과 의사 등으로 진짜 금을 사용하는 요리사 등으로 사용 된다 만 약에 진월에 신금이 있는데 목이 투간 되지 못하거나 하면 자르는 기운은 있는데 자를 것이 없으면 자르는 기운만 발휘하는 사람이다, 남 잘 되는 거 못 보는 훼방꾼이다, 마누라 직장 나가면 왜 나가냐 하는 훼방꾼이 있고 뭐든지 그거 왜 하냐고 한다, 목이 없는 슬픔은 가장적인 말로 상대한테 상처를 줄 확률이 높다, 그래서 항상 목 없는 토와 목 없는 금은 가상적이다, 현실세계와 동떨어진 이상세계이거나 음지의 세계를 양지에 와서 자랑하거나 할 우려가 있다
명리를 배우는 자수가 일양 인목이 이양 진토가 삼양 이렇게 해라, 일차 이차 생산물이 진토에서 나오니 일차 이차 생산물 판매원이다, 사차 오차에서 나오는 판매원은 술해라고 하는 육차에서 판다, 극장에서 영화 상영은 술해가 하고 가게에서 온 파는 것은 진사가 아니다, 패션 옷은 술해가 한다, 패션은 1, 2차가 아니다, 세상이 바뀌어서 추워서 입는 옷이 아니라 멋들어진 옷도 입잖아여 그래서 인묘에서 제조가 되어서 나와서 진사에서 제조물을 채취해서 팔게 된다, 이러려면 금이 있어서 절취를 해야 한다 만약에 진월에 수생목을 목을 자꾸 키우면 현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자꾸 도우니 마케팅 전략이다, 그냥 금극목으로 팔면 그냥 단순 판매이다 여하튼간 진월은 목이 소토해서 나와야 하고 화가 열심히 키워야 한다, 화의 양만큼 또 금생수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진월의 할 일이다, 가장 조심할 것은 습한 것이다
6. 巳火 이렇게 자축인묘진을 일직선으로 놓고 어느 정도 성장 배경으로 놓는데 진토에서 사화는 입하라는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초가 된다, 이것은 줄기와 가지를 뻗고 나서 꽃이 맺는다는 뜻을 의미하는 사화에 들어간, 꽃이 맺으면 그 다음에 반드시 열매가 열린다, 이곳에는 봄살이와 가을살이 식물이 다르듯이 한 번에 끝낼 것이 있고 가을까지 지속 될 것이 있는 것은 금의 역할이다, 사중 경금이 투간되면 가을 까지 가고 사중 경금이 투간 되니 않으면 봄살이이니 꽃가지만 들어간다, 장기적이냐? 사월에 경금이 장생을 하면 목이 오래 간다, 경금을 장생을 안 하면 목이 그 자리에서 죽고 다른 것을 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격 배우면 사중 경금이 투간되면 경금으로 격으로 잡을지 헷갈린다, 그런데 의미부여하고 헷갈려라, 사중 경금 투간하면 경금으로 격으로 잡는데 그러면 그 격을 잡는 순간 사람은 장기전으로 돌입한 것이다, 어떤 것이 나은지는 없고 장단점이 다 있다, 한 남자를 오래 살거야 짧게 살거야, 투간 안 하면 40대 중반에 그래서 다시 시집간다, 그 의미 밖에 없다, 장기전으로 가냐 단기전으로 가냐 여름이니 수가 필요하다, 목이 꽃을 필요하려니 수가 필요하다, 이때 수생목하는 이 수는 꽃으로 가는 것이지 뿌리로 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꽃이니 이 수를 경영이라고 한다, 이 속에 전략이 들어가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뿌리를 돕는 것이 아니라 꽃을 돕는 것이니 전략, 전술이다, 영업술 이런 것이 이 속에 들어가 있다 그래서 사월생은 대개 무슨 말 해 주면 그것을 다 돈 버는 것을 연결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다, 생각이 거기까지 들어간다, 꽃이 벌어졌으니 약간 뻥쟁이에 들어간다, 허풍이 좀 심하고 엄살도 심하다, 만약에 수가 없으면 나무가 죽는 것이 아니라 화가 꽃이 죽는 것이다 만약에 계수가 사월에 나서 수가 부족하면 식상이 죽는 것이 아니라 재성이 죽는 것이다 목 이 없으면 꽃은 나무 위에서 피우지 않고 공중에서 피우게 된다, 수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지 않고 그냥 공중을 타고 올라가니 그것을 안개꽃이라고 한다, 안개나 구름이 만들어 준 예수 그리스도도 있고 부처님도 있고 그런 것을 말한다, 그것을 픽션이라고 한다, 작가들, 영상, 실체가 존재하는 영상, 그것이 수화가 기제를 해야 하고 수가 화를 가리거나 중화가 안 맞으면 작가가 아니라 똘아이, 착란이다, 그것을 의학적으로 착상, 착시현상이라고 한다, 잘 하면 무당도 될 수 있다, 동영상이다, 대개가 편집증이나 의처의부증으로 발전 될 수 있다, 남편이 퇴근하면 분명 어딜 들렸다 올 것이다, 5분만에 와도 어디 들렀다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상적인 것을 말한다, 역학자의 대다수 중에 40%가량이 이렇게 연결 된 사람이 많다, 목이란 실체가 없고 수화로 하니 착상 착시 현상을 불러 일으켜야 무슨 말을 하지, 실체가 아닌 용어를 많이 하잖아여, 그런데 그게 귀엽져, 이것이 사월이다
자수란 종자가 사화라는 열매까지 열렸다, 꽃까지 갔다 오부터 열매가 열리기 시작해야 한다, 사까지가 일 단계 끝이다, 오부터 해수까지가 이 단계이다 자부터 사화까지를 음양 중에 양이라고 한다 오부터 해수까지를 음양 중에 음이라고 한다, 차가운 기운을 지녔다 성장 끝났다 그 다음에 자수가 오월에 가니 종자가 열매로 가니 똑같은 것이 나온 것이다, 이때부터 열 개 백 개 이 백 개 삼백 개 이천 개, LA까지 갔느니 역사적으로 백년을 갔느니 이 말이 이때부터 시작이 된다 그러면 자수 종자가 사화에서 꽃이 열리고 오화에서 열매에서 종자로 가는 것을 1, 2단계로 나누는 것이다 똑같은 것이 열리는 것이다, 종자가 꽃으로 변했고 꽃은 다시 종자로 가기 위해서 오부터 열매가 열리기 시작한다 그 럼 지금부터는 자축에 뿌리를 돋우고 인묘에 줄기와 가지를 돋우고 진사에 꽃을 피우게 만들고 그래서 오미에 열매를 돋우고, 오미에 열매를 잘 유지 해야 한다, 이제 여기서는 자~사는 죽어야 한다, 진사에는 꽃이 물 빨아 먹고 인묘는 줄기가 물 빨아 먹고 자축은 뿌리가 물 빨아 먹었다, 물은 뿌리에서 빨아 먹지만 빨아 먹는 원천은 진사에는 꽃이 빨아 먹는 것이다 오미는 열매가 물을 빨아 먹어야 하니 꽃이 죽어야 한다, 꽃이 계속 열리면서 열매 열리는 거 봤어? 결혼 한 처녀 봤어? 애 낳고 마누라는 없고 애 엄마이다, 여기서 끝난 것이다, 꽃 아니고 부인이다, 만약 꽃까지만 가면 80먹어도 처녀이다, 아무리 급하고 좋아 하는 일이 있어도 열매만 맺으면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다, 자식이 맺히면 옷에 쟈크가 내려갔는지 어떻게 된지 모르는 것이다, 자기 희노애락이 없어지니 이게 엄마이다, 그러니 물을 빨아 먹으면 열매가 빨아 먹는 것이다, 그래서 오월에 수가 없으면 열매가 떨어지고 진사에 수가 없으면 꽃이 떨어지고 인묘에 수가 없으면 줄기가 부러지고 자축에 수가 없으면 뿌리가 썩는 것이다, 이것이 고등학교 때 공부 못하면 학교에서 잘리고 직장에서 공부 못하면 직장에서 잘리는 것과 순서가 똑같은 것이다, 직장에서 이사정도 되면 실적이 자르는 것이다, 그때부터 실적 경쟁이다, 부장 5호봉부터 실적 경쟁이다, 사장이 되어서 수가 없으면 씨가 잘린다, 신유면 사장이니 수가 없으면 씨가 짤리니 부하가 짤린다, 부하 없는 사장 봤어? 내가 잘못 되는 것은 부하 직원이 잘못 되는 것이다, 이것이 순서이다 여 기까지는 물을 먹은 나무가 꽃을 피우는 과정을 사화까지 한 것이다, 사월에도 화가 너무 크면 큰 꽃을 피우려니 물의 양이 무지하게 필요하다, 자에서 사화까지 가려니 오랫동안 기간도 필요하다, 그래서 사월까지 금이 있냐 없냐, 금이 있으면 장기전이고 금이 없으면 단기전이다, 수가 있냐 없냐, 그럼 크다 말다 자축 병화가 하는 것을 예의 주시 인묘에 수화가 만나는 것을 예의 주시하고 진사에도 수화가 만나서 목을 키우는 것을 예의 주시해라 여기까지는 인묘진에 수와 화가 배합이 되어서 목을 키우는 것을 했다 오 부터 금 얘기를 할 것이다, 화가 금을 만들고 금 열매가 땅으로 떨어져야 굴러가서 너구리가 먹으면 동구 밖까지 이름이 난다, 뱀은 씨 안 먹는다, 도요새가 먹으면 태평양도 건너서 이름도 난다, 어느 새가 그 씨를 먹었냐? 그게 수이다, 좋은 씨 먹었냐 안 좋은 씨 먹었냐, 화극금 된 좋은 씨를 먹었으면 도요새가 먹고 LA가서 싸는데 화극금 안 된 물렁물렁 한 것을 도요새가 먹으면 뱃속에서 녹아서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화극금이 되어야 단단해진다, 지하로 가도 괜찮다, LA까지는 안 가도 3대까지 가는 것도 있다
자축에는 항상 수가 없다, 화가 위에 있어야 수가 뿌리로 올라간다, 해자축월령에 수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여러 군데 발견할 수 있다 금생수가 부족하고 목화의 기운이 많으면 수가 없는 것이다, 해수나 임수를 무기토가 가두지 못하면 흘러갔으니 수가 없는 것이다, 글자가 있는데 없다고 하니 이는 있다가 없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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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午火
조후는 빠졌다고 얘기 했져? 오월은 동지 반대말인 하지인데 밤이 길어간다고 해서 음이 움튼다는 뜻이다, 가장 춥다는 표현도 이때 쓰기도 하고 가장 덥다라는 표현을 이때 쓰기도 하는데 명리에서는 일단 가장 춥다는 표현을 많이 쓴다, 그래서 양의 극은 음이고 음의 극은 양이다, 가장 많이 더우니 가장 많이 추운 것으로 표현을 한다는 의미이다
가장 많이 춥다는 식으로하면 생각하기 복잡하니 덥다라고 합시다
오화는 천기가 일직선으로 더위가 하늘 높이 올라간다는 뜻이다, 지기는 냉해지기 시작한다, 지기에는 관심을 갖지 말아라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명리인지 모른다, 천기만 관심을 가져라 그러니 하는 행동만 보고 그 속에는 마음은 관심을 갖지 마라처럼 명리가 형성 되었는지 모른다
명리 깊은 속에 보면 한낮 움직임에 불과한 것에 무슨 관찰이 필요한 것인가 당연한 것인데 그 행동이 나오기 이전에 마음 깊은 것을 봐야 하니 오화는 한랭한 기운을 봐야 마음을 아니 원래는 봐야 하는데 이런 얘기 하면 복잡해질 까봐, 나는 당연한 얘기하는데 화두 얘기 한다고 해서
오화는 천기가 맹렬하게 타오르는 불꽃처럼 올라간다, 그 맹렬한 열기에는 에너지로 표현을 하니 오화는 에너지이다, 그 에너지는 기술발전을 가장 많이 가져오고 모든 사물을 변형 시켜서 쓸 만한 물건화 시키고 결실화 시키는 기운을 지니고 있다, 변화 되는 기운을 지니고 있다, 현 상태 유지하면 아무 소용없다, 변화해서 다른 모양으로 거듭나야 발전을 이루니 결실을 만드는 기운, 그리고 변화해서 다른 모양으로 나타나는 기운, 그러니 형태 변화 시키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나무를 열매로 맺히게 하는 형태 변화 기운 이런 기운을 가지고 있다
이런 기운을 제대로 발휘를 하려면, 그래서 효과를 거두려면 금이라는 물건이 있어야 한다, 조후는 빼니 오행이다, 물론 나중에 조후에 가서 오화의 이런 커다란 열기 그리고 오행에서는 에너지, 금은 이런 열기를 식혀서 에너지를 활용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라고 해석을 하면 되는데 조후를 집어넣으면 헷갈릴까 봐, 과연 남편이 집에 오면 남편으로만 보이지 직장에서 퇴근하는 것은 안 보일 수 있다, 그게 느낌이 없어서 하나로만 보일 수 있는데 명리도 한 글자에 담긴 뜻이 여러 가지로 원래는 하나로만 보면 안 된다
그리고 수가 있어야지 형태 변화를 시켜서 에너지를 활용해서 형태 변화를 시켜서 또 다른 물건을 만드는 것을 기술적인 역할을 해 준다, 그러한 현명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오 화는 에너지이고 금은 이때 형태를 변화 시킬 물건이 되고 임계수라는 수는 기술적 역할을 해주는 정신이고 지식이고 지혜이다, 지혜로움이 첨가 된다, 그래서 금과 수가 있어야 금이라는 할 일이 있고 수라는 의지나 에너지를 부릴 수 있는 정신, 지식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금을 보면 단순 노동을 하지만 수를 보면 지식이 첨가 된 것이다, 이것이 오화를 다스리는 방법이다
그냥 오화를 수나 금이 없이 그냥 놔두면 형태 변화를 시키는데 인간이 유용하게 쓰지 못하게 형태 변화를 시키니 에너지가 다른 곳을 낭비 된다, 공부 안 하고 다른 거 하고 딴 짓으로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오화는 그래서 쓸모없는 짓으로 탈진을 제일 많이 하는 것이 오화이다, 특히, 지혜로움을 관장하는 습기를 방출 시켜서 정신을 산만하게 만들거나 딴 정신 만들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오월이라는 오화는 에너지인데 금은 그 에너지가 활용할 수 있는 자산도 되고 물건도 된다, 그것이 형태가 변화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할 일이 되고 그 할 일에 정신과 지혜로움을 담기 위해서는 수가 필요하다, 만약에 이러한 금수가 없으면 에너지는 맹렬하게 타오르는 불꽃처럼 다른 것을 다 태워 버린다, 그러니 둘 다 없으면 태워 버리니 에너지를 다른 곳을 활용한다, 직업적이거나 가정적이거나 자기 의무로 사용하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권리만을 찾기 위해서 다른 것을 방해 할 수 있다
그러니 오화한테는 금수가 없고 갑을목이 있으면 목이 있으면 에너지를 헛되이 낭비할 우려가 있다, 만약에 오화가 금수가 있고 갑을목이 있으면 갑을목의 작은 가치를 금이라는 큰 가치로 변화시키는 거대한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하 지만 수가 약하면 지혜로운 분야에 가서 지혜롭지 못한 인물이 된다, 그러니 수가 약하면 남들보다 나은 인물이 되지만 그들보다는 못난 인물이 되는데 이를 용 꼬리를 할 것인지 뱀 대가리를 할 것인지 중에 용 꼬리를 한다는 뜻이다, 그러니 꼴찌이다, 96점 맞은 꼴지가 허다한 것이 수가 약할 때이다
금이 약하면 이 말은 경금을 얻지 못하고 신금이나 유금을 얻었을 때 오화의 역할인데 에너지를 작은 곳에 활용하여서 파기 시킬 우려가 있다, 병약으로 화다금소라고 하는 것인데 수가 있으면 큰 자질을 지녔음에도 작게 쓰일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난 것과 같다는 뜻이다
8. 未土
미토는 아직 결실은 열렸으나 맛이 안 들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맛 안 들 미 자, 시골 가면 땡감 미, 맛이 아직 안 들었다는 뜻이다, 그러니 형체는 완성되었으나 내용이 아직 차 있지 않다 이런 의미를 말한다, 주렁주렁 가지가 열려있으나 아직 열매가 익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으니 아름답고 형태는 크고 우람하고 그러나 아직 결실은 열리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미토의 의미는 먼저 결실이 열려야 함으로 금을 봐야 한다, 그래야지 미토가 완성을 한다, 이 금이라는 결실을 유지해서 낙과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완성품까지 가는 기간 동안 유지하려면 수가 있어야 한다, 만약에 수가 없으면 결실을 맺었으나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 충성 29년하고 30년째 되는 해에 무한한 주인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텐데 1년을 못 견디고 그만 두고 그만 두고 하는 사람들이 그 속에 다 있다, 물론 이런 것들이 있어야 1년 충성한 사람들이 급속으로 성장 할 수도 있다, 바로 그 옆에는 1년 충성한 사람들이 반드시 있다, 모두가 자기 잘못들인데 자기 잘못이 남 잘못이 되는 것이 많다, 모든 인생이든 모든 것은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 무지하게 많은 세월을 낭비하던지 노력을 하는데 낭비를 하던 노력을 하던 수많은 세월을 헛되게 보게 되는 것이 미토가 금이라는 결실을 앞두고 수가 없음으로 그것을 유지 못하는 것이 여기서 오는 것이다, 끈기를 주관한다
미토가 금을 너무 많이 보면 가지가 찢어지게 열렸다는 뜻인데 이때도 수가 풍부하게 있어서 찢어지게 열린 것을 유지하는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수가 원활하지 못하게 유연하지 못하면 일부분이 떨어져 나간다, 그래서 남편은 버리 돼 자식은 못 버리고, 남은 버리 돼 자기는 못 버리거나, 자기는 버리 돼 남은 구하거나 이러한 반성과만 거두게 된다
오월의 금수가 하는 일과는 의미가 좀 틀리다, 오화가 금을 보는 것은 오화가 일을 하는 것이고 미토가 금을 보는 것은 미토가 열리는 것이고 그건 유지해야 하니 수가 일 하는 것이다
격 잡을 때도 오월의 수의 역할과 화의 역할과 미월의 수와 금의 역할이 격 잡을 때도 틀리다
오 월이든 미월이든 어떤 분들은 미월에 기토가 투간 되어 기토로 격을 잡을 때 갑목일간이면 정재격, 그리고 상관생재 잡아서 사업한다고 하는데 일은 계수가 하니까 인성이 하니 원래 통변은 관인상생격이라 한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인데 그것이 육신에서 변칙이다, 도대체 여기 연결이 안 된다고 말하는 이유가 연결하는 것이 힘드니까 그렇겠지만 오월의 수가 하는 일과 미월의 수가 하는 일이 다르다, 그것이 용이라고 이르면서 사람은 그 용에 자기가 할 일이 그 속에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니 틀리다
오월 수는 오화에게 지식을 빌려주지만 미월의 수가 금에게 유지하는 힘을 길러주니 갑목한테는 정재격이라 하더라도 관인상생격으로 통변을 해주어야 한다, 은행 다니니 이 사람이 정재격이 분명하다고 말은 할 수 있는데 유지하니까 은행 다니는 것이다
또한 미토는 흥정과 같음으로 물건과 돈으로 바꾸는 흥정과 같다, 결실로 바꾸는 것이다, 여러분들한테 결실은 사과가 열린 것이 결실이 아니라 사과를 돈으로 바꾼 거 까지가 결실이다, 물물교환까지가 결실이다, 판매까지가 결실이다, 의류공장에서 옷이 나왔으면 만들어 놓은 것이 옷걸이에 걸어 놓은 것이 결실이 아니라 그것이 팔려 나간 것이 결실이다, 어느 순간부터 사회가 변화해서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미토는 금이 있고 수가 있으면 열매를 오랫동안 유지하지만 금생수를 지속적으로 하면 결실을 물물교환을 통해서 판매까지 하는 최종단계까지 갈 수 있다
그 러니 수 속에는 고객, 판매 경로, 유통경로까지 들어가 있으니 유지하는 거 뿐만 아니라 미래를 계산하는 능력까지도 들어가 있다, 그래서 사교력, 영업력 등이 아주 뛰어난 인물이 된다, 그리고 이득을 만들어 내는 힘도 이 속에 미토한테 있다
9. 申金
신금은 가을에 거둔 작물을 주렁주렁 매단 모양이라고도 하고 밭 전자를 여러 개 모아 놓은 들판 모양이라고도 하고 여러 가지 말이 있다, 대체적으로 수확물이 주렁주렁 들판에 넘실거리는 모양으로 표현을 한다, 신자 여러 개 꼬이면 곶감 널어놓은 거처럼 보이져? 여러 개 모아 놓으면 밭 전 자를 여러 개 모아 놓은 모양이라고도 한다, 이런 모양이라고도 하고 저런 모양이라고 한다
이 말은 사월은 물이 아지랑이로 올라가는데, 사화가 모양이 아지랑이처럼 막 올라가고 물안개가 막 오르는데 이 모양과 똑같은 모양이 신월에 있다, 신월은 오곡백과가 무르익어서 올라가서 바람에 춤추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사월은 수증기가 올라가서 아지랑이로 변한 모습이니 모양은 똑같다, 그래서 사월의 꿈이 신월에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시는 이미 이루고 사는 신을 보고 이루고자 하는 꿈과 같으니 둘은 훗날 커다란 경쟁자가 될 것이다, 사신이 만난 것이다, 그래서 꿈을 이룬 사람과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언젠가 만나져? 꿈은 똑같으니까, 그래서 커다란 경쟁자가 된다
신이 이기려면 어떻고 사가 이기려면 어떻고 그럴 때 인을 만나면 어떻고 해를 만나면 어떻고 들이 있는데 해를 만나면 신금이 유지하고 인을 만나면 사화가 유지하더라, 혹여 고르지 못하면 둘 다 망치더라, 고르다 하여 싸움이 없을 수는 없다, 이런 것들이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육합에 상충의 육해의 발전 단계이다
추상적인 사화에서 실상적인 신금으로 변하는 모양이니 풍년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이 풍년 든 결실이 가치가 크게 높아지려면(남보다) 가격을 크게 받으려면 인물됨이 크게 부각되어서 남들보다 더 부가가치 있는 인물이 되려면 화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지 내실이 튼튼해지고 깊이가 있는 인물이 된다는 얘기이다, 이는 오랜 세월 동안 닦아온 자기 능력이다
만약 수가 있으면 결실을 오랫동안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만약에 화가 없고 수가 있으면 결과물을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남이 만든 것을 유통시키는 것과 같고 수가 없고 화만 있으면 커다란 업적을 이루었으나 내가 직접 시장 참여를 못하고 다른 유통업자를 불러다 유통 시키는 것과 같다, 둘 다 있으면 스스로 하는 것인데 결코 둘 다 있는 것은 이롭지 만은 않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혼자 해 먹는 것은 이롭지만은 않다, 결코 이롭지만은 않다이니 나쁘진 않지만 이로운 것은 아니다
풍수가 깊은 내륙이거나 강이나 바다근처에 살면 하나만 있는 것이 더욱 가하다, 좋다, 그래서 둘 다 있어서 이로울 것은 없다는 얘기이다
10. 酉金
신금이 결과물이라면 유금은 그 결과물을 담는 항아리와 같은 것을 의미한다, 여자는 애기를 담는 것이니 자궁과 같다, 임신한 모양을 얘기 한다. 이것은 벼 같은 거 보면 벼가 어디에 담겨 있어여? 벼 한 알 보면 벼 껍데기에 담겨 있다, 항이라 먹을 건가여 거기 안에 쌀 먹을 건가여? 벼는 벼 껍데기에 담겨 있져? 유금은 그런 항아리같은 역할을 한다, 여러분들이 물건 사면 포장해주지 포장지와 같은 역할을 한다, 결실을 포장해주는 역할을 한다, 껍데기이다, 껍데기 안에 결실이 들어가 있는 역할을 한다
이것이 많은 사람이 필요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필요하려면 수가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이 필요한데 원 재료가 아닌 가공하고 무엇을 하려면 경금이 투간되어야 한다, 가공이 필요하거나 재활용이 필요하거나 다시 무엇인가 변화해서 하려면 경금이 투간 되어야 한다, 그것을 가공하려면 화가 있어야 한다
가 공하는 능력은 화이고 가공할 필요성은 경금 투간이다, 이런 얘기 하면 써 먹을 거에여? 이런 얘기해도 되는 지 잘 모르겠다, 이것을 궁리를 통해서 다시 연구를 할 수 있는 건지, 과장이 되면 다시 과장을 가공해서 부장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더 발전 된 모습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나 없나 모르겠어, 이런 모양을 다룬 것이 그 얘기이다
농작물, 벼 이러니 이런 말 할 때 벼만 보이고 사과만 보이면 그런 역학은 아무짝에 소용없다, 예를 들어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경금이 없으면 가공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진급은 안 된다, 안 된다는 것은 덜 되거나 가치가 낮다는 의미를 얘기 하는 것이다, 안 되는 것이 아니라 가치가 크진 않은 것이다
그래서 유금은 이미 완성된 물건인데 완성된 물건을 더욱더 가치를 높여서 가공해서 만들기 위한 필요성을 느끼면 경금이 투간되면 가치가 이미 높은데도 더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경금이 투간되지 않고 유금이 화로 가공하면 형질이 변경 된다, 고유한 성질에서 다른 성질로 변경되어서 나타난다, 수가 있는 상태에서 얘기하는 것이다, 수가 없으면 말짱 소용없다, 수는 필요성이다, 수는 남들이 필요로 한다, 누구나 다 남들이 나를 필요로 하는 인물이 되어야 하지 않나여? 수가 없음으로 남이 나를 필요한 인물로 여기지 않고 반갑지 않은 인물이니 그러면 집에 가서 왜 태어났니 할 거 아닌가? 노래 가사가 전부 자기 같으면 하루도 못 산다
만약 화가 없고 수만 있다면 껍데기 안 깐 곡식이 팔려나가는 것과 같으니 무엇이라 말해야 되느냐? 이것은 명리학회에 영원한 비밀이다, 알 수가 없져, 비밀 알 수 있나여? 비밀이니까
11. 戌土
진토가 지하에서 뿜어 올라져 온 습기를 모아서 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진토는 습토라고도 하고 농토라고도 한다, 대체적으로 명리학에서는 습토로 말하기도 하는데 기타 여러 가지 역학에서는 논밭 이런 것으로 표현하는 거 보면 농토이기도 하다
다시 한 번 얘기하면 진토는 땅의 습기를 모아서 유용하게 쓰일 농경지 역할을 하기 위해서 습기를 모아서 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니 지하의 물이 지상으로 올라온 것과 같은 것이다
술토는 정반대이다, 그 동안에 만물을 키운 화의 역할을 지상에 대기, 땅위의 화를 수렴해서 지하로 가져 간 것을 말한다
진 토는 땅 속에 물을 지상으로 끌어 올린 역할을 하지만 술토는 땅 위에 화기 열기를 밑으로 내린다, 땅이 따뜻해졌져? 이래서 진중 계수와 술중 정화가 똑같은 것이다, 이리가면 계수 되고 저리 가면 정화 되고 그것이 하나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다
이렇게 술토가 지상의 열기를 땅 속으로 밀어서 가지고 내려가니 땅이 따뜻해졌다, 이때부터 농부는 보리를 만지작거리고 열기를 모은 다음에 보리를 심는다, 보리가 그래서 따뜻한 땅에 사는 것이다, 벼는 따뜻한 공기에서 산다, 지상이 따뜻해졌으니 따뜻한 공기에서 사는 것이고 보리는 따뜻한 땅에서 사는 것이다, 모든 것이 다 온난한 기운이 있어야 성장하니 보리는 따뜻한 땅에서 살고 벼는 따뜻한 공기에서 사니 이건 틀린 것이다
그래서 술토를 창고라고 하는 이유가 그 동안에 커온 모든 화기를 거둬들인 것과 같으니 창고와 같은 것이다 이런 뜻이다, 묘지와 같다고 해도 뭐라고 안 할 께요, 시체들 갖다 모아 놓았으니 공동묘지와 같다
이 렇게 술토가 자기 역할을 하려면 당연히 화가 있어야지 화기를 모은다, 이는 지혜를 모은 창고와 같다, 화는 에너지이고 키우는 기운이지 물건이 아니다, 그러니 지혜를 모은 창고와 같다, 혹여 화가 일궈낸 금이 있으면 물건을 모으는 창고와 같다, 이것이 견고하고 오래도록 유지를 해서 술토가 자기 역할을 하려면 수가 있어야 한다
갑목이나 을목이든 소토해야지 화를 모았건 금을 모았건 수로 오랫동안 자기 자신의 실력을 유지하였건 목으로 소토해야 그 능력이 드러난다, 목이 없으면 잠재력 최고, 목이 있어야 능력이 발휘가 된다, 자질 계발, 능력 계발은 이때 쓰는 말이다, 그러니 목이 없으면 선비이다, 실력 있는 선비인데 능력 계발은 안 된다
수가 없으면 무지한 창고와 같은데 오래 못 있다, 머릿속 지식이나 기술력이 들었어도 그것을 오래 유지를 못한다, 하기 싫은데 어떻게 해?
만 약에 여러분들이 술토가 금이 있으면 이과를 가고 화가 있으면 문과를 가는데 둘 다 있으면 문과도 가고 이과도 가야 한다, 공대를 나와서 경영학으로 진로를 정하거나, 전공은 금으로 하고 진로는 화로 하고, 공대 전공하고진로는 경영으로 하고 이런 방식으로 한다
12. 亥水
해수는 유용하게 쓰는 물이 강과 하천으로 빠져나가는 모양이 해수이다, 이때부터는 농토에 물이 필요 없음을 얘기 한다, 쓰고 남은 물이 강과 하천으로 빠져나가는 모양을 얘기한다, 먹고 남은 거, 쓰고 남은 거, 입다 남은 것들이 빠져나가는 모양을 얘기 한 것이다
갑목이 투간되면 남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물건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판매 유통과 같다
혹 춘하절에 해수는 특별히 따로 구분해야 하는데 이는 강과 하천의 물이 나에게 유용하게 쓰이기 위해서 끌어들이는 것과 같다, 무토가 투간되면 필요한 양만큼의 외부 것을 유입시키는 것이지만 무토가 투간되지 않으면 넘쳐 흘러들어오는 홍수와 같다
이렇게 계절마다 갑목이 투간 역할과 무토가 투간 역할이 각기 다르다, 해수는 이것만 알면 된다
추동절에는 물을 끌어들이지는 않는다, 농사 안 짓는다, 안 끌어 들인다, 그 사람이 끌어들이지 않는다, 옆에 지나가도 안 끌어 들인다
춘하절은 물을 끌어들인다, 그건 아시져? 하천이나 이런 데서 끌어 들인다, 그러려면 무토가 있어야 한다, 무토가 없으면 다 강물이 되어 버려서 홍수가 난다
추 동절에는 가뭄이 많이 든다, 물이 빠져 나가는 것과 같다, 빼는 거니까, 갑목이 있어야 남들한테 필요한 것이 빠져 나가는 것이다, 상점 열면 손님들이 필요해서 찾아오면 좋아 안 좋아여? 그거와 똑같다, 필요한 게 빠져 나갔다, 나를 필요로 하는 것이 생긴다, 내가 만든 물건이 필요로 하는 손님이 생겼다는 뜻이다
그냥 구분하지 말고 강물이라고 하세요, 무토가 있으면 끌어들인 것이고 갑목이 있으면 방출하는 것이고, 둘 다 없으면 아무짝에 못 쓰는 거고, 무토가 없으면 끌어들인 것이 아니라 흘러들어온 것이다, 오물이다, 사람은 아주 교묘해서 외부 것을 끌어들여 왔다는 것을 남들이 눈치 채진 못한다, 부부 지간에 여자나 남자나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하고 개인적으로 다투고 집에 와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성질 낼 우려가 많다, 뭔가 꼬투리를 잡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를 했겠져, 그런 것은 분명히 외부 것을 끌어들인 것이다, 그런데 증거 있어여? 인간은 이렇게 교묘하다, 왜냐면 말과 눈과 마음속에 증거, 그것으로 증거를 제시할 수는 없다, 인간은 이런 교묘한 술책을 핀다, 누군가에게 화가 나거나 화를 내거나 할 때 그 사람에게 화를 낸다기 보다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비교된 화를 낸다는 것을 아니냐, 그건 해수가 물이 범람해 들어왔거나 해수가 갑목을 통해서 빠져나가지 못했거나이다
인신사해는 모두 다 이렇게 쓸 줄 알아야 한다
사화의 빛을 얘기하고 해수의 물을 얘기 하는 것이다, 인목의 뿌리가 땅 속을 뚫고 들어가는 것, 이게 다 똑같은 얘기이다
여지껏 얘기한 것은 12 지지의 가장 기초적인 얘기인데 이것보다 더 기초가 있긴 있는데 명리학적 기초는 아니다, 자수는 쥐를 얘기하는데 이런 것은 명리학은 아니다, 명리학은 자수는 지하수다, 물이다라고 했지 쥐다 이런 것은 기타 역학이나 점술적인 것이다, 이런 기초가 여러분들한테 필요할지 안 필요할지 질문들을 안 해서 제가 아직도 모른다, 그래서 그냥 한 것이다
만약에 내가 말한 기초 말고 다른 기초가 필요하면 지금 내가 말한 이것은 필요는 없다, 다만 순환 상생상극을 공부하는 사람한테만 이건 정말로 필요한 것이다, 상생상극 말고 순환 상생상극, 오늘 내가 한 일이 내일과 내일 모레 영향이 있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말한 것을 도표로 정리해서 쭉 늘어놓으면 한 마디 안 틀리고 그대로 갈 것이다, 통변이 쭉 갈 것이다
자 써 놓고 축 써 놓고 맞춰 놓고 가면 쭉 간다, 한 살 두 살 세 살 봄 여름 가을 겨울 내가 무슨 일을 시작하면 중간 단계 이렇게 쭉 간다, 저는 이런 순환상생을 공부하고 강의 하는 사람이다, 안 맞춰 보고 강의 하지는 않았다
그럼 다시 천간
안분자족하고 편안하게 사는 것을 상생이라고 한다면 경쟁을 통해서 자기 능력을 과시해서 검증을 받는 것을 상극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경쟁적 성장을 하려면 상극이 필요하고 경쟁 없이 편안하게 살려면 상생이 필요하다, 그러니 결국은 상생은 상극을 하기 위한 준비 운동과 같은 것이다, 상극을 통해서 자기 검증을 하는 거니까
이런 상생을 통하지 않은 상극은 패배와 같은 것이고 상생을 통해서 상극을 만나면 성장과 같은 것이다, 그럼 상극에도 각기 이름이 있다, 그 이름은 그 이유가 되고 그 이유를 아는 것은 용도를 아는 것이다
수 화가 만나는 것은 상극하는 것은 목을 성장 시키거나 금을 제련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것을 목을 발생시키거나 금을 제련한다는 의미이다, 수화에 의해서 목이 성장 된다, 화에 의해서 금이 제련되고 수에 의해서 제련이 된다, 수화에 의해서 제련이 된다, 불에다 집어넣으면 녹아 버리고 물에 다시 집어넣으면 딱딱해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수화가 천간에 상극하면 이것이 목을 성장 시키는 것인지 금을 제련 시키는데 필요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수화상극해서 화가 깨졌구나 얘기 하지 말고, 혹시 육신이란 글자를 배우면서부터 누구나 다 공부를 지지리 못하게 되고 틀리말만 계속하는데 이 말뜻은 두려움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역학자로서 자기 자신의 두려움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수화가 쟁재로 일어나면 육신으로 식상을 키우려고 하거나 인성을 제련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얘기 안 하고 재성만 말하면 안 된다, 한 대 패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 그런 것들이다, 수 일간이 수화로 쟁재를 하면 목을 키우거나 금을 제련 시키는 것이라고 명리에서 배웠다, 내가 한 말 모르는 사람 없다, 수화가 만나는 것은 목을 키우거나 금을 제련 시키는 것인데 그것이 육신에 들어가면 그런 얘기 들은 적 없다, 전혀 그런 얘기 들은 적 없고 그냥 그렇다 이거야, 비겁하고 재성하고 만나니 마누라 바람났다고 하지 않나 이런 식으로 해서, 더욱 식상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쟁재 경쟁을 했으니 능력을 자꾸 계발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통변을 해야 한다
금목이 만나는 것은 상극이져, 벽갑 절지 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럼 추동절은 벽갑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화를 인화하기 위해서 하는 얘기이다, 그럼 벽갑하면 화 얘기해야 한다, 그러면 금극목으로 쟁재하면 재생관을 얘기해야 한다, 경쟁을 한 이유는 관, 지위를 쟁취하기 위해서 이 얘기해야 하는데 또 돈 얘기 하냐, 직장, 진급을 얘기하는데 또 돈 얘기 하니 그러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재성은 돈 얘기만 안 하면 성공하는 것이다, 재성을 돈으로 보지 않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절지하는 이유는 춘하절을 말하는데 이는 나무가 물 빨아 먹는 양을 줄이기 위해서, 이 말뜻은 지식을 아무거나 다 먹지 말고 전문가적 지식, 옹골차고 알차고 필요한 지식만을 먹기 위한 행위이다, 이건 수생목이니 춘절을 말하는 것이다,
하절의 절지는 목을 말하는 것이다, 목생화를 말하니 활용을 아무거나 하지 말고 쓸 만한 거, 가치, 이득이 된 거 실용화된 행동만 해라, 불필요한 행동 하지 말고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럼 춘절 쟁재는 절지이다, 수생목 잘 하라는 뜻이다, 그럼 식상이 재성을 잘 생하라는 뜻이다, 그럼 물건 팔 때 지혜가 들어가 있으니 지혜롭게 팔으란 뜻이다, 그 속에 영업이나 광고 전략 전술이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다, 물건 값 흥정할 게 아니라, 이렇게 육신에 접목을 시켜야 한다
하절에 금극목으로 하면 절지가 아니라 간벌, 간절이라고 하는데 목생화를 잘 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쟁재하면 재생관을 잘 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식으로 상극을 공부 해 주면 된다, 거기까지 생각 할 거야 안 할 거야? 초보자이니 거기까지만 생각 해 주어도 된다, 이것이 천간 상극이다
그 것이 잘 되고 안 되고는 음양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양간이 하는 상극된 행위는 부귀를 다 가지려는 행위이고 음간이 하는 상극된 행위는 부를 가지려는 행위이다, 귀보다 부로, 양간은 부보다 귀로, 귀를 취하면 부가 따라오니 귀라고 하고 부를 취하면 부가 멀리 도망가니 부라고 하고 하는 것이다, 원래 부를 취하면 장안의 이름난 기생이 붙고 귀를 취하면 장안에 이름난 부자가 붙는다고 하잖아여
지지 상극은 이름을 상충이라고 붙인다
지지 상극은 상충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 합이 깨어졌다 해서 충자를 붙이는 것이다, 그래서 충은 재조정, 재협상, 재론, 다시 논의를 재기하고 이러한 다시 의논하고 공론해야 한다는 뜻이 상충이란 용어이란 용어이다
이 속에는 남녀문제도 있고 부모 자식 간의 문제도 있고 질적이냐 양적이냐 하는 문제도 있고 인종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뭉치면 하나가 될 수 있는 것들이 뭉쳐야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문제이다
지 지의 단 하나의 합을 이루지 못하면 축구선수는 안 된다, 열 두 명이 하니까, 11명이 공차고 밖에서 감독이 또 말로 공 차니까, 역도 선수는 될 수 있다, 둘이 못 들잖아, 혼자 들어야지 둘이 들면 반칙이다, 그럼 그 유명한 장미란이 사주는 합이 하나도 없겠네, 협의를 자기랑 해야 한다, 자기 자신이랑 해야 한다
일간이 합이 없으면 일간은 충도 없는 법이다, 논의 대상이 자기인데, 그래서 합이 있고 충이 있고 그런 것이지 합이 없으면 충도 없는 것이다
삼합적인 요소의 합에 대한 충은 직업적이거나 공적인 사회관계적인 일들이 많고 방합은 개인적이거나 가정적인 것들에 많이 발생을 한다
둘이 혼합되어 있으면 그냥 혼합되어 있는 것이다, 공적과 개인적인 것이 혼합 되어 있는 것이다, 이건 혼재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이 어울려서 혼합되어 있는 사람이 약간은 공사 구분이 잘 안 되는 분들이다
가 령 예를 들어서 일지에 삼합과 방합이 혼합되어 있으면 개인적인 곳에 공적인 거 까지 있는 것이다, 월지 방합과 삼합이 혼합되어 있으면 공적인 것에 개인적인거 까지 혼합되어 있으니 공사구분이 잘 안 되는 것이다, 이런 놈 바람m피면 찾기도 쉽다, 바로 옆에 있다, 공이 구분이 안 되니까, 공이 사 되고 사가 공 되었으니까, 친한 친구를 중역으로 하거나 이건 사가 공이 된 것이다, 공이 사가 될 수도 있다, 비서를 애인으로 하거나
상충이 생김으로 재론, 다시 의견을 모을 필요가 있다, 인간은 묘해서 합이 되면 무조건 이해하리라 대답을 들을 필요도 없이 설명을 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 이해하리라는 생각을 가진다, 그래서 상충이 되면 상대가 나의 잘못을 이해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해 해주어야 하냐? 잘못을 지적해주어야 하나? 이것만 알면 상충은 그냥 저절로 통변이 되는 것이다
무슨 잘못을 하면 상대방이 이해를 해주어야 하냐, 잘못을 지적해주어야 하냐? 어떤 것이 당연하냐? 그것만 알면 된다, 이해를 해주어야 하면 그 사람은 아무고 하고도 친하게 지낼 수는 없다, 지적을 받아야 해 이렇게 생각하면 그 누구하고도 다 친하게 지낼 수 있다
그러니 합은 이해 받으려는 특성을 지녔고 충은 지적하려는 특성을 지녔다면 합이 없이는 충이 없으니 합된 행위가 잘못 되었을 때 지적을 하는 것이다, 독주 행위가 되었을 때 지적을 하는 것이다
충이 발생을 해서 합이 충으로 발생을 해서 충 된 것이 살로 변화되면 거기에 있는 기득권을 모조리 잃어버리고 차지할 수가 없다
가 령 충이 육신으로 식신제살이다, 상충이 되었는데 식신 제살이 되었다, 신금일주가 신월에 낳고 자오충이 되면 식신제살이다, 그런데 살로 화했다, 합이 깨져서 충으로만 나타나니 아직은 모른다, 그 사주 봐야 알고 그 사람의 심상을 봐야 안다, 그럼 식신제살에 대한 기득권을 상실하게 된다, 식신제살의 기득권을 상실하니 오랫동안 여러 사람들과 공들여서 연구 해 놓은 것을 차지하지 못하고 소외당하게 된다는 뜻이다
만약 지지에도 상관패인이 되었는데 거의 다 상충이다, 합 된 것이 상충이다, 그럼 그것이 살로 화하면 상관패인에 대한, 자기의 커다란 라이센스를 써 먹지 못하게 되어 있다
그럼 기본을 정해야 한다
여 러분들이 대하는 사주, 고객이나 많은 사람 사주, 대한민국 국민이 과연 합이 충 되면 재협상이나 다시 논의해서 할 용의가 있은 국민성인가, 그렇지만 자기주장을 일관되게 주장해서 상대 주장이 틀리다고 말할 인물인가 국민성이 어디 있는가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이것을 결정해야 통변을 하게 된다, 국민성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럼 그 동안에 상충을 깨어지고 나쁜 것이라고 통변을 했으면 우리는 스스로 우리 국민성이나 우리 자신들을 논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저질 인간으로 파악하고 그렇게 해 온 것이다, 이거이 잘 맞는데, 잘 맞으니 그냥 그대로 통변하면 된다
만약에 어느 순간에 국민성이 높아져서 서로가 의논하고 생활하고 서로가 남을 존중한다 한다면 상충에 대한 통변을 바꾸어야 한다, 지금은 이게 잘 맞으니 우리 스스로 우리는 약간의 인간답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통변하고 살자, 그리고 상충 얘기하면 잘 맞는다, 그러니 아직은 그것을 상충을 극복해서 합으로 돌아가려는 서로 화합하려는 의지는 보이지는 않는다,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본뜻은 이해를 해야 한다, 합을 하고 서로 열심히 살고자 뭉쳐서 노력을 했고 상충이 되어서 무슨 문제가 발생을 했으면 서로 노력해서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그 문제를 네가 잘못 한 것이다, 내가 잘못 한 것이 아니다 서로 전가 시키는 방법으로 상충을 해석하는데 서로 전가 시키냐, 서로 책임을 통감하고 같이 해결을 하느냐, 이것은 내용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아직은 그런 것이 원활하게 된 것은 아니다
이 정도까지는 발전한 거 같다, 내가 잘못 한 것은 안다, 그렇지만 그거 하나를 이해를 못하고 여기까지는 발전 한 거 같다, 내가 잘못한 거 알아까지는 발전 한 거 같다
상충은 일단 그대로 나쁘게 해석을 해주어도 된다, 그러니 사람들은 다 나쁜 놈이라고 해석을 해도 틀리지 않다, 잘 맞는다, 좋게 해석을 하지 않도록 하세요, 부부는 서로 협심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항상 적으로 다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주면 된다, 아직 이 나라는 그렇다, 회사의 노사는 상호 적이다, 그런 식으로 해주면 된다, 부모는 자식은 웬수이고 부모는 마귀이니 상호 협력할 수 없는 원망의 대상이다라고 계속 통변하면 참 잘 맞고 또 좋아하고
모든 관계는 서로 돕는 것이 아니고 서로 빼앗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통변을 해주면 된다, 지지 상충은 그런 것이다
이것이 천간 상극과 지지 상극에 관한 얘기이다, 육합도 마찬가지이다, 육합, 삼합, 방합
천간은 항상 중심이 월령에서 투간 된 것이나 일간을 먼저 보아라, 격이라고 하는 것은 학술용어이고 그 사람의 사회적 배분관계이다라고 얘기해야 한다, 월지에서 투간 되면 그 사람이 처한 환경을 보는 것이고 일간은 나의 입장이고 하니 두 개를 보아라
지지를 볼 때는 궁마다 역할이 다르니 다 보아야 한다, 천간은 다 볼 필요는 없고, 그래서 항상 기본은 월지에서 투간 된 것이 내가 타고난 환경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일간 나의 능력을 보고 그리고 궁마다 다 다르니 다 보아야 한다, 그건 항상 불변이다, 격은 학술 용어이다
천간은 정신이라고 한다는 것이 많이 함축된 내용인데 천간은 인생을 계획하는 프로그램이고 공적 환경과 같고 지지는 사적 환경과 같다
만 약에 월지에서 투간 되지 않은 오행이 더 지배적이다, 시가 갑인시에 낳거나 해서 더 지배적이라고 한다고 해도 그것은 일차적 환경 말고 이차적 환경을 극복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 있다, 그것도 기준점 잡아서 봐야 한다, 사장을 만나러 가려면 비서를 만나야 되듯이 이런 것들이 있다, 말하자면 우리나라는 일차적 환경 말고 이차적 환경 극복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이것이 대학입시이다, 비중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 그건 원래는 일차적환경이고 이차적 환경이다, 그런 것들도 봐야 하니 월지에서 투간 된 것은 일차적 환경인데 부수 환경도 봐야 하니 힘이 센 놈도 보아야 한다
전 부 봐, 그런데 기준은 월지이다, 그곳에서 사람은 나왔다, 그곳에서 일간이 나온 것이다, 거기에 나왔으니 거기서 계속 사는 것이다, 월지라고 해 봐야 60개 밖에 안 된다, 월지 60개 넘는 거 봤어? 하루에 하나씩 하면 딱 2달 밖에 밖에 안 걸린다, 이렇게 쉬운 게 어딨어? 일주일에 하나씩 해도 얼마 안 걸릴 것이다, 시간이 너무 남아서 하루에 하나씩 해도 60일이다
갑자월 자월 갑자, 자라는 환경에 갑목이 투간 된 것이다, 이 투간은 통할 투가 아닐 던질 투 투간이다, 자중에 목이 없으니 이것은 던질 투자 투간이다, 해월 갑목이면 통할 투자 투간이다, 투간도 두 개다, 던질 투 투간도 알아야 한다, 그것을 동좌, 동주라고한다, 같이 밑에 앉아 있은 것을 동좌, 같이 위에 기둥으로 있는 것을 동주라고 하는데 그런 거 60개만 공부해도 된다, 그것을 이허중 납음으로 하면 30개 밖에 안 된다, 갑자 을축은 해중금 해서 30개 밖에 안 되니 얼마나 공부하기 쉽냐?
여하튼간 상충은 그런 것이다
상충이 잘 맞는 이유까지 설명을 했으니 할 수 없져, 그렇지만 원론의 상충은 그런 것이 아니다, 다시 협의하고 다시 말할 필요가 있다, 다시 또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인생도 똑같은 사람하고 살거나 똑같은 사람하고 일 하더라도 1학년 2학년 3학년 졸업하고 고등학교 1학년 갈 때가 있듯이 맨 날 그렇게 있는 것이 아니다, 니가 변했듯이 남도 변하고 내가 변했듯이 너도 변하는 것이다, 그런 과정이 인간에게 있다, 어제가 오늘이 아니고 다른 것이다, 그런데 항상 똑같기를 원하는 합은 부당한 것이다, 어제 그 모습으로 그냥 남아 있기를 원하는 합은 부당한 것이다, 상충으로 더욱 진보 발전 되어서 새롭게 개선되기를 원한다가 상충이다, 그런데 달라지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거져
우리나라는 국민성이 싸우니 상충이 살로 변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안 된다, 그거 해 봤어여? 무조건 이해 해 봤어여? 그거 안 되는 사람이 계속 공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일단 그렇다는 근본 취지만 알고 그것에 대한 삶의 의지가 어떤 교육 상태를 받았냐에 따라서 통변은 달라질 수가 있다
기타 여러 가지 신살이 있는데 12운성이라는 것이 있다
점학에 서는 포태법이라고 하고 명리학에서는 12운성이라고한다, 12운성은 과거에 사주에 연월일시를 생로병사 근묘화실 이런 식으로 판단 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것이 원형이전으로 판단한 것이 아니라 년을 초년, 월을 청년 이런 식으로 판단을 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사주를 년에서 낳고 시까지 죽는다는 것으로 하나로 표현한 방법 이전에 네 개로 끊어서 초년에 어떻고 청년에 어떻고 중년에 어떻고 노년에 어떻고 이것이 따로따로 인 거처럼 말한 시절이 있었다, 이때는 못 살지만 이때가면 잘 사냐고 물어보지 않아여? 내가 어제는 몸이 아파서 하루 종일 있었지만 오늘은 돈 버냐고 물어 보잖아여, 그렇게 생각했던 인생이,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것은 천기에 의해서, 인간이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기운에 의해서 비가 와야 농사 짓잖아여, 물을 가두는 법을 모르고 밭이나 논 방법을 몰랐을 때 하던 얘기이다, 지금은 이런 것들이 사라졌다, 모든 인생이든 모든 일이든 모든 말이든 모두가 하나이다 이런 뜻이다, 년에서 잘하면 시에서 잘 끝난다, 하나이다, 그러니 잘 못 해도 잘된다는 뜻은 없다, 근묘화실, 생로병사 이런 방법은 없어지고 지금은 원형이정이라고 해서 하늘에서 물이 흘러왔으면 땅으로 물이 도착한다, 저기서 오다 10살 때는 물이 저쪽으로 가고 40대는 물이 이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흐른다는 것이다, 물 뿌랭이에서 나오면 끝가지 흐른다, 그것이 인생이다, 하나 하나 씩 더해서 가는 원형이정이 주세를 이룬 것이 400년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하나의 기운이 멈추지 않고 변화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네 단위로 나눈 것이다
그러니 하나의 기운이 변화해서 가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지 그러니 12운성은 건왕쇠를 말하니 건 따로 왕 따로 논하는 것이 아니다
어제는 건하고 내일은 내가 왕해지고 그 다음날은 쇠해지는 것이 나인 것이지 따로따로 하는 것이 아니다, 건왕쇠 병사묘 이런 식으로 얘기 하는 것이다, 그래서 네 가지 이다, 네 개로 구성 되어 있다
시 작이 포태양부터 시작을 하나? 하여간 포부터 시작을 한다, 포태양 생욕대 건왕쇠 병사묘 이렇게 네 개로 단위 구분을 해서 하나의 인생을 담아낸 기운의 변화를 말한다, 그 기운은 그 때 시절에 자기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왕한 시절에 왕하게 처신하고 쇠한 시절에 쇠하게 처신하는 것을 말한다
시간으로 말하면 자월과 자시를 포부터 시작을 한다, 포태양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다, 사주로 말하면 일간 기준이다
저는 자이니 시간으로 말하면 세상의 기운은 포에 이르러 있다, 그러니 포태양이라는 포에 태었으니 그래도 좋은 것이다, 포는 절하고 똑같다, 인생 끝났다 새로운 것을 다시 시작한다
저 는 자니까 시간으로 말하면 세상의 기운을 포에 이르러 있는 것이다, 자월이니 시간으로 말하면 포이다, 열 두 개 밖에 안 된다, 그러니 나는 포태양이라는 포의 기운 속에 태어났으니 그래도 좋은 것이다, 포는 절하고 똑같다, 인생 끝났다하고 다시 새로운 게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간으로 말하면 신금이니 자가 생이다, 그러니 환경은 포의 기운이 있는 환경에서 신금 일간은 생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 여기부터 그 때 당시 시간적 기운과 내가 가지고 있는 기운에 대해서 읽어 내려가면서 그런 기운의 변화를 보는 것이다
명리학책은 시간으로 말하면은 책에는 계시되지 않았다, 우리나라 소개 된 180권이 넘는 명리학 책에는 개시가 되지 않았다, 다른 역학 책에는 수많이 발표가 되었는데
그 러니 명리학 책은 12운성을 읽을 때 일간 기준으로 자기 기운이 어쩌고 저쩌고 계속 헛소리를 늘어놓는다, 자기기운이 건하니 세상의 기운이 절하니 사막에서 농사지어도 산다라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 사막에서 농사지으면 살어? 그러니 12운성은 명리학 책을 보고 공부하는 것은 헛소리를 열심히 공부 하는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마련되지도 않았는데 세상이 마련되고 나서 자기가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 자기가 세상의 지배자인양 일간 기준으로 끝없이 세상도 내 뜻에 따라주는 것처럼 통변하고 있다, 마치 우리가 말하는 구천 뇌성보화천존이 뇌성벽력을 부리는 듯이 부리는 것처럼 12운성을 말 하고 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 시절의 기운을 읽을 줄 알면 된다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대운은 월지로부터 시작했으니 자기 환경의 근본이다, 대운은 자기 환경이다, 그리고 나서 내 기운은 어디에 들어가 있냐를 보는 것이다, 그럼 내 기운은 일간 기준해서 대운을 쳐다보면 자기 기운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 대운 속에 월지를 기준한 건왕쇠가 따로 들어가 있고 시간이 들어가 있고 그리고 일간의 기운이 따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걸 게 덧붙여서 봐야 하는데 그게 도저히 그렇게 간단한 것이 그렇게 불가능하다
명리학에서 무지하게 간단한 내용을 도저히 풀 수 없는 열쇠로 채워 놓은 것이 철쇄개금이다, 잠가 놓았다는 뜻이다, 그렇게 보면 된다, 그렇게 되면 실수를 점 덜할 수 있는데 12운성은 의미가 좀 약하다
음양오행 책에는 12운성을 4가지 단계로 설명만 했을 뿐이지 구체적 통변은 안 했다, 구체적 통변을 하면 독자들한테 피해만 주는 거 같아서 다섯 장을 찢어 버렸다
12운성은 사주를 볼 때 왕쇠강약의 근본으로 삼으면 안 된다, 오행의 변화한 것을 보는 것이지 왕쇠강약의 근본은 안 된다, 마치 사주정설을 너무 심봉하면 12운성으로 왕하니 왕쇠강약적으로 왕한 것처럼 말해 놓은 것은 안 된다, 쇠하지만 건을 얻었으면 비록 큰 능력은 없지만 크게 쓰는 정신적 기운이 있다 이런 것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을 해야 한다
물론 왕쇠강약으로 왕강한데도 그것이 쇠하면 대개가 비주류권력이구나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해주어야지 거기에 왕쇠강약을 넣으면 안 된다
왕 쇠강약은 상생상극 생화극제를 통해서 나온 오행의 역할을 왕쇠강약이라고 한다, 시간의 변화 속에 남아 있어서 그 기운이 변화 하는 것은 12운성이다, 그 기운이 변화 하는 것과 오행의 왕쇠강약이 변화하는 것은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다, 12운성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면 된다
그 다음은 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왕쇠강약인데 일간의 기운이 또한 다른 오행의 기운이 그 환경에 부합되는 기운을 얻은 것은, 그 환경에 부합되는 기운을 얻어야 하는데, 자기가 타고난 환경에 어울리는 기운을 얻은 것은 월지를 얻은 것이다, 그러면 그 월지의 기운이라고 하는 것은 거기에 월지에 맞게 적합하게 행동하라고 일간에게 지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혹 목 일간이 가을에 나서 금월에 낳으면 월지의 기운을 못 얻었다 이렇게 말하면 안 된다, 갑 일간이 인월에 낳다고 월지의 기운을 얻었다고 하면 안 된다,월지의 기운은 일간이 적합하게 행동하도록 하는 기운이지 월지가 기운을 얻었다 안 얻었다고는 없다, 모두가 월지의 기운을 받고 타고 낳다고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러면 갑목일간이 편관이라는 가을에 태어나면 월지의 기운을 어려운 것을 해결하라고 얻은 것이다, 만약에 갑목일간이 해월에 태어나면 일단 전부 죽게 하는 기운을 얻은 것이다, 그럼 무조건 전부 죽게 하는 기운을 얻은 것은 얻은 것이고 내가 해결 할 일이 많은 얻고 태어난 것은 얻은 것이 아니냐 그런 뜻이다
그러면 배우시기를 갑목일간이 해자축월령의 기운을 얻은 사람과 신유술월령의 기운을 얻은 사람과 성공확률이 신유술월령의 기운을 얻은 사람이 다 성공하는 건 아시져, 그런데 육신 들어가면 인성격과 편관격이 다른 건 아시져, 인성격보다 관격이 우세한 건 아시져? 그런데 오행에 가면 얘기를 다르게 하져, 절지를 얻었으니 일간은 기운이 쇠약하여서 천지분간을 못하고 살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 하잖아여, 그러면 안 되는 것이다
왕쇠강약에서 월지는 왕쇠강약을 주관하지만 어느 기운을 얻고 타고났냐를 주관하는 거 뿐이다, 여러분들이 일간의 왕쇠강약을 따질 때 월지의 기운을 얻으면 70%로 왕하다, 이런 것은 단순 판단법이다, 그러면 쇠하면 나쁘다 약하면 나쁘다 이런 식은 없는 것이다, 왕쇠강약을 판단할 때는 나쁘다라는 용어를 쓰지 마라, 쇠하면 나쁘다 이런 것이 아니라 환경을 고려 한 것이다
그래서 왕쇠강약은 월지를 보고 왕한 기운 강한 기운 쇠한 기운 약한 기운을 얻은 것이지 왕하면 좋고 쇠약하면 나쁘다 기운을 얻은 것이 아니다,
그러면 구태여 월지의 기운으로 왕쇠강약이라는 신왕신약을 판단하는데 쇠약한 것이 성공 확률이 높냐, 왕강한 것이 성공 확률이 높으냐 이렇게 말하면 기운이 쇠약한 것이 항상 성공 확률이 높다는 것은 알아야 한다
그 런데 신왕신약이라는 용어를 붙여서 따지다 보니 기운 센 천하장사가 성공한다는 뜻이다, 그게 머리 좋은 수재가 아니라 몸 튼튼한 게 성공한다는 의미이니 말이 안 맞져, 온갖 실업자나 사회 문란자는 인성월령에 나오는 것이 대다수인데 인성월령은 전부 교육자나 교수 만들잖아여
그러니 월지를 기준해서 신왕신약을 판단하세요
월지를 얻으면 신왕, 잃었으면 신약인데 신약하면 나쁘다 이 말만 하지 마라
다른 것을 참작하지 말고 월지만을 기준으로 신약하는 것이 신왕신약 판단법이다
그 런데 월지는 신왕한데 다른 기타 여러 가지 조건으로 이게 아무리 봐도 신약하면 신왕이 신약으로 바뀐 것이지 신약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 신왕이냐 신약이냐 그냥 물어서 둘 중에 하나 정하라고 하면 아무리 다른 기운을 잃었어도 일단 신왕이다
그러니 신왕이내 신약이냐를 정해진 것을 계속 묻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 아마 월지는 신왕인데 다른 것이 신약하게 하니 나 신왕이에요 신약이에요 하는 것이다, 월지는 신약인데 다른 것에서 신왕하게 만들면 이거 신약이다, 그러니 신약을 하면 할수록 할 일이 많다 이런 뜻이다
평균이라고 기준을 신왕이라고 하는 것인데 그러면 신약하게 태어났으면 할 일이 많고 많고 무지하게 많다는 식이다, 그러면 신약한 사람은 평균에 도달하기 위해서 이 많은 노력을 한 것이다, 이것을 사람들은 성이라고 한다, 성공했다라고 한다
신왕으로 태어나면 정상적으로 태어났으니 해결 할 일이 없으니 정상적으로 간 것이다, 그러면 성공을 밑에서 위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직선으로만 가니 이만큼 시간이 가는 것이다, 그래프가 위로 올라가는 것은 실적이다, 그냥 직선 그래프는 시간이다, 시간 내 이와 같이 같다는 의미의 그래프이다, 그러니 시간이 간 것이지 뭘 성공한 것이다
그런데 월지가 신왕하게 만들었으면 다른데서 신약하게 만들어야 한다, 꼭 만들어야 한다, 안 만들면 아무 발전도 없고 공을 하나도 세우지 않는다, 그 방법을 중화 맞추는 방법이라고 해서 용어를 생화극제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해 주어야지 신왕하면 좋다 이런 것은 안 된다
혜택은 신왕하고 신약한 조건을 만나는 것이다, 또 다른 혜택은 신약하게 태어나서 신왕 된 조건을 만나는 것이다, 그래서 신왕신약은 월지를 기준해서 정해진 것이다
이 런 신왕신약을 판단할 때는 용어가 항상 여러 가지가 등장을 하는데 일간의 기운이 득령했느냐, 월지를 얻었느냐를 얘기하는 것이다, 득지 했느냐? 득기 했느냐? 일지를 얻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득세 했느냐, 기타 월령과 일지 여러 가지 외에 기운을 얻은 것인데 무엇을 더 알려 하지 말고 월령만 알고 나머지는 동일시 해라
그리고 그 기운이 생왕묘 중에 일간이 어느 기운을 얻었느냐이다
생지 인신사해 기운이냐
왕지 자오묘유 기운이냐
묘지 진술축미 기운을 얻었느냐
그 기운은 왕쇠강약을 따지는 기운이 아니라 일간이 움직이고 행동하는 기운이다
인신사해라는 생지 기운이면 미래 지향적 인물로 열심히 활동력 기운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자오묘유 기운을 얻으면 왕자병 걸린 사람처럼 지배적 기운을 가지고 있다
진술축미 기운을 얻으면 자기의 허점을 보완하려고 하다 보니 성장한다
그러니 이거 별것도 아니다
인 간을 지배해서 성장하는 것은 일간이 자오묘유 기운을 얻은 것이고 인신사해는 열심히 살다 보니 막 희망 가지고 막 하다 보니 성공한다, 진술축미는 부족한 것을 자꾸 때우다 보니 완벽해지는 것이다, 그러니 진술축미 기운에 근하면 좆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얘기 하지 마라, 그 기운이 어떤 기운을 일간을 포함했냐를 얘기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만 하면 다음부터 일간이 진술축미에 근하면 쇠약하니 못 써 이런 식으로 얘기 안 할 거야, 여러분들이 그렇게 얘기하니 나도 그렇게 얘기 할 뿐이다, 이것을 인정하면 이런 기운이 명리학에 책에 나오는 것을 인정하면 답변 하는 것이 달라지고 물어보는 말도 달라진다, 책에 그렇게 쓰여 있는데 어떻게 하다 책에 나온 내용과 선생들이 말하는 내용이 달라져서
근은 똑같은 근이다, 월지를 중요시 여긴다
진술축미 월령의 근을 연구할 때는 글자 그대로 토라는 인식으로 집착하지 말고 그 기운이 진은 목의 기운이구나, 술월이면 금의 기운이구나라고 인식을 해야지 자꾸 토라는 데 집착하면 안 된다, 토는 사행에 응결되어 있으니 진은 목의 응결된 기운이다, 술은 금이 응결된 기운이다, 음양의 기운을 모두 포함한 응결된 기운이다, 술은 신과 유에 음양의 기운이 모두 응결된 기운이니 금기운인데 자꾸 토라고 하지 마라
그러면 수 일간이 술월에 나면 편관월령이니 무지하게 약하다, 그러지 말고 금의 복합된 기운을 인정해서 당연히 신왕이라고 말해야 한다, 신왕이라고 말하기 거북하면 금왕절에 신왕을 얻고 인성의 응결된 기운이 편관으로 화하여 사회봉사에 의무를 가지고 타고났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된다, 할 일을 가지고 타고 났다, 그렇게 핑계를 대시던지, 학술적 핑계는 얼마든지 데면 이론이 된다
진술축미는 그 절기에 해당하는 것을 꼭 인정을 해야 한다
만약에 정화가 축월에 나면 신약이다, 식신이 아니라 관살에 의해서 신약이다, 이 기운 좀 인정해라, 꼭 좀 부탁이다, 그렇게 하면 얘기가 달라지고 친목도모도 할 수 있고 대화가 된다
여러분들이 해야 할 기초가 이것이다, 천간 지지 12운성 기운의 변화, 왕쇠강약을 따지는 근본 취지 이런 것들이 기초가 된다
상극이란 또 상생이란, 저랑 같이 공부하려면 상극에 대한 그 동안에 개념을 달리 해야 한다, 상극은 발전을 하기 위한 하나의 모색과 같다
개념만 달리 해주면 세상이 달라 보일 수 있고 모든 것이 공부하는데 도움도 많이 되니 꼭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지 정확한 상생부터 공부를 한다
그 리고 상충의 해석법도 원래 취지하고 우리가 이렇게 사니 이렇게 통변할 수밖에 없는 처지하고, 상충은 처지적 통변이지 그건 아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자오상충 맞았으니 깨졌다 불화가 났다 이거 전라도 남원 가서 말하면 싸데기 맞는다, 부모가 중한 줄 알고 남편은 귀한 줄 알고 논밭이 무서운 줄 알고 하루가 참 존중할 줄 아는 사람한테 상충 되셨네 하면 그 말이 뭔 말인지도 모른다, 부부싸움 한 번도 해 본 적도 없고 대우 해주려고 했지 대우 받으려고 해 본 적 없는 사람들한테 상충 얘기 해 봐, 지지만큼은 시골이 선진국이다, 지지만큼은 도회지는 선진국이 아니다, 안 다는 걸로, 남의 약점을 안다는 것은 선진국이 아니다, 그러니 그런 얘기는 함부로 지역적인 것들도 있으니 함부로 시골 가서 상충 얘기하면 하나도 안 맞는다, 싸워 본 적이 없는데 자꾸 사운다고 하냐, 동네 사람이 잘 살고 있는 데 방합이 상충 맞아서 주변 인물과 다투게 생겼네요, 시골은 후레 아들놈의 새끼는 인정 안 한다, 동료 간에 싸우지 않는 것이 시골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도회지는 그렇지 않다, 시골을 같은 동네 사람들을 식구로 여기는데 도회지 사람들은 동네 사람들을 같이 일 하는 사람을 경쟁자로 여기잖아여, 그러니 지역적인 것도 상충을 통변할 때 달리 보아야 한다, 그럴 때는 사해, 자오 인신충 맞으면 시골 가서는 능력이 커졌습니다, 김서방을 끌어 들였군여 이렇게 해야 하는데 서울에서는 김서방하고 싸웠네, 이렇게 일관성 없게 해야 해? 아직도 명리학이 시대적 여건에 의해서 일관성 없는 게 무지하게 많다, 육신은 거의 절반을 나사로 끼었다 빼야 할 정도로 일관성이 떨어져 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상충이 다 살로 변해서 못 써 먹는다고 생각을 해라, 충이 살로 변할 때 써 먹지 못하면 하지 말라고 해야 하냐? 이혼 할 거니까 결혼하지 말라는 거 하고 똑같고 애하고 사이 나쁠 거니까 애 낳지 말라는 거 하고 똑같고 똥 쌀 거니까 먹지 말라는 소리하고 똑같다, 그 나마 있는 노력조차도 시키지 않겠다는 역학자 입장이냐? 개선하고 제발 그러지 말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통변하지 않고 할 필요도 없으니 하지 마세요 이런 조그만 노력도 하지 말라는 역학자 입장을 대변할 래여? 내일 못 써 먹고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제발 해 보고 자꾸 개선하고 자기 정신을 바꾸고 존경 받도록 노력을 하고 비아냥거리거나 타락 된 소리를 귀로 들었어도 자꾸 자제하면서, 상충은 비아냥거리는 것이고 타락 된 소리를 듣고 역겨운 소리를 듣고, 다른 사람을 죽임으로 내가 취할 것이 많음으로 그런 소리를 듣고 그런 소리를 들어도 해야만 한다, 아직 이 나라는 공사구분이 안 되어서 그거까지 국민성이 못 간다, 속에서 개인감정이 나오면 공적인 거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 기업의 인사부장은 집에 문제가 있으면 채용을 안 한다, 외국은 정신적 문제가 없으면 그런 일이 없는데, 이 나라는 집에서 싸우고 나가면 표시를 내니 채용을 안 한다, 그러니 상충이 있잖아, 그래도 하도록 노력을 시키고 조금 조금이라도 발전 하도록, 상충을 극복하도록, 자기감정을 극복 하도록
상충은 감정이다, 사건이 아니다, 자기감정이 만들어 낸 자기 파괴사건이다, 이성 말고 감정이 만들어낸 자기 파괴인데 자기 파괴는 남을 파괴하는 것이다, 많은 여자들이 남자들이 거짓말 시키도록 말을 많이 한다, 당신 그러면 나 약 먹고 죽어 버릴 꺼야, 그러면 남자 더러 그러지 말라는 거냐, 앞으로 그러더라도 나 모르게 하라는 거야? 그거 거짓말 시키라고 유도하는 것이다, 그러한 뭔가에 대한 처신하는 방법, 말 방법, 그러니 내 심정 전달 방법 말고 남 심정 알아주기 방법론이 동양중에서 한국이 제일 취약하다
다른 사람들하고 대화를 하거나 다른 나라 사람하고 역학을 말하거나 상담을 하면 한국식 상담법을 하면 그게 무슨 말인지 다시 되묻는다, 그럼 이미 늦었다, 아차 하는 순간에 그 사람들은 아 후진국을 얘기 하는 구나해서 얘기가 달라진다, 방법론이 틀린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을 해거 그런 것을 말한 것인데, 그러니 그런 것을 적용하는 것은 지역 따라 틀리다, 동네 마다 틀리는 데 외국 나가서 통변하면 얼마나 틀리겠어, 그러니 감정이 만들어 낸 사건들이다, 억울함, 서운함, 그런 것들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볼 때는 상충은 핑계이다, 딱 잘라서 말 합니다, 핑계이다, 그러니 그 사람들이 어떻게 햐 그렇지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거 할 수 없잖아 한다
음 일간의 12운성법도 순행처럼 똑같이 설명하면 된다, 그것도 발전적 순환이다, 직장 다니는데 계급이 높아지는 것이 있다, 그게 순행적 건왕쇠병인데
계 급하고 아무 상관없이 계급은 계속 낮아지는데 사람들이 계속 존경하는 그룹이 있다, 교수님들 보면 계속, 자기 지위를 계속 깍아 내리니 연구 실적이 높아진다, 역행을 해서 계속 발전을 한다, 왕에서 쇠병으로 발전을 하면 왕성한 활동이 없다, 누웠다 이렇게 말하는 거 말고 돈을 안 쓰고 안 썼다, 그러니 건에서 쇠로 가면 안 쓰니 저축액이 밑으로 늘어난다, 건왕은 자꾸 돈을 쓰잖아여, 그런 방법은 해석이 안 되나여?
활동을 안 했구나 쉬었구나 놀았구나 이런 식 말고 왕성한 활동 말고 실속적 활동을 했구나 하는 이면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뒤통수에 뭔 생각을 하는 줄 알아야 한다, 왕까지는 버는 기간이고 쇠부터는 저축 기간이다, 다시 한 번 생각들을 해 주세요, 그것이 이것은 좋고 이것은 나쁘다 생각해서 그런 것이다, 아까도 말 했듯이 기운의 변화를 얘기 한 것이지 그것이 좋다 나쁘다는 감정적, 역학자들은 좋다 나쁘다를 말하려고 하니 감정들이 있으신 분들이다, 그냥 그런 기운이 변화 하는 것이다
쇠병사묘가 들어야 저축도 하고 알뜰살뜰 산다, 건왕쇠해서 동네 이장 출마 해 봐야 논만 판다, 그런 것들, 그리고 건왕은 하루 종일 일 함을 뜻하는 것이고 쇠병은 하루에 2~4시간 일 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게 부가 가치로 어떤 것이 더 낫냐? 똑같이 10만원 받지 말고 두 시간 일 하고 10만원 받아, 여기 있는 분들도 제발 하루에 한 명 보고 100만원 좀 받아 봐여, 그런 부가가치성이 농익은 부가가치성을 의미하는 것이지 따로따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양간은 귀를 만들러 가고 음간은 부를 만들러 가는데 그 부가 발전 되는 것이다라는 뜻이다, 그런 기운의 변화를 말하는데 12운성에 특별한 감정을 넣지 마라, 12운성법은 용신과 생화극제법이라는 대인관계성이 전혀 나타나 있지 않다, 경쟁구도가 나타나 있지 않으니 한계가 있다, 12운성으로 사주 전부를 카바 하려고하지 말고 하나의 기운 변화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주어야 하다
일단은 12운성은 현대 명리학에서 가미를 안 시킨다, 배제를 시켜 버린다고 생각해라, 그걸로 안 해도 되는데
내 가 여러분들한테 12운성 할 때 하는 레파토리 일번, 12운성 중에 가장 좋은 기운이 자기 자신한테 사, 사 기운을 만나면 남편이 성공한다고 누차 얘기했다, 내가 사 기운을 만나면 저쪽은 반대는 생이다, 그럼 내가 죽어야 남편이 성공하는 것이다, 자꾸 내가 좋은 거 만나서 자기는 살고 남은 죽이고 하는 건 아니잖아여, 사 기운을 만나야 저쪽이 생 기운이라 산다, 내 기운을 주어야 남의 기운이 산다
건왕쇠 기운을 만나서 남편이나 자식이 소멸되는 것을 좋아하는 거여? 그런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여자는 반대로 가야지, 음간이니 여자니까 반대로 가야지 상대방이 좋아지는 것이다, 자기가 죽고 죽고 자기가 할 일을 자꾸 없애고 없애야 그 일을 남이 한다는 뜻이다, 12운성 할 때는 이 일을 내가 안 하면 누구도 할 수 없고 나만이 유일한 존재이다 이 생각만 없애면 된다, 그래서 여자들은 대개가 사 기운을 최고의 생하는 기운으로 생각하면 된다, 오행 대의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12운성이라는 것이 처음에 창제 될 당시에 이 12운성을 만든 취지와 이 기운을 살피는 방법론에 입각해서 나온 추길의 오행 대의에 사의 기운은 배우자의 기운을 생하는 것이다, 만약에 여자 사주에 생하는 기운이 있으면 남편은 죽는다, 그런 뜻이다, 덕이란 자기가 죽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덕이나 복을 받는 것이다, 그러니 덕 보는데 음간이 최고져, 건왕해서 덕 줄 거여?
1. 甲木
갑목의 배합, 배합을 용이라도 해도 되고 나중에 육신 배우면 용신이라고 해도 상관없다
첫 째 계수가 지하수나 우로가 되어 목에 영향을 준다, 영양분이다, 혹 임수이면 토가 있어야 영양이 된다, 이렇게 써 나가야 자기 자료가 되고 책이 되는 것이고 나중에 누구 가르칠 수 있고 공부하다 답답하면 다시 보는 자료가 되니 지금부터 하나씩 만들어 나가는 거에요
계수 수 표현을 지하수나 우로라고 했다, 우로는 비와 이슬을 말한다
그런 것은 나중에 상의 해 보고 어떤 때는 우로고 지하수인지 알아내라, 토가 있어야지만 꼭 지하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겨울은 눈과 얼음이다, 그것도 다 쓸모가 있다, 오히려 투명하다, 얼음이 시끄러운 거 봤어? 시커먼 구름은 사오미월만 생겨서, 천둥은 미신에 생긴다, 그런 것도 나중에 생각하면 된다
임수는 해수이고 계수는 자수하고 똑같다, 그런데 간지가 다르다, 간지가 다르면 그릇이 다르다, 지지는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인간이 노력해야 하는 노력이 다르다, 그리고 방해도 많고 생각도 많다, 천간에 있어야 단순 무식하데 데 드는데 지지에 있는 것은 생각이 많다, 거기에 생각, 상념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지지가 틀리다
첫 번째는 수를 얘기 했고 두 번째 용인 병화는 성장을 촉진 시켜 학력이나 경력이 되어준다, 이는 수의 영양분이 활용 되는 것과 같다, 수가 영양이었다, 손님 오면 수가 지식이다라고 말해야 한다, 상식, 생각, 아이디어, 아이템이 전부 다 들어가 있는 것이다, 자양분
그런데 만약에 부영양화나 이런 거 만들면 안 된다, 수만 잔뜩 하고 병화가 약한 것이 하나 있으면 부영양화이다, 영양은 많이 먹고 몸을 안 움직이니 부 영영화라 한다, 만약에 임수가 토가 없으면 영양분이 다 떠내려가니 남이 잔뜩 먹는 것이다, 그러니 중국 발령은 옆에 친구가 나고 나는 아직도 계속 계룡산에 쳐 박혀 있으면 안 되잖아, 막아서 내 것이 된다, 내가 배를 타려면 토를 보아라, 영양이 떠내려가는 것이여 이런 식으로 하지 말고 꼭 영양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이것이 용이다
혹 정화가 갑목을 성장 시키면 이론 적이거나 지위를 갖고자 하기 보다는 인간의 의식주 생활을 보호하는 곳에 쓰이고자 한다, 기술발전을 말하는 것이다, 의식주를 만들거나 의식주를 보호하는 것이다, 경찰은 의식주를 보호 해 주는 것이다, 이런 곳에 쓰인다, (병화의 의도인 지식과 지위를 요구하기 보다는, 병화의 의도는 지식과 지위를 의도하고 정화는 기술적 측면이 있다, 제작능력을 발휘한다)
그런데 국회의원 되면 병화로 되면 자기가 계급이 높은 것이고 정화로 되면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러니 병화하고 사화 좋아 하지 마
그게 용이다, 배합이라고 도하고 이 배합을 용, 용신이라고 해도 뭐라고 안 할 께여
수와 화가 용이다, 계수가 배합, 임수가 배합, 병화가 배합 정화가 배합을 알았다
세 번째 이와 같은 수화에 의해 타 오행의(간지) 상극이거나 상극이 첨가되면 용이 더 큰 활동을 한다,(가령 토극수 되면 금극목 되면 수극화 되면)
만약에 금이 와서 금극목하면 용인 수나 화가 나서서 화극금을 하던지 금생수 수생목을 한다
갑 병 경, 경금이 가서 금극목하니 병화가 나서서 화극금이 아니라 목생화한다, 아는데 사주 볼 때 왜 이렇게 안 써 먹어, 강의 할 때 왜 이렇게 안 하고 공부할 때 왜 이렇게 안 하냐?
갑 정 경, 경금이 와서 금극목하면 목생화가 아니라 화극금이다, 이것을 나중에 용신을 잡고 용법이라고 한다, 용신을 잡았으면 그 용신을 사용도 어떻게 하는 것을 알아라, 이것을 용신의 용도라고 한다, 1999년도에 발표한 것이다, 용신에 용도가 있다
갑 목에 병화가 배합되었는데 경금이 오면 화극금이 아니라 목생화시킨다, 그럼 이것을 어떻게 말 할 거냐? 차이점, 방법, 그래야 용법도 아는 것이다, 갑 병 경은 목생화이고 갑 정 경은 화극금인데 다시 금극목해서 금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목을 구해야 한다, 방법론까지 통변도 해 주고 거기에 대한 방법도 해야 한다
갑 병은 목을 키우고 갑 정은 목을 자르는 것이다, 그럼 순서가 화극금부터 하는 것이다, 갑 병은 목생화부터 해야 하는 것이다, 목생화, 금극목, 경금에 비견될 만큼 목을 키운다, 경쟁자에 비견 될 만큼 목을 키우는 것이다, 20평짜리 하면 나는 25평짜리를 해야 한다
갑 정 경, 상대를 공격해서 제압하는 것이다, 저기 20평짜리가 생기면 나는 15평 만하고 상대를 15평 만큼 밑으로 내려까야 한다, 상대 비견될 만큼 나를 성장 시키는 것이 있고 상대를 깎아서 파괴시키는 방법이 있다, 그것이 경쟁에 이기는 방법이다, 이것을 육신으로 설명해야 한다
이에 수화 화의 용법을 잡고 이에 상생이나 상극이 개입되면 용은 더 크게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니 갑목이 고요하게 수화 용을 하면 상생법이니 준비만 하니 고요한 것인데 여기에 상극이 끼어 갑목을 방해 하니 여기에 수와 화의 용이 할 일이 더 생겼다, 경금이 생기니 경금을 제압하던지 경금만큼 갑목이 크는 것이다, 독사가 데들면 개구리가 배에 힘주어서 독사보다 크게 키우듯이 용도에 알맞게 키우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운이 들어가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초보자는 수화가 배합까지만 공부하고 중급자는 상극이나 상생이 개입되면 용신은 더 크게 활용하는 것이다까지 공부하는 것이다, 여기는 이 사람 저 사람이 끼어 있다, 이것도 공부해서 하는 것이다
토극수하면 영양분을 못 빨아먹게 하니 목이 나서야 한다, 목극토로 나서니 용어로 소토, 토를 가르다는 뜻이다, 목이 나서는 것이다, 그러면 수생목이 된다, 목극토 하니 토를 갈랐으니 토로 통변하지 말고 수생목 통변을 해라
만 약에 목극토 했는데 수생목이 안 되면 그 다음 단계는 고급자가 하는 것이다, 그러면 금극목으로 베어내서 팔아먹어야 한다, 이 마지막 단계까지 가야지 그거 하나 갑목이 200억이다, 그래서 200억이란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 마지막 금극목 단계까지 가는 거, 그 단계까지 공부를 해야 한다
갑목 기준으로 수극화하면 수가 너무 많아서 범람하면 토가 나서고 범람 할 정도가 안 되면 목이 나서니 둘 다 나서야 한다, 토가 나서서 수를 가두고 목이 다시 목생화를 하고, 선 토 후 갑, 둘 다 있어야지, 그걸 상호견제하면서 간다는 뜻이다
모든 운동이나 모든 사건은 하나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균형이 되어 있다, 철밥통 아저씨도 시간 내에 불 키기 전에 가야하고 가다 흘리면 안 되니 평균 잡아서 가야하고 이렇게 여러 가지가 있다, 그래서 토로 수를 막고 목으로 토를 깨고, 막고 부시고, 막은 다음에 물을 빨아 먹어야 한다, 그래야 목생화, 견제 하는 것이다
그럼 갑목이 수와 화가 용인데 또 다른 목이 필요할 때는 토가 너무 많거나 수가 너무 많을 때이다, 수가 너무 많으면 토로 막고 목이 또 필요하다고 했다, 거기까지가 땡이다, 그것을 천간 갑목의 배합이라는 이름하에 용신까지 그리고 중급자는 용신 활용법까지를 해야 한다
갑목은 수와 화가 용인데 수가 많으면 토로 막아야하고 목으로 견제도 해야 하니 둘 다가 필요하다
갑목은 월령에서 시작한 갑목과 일간 갑목을 공부한 것이다, 월령은 환경을
본 것이고 일간은 나를 본 것이니 월령 갑목 일간 갑목 두 개나 들이 덴 것이다, 아무거나 들이데니 말고 그건 중요하지 않다, 일간 갑목과 월령에 있는 갑목은 인묘진미해월 갑목을 공부 한 것이다, 하나의 오행은 항상 5군데 근을 하고 있다
을목은 세 군데 자기 집을 두고 두 군데는 남의 집에 다 근본을 둔다, 갑목은 전부 다 자기 집이다, 인묘진해미 다 자기 집이다, 그런데 음간은 세 군데 자기 집을 두고 두 군데는 남이 집에 근을 했다, 을목은 묘진미이고 인 해는 남의 집이다, 남의 집에 근하는 것이 최고 낫다, 왜 자기 집에 근해서, 여자가 집에서 대장 할 거야? 대장해봐야 왜 피곤하게 새벽에 밥하고 출근하고, 그것을 득기니 통근이니 학술적으로 통변을 하고 있는데 그거 그냥 글자 놀음이다
일간 갑목과 월간에서 투간 된 갑목을 이와 같이 하라는 것이다, 그럼 월지를 이렇게 조사할 때는 환경이 이렇게 좋으냐 나쁘냐를 판단하는 것이고 일간할 때는 자기 품질을 보는 것이다, 그 중에 더 프로수로 좋은 것은 월지이다
2. 乙木
두 개만 틀리고 갑목하고 다 똑같다, 유약한 을목이 갑목과 다른 것은 을목이 쉽게 마르거나 습할 수 있다, 그럼으로 자기를 성장 시키는 병화에 의존까지 하더라, 자기를 성장 시키는 병화에 의존까지 한다, 이는 외부의 침해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밖에서 들어오는 침해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갑목은 병화에 의존해서 성장만 하는데 을목은 유약해서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보호까지 받는다
또 갑목에 의지하여 자신의 내적 힘을 향상 시키는 데 쓴다, 지금 적은 내용은 팔아먹지 마라, 내외 구분 해 준 거는 팔아먹지 마라, 지금 을목의 내외구분 해 주었다, 뭐 구분 해준지 모른 사람은 그냥 팔아먹어도 돼, 아직까지 내외구분해서 을목의 방어력을 통변 한 책이 없으니 여러분들이 최초이다
나머지는 다 똑같다
그럼 정화는 을목을 마르게 할 우려가 있고 임계수는 뜨거나 습하게 할 우려가 있다, 그러니 정화가 마르게 하면 성장 시절에는 수가 필요하고 비 성장 시절에는 갑목이 필요하다, 갑목으로 하는 것은 내적 성장이라 방어력이 실력향상을 얘기 하는 것이다, 춘하절은 수가 필요하고 추동절에는 갑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 알고 있는데 생각을 안 해서 그렇다, 그런데 생각을 안 해 내면 아는 것이 아니다
경신금은 상처 낼 우려가 있다, 외부에서 상처를 내니 병화가 필요하다, 아무리 병화가 있어도 해수가 있으면 뿌리가 뜨기 때문에 보호 받지를 못한다, 매국노는 두 명이 있다, 행동으로만 매국노 하는 사람이 있고 뿌리 깊게 매국노가 있다, 역성혁명이라는 것이 있다, 이건 해수와 임수가 틀리다
가 돼 간 것이 아니다는 임수를 본 을목이고 안 가 돼 간 것은 해수를 본 을목이다, 그것이 배반자와 비 배반자를 구분 하는 것이다, 내 옆에 해중 을목이 있어도 내 옆에 있는 것이 아니고 먼 곳에 가서 나를 욕하고 나를 어렵게 만들어도 임수 을목이 있으면 그는 항상 나를 이롭게 하기 위해서 나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어리숙한 사람은 이런 거 구분 못 한다, 당장에 나가서 사랑하는 자식이나 제자가 내가 오랫동안 데리고 있던 부하고 나를 욕하는데 어리숙한 사람은 나를 욕 했다고 말하고 나를 욕함으로 그것이 나를 얼마나 위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 사람의 진심을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 어리숙하지 않은 사람은 대번에 안다, 뿌리를 뜨게 한 것과 행동으로 한 것은 틀리다, 해수가 있으면 사화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병화의 보호 받기도 힘들다
나머지는 갑목과 다 똑같다
질문 ; 해수가 있을 때 무토가 있으면 괜찮습니까?
답변 ; 무토가 있으면 당연히 괜찮다, 그런데 대개가 없다, 을목이 병화나 사화가 있고 해수가 있고 무토까지 있으려면 글자가 얼마나 많이 필요하냐, 8글자 속에 그게, 22자 중에 8글자 맞추기 힘들다, 거의 없다, 미토나 이런 것이 있음으로 하는 척을 한다, 기토나 축토 진토는 하는 척을 한다, 거의 없다
사람이 자기를 보호해주는 사람을 따르는 것은 무조건 따르는 법이 있고 우여곡절 끝에 따르는 것이 있다, 그런데 사람이 사람을 따르는 것은 사람의 심리가 우여곡절을 겪으면 안 따른다, 을목의 보호자는 병화이다, 자기를 키우고 성장 시킨다, 그것을 보호를 못 받게 하는 것은 임수가 아니라 해수이다, 근본에서 의심을 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막는 것은 무토이다, 무토에 뿌리를 내린다는 것은 병화라는 사람을 믿어야 하는데 사람을 믿지 않고 병화가 준 돈과 재물을 보고 믿고 따르는 것이다, 그러니 해수가 있음으로 아닌 것은 아니다, 무토로 막는 것은 믿음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혜택으로 따르는 것이다, 그러니 을목 그 사람이 가슴이 얼마나 아프냐? 내가 그런 사람이다를 간명 했을 때, 그런데 그걸 본 병화가 무토가 있으면 용서를 한다, 그래 그 나마 그렇게라도 유지하고 살아야 하지 않냐? 사람이 자기 자신이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자기가 발견했을 때 자기가 자기를 얼마나 불쌍하게 여기겠냐? 그러니 무토는 된다 안 된다를 어떻게 논 할 수는 없다
갑목과 을목의 비교점
유약한 을목이 갑목과 다른 것은 병화가 하는 일과 갑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다르다, 병화가 있으면 외적인 기운을 막아주고 갑목이 있으면 내적 기운을 보강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병화만 있으면 여자는 남편 덕을 보고 갑목이 있으면 내가 내 실력을 높이거나 내 기운을 쓰는 것이다
그러니 을목한테는 갑목보다 병화가 낫다, 외부로부토 침입한 것을 보호를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건 이미 이 나라에서는 틀렸다, 여자들이 남편을 보호자로 지칭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살려고 하니 갑목을 원한다, 그래서 병화만 있고 갑목이 없으면 자기가 불행하다고 생각을 하기 시작을 했다, 이것을 책에서 바꾸어야 하는데, 그런데 모르져 세월이 한 바퀴 뭔가를 태풍이 몰아쳐서 하면 하면 다시 바뀔지 몰라도 현재는 갑목 우선주의적 사고방식을 을목이 지녔다, 이는 자기 성장이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을목한테 병화가 있으면 보호자가 있으니 아주 좋다고 하면 호응을 안 할 우려가 있다 이런 것도 생각을 해주어야 한다, 시대적인 방법이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시골에서는 안 됩니다, 병화가 있으면 또 됩니다, 그런데 도시에서는 된다, 지금 뭔가 문화 이데아 현상이 벌어져서 어디다 맞출 질 모른다, 만약에 시골 역학자가 강의 할 때는 병화가 있으면이고 나는 강남에서 오래 하니 병화는 어떻고 갑목은 어떻더라, 공부를 하더라도 도시 놈 역학자 강의 도 들어보고 시골 역학자한테도 들어 보아야 한다
3. 庚金
경금은 재료와 같은 것이니 상품이 되거나 유용하게 쓰이는 인물이 되려면 정화로 제련을 해야 스스로의 능력이 생겨나고 병화로 제지를 하여야 무기를 거두어들이고 갑을목을 구하는 교화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경금은 화가 있어야지 경금이 쓸모 있는 것이다, 병화로 하는 것과 정화로 하는 것이 이와 같이 다르다, 목하고 틀린 점이 상극부터 시작이다
두 번째 수가 있음으로 임계수 수가 있음으로 담금질을 하여 상품 가치나 유용한 인물로서 더욱 질을 높이게 된다, 가치가 더욱 커지는 것이다, 임수는 지위와 명예를 주관하고자 하고 계수는 재산, 호형호제 등을 주관한다
경 금이 배합 되는 것이 이와 같이 화와 수의 배합이 있어야 한다, 가치가 높아지게 만드는 화하고 그 가치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수하고, 수가 없으면 가치만 높지 활용이 안 된다, 그래서 수는 활용, 화는 가치 창출, 그것이 같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혹 해수는 잠시 머물게 되고 자수는 잠시 머물러 더욱 심사숙고하게 된다, 천간 말고 지지에 있으면 이것은 자신의 가치를 알림이 인간관계에 순서가 있음을 표시하는 것이다, 지지에 있으면 가치를 알리는 것이 아들먼저 남편먼저 부인먼저가 있다는 뜻이다, 순서가 있다는 뜻이다, 이것도 팔아먹지 말고 가지고 있어라
이에 상극이 되면 수화가 더 용신 역할을 더욱 더 높게 깊게 한다, 토극수가 되면 어떻고 갑목하고 똑같이 하면 된다, 하나도 안 틀린다
만 약에 토극수하면 유통을 방해 한다, 가치 알리는 것을 방해 하니 금이 있어야 유통을 한다, 갑목에 토극수는 목이 있어야 하고 여기서 토극수하면 금생수 해야 한다, 금생수를 막은 것이 토이니 금생수 시켜야 한다, 아까는 목이니 수생목이다
4. 辛金
경금하고 똑같다, 틀린 것이 을목처럼 두 개 밖에 없다
아 까는 유약한 을목이라고 했고 이미 유용한 신금이 잘 쓰고 있는 신금이 정화에 의하여 다시 변화하여 쓰고자 한다면, 다른 것으로 더 발전 되게 쓰고자 한다면 수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정화가 와서 그렇게 하지 말고 대학원도 가고 다시 나가서 그렇게 좀 해라 하려면 수가 있어야 한다, 수가 있어야 내가 가치를 어떻게 활용하겠다는 마음이 먼저 있어야 한다
또한 임수에 의하여 가치가 상실 되면, 이 말은 애 셋 나으니 젖이 더 이상 안 나오니 물 다 빠져서 젖통이 비었다, 빈 구유통이 되었다, 이러면 다시 채워야 하니 경금이 필요하다, 그럼 남한테 얻어다 젖 주어야 하니 상품차용 이런 거 하는 것이다, 이래야지 발전을 한다는 뜻이다
혹 해수 말썽이다, 혹 해수에 의해서 산실되면 이미 동쪽에 가서 자취를 감춘 지 오래이다, 가지고 도망갔으니 금생수 해 보아야 효과가 소용없다, 이건 금생수 해주면 도둑놈이다, 해수가 도둑질 해 나간 것이다, A라는 유통업자가 내 물건 가지고 도망갔으니 잡아와야 한다, 해중 갑목이 도둑질 한 것이다, 가지고 갈 때는 해수였고 가지고 가서 엉뚱한 짓 하는 것은 갑목이다, 무토로 마땅히 막아야 탈진을 면한다, 만약에 갑목이 투간하면 무토로 못 막는다, 법에 호소해도 못 막는다, 을목이 투간하면 못 막는다, 사정하는데 방법이 없다
신금은 을목이 사정하는데 방법이 없다, 대책이 없다, 신금이 을목한테 제일 약하다, 노인네 신금하고 어린애 을목하고 둘이 붙여 놓았더니 누가 더 약해? 노인네가 손해 보아야 한다, 그러니 을목이 사정하니 방법이 없다, 그런데 그거 1차적 문제 2차적 문제들을 계산해 내야 한다, 나머지는 경금하고 다 똑같다
갑목과 을목 비교하고 경금과 신금 비교하고, 경신금하고 갑을목하고 글자만 틀리게 쓰고 둘이 똑같다, 갑목이 토극수하면 갑목이 필요하고 경금이 토극수하면 경금이 필요하고 똑같은 이치이다
춘절에 토극수는 목극토로 하고 추절에 토극수는 금생수로 하니 뭐가 틀리냐? 똑같은 것이다, 어려운 게 없어
나 고 또 낳다고 해서 신금은 외부침입자가 정화이니 임계수로 정화를 대항하는 것이 보호자이고 임계수가 왕강해서 신금을 설기할 때는 다시 경금의 보호자가 필요하다, 을목이 병정화에 의해서 갑목의 보호가 필요하듯이, 만약에 신금이 있고 계수가 있는데 운에서 또 다른 수가 오면 우물이 마른다, 그러려면 당연히 경금이 있어야 마땅한데 이것은 외부세력을 끌어들여서 내적힘을 쓴 것이지만 경금이 없고 기토가 있으면 스스로 자기 실력을 더 보강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그 자질 용도가 자기를 개발하는 것이다, 신금이 경금을 갖다 쓰는 것도 외부의 힘을 내적힘으로 첨가 시킨 것이지만 기토로 자기 힘을 첨가시킨 것도 마땅히 좋다, 혹여 정화가 을목을 말려서 을목을 설기 시킨다고 할 때 갑목이 필요한 것은 내적힘이다, 이것도 외부 힘으로 내적힘을 키우는 것인데 이건 가정적인 것을 말하는데 갑목이 없고 해묘미가 있어도 내적힘을 쓸 수 있다, 신금이 기토에 의해서 내적힘이 크듯이 을목도 해묘미 합목이 되었을 때 그 내적 힘이 크다, 사람의 능력이나 자질이 꼭 자기만이 연구한다고 해서 자질이나 능력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옆에 누가 해 주거나 같이 배합이 되거나, 여러분들 자식이나 남편이 장관되면 여러분들이 장관이다, 그거 아닌가? 내가 크려고 하는 우매한 짓을 하지 말고 옆에 있는 사람을 키우려는 현명한 짓을 하여라, 그것이 내가 크는 것이다, 물 한 방울 있으면 자기가 크려 하지 말고 남을 위해서 아껴야 한다, 틈새에 햇빛이 들어오면 빨리 자식과 남편을 그 자리에 앉혀야 한다, 내가 앉으면 다른 사람이 얼어 죽는다, 이렇게 생긴 사주들이 바로 지도자가 된다, 칭찬을 받고 운명적으로 아주 선망되고 그런 것들이 또 재물이 된다, 절대 일간인 내가 크려고 하면 대개가 뭘 가질 수가 없다, 그러니 월지를 자꾸 키워라, 월지를 키우자
만약에 을목 병화가 경금이 나타나면 을목이 병화한테 나 힘드니 저 경금 좀 막아줘 하면 병화는 막아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병화는 당연히 경금을 보호하려고 막는데 보호 해 달라고 막으면 누가 막아주냐? 막지 않는다, 거기에 한난조습이라고 하는 세밀한 내용이 들어가 있다, 작은 계수 하나가 병화가 경금을 막아서 을목을 보호하는 것을 막는다, 병화는 경금을 막아서 을목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 행위를 할 뿐인데, 그것을 을목이 막아 달라고 요청을 하면 막아 주지 않는다, 당연한 행위와 요청한 행위하고는 정신적으로 어마어마한 차이다, 그런 것이 계수나 해수들이 그 행위를 한다, 지금 어느 아이가 공부를 한 1시간 내 끝내려고 하다 1시간 10분이 오버되었다, 그런데 선생이나 엄마가 1시간 5분 대가 되어서 너 여지껏 그거 안 해 놨냐 하면 개 그거 공부 안 한다, 엄마는 잘 하라고 한 소리이고 듣는 사람은 잘 하는데 또 잘하라고 하냐, 그건 하지 말라는 뜻과 똑같다, 이런 말의 대화가 이제 필요할 때가 되었다, 그건 2차적 문제이다, 용신의 활용법 중에 대인관계에 대한 거, 을목은 병화한테 경금을 막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저거 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어요라고 해야 한다, 내가 이렇게 힘든데 당신 뭐 했나고 하지 말고 당신 그거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어라고 해야 한다, 그러면 금방 모든 일이 금방 성사 된다, 그게 부부가 사는 법이고 사람들의 대화법이고 대인관계 활용법이다, 그러한 방법론을 채택하는 것이 대개가 귀족들이나 유럽식 사고방식에 있다, 우리나라는 그게 좀 없다, 일본에 가서는 상상도 못한다, 내가 힘든데 당신 뭐 했어 이런 용어는 상상도 못한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라고 저절로 나온다, 개들은 교육을 그렇게 받았다, 대개가 상대가 나를 보호하지 못하도록 단어를 쓴다, 그 단어를 말투를 쓴다, 말이 완전히 다르잖아
신금도 마찬가지이다, 임계수가 나를 보호하는데 여지거 안 가고 뭐 했냐고 하면 안 된다, 얼마나 가려니 당신 마음이 답답하겠어? 먼 길 떠나는데, 신금의 남편인 임계수가 집을 떠나는 이유는 먼 길을 떠나는 이유는 내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인데 왜 여지껏 안 갔냐고 하면 누가 가냐?
그런데 신금과 을목은 그렇게 말하기가 그게 쉽지가 않다, 왜냐하면 보호 받아야 한다는 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권리가 있고 너는 의무가 있다, 그래서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는 습관을 가진 것이다, 그게 나는 정말 그렇지 않은데 나는 을목 신금이어도 그런 사람 아니야 이렇게 자기를 자기가 판단하는 그 습관도 버려야 한다, 자기는 옆에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지 자기가 자기를 함부로 판단해서 자기 마음데로 자기 주가를 자기가 올려 놓냐? 학점도 교수가 판단하지 왜 지가 판단하냐
을 목의 굴곡 된 시각과 신금의 메마른 심상이 가져다 준 판단을 하지 않도록 하세요, 그래서 을목 일간과 신금 일간이 가장 성공률이 높은 이유가, 성공을 제일 많이 하고 이 사회에서 리더자가 제일 많이 이유는 그들이 그것을 자제해서 그렇다, 제일 힘들게 사는 이유가 그들이 자기 할 말을 다 해서 그렇다, 모든 지도자는 을목 일간하고 신금일간이 가장 많다, 그리고 가장 존경 받는 사람들도 많고, 그 이유는 을목은 갑목하고 병화를 부려 먹는다, 갑목하고 병화를 을목이 부려 먹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모두 떠나게 만든다, 자기를 보호하지 못하게 만든다, 쓸 거여? 떠나게 할래? 신금이 을목보다는 세 개나 더 부려 먹는다, 을목은 정화에 소용되지 정화를 부려 먹지는 못하는데 신금은 임계수를 다 부려 먹고 경금, 무기토까지 부려 먹으니까, 이 부려 먹는 것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이니 재물적 지위보다 지위적 지위를 취하는 방법은 신금이 제일 낫고 재물을 취하는 방법은 을목이 제일 낫다, 그래서 위대한 인물이 제일 많다, 그 반면에 그런 심상을 지니거나 그런 교육을 받은 것이 일부분이다, 대개는 거의 용법을 쓰지 못한다, 심상 때문에, 그래도 어릴 때부터 받은 체계적인 교육제도나 환경 때문에, 책에 아웃라이더라고 읽어 봤져? 그렇게 성장 배경 이런 것들이다, 그런 것이 영향이 많다, 그래서 환경적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을목과 신금이 그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이 영향을 받으니 그럼 여기다 풍수 보고 뭐 보고가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상식적이면 된다, 그런데 남의 상식이 보이고 내 상식이 안 보이면 이거 골치다, 80먹으면 되겠지하고 그냥 사는 것이다
없어봐야 한다, 징글징글한 사람이 죽거나 없어져 봐야지 그 사람이 내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나를 매일 패는 사람을 더 패라고 가까이 가는 이유가 신금과 을목이 정이 많아서 그렇다, 독립할 수 없는 정이라고 한다, 신금과 을목의 독립이라는 것은 병화와 임계수를 지닌 당당한 독립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5. 壬水
임수는 용으로 되어서 활용이 되려면 무토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갑을목이 수생목을 한다, 수생목을 하
는 과정에 목을 소토하는 것을 자질을 계발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수생목이 되면 자기 자질이 계발이 된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새로운 것이고 신문명이고 신학문이고 유행이고 미래인 것이다, 누구나 자질 계발은 미래를 위해서 가지 과거 자질 계발을 하려고 하는 것은 없다
자질 계발, 이는 지식적이나 지위적인 것이다
기토가 임수를 막아서 갑을목이 소토하는 것은 상업적이거나 재복적이다
차이는 알겠져? 기토가 막았냐 무토가 막았냐
기토 속에 들어 있는 임수나 무토가 막은 임수나 다 똑같은 물인데 그 뚫은 과정을 뭘로 뚫었냐에 따라서 그 차원이 달라진다, 기토를 뚫었으면 상업적 요소이고 무토를 뚫었으면 지식적 요소이다
옛 날에는 상업을 천대시해서 기임탁수, 기토 탁임으로 해서 나쁘게 말했다, 저는 기임탁수 갑목 생동, 목이 살아난다라고 해석을 한다, 이 해석법은 제가 한 것이니 책에 나온 내용하고 혼돈하지 않기를 바란다, 음양오행이나 육신이나 제가 한 해석하는 방법이 50%이상이다, 그래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내용이 많아서 꽤 어려울 것이다, 특히 음양오행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지 않으면 힘들 것이다, 책을 읽는 방법을 모르고 읽으면 여러 가지로 이 책이 산만 해 질 것이다, 갑목이란이 7번이 들어가 있으니 이것을 추려 놓고 쪽 읽으면 되는데 그러한 써머리 방지를 위해서 분산 시킨 것이다, 요약집 해서 뭐 할꺼여? 요약하면 중요한 밑바탕을 잊어버린다, 어지럽게 만든 것은 한 단원씩 띠라는 것이다
그럼 임수가 수생목하려면 무기토가 있어야 하고 임수가 화까지 이르러 수화기제를 하려면 병화까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 리고 또 임수는 흐르는 성질을 가지고 있음으로 경금을 만나면 넘쳐흐르는 세류하는 성질로 변한다, 무토는 넘지 않지만 기토는 넘어서니 첫째 기토가 무너진다, 기토가 무너졌으니 기토가 논밭이니 논밭이 홍수가 난다 이런 뜻이다, 갑을목이 있으면 폐허로 변한다, 논밭에 쓰러진 나무와 돌, 기토 언덕이 진흙이 되어 무성하다(마치 구몰현상과 같다), 기토와 갑을목을 넘어지고 부러지게 만든다, 어느 책에는 발로 디딜 수 없는 환경으로 변했다라고 되어 있다, 그 환경이 진흙 돌 자갈 나무가 흐트러져 있으니 전쟁터와 같기도 하다, 궁합볼 때 조심해야 한다, 이런 임수는 지지 신금에서 나오니 지지 신금도 금생수와 같은 이치이다
임수는 신금의 작은 구수통, 작은 우물을 물을 빨아내서 말려 버릴 우려가 있다, 그러면 유용하게 쓰이는 신금의 금생수 작용을 방해하는 것과 같다, 그럼으로서 고갈, 원료부족, 정신착란이 된다
말 하자면 내가 신금일주인데 임수를 보면 말하다가 머릿속에 들은 것이 없어서 막힌 것이 발생한다, 밑천 드러나다, 수원이 고갈 되었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해결법은 수원이 풍부한 경금으로 해결하는 것이다(만약 뭐 해결 하려면 전부 상극으로 해결한다고 무기토로 막으면 안 된다), 혹 춘하절 하지전까지 농수로로 쓰이고자 한다면 무기토로 막으면 된다(이 경우는 도회지에서는 발견하기가 드물 것이다), 이럴 때 상황논리가 필요하다, 이것은 눈치라고 하지 않고 경험이라고 한다, 춘하절이 아니고는 무기토로 막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이 말은 농수로로 쓰이지 않는 것은 무기토로 막으면 안 된다, 이 말은 갑을목을 키운다는 뜻이 생장 시키는 경우는 무기토로 막아라, 그런데 극히 드물다, 도회지에서는 발견할 수 없고 이것은 분명히 시골에서 찾아 봐야 한다, 이런 곳의 묘미가 있어서 궁통에서는 풍수의 묘미를 첨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역적 색채나 상황논리를 첨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오월 하지까지만 적용시키길 바란다
이것이 임수 다이다, 임수가 갑을목을 부류시키는 것에 대해서 무기토로 막고 갑을목을 소토하라는 곳에도 갑을목을 부류시킬 우려가 있다는 뜻으로 되어 있고 춘하절에 경신금이 임수를 밀어서 갑을목을 부류시킬 수 있는데 그 때도 무기토로 막으라는 뜻이다, 그 내용에 들어가 있다
임수가 신금이 작은 구유통이라고 느끼게 되는 것은 가을이다, 그 동안에 내가 쌓아 놓은 실력이 경신금인데 임수를 보니 너무 많이 썼다, 무대가 너무 크다, 나는 80점 실력인데 90점 실력에 있으니 무대가 너무 크니 비었다는 뜻이다, 임수가 신금의 구수통이 봄 여름은 무기토로 막아서 다시 공부하라는 것이다, 가을은 상품성이 떨어지고 유통이 안 된다
임수가 병화를 만나는 것은 지위가 높다는 뜻이고 신금이 임수를 만나면 병화를 만나는 것과 똑같다, 되게 똑똑하다는 뜻이다, 머리가 빌 정도로 똑똑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대개가 가장 똑똑한 책사들이 신금이 임수 자수를 만나는 사람들이다, 막 나가니까 그런데 채워야 한다, 이때 경금을 받아들여서 해결 한다는 것이다, 이는 모방 이런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경금은 밑에 사람이다, 경금은 신금의 상사가 될 수 없다, 절대 갑목은 을목을 능가 할 수가 없다, 유비가 제갈량을 모셔 오듯이 해야 한다, 갑목 옆에 큰 어른이 을목이고 경금 옆에 큰 어른이 신금이다, 신금 옆에 경금이 큰 부하가 된다, 이것은 음양배합 시간에 이것이 짝이라고 했다
풍수는 지역적인 것을 염려 해 두어라, 경금을 받아들이는 감이 인간환경이나 지역적 색채에 따라 다르다, 대개가 임수를 생하는 것은 자기자질을 더욱더 높이는 보충으로 활용되는 것이 신금이 경금을 보는 것이다, 지역적는 색채는 이해하기 힘드니 한참 더 있다 해라
추절 무토가 신금 임수가 있어서 임수를 막아서 경금이 통관하면 지역을 벗어 나는 것이다, 그렇게 응용들을 해 보아라
대개 유월 추분부터는 임수는 병화가 열이 있을 때 소금으로 쓰인다, 그 쓰임은 저장 문화, 음식문화, 보관 여러 가지 사용 되는 데 대개 기술로 쓰인다, 병화가 신금을 보거나 정화 임수를 보았을 경우를 말한다, 그래서 병신합수나 정인합목이 되면 열로 쓰인다
임수가 무토로 막고 갑을목이 없을 경우는 메마른 강물이니 도로로 사용이 된다, 이것은 계절적으로 상관없다, 운송업 이런 것으로 쓰인다, 그런 것은 책에 보면 나와 있다
393 페이지에 나와 있다, 일간의 특징에 나와 있다, 사주보고 해 내기가 힘든 것이 계절적 요인이 많기 때문이다, 음식을 말할 때도 춘하절은 화식보다 생식을 많이 하고 추동절은 화식을 많이 한다, 우리가 이빨 강도나 위장 강도에 의해서 춘하절은 모든 생물이 엷고 가늘고 부드러우니 생식을 많이 하고 추동절은 딱딱하고 질기니 화식이나 저린 것을 주로 한다, 이런 것을 할 때 이 사주에 문화발전이 어느 정도 될지를 생각 해 보아야 한다, 그러니 열 가지 담긴 뜻을 계속 궁리 해 내는 것이 할 일이다, 갑목이면 춘하추동 다 똑같은 것이 아님을 인식할 것이 할 일이다, 이게 짜증나고 힘들다, 갑목 하나 알아내는데 얼마나 힘드냐, 다 알고자 하면 식음을 전패해야 한다, 잠도 자지 말고 술도 먹지 말고 사람도 만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한 발짝 띠면 잊어 먹으니 담아 놓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가만히 있어야 생각 안 해도 지가 알아서 돌아간다, 그렇게 하고 사주 8글자를 보고 발견하는 것이다, 계속 쳐다보면 한 10년 쳐다보면 지가 알아서 계산해서 알아내는 것이 있다
6. 癸水
계수는 마지막이면서 시작이다, 그리고 계수는 상생 배울 때 수생목부터 배우니 계수부터 배우고 동절 계수도 배웠다, 계수는 먼저 한수와 난수로 나누어야 한다, 차가우냐 따뜻하냐를 나누어라
따 뜻한 것은 생장을 하기위한 것에 들어가고 차가운 것은 씻거나 세탁, 도로와 같은 것으로 흐르는 물로 사용된다, 뜨거운 물로 빨래는 안 해도 삶기를 한다, 뜨거운 물은 원 상태로 다시 돌아가다 이런 의미를 닮고 있다, 걸레 삶는다, 그러니 생장 조건은 난수, 세탁을 하거나 도로로 사용되는 것은 한수이다, 그래서 유월부터의 계수와 묘월부터의 계수는 의미가 틀리다, 그렇게 나눈다, 유월부터의 계수는 도로로 사용되고 묘월부터의 계수는 수생목이라는 생장조건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또 나누어야 한다
동지부터 의 계수는 또 다시 금생수와 수생목을 겸한다, 금생수가 수생목으로 바뀌는 것이다, 하지부터의 계수는 수생목에서 금생수로 다시 변한다, 목을 키웠으니 목을 팔아야 한다, 목이 금으로 변한 것이다 그런 뜻으로 생각 해주어라, 그래서 동지부터의 금생수 된 계수는 그 금이 목이 되었다고 생각해라, 씨가 되었다, 종자씨로 변했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축중 신금이 종자라는 핵심, 핵을 말한다, 축 중 계수가 핵이란 용어 많이 들어 봤져?
열매가 두 개가 있다, 미 중 을목이란 열매는 땅위에 있는 나무 가지에 있는 열매이고 이 열매가 다시 축 중으로 들어가서 열매가 땅 속으로 들어갔으니 이런 것을 씨라고 한다, 그런 것과 똑같다, 여러분들 애 낳으면 자기랑 닮았다, 바로 그런 내용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만 알면 인생무상이다, 뭐 하고 계속 살아서 공 세우겠다고 따지냐 그런다
이러한 것이 능력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병화의 작용에 의한다, 이에 현명한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은 경신금이 밀어주기 때문이란 뜻이다, 여러분들 그것을 의지라는 표현으로 해도 된다, 경신금이 계수를 밀어서 의지를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병화가 크게 성장 폭을 만들어 준다
그게 계수이다, 그럼 병화의 성장 폭만큼의 의지를 꼭 세우도록 계수를 간명을 잘 해야 한다, 사람마다 계수나 자수가 70%가량 있다, 여기는 아마 거의 90%가 있을 것이다, 없기가 좀 드문 것이 사람이니까, 사람한테만 계수가 있는 것이다, 계수가 없으면 후원자가 없는 것이다, 독고다이처럼 혼자 해야 한다, 만약 계수가 없으면 자식한테 계수가 있을 것이다, 개는 부모복을 받아야 한다, 계수가 없으면 복을 받을 수 없으니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다, 계수가 없으면 복을 받을 수가 없는데? 방법이 없잖아, 금을 씻을 수도 없고 목을 키울 수도 없다, 없으면 손 비벼서 자기 혼자 키워야 한다, 분명히 내가 없으면 자식한테 있을 것이다, 그럼 내가 그 사람한테 헌신할 팔자로 태어 났다
계수는 병화가 성장 폭을 만든다, 계수부터 병화까지 성장 폭을 만든다, 이 폭만큼 금이 의지를 가져야 한다, 계수 병화가 10년 정도 걸릴 거 같으면 금생수로 10년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려면 이런 것은 신금 가지고는 택도 없다, 그러니 가다 마니 성장이 반도 못 간다, 기본적으로 계수 병화만큼 가다 마니 자기가 열심히 노력했는데 안 된다고 하는데 옆에서 보면 노력 안 했다고 한다, 여기다 갑목이 주관해서 과정까지 거친다, 한 과정 두 과정 세 과정 네 과정을 거친다, 그러면 신금이 주관해서 가다 보면 한 과정에서 실패한다, 가고자하는 목적이 더 많으니 두 과정까지 가다 실패하니 빚만 남고 세월을 억울함만 남으니 목표를 어디다 정하냐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계수는 경금이 생하고 봐야 한다
그런데 균형이 계수가 쭉 가서 인목이나 인중의 병화로 폭을 정한다, 그런데 커다란 庚申이 있으면 큰 자질을 다 못 쓴다, 병화만 가지면 병화까지 갈 사람이 안 크니 남은 많은 물은 어디로 쓰이냐? 딴 자 붙이면 된다, 딴 생각, 딴 정신, 딴 행동, 딴 자만 붙이면 된다, 그러니 공부보다 딴 것을 더 많이 한다, 그러니 똑똑하신 양반인데 세월을 못 만나서 이렇게 말한다, 그렇게 말하면 남들은 한량이라고 한다, 대개가 딴 정신으로 가서 그 딴 정신은 딴 행동을 만든다, 딴 행동과 딴 정신을 영웅 되게 생각한다, 옳은 행동과 바른 행동, 자기와 남을 위한 행동은 대개가 구차한 명을 이으려고 한다 이런 뜻이다, 금수가 왕강하고 목화가 약하면 딴 행동을 함으로 남자다운 운명이고 이런 게 인생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다 영웅담에 들어간다, 그런데 자식은 배 고파 죽는다, 그런 것들이 남아도는 것이다, 그러니 균형을 맞추는 중화를 맞추는 행위를 해야 한다
중화를 안 맞는 것을 병이라고 하는데 이건 더 귀하다, 목이 병정화에 의해서 성장해야 하는데 수가 없으면 죽었다, 이건 병약이라고 한다, 이건 아주 귀하다, 문명발전의 초석으로 귀하다, 키우는데 급급하지 말고 경금을 만나서 싹 자르면 기술 문명발전에 기하는 것이다, 기술문명은 곧 재복과도 통한다, 모두가 귀해지려고 노력하는 틈에 이들은 재복을 한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다 음식문화, 종이 문화, 생활용품 문화, 의류, 영화, 연출 이런 각종 예술분야에 지대한 공을 세운다, 사람이 나무만 키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이것을 병약이라고 한다, 이럴 때 수가 필요하다, 보좌로 금도 필요하고 그래서 금수로 만나서 목을 키우면, 나무를 땅에다 키우는 것이 아니라 금으로 잘라서 유통 시킨다는 뜻이다, 목이 잘 큰다고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병약과 생화극제를 구분해야 하는데 금생수 수생목을 해서 목을 키우는 것과 잘라서 말려서 다시 금생수 해서 물 뿌려서 키우는 것은 틀리다, 쇠 단련할 때 다 물 뿌린다, 차 고치는데 가면 물 뿌린다, 기름 바르는 거 다 물이다, 삐끄덕 거리지 말라고 뭐 바른다
이거 구분하는 것은 간단하다, 구분할 의사가 있으면 구분이 된다, 그 생각만 하면 구분이 되는데 이거 구분을 잘 안 한다, 우리나라는 병약론을 잘 연구들을 안 한다, 죽은 나무를 물 주는 것인지 살은 나무를 물 주는 것인지에 대해서 구분을 좀 해야 한다, 그게 쉽지는 않다, 병약론이라고 한다, 춘하추동별로 5개씩 해 놓았다, 상생상극표에도 맨 뒤에 병약이 들어가 있다
5. 壬水
임수는 용으로 되어서 활용이 되려면 무토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갑을목이 수생목을 한다, 수생목을 하
는 과정에 목을 소토하는 것을 자질을 계발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수생목이 되면 자기 자질이 계발이 된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새로운 것이고 신문명이고 신학문이고 유행이고 미래인 것이다, 누구나 자질 계발은 미래를 위해서 가지 과거 자질 계발을 하려고 하는 것은 없다
자질 계발, 이는 지식적이나 지위적인 것이다
기토가 임수를 막아서 갑을목이 소토하는 것은 상업적이거나 재복적이다
차이는 알겠져? 기토가 막았냐 무토가 막았냐
기토 속에 들어 있는 임수나 무토가 막은 임수나 다 똑같은 물인데 그 뚫은 과정을 뭘로 뚫었냐에 따라서 그 차원이 달라진다, 기토를 뚫었으면 상업적 요소이고 무토를 뚫었으면 지식적 요소이다
옛 날에는 상업을 천대시해서 기임탁수, 기토 탁임으로 해서 나쁘게 말했다, 저는 기임탁수 갑목 생동, 목이 살아난다라고 해석을 한다, 이 해석법은 제가 한 것이니 책에 나온 내용하고 혼돈하지 않기를 바란다, 음양오행이나 육신이나 제가 한 해석하는 방법이 50%이상이다, 그래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내용이 많아서 꽤 어려울 것이다, 특히 음양오행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지 않으면 힘들 것이다, 책을 읽는 방법을 모르고 읽으면 여러 가지로 이 책이 산만 해 질 것이다, 갑목이란이 7번이 들어가 있으니 이것을 추려 놓고 쪽 읽으면 되는데 그러한 써머리 방지를 위해서 분산 시킨 것이다, 요약집 해서 뭐 할꺼여? 요약하면 중요한 밑바탕을 잊어버린다, 어지럽게 만든 것은 한 단원씩 띠라는 것이다
그럼 임수가 수생목하려면 무기토가 있어야 하고 임수가 화까지 이르러 수화기제를 하려면 병화까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 리고 또 임수는 흐르는 성질을 가지고 있음으로 경금을 만나면 넘쳐흐르는 세류하는 성질로 변한다, 무토는 넘지 않지만 기토는 넘어서니 첫째 기토가 무너진다, 기토가 무너졌으니 기토가 논밭이니 논밭이 홍수가 난다 이런 뜻이다, 갑을목이 있으면 폐허로 변한다, 논밭에 쓰러진 나무와 돌, 기토 언덕이 진흙이 되어 무성하다(마치 구몰현상과 같다), 기토와 갑을목을 넘어지고 부러지게 만든다, 어느 책에는 발로 디딜 수 없는 환경으로 변했다라고 되어 있다, 그 환경이 진흙 돌 자갈 나무가 흐트러져 있으니 전쟁터와 같기도 하다, 궁합볼 때 조심해야 한다, 이런 임수는 지지 신금에서 나오니 지지 신금도 금생수와 같은 이치이다
임수는 신금의 작은 구수통, 작은 우물을 물을 빨아내서 말려 버릴 우려가 있다, 그러면 유용하게 쓰이는 신금의 금생수 작용을 방해하는 것과 같다, 그럼으로서 고갈, 원료부족, 정신착란이 된다
말 하자면 내가 신금일주인데 임수를 보면 말하다가 머릿속에 들은 것이 없어서 막힌 것이 발생한다, 밑천 드러나다, 수원이 고갈 되었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해결법은 수원이 풍부한 경금으로 해결하는 것이다(만약 뭐 해결 하려면 전부 상극으로 해결한다고 무기토로 막으면 안 된다), 혹 춘하절 하지전까지 농수로로 쓰이고자 한다면 무기토로 막으면 된다(이 경우는 도회지에서는 발견하기가 드물 것이다), 이럴 때 상황논리가 필요하다, 이것은 눈치라고 하지 않고 경험이라고 한다, 춘하절이 아니고는 무기토로 막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이 말은 농수로로 쓰이지 않는 것은 무기토로 막으면 안 된다, 이 말은 갑을목을 키운다는 뜻이 생장 시키는 경우는 무기토로 막아라, 그런데 극히 드물다, 도회지에서는 발견할 수 없고 이것은 분명히 시골에서 찾아 봐야 한다, 이런 곳의 묘미가 있어서 궁통에서는 풍수의 묘미를 첨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역적 색채나 상황논리를 첨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오월 하지까지만 적용시키길 바란다
이것이 임수 다이다, 임수가 갑을목을 부류시키는 것에 대해서 무기토로 막고 갑을목을 소토하라는 곳에도 갑을목을 부류시킬 우려가 있다는 뜻으로 되어 있고 춘하절에 경신금이 임수를 밀어서 갑을목을 부류시킬 수 있는데 그 때도 무기토로 막으라는 뜻이다, 그 내용에 들어가 있다
임수가 신금이 작은 구유통이라고 느끼게 되는 것은 가을이다, 그 동안에 내가 쌓아 놓은 실력이 경신금인데 임수를 보니 너무 많이 썼다, 무대가 너무 크다, 나는 80점 실력인데 90점 실력에 있으니 무대가 너무 크니 비었다는 뜻이다, 임수가 신금의 구수통이 봄 여름은 무기토로 막아서 다시 공부하라는 것이다, 가을은 상품성이 떨어지고 유통이 안 된다
임수가 병화를 만나는 것은 지위가 높다는 뜻이고 신금이 임수를 만나면 병화를 만나는 것과 똑같다, 되게 똑똑하다는 뜻이다, 머리가 빌 정도로 똑똑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대개가 가장 똑똑한 책사들이 신금이 임수 자수를 만나는 사람들이다, 막 나가니까 그런데 채워야 한다, 이때 경금을 받아들여서 해결 한다는 것이다, 이는 모방 이런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경금은 밑에 사람이다, 경금은 신금의 상사가 될 수 없다, 절대 갑목은 을목을 능가 할 수가 없다, 유비가 제갈량을 모셔 오듯이 해야 한다, 갑목 옆에 큰 어른이 을목이고 경금 옆에 큰 어른이 신금이다, 신금 옆에 경금이 큰 부하가 된다, 이것은 음양배합 시간에 이것이 짝이라고 했다
풍수는 지역적인 것을 염려 해 두어라, 경금을 받아들이는 감이 인간환경이나 지역적 색채에 따라 다르다, 대개가 임수를 생하는 것은 자기자질을 더욱더 높이는 보충으로 활용되는 것이 신금이 경금을 보는 것이다, 지역적는 색채는 이해하기 힘드니 한참 더 있다 해라
추절 무토가 신금 임수가 있어서 임수를 막아서 경금이 통관하면 지역을 벗어 나는 것이다, 그렇게 응용들을 해 보아라
대개 유월 추분부터는 임수는 병화가 열이 있을 때 소금으로 쓰인다, 그 쓰임은 저장 문화, 음식문화, 보관 여러 가지 사용 되는 데 대개 기술로 쓰인다, 병화가 신금을 보거나 정화 임수를 보았을 경우를 말한다, 그래서 병신합수나 정인합목이 되면 열로 쓰인다
임수가 무토로 막고 갑을목이 없을 경우는 메마른 강물이니 도로로 사용이 된다, 이것은 계절적으로 상관없다, 운송업 이런 것으로 쓰인다, 그런 것은 책에 보면 나와 있다
393 페이지에 나와 있다, 일간의 특징에 나와 있다, 사주보고 해 내기가 힘든 것이 계절적 요인이 많기 때문이다, 음식을 말할 때도 춘하절은 화식보다 생식을 많이 하고 추동절은 화식을 많이 한다, 우리가 이빨 강도나 위장 강도에 의해서 춘하절은 모든 생물이 엷고 가늘고 부드러우니 생식을 많이 하고 추동절은 딱딱하고 질기니 화식이나 저린 것을 주로 한다, 이런 것을 할 때 이 사주에 문화발전이 어느 정도 될지를 생각 해 보아야 한다, 그러니 열 가지 담긴 뜻을 계속 궁리 해 내는 것이 할 일이다, 갑목이면 춘하추동 다 똑같은 것이 아님을 인식할 것이 할 일이다, 이게 짜증나고 힘들다, 갑목 하나 알아내는데 얼마나 힘드냐, 다 알고자 하면 식음을 전패해야 한다, 잠도 자지 말고 술도 먹지 말고 사람도 만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한 발짝 띠면 잊어 먹으니 담아 놓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가만히 있어야 생각 안 해도 지가 알아서 돌아간다, 그렇게 하고 사주 8글자를 보고 발견하는 것이다, 계속 쳐다보면 한 10년 쳐다보면 지가 알아서 계산해서 알아내는 것이 있다
6. 癸水
계수는 마지막이면서 시작이다, 그리고 계수는 상생 배울 때 수생목부터 배우니 계수부터 배우고 동절 계수도 배웠다, 계수는 먼저 한수와 난수로 나누어야 한다, 차가우냐 따뜻하냐를 나누어라
따 뜻한 것은 생장을 하기위한 것에 들어가고 차가운 것은 씻거나 세탁, 도로와 같은 것으로 흐르는 물로 사용된다, 뜨거운 물로 빨래는 안 해도 삶기를 한다, 뜨거운 물은 원 상태로 다시 돌아가다 이런 의미를 닮고 있다, 걸레 삶는다, 그러니 생장 조건은 난수, 세탁을 하거나 도로로 사용되는 것은 한수이다, 그래서 유월부터의 계수와 묘월부터의 계수는 의미가 틀리다, 그렇게 나눈다, 유월부터의 계수는 도로로 사용되고 묘월부터의 계수는 수생목이라는 생장조건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또 나누어야 한다
동지부터 의 계수는 또 다시 금생수와 수생목을 겸한다, 금생수가 수생목으로 바뀌는 것이다, 하지부터의 계수는 수생목에서 금생수로 다시 변한다, 목을 키웠으니 목을 팔아야 한다, 목이 금으로 변한 것이다 그런 뜻으로 생각 해주어라, 그래서 동지부터의 금생수 된 계수는 그 금이 목이 되었다고 생각해라, 씨가 되었다, 종자씨로 변했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축중 신금이 종자라는 핵심, 핵을 말한다, 축 중 계수가 핵이란 용어 많이 들어 봤져?
열매가 두 개가 있다, 미 중 을목이란 열매는 땅위에 있는 나무 가지에 있는 열매이고 이 열매가 다시 축 중으로 들어가서 열매가 땅 속으로 들어갔으니 이런 것을 씨라고 한다, 그런 것과 똑같다, 여러분들 애 낳으면 자기랑 닮았다, 바로 그런 내용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만 알면 인생무상이다, 뭐 하고 계속 살아서 공 세우겠다고 따지냐 그런다
이러한 것이 능력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병화의 작용에 의한다, 이에 현명한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은 경신금이 밀어주기 때문이란 뜻이다, 여러분들 그것을 의지라는 표현으로 해도 된다, 경신금이 계수를 밀어서 의지를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병화가 크게 성장 폭을 만들어 준다
그게 계수이다, 그럼 병화의 성장 폭만큼의 의지를 꼭 세우도록 계수를 간명을 잘 해야 한다, 사람마다 계수나 자수가 70%가량 있다, 여기는 아마 거의 90%가 있을 것이다, 없기가 좀 드문 것이 사람이니까, 사람한테만 계수가 있는 것이다, 계수가 없으면 후원자가 없는 것이다, 독고다이처럼 혼자 해야 한다, 만약 계수가 없으면 자식한테 계수가 있을 것이다, 개는 부모복을 받아야 한다, 계수가 없으면 복을 받을 수 없으니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다, 계수가 없으면 복을 받을 수가 없는데? 방법이 없잖아, 금을 씻을 수도 없고 목을 키울 수도 없다, 없으면 손 비벼서 자기 혼자 키워야 한다, 분명히 내가 없으면 자식한테 있을 것이다, 그럼 내가 그 사람한테 헌신할 팔자로 태어 났다
계수는 병화가 성장 폭을 만든다, 계수부터 병화까지 성장 폭을 만든다, 이 폭만큼 금이 의지를 가져야 한다, 계수 병화가 10년 정도 걸릴 거 같으면 금생수로 10년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려면 이런 것은 신금 가지고는 택도 없다, 그러니 가다 마니 성장이 반도 못 간다, 기본적으로 계수 병화만큼 가다 마니 자기가 열심히 노력했는데 안 된다고 하는데 옆에서 보면 노력 안 했다고 한다, 여기다 갑목이 주관해서 과정까지 거친다, 한 과정 두 과정 세 과정 네 과정을 거친다, 그러면 신금이 주관해서 가다 보면 한 과정에서 실패한다, 가고자하는 목적이 더 많으니 두 과정까지 가다 실패하니 빚만 남고 세월을 억울함만 남으니 목표를 어디다 정하냐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계수는 경금이 생하고 봐야 한다
그런데 균형이 계수가 쭉 가서 인목이나 인중의 병화로 폭을 정한다, 그런데 커다란 庚申이 있으면 큰 자질을 다 못 쓴다, 병화만 가지면 병화까지 갈 사람이 안 크니 남은 많은 물은 어디로 쓰이냐? 딴 자 붙이면 된다, 딴 생각, 딴 정신, 딴 행동, 딴 자만 붙이면 된다, 그러니 공부보다 딴 것을 더 많이 한다, 그러니 똑똑하신 양반인데 세월을 못 만나서 이렇게 말한다, 그렇게 말하면 남들은 한량이라고 한다, 대개가 딴 정신으로 가서 그 딴 정신은 딴 행동을 만든다, 딴 행동과 딴 정신을 영웅 되게 생각한다, 옳은 행동과 바른 행동, 자기와 남을 위한 행동은 대개가 구차한 명을 이으려고 한다 이런 뜻이다, 금수가 왕강하고 목화가 약하면 딴 행동을 함으로 남자다운 운명이고 이런 게 인생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다 영웅담에 들어간다, 그런데 자식은 배 고파 죽는다, 그런 것들이 남아도는 것이다, 그러니 균형을 맞추는 중화를 맞추는 행위를 해야 한다
중화를 안 맞는 것을 병이라고 하는데 이건 더 귀하다, 목이 병정화에 의해서 성장해야 하는데 수가 없으면 죽었다, 이건 병약이라고 한다, 이건 아주 귀하다, 문명발전의 초석으로 귀하다, 키우는데 급급하지 말고 경금을 만나서 싹 자르면 기술 문명발전에 기하는 것이다, 기술문명은 곧 재복과도 통한다, 모두가 귀해지려고 노력하는 틈에 이들은 재복을 한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다 음식문화, 종이 문화, 생활용품 문화, 의류, 영화, 연출 이런 각종 예술분야에 지대한 공을 세운다, 사람이 나무만 키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이것을 병약이라고 한다, 이럴 때 수가 필요하다, 보좌로 금도 필요하고 그래서 금수로 만나서 목을 키우면, 나무를 땅에다 키우는 것이 아니라 금으로 잘라서 유통 시킨다는 뜻이다, 목이 잘 큰다고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병약과 생화극제를 구분해야 하는데 금생수 수생목을 해서 목을 키우는 것과 잘라서 말려서 다시 금생수 해서 물 뿌려서 키우는 것은 틀리다, 쇠 단련할 때 다 물 뿌린다, 차 고치는데 가면 물 뿌린다, 기름 바르는 거 다 물이다, 삐끄덕 거리지 말라고 뭐 바른다
이거 구분하는 것은 간단하다, 구분할 의사가 있으면 구분이 된다, 그 생각만 하면 구분이 되는데 이거 구분을 잘 안 한다, 우리나라는 병약론을 잘 연구들을 안 한다, 죽은 나무를 물 주는 것인지 살은 나무를 물 주는 것인지에 대해서 구분을 좀 해야 한다, 그게 쉽지는 않다, 병약론이라고 한다, 춘하추동별로 5개씩 해 놓았다, 상생상극표에도 맨 뒤에 병약이 들어가 있다
9. 戊土
무토는 에너지 전부를 다른 오행에 사용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무토 속에는 즉, 토 속에는 다른 오행 전부가 응결 되어 있다, 또는 여러 기가 모여 있으니 잡한 기운이다 해서 응잡 되었다라고 표현을 해도 된다
그럼 사고방식에 토를 공부할 때 토 속에 여러 기운이 응결 되었으니 잡다하다고 할 것인지 여러 기운에게 자기 기운을 다 쏟아 낸다고 할 것인지, 토를 위대하게 생각 할 것인지 어떻게 생각 할 것인지
토는 잘못되면 생각이 무지하게 많고 잘 되면 많은 생각을 뿜어 낼 수 있다, 그래서 생각하는 신이 무토이다, 다른 것을 다 포함하고 있다, 목화토금수에 대한 상식 대 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장 멍청이라고 해도 된다
그 럼으로써 무토가 이러한 모든 기운을 포함하고 있는 에너지 인데 그래서 그 에너지를 다른 오행에 나누어 줄 수 있는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것이 현명하게 정말 현명하게 그 오행을 다 부릴 수 있는 능력이 있으려면 병화가 있어야 한다, 없으면 일단 어리숙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에너지를 다 쓴다, 그래서 토에서 목이 생목을 통해서 목이 낳는다, 그래서 무토가 목을 키우는 가지려면 병화와 임계수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목을 키우는 기운을 가진 것이다, 그래서 병화가 있으면 임계수가 양분이 된다, 기토도 마찬가지이다, 양분을 뿜어내서 목을 키운다
또한 정화가 있으면 현명한 기운을 갖는 것인데 그 기운은 금을 낳는다
토에서 금을 캐는 건 아시져? 금은 토에서 캐는 것이다, 금을 낳아야 한다, 이 금이 가치가 되려면 임계수가 있어야 가치가 된다, 정화는 토에서 금을 낳게 하고 현명하게 크게 가치를 키우려면 임계수가 있어야 한다
토에서 임계수가 나계시는 데 이쪽으로 가는 것과 저쪽으로 가는 것이 표현법이 틀리다
병화는 수를 통하여 목을 낳게 하고 그래서 토는 수를 통하여 목을 낳게 하는 것이지 목은 토에서 낳은 것이 아니다, 토를 뚫은 것이지, 목과 토는 안 친하다, 수가 중재를 한 것이다, 정화는 금을 낳게 하고 수로 유통하게 한다
여기에 혹이 들어간다, 병화가 없는데 수생목이 되거나 병화는 있는데 수가 없고 목만 있고 이 혹, 이런 경우는 이런 경우가 우리네 인생이다, 이렇게 비척거리고 걸어 다니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그 래서 병화가 토에서 목을 낳게 하는데 수가 없으니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고 또 뭘 찾아가고 그런 것이 궁합이다, 뭐에 의해서 뭐에 쓰이는 수, 이런 것을 찾는 것이다, 궁합 맞출 때 수 하라니까 나한테 수 있는 사람이 좋다가 아니라 수생목하는 수를 만나야 하는지 금생수하는 수를 만나야 하는지가 틀리다, 수생목하려면 동지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못 큰다, 수가 있다고 해서 가 보니 저건 금생수 하는 수이라 공부는 안 가르치고 영업만 시키고 일만 시키잖아, 둘 다를 해야 한다, 이런 유연성 가져야 한다
그럼 동지 지절 수는 금생수 수생목, 하지 지절 수는 수생목 금생수도 하니 이런 영학한 놈이 있다, 이런 놈한테 걸리면 두 수 세 수 생각하니 이것은 싸데기 맞고 꺾어져야 한다, 그런 사람이 말하면 이 말인지 저 말인지 해석도 잘 안 된다, 이것이 무기토이다
병화로 뭐를 낳게 하다, 정화로 뭐를 낳게 하다 이런 뜻이다, 무기토가 있어서 금생수는 되는데 병화가 있다, 병화는 수목을 낳게 하지 금수를 낳게 하지 않는다, 그럼 이 사람 행위는 금수를 낳게 하는데 진짜 속에는 수목을 낳게 하는 것이 들어가 있다, 그러니 행위와 정신 상태가 분리되어 간다, 내가 비록 시장에 있으니 꿈이 수목에 들어가 있다, 이중 분할적 정신 구조를 가지고 있다, 내가 비록 시장에서 금생수로 과일을 팔고 있으나 사람을 키우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 이것이 내 꿈이다, 그래서 봉사도 다니고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이중구조가 많다, 저런 사람이 저런 일을 하면서 저런 말을 하면 안 되는 데 이런 거 있잖아여, 정반대적 사고방식과 정반대의 행동에 따르는 것도 다 토에서 나온다
10. 己土
기토는 다 들어가 있는 것들인데 전원임으로 마르지 않게 해야 하고 얼지 않게 해야 한다, 음이니 또 겁나게 복잡하다, 을목할 때도 갑목으로 어쩌고, 기토는 얼지 말아야 하고 마르지 말아야 하고 홍수나면 안 된다, 재해 3가지를 일단 막아야 하다, 재해는 가뭄, 한파, 홍수가 있다
여러분들은 능히 기토의 가뭄, 한파, 홍수를 막을 수 있다
홍수는 임수나 해수가 부리니 무토로 막는다
한 파는 자연스럽게 병화가 막는다, 사화는 인간의 정으로 막아준다, 그러니 기토는 사화 있는 사람 믿지 마, 정 있는 척 하잖아, 정이 있는지 정이 있는 척인지 잘 모르잖아, 목생화가 안 된 사화는 나중에 정을 거두어 가니 애 믿으면 큰일 난다, 계수가 운무가 되어 병화를 가린 햇빛은 또 거두어 간다, 사화의 정을 막는 것과 병화의 정을 막는 방법이 또 틀리다
그럼 척박한 가뭄을 막아 봐, 가뭄은 두 가지에 의해서 든다, 정화에 의해서 메마른 가뭄이 들고 경신금이 잔뜩해서 땅이 돌로만 되니 물이 다 빠져 나가니 이것이 또 가뭄이다, 땅이 가뭄 드는 것이 비가 와서 다 빠져 나가니 가뭄이다, 동네가 재개발이 되어서 다들 부자가 되는데 내 땅에서 경계선 치고 아직도 밭이고 남들은 아파트 짓고, 이거 경신금이 막아서 가뭄 든 것이다, 수가 없다고 서러워하지 마라, 경신금이 가뭄만 안 들게 해도 된다
정화에 의해서 가뭄이 들은 기토는 비만 오면 되니 수가 용인데 경신금이 오는 가뭄은 어떻게 할 거냐? 돌 골라내? 흙으로 다시 덮어씌워서 맥질 해? 그건 안 되는 것이다, 아까 얘기 했다, 정화로 돌 캐라, 정화로 돌 캐야 하니 더 빼짝 말려야 돌 캐서 팔아먹으면 된다, 그러니 전용한다고 한다, 다른 용도로 계발한다는 뜻이다, 칼국수 집을 신발가게로 만들거나 이렇게, 재계발해서 써야 한다, 그런 내용을 정화로 경신금을 제해서 라고들 한다, 이때 갑을목은 경신금이 변한 상품이다, 돌이 상품이 된 것이다, 건물이 된 것이다, 이런 식의 머리가 굴러가야지 상생상극이다, 앞으로 여기까지 머리를 굴려라
무기토도 다 끝났다
춘하절에는 정화가 기토를 말리면 반드시 갑을목이 죽어야 한다, 죽어야지 뭐가 나온다, 그럼 그것을 경신금으로 채취를 해야 한다, 도축장에서 소 잡아 놓았는데 안 잡아가면 되냐? 갑을목이 없으면 황무지이다, 그 사람은 창고업이나 임대업만 하면 된다
미월 병정화가 많은데 경금 하나가 있으면 채취할 수 있다, 미월은 다 컸으니 갑을목이 없어도 된다, 미월은 있잖아, 축월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축월은 병화가 있어야 한다, 축월도 무기토만 많고 미토로 조열하고 경금하나만 있어도 된다, 이때도 재개발 상업용지 이런 것으로 된다, 미월은 갑을목이 있는 것이다
저번 주 이번 주까지 한 것이 천간 오행의 배합을 한 것이다, 기준을 월지나 월지에서 투간 된 것을 해야 한다, 그게 환경이다, 그리고 일간을 해라, 그건 나이다, 월지에서 투간 된 것을 먼저 하는 것이 그 사람의 인생이라는 뜻이다
상생하고 상극을 어렵게 들었겠지만 초보자로 들은 것이다
저번 주 이번 주하고 한 천간 배합을 하면서 처리하는 방법까지 한 것이니 병약 없이 한 것이다, 정화가 기토 말리면 수가 필요한 것이 용 잡는 방법이다, 병약은 아직은 하면 안 된다, 병약까지 하면 생화극제로 해야 하는 것인지 뭐로 한 것인지 아직은 모른다, 일단은 초보자 수준으로 한 것이다, 이것만 가지고도 순서대로 배운 것만 지켜주면 사주를 볼 수 있다, 춘절 수생목 상생, 그리고 상극이 있다, 상극이 개입되고 용이라는 것이 끼면 분명히 경쟁적 발전을 이루는 것을 한 것이다, 이렇게 할 때 천간 오행의 배합을 알고 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