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못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바라나시가 성스러운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으로 순례를 가고픈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그에게는 연로한 부모님이 계셨습니다.
말을 타고 가는데
못난 사람이라 자신이 말을 타고
연로한 부모님으로 하여금 말을 끌게 했습니다.
날이 저물어 한 아쉬람에 머물렸습니다.
그 못난 사람이 잠을 자다가
자신의 방의 창이 밝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놀라 창을 보니
빛을 발하는 세분의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분들이 궁금하여 나가서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누구요?"
"우리는 하늘에 사는 천사들입니다.
이 성자 아쉬람을 청소해드리고자 자주 여기에 옵니다."
그 못난 사람은 그 만남과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바라나시로 가는 순례를 포기했습니다.
자신의 지난 날의 삶을 깊이 뉘우쳤습니다.
돌아오는 갈에
이번에는 부모님이 말을 타고
자신이 말을 몰았습니다.
집에 도착하고 난 뒤에
온갖 정성을 다하여 부모님을 보살펴드렸습니다.
천상에서 크리슈나가 이 광경을 보고 싶어서 내려왔습니다.
"아름다운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갸 내려왔다."
"난, 지금 너무 바빠요.
부모님 발을 씻겨 드리고 있어요.
작은 돌을 드릴테니 여기에 앉아 기다리세요.
다 씻겨드리고 난 뒤 당신을 볼께요."
크리슈나는 미소를 지으며 천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여기에 사람다운 사람이 있군....라고 중얼거리면서..
그는 위대한 성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