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름은 솔이예요
삼송보호소에 온지는 2년정도 되었어요
제가 피부병이 좀 있어서 우리엄마가 보호소에 맡겨놓고 가셨는데 아직까지 절 안데리러
오셨어요 전 이제 그만 집에가고 싶은데...
원장님이 저보고 성격이 너무 조용하데요. 보호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요
성별 : 남아
성격 : 무지 조용함 사람을 잘따름
중성화 되어있음
출처: petpia 원문보기 글쓴이: 해피앵두
첫댓글 맡겨놓은게 아니라 버리고 간거네여 에휴 누군지 천벌받을것!!!
나쁘다...ㅠ.ㅠ 이쁜 아가를..ㅠ.ㅠ
아무리 병이 생겼다고 해도 키우던 정이 있는데 어떻게 버리고 갈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진짜!!
첫댓글 맡겨놓은게 아니라 버리고 간거네여 에휴 누군지 천벌받을것!!!
나쁘다...ㅠ.ㅠ 이쁜 아가를..ㅠ.ㅠ
아무리 병이 생겼다고 해도 키우던 정이 있는데 어떻게 버리고 갈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