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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푸드표현예술치료협회 1급강사님, 또 곧 1급을 받으실 분들과 함께 역량강화 웍샵을 진행하였다. 빗속을 뚫고 와주신 제주의 스폰지님, 속초의 스머프님, 수원의 인자샘, 대전의 미화샘, 서울의 오렌지 안양의 숙진샘, 천안의 혜지샘, 거제도의 이교수님, 서울끝의 명희샘, 아픈 몸으로 함께 해준 길샘, 그리고 민주샘, 정희샘.... 그들과 함께 하며 자신 인생의 최고의 순간을 나눈다는 의미에서 다함게 왕관을 쓰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 생각해보며 접시위의 코끼리를 그냥 활용하여 아침 사과오 노란색의 참외 껍질을 사용해 이렇게 표현해 보았다. 기분이 정말 짱!이다. 먼저 입술색을 붉은 사과 껍질로 했는데 한번 바꾸어 보았다. 노란색의 참외껍질로...
노란색의 참외껍질이 나은듯도 보인다. 귀의 꽃이 핀듯한 표현은 어떤 말을 들어도 넓은 귀로 이해하고 아름다운 꽃향기가 스며들듯 정화하며 들을 수 있는 마음을 갖자는 의미에서 귀에 꽃을 붙였다. 볼수록 기분 좋은 작품이다. 나의 푸드표현 걸작품이다. 기분 짱!! |
첫댓글 왕관을 스스로 쓰는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총장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저희들이 정말 다이아몬드()가 박힌 멋진 왕관을 씌워 드리고 싶네요. 총장님의 지지와 격려로 저는 무럭무럭 자랍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한국표현예술치료협회의 나날이 발전을 기대하며 천안에서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박혜지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처럼 열정적으로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시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힘이 나구요 선생님과 함께할 많은 시간들이 기대도 된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도전하는 기회가 되 넘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