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청 대표 올웨딩입니다
2015 Wedding Dress Trends
내년 예식을 준비하시는 예비신부님들을 위해 준비해봤어요^.^
2015년 웨딩드레스 트렌드!!!
Back beauty
less or mort
Vera wang
겹겹이 풍성한 스커트를 내츄럴한 컷팅으로 선보인 베라 왕.
이 드레스의 포인트는 등 중간부터 허리라인까지 컷팅된 디테일.
하지만
등을 훤히 내보였다간
보수적인 어르신의 꾸중을 들을까 걱정하시는 신부님들 계실텐데요.
그렇다면 요런 디테일은 어떠신가요?
Ian Stuart
레이스 장식을 이용해 등에 로맨틱한 하트 모양을 ~
웨딩드레스 상체의 뒷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방법은 2가지
더하거나 빼거나~
컷아웃을 통해 드러내어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
아니면 더욱 더 장식하는 방법도 있죠!
그 둘을 합쳐도 좋아요^.^
Lady in lace
Ivory & co
2011년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레이스 소매가 있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후,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는 트렌드인데요.
내년에도 사랑받을 예감이^.^*
Floral accessories
Madeline isaac-James
부케, 웨딩홀 꽃장식 등등 신부라면 필수인 꽃!
점점 더 뗄레야 뗄수 없는 사이가 됐어요!
화관이 유행 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웨딩드레스로 내려앉은 꽃
플라워 모티브의 코사지가 벨트 장식으로!
Unbalanced
Yolan Cris
언발란스 스커트로 파격적인 포인트를 준 드레스~
롱 슬리브에 스커트까지 길면 좀 답답해 보이는 느낌이 있죠
그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디자입니랍니다!
공들여 고른 웨딩슈즈를 잘 보여줄 수도 있구요!
Oscar De La Renta
트임을 넣어서
롱드레스임에도 언발란스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Mixed materials
20
Reem Acra
상체는 보석과 레이스로 화려하게 하고,
스커트는 가벼운 쉬폰으로 휘날리는 느낌을 주어 청순 여신
서로 다른 소재를 결합할 때
각 소재 특유의 매력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드레스에요~
Princess perfection
15
Sadoni
이번 트렌드에 등 파임, 언발란스 스커트 등등
파격적인 스타일이 등장하지만,
웨딩드레스의 중심은 여전히 공주님스타일!
평생 한 남자의 공주님이 되기 위한
그날 하루만 선보일수 있으니까요~
Ruffles
Ian Stuart
상체에는 비딩 디테일로 화려함을 주고,
아래로 갈수록 내츄럴한 러플로 우아함을 더한 드레스에요
러플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소소한 뱃살 가리기에도
No more white
Emma Hunt
화이트 대신
아이보리나 샴페인 컬러로
우아하고 깊은 느낌을 내는 드레스~
Linea Raffaelli
블랙으로 강렬하고도 단정한 느낌을 준 드레스
블랙 뷔스띠에가 그레이 스커트와 참 잘 어울려요.
파격적이지만 포인트컬러로 쓰면 주목받을 수 있겠어요.
밝은 컬러보다는 어두운 딥 톤이 잘 받는 신부님꼐~
Yolan Cris
다양한 트렌드와 클래식 스타일이 공존할 2015년 웨딩
042-488-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