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22,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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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
Soon Over Bahaluma (PAPER SLEEVE - REMAST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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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트록 / 익스페리멘탈 프로그래시브 뮤직의 알파요 오메가이며 또한 파이오니아인 독일 출신의 밴드 can의 페이퍼 슬리브 리마스터링 앨범. Malcolm Mooney가 탈퇴한 이후 첫번째 음반으로 Michael Karoli의 바이올린과 보컬이 인상적인 명곡 'Dizzy Dizzy'가 압권인데, Malcolm Mooney의 부재로 인해 Irmin Schmidt와 Michael Karoli가 번갈아가며 리드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요인 때문에 연주 중심의 편성 또한 눈에 띠는데 여러가지 사운드 꼴라주 실험 또한 압권이라 할만하다. 마치 심장박동을 연상케 하는 리듬위에 기타가 날뛰는 'Chain Reaction',부터 긴장감과 수수께끼로 가득찬 사운드로 충만하다. Wire지 에서 '가장 중요한 음반 100장'에 꼽히며 아직도 여러 청자들에게 계속 회자되고 있는 전설같은 음반이다. All Music Guide 평점 : 4/5 | |
CAN |
Unlimited Edition (PAPER SLEEVE - REMAST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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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트록 / 익스페리멘탈 프로그래시브 뮤직의 알파요 오메가이며 또한 파이오니아인 독일 출신의 밴드 can의 페이퍼 슬리브 리마스터링 앨범. 1976년 발표된 이들의 미발표곡 모음집으로 75년까지의 음원들을 정리하여 2장의 LP에 19곡의 77분에 달하는 분량을 담았다. 씨디는 한장으로 압축되었으며 이미 이들의 또하나의 베스트 음반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어가 섞인 일본어 가사와 놀라운 화음과 부유감을 보여주고 있는 본작은 유머와 연주의 자율성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이당시에 이미 미래를 내다보았으며 이들의 음악은 현재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으며 오히려 지금의 음악들 보다도 훨씬 진보된 성질의 것을 보여준다. Can의 팬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음반. |
CAN |
Landed (PAPER SLEEVE - REMAST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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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 Landed (PAPER SLEEVE - REMASTERED) 크라우트록 / 익스페리멘탈 프로그래시브 뮤직의 알파요 오메가이며 또한 파이오니아인 독일 출신의 밴드 can의 페이퍼 슬리브 리마스터링 앨범. 1975년작으로 이들 역사상 가장 팝적인 멜로디와 통쾌한 유머정신으로 무장하고 있는 작품이다. 위 작품은 이들이 사용을 자제했던 멀티트랙 레코더를 도입했고 본 음반이 등장하자마자 여러 외지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는 밴드' 라는 찬사로 본 음반을 설명했다. 이전과는 다른 꼼꼼한 믹싱의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정교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거기다가 경쾌함이 어우러져 독특하면서도 정제된 사운드를 선보인다. 이들을 접하고 싶어하는 초심자들에게 안정감을 안겨줄 걸작. | |
CAN |
Tago Mago (Paper-Sleeve Remast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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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트록 / 익스페리멘탈 프로그래시브 뮤직의 알파요 오메가이며 또한 파이오니아인 독일 출신의 밴드 can의 페이퍼 슬리브 리마스터링 앨범. 1971년 더블LP로 발매된 세번째 정규앨범이자 최고작인 본작은 당시 한장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Irmin Schmidt의 부인이자 매니저이기도 한 Hildegard Schmidt의 제안으로, 즉흥 잼에 의한 밴드의 창작 과정을 그대로 담고있는 더블LP로 추가되었다. 본 음반은 두장의 LP를 CD한장에 고스란히 담고 있는데, 첫번째 LP는 Damo Suzuki의 적극적인 참여에 의해 밴드가 얻은 부유하는 느낌이나 선율적인 측면이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고, 반복에 의해 단단한 그루브감을 얻어내고 있으며 보다 섬세하고 치밀한 음향에 대한 집중이 눈에 띈다. 한편, 거의 즉흥에 가까운 연주로 되있는 두번째 LP는 '밴드라고 하는 것보다는 하나의 유기체를 지향하고 있었다'라는 멤버의 발언을 증명하듯, 신비한 빛을 가진 미지의 영역을 펼쳐보이고 있다. 크라우트 록 / 익스페리멘탈의 정점. All Music Guide 평점 : 5/5 Pitchfork Media 평점 : 9.3/10 | |
CAN |
Future Days (Paper-Sleeve Remast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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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트록/익스페리멘탈 프로그래시브 뮤직의 알파요 오메가이며 또한 파이오니아인 독일 출신의 밴드 Can의 페이퍼 슬리브 리마스터링 앨범. '공기보다 가벼운 유일한 음악', '하늘과 대지의 경계선을 용해시켜 버리는 앨범' 이라고 평가되어지는 1973년작인 본작은 다모 스즈키의 마지막 참여작으로 이들의 황금기 최고 걸작으로 분류되고 있기도 하다. Monster Movie 앨범때와 변함없이 2트랙 레코더를 사용해 녹음되어졌다는 사실이 믿기 어렵지만, 멤버들이 인정하고 있듯, 녹음의 1회성을 강요하는 이러한 기술적인 제약이 오히려 마법같은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요소가 되어버렸다. 본작의 녹음은 72년의 여름, 스튜디오안의 창을 모두 개방하고 주위의 환경과 일체가 되어 행해졌다고 한다. 그 누구도 넘을 수 없는 소리의 벽으로 가득하다. All Music Guide 평점 : 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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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Movie (Paper-Sleeve Remast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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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트록 / 익스페리멘탈 프로그래시브 뮤직의 알파요 오메가이며 또한 파이오니아인 독일 출신의 밴드 can의 페이퍼 슬리브 리마스터링 앨범. 노래에 관해서는 완전한 아마추어였다고 하는 미국 출신의 흑인 조각가 Malcolm Mooney를 보컬로 영입해 제작된 1969년 발매된 전설의 데뷔작으로, 당시 멤버의 지인이 운영하는 자체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어 초도를 모두 팔고, 곧이어 독일의 United Artists 에서 자켓을 바꾸어 재발매 되었다.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그리고 보컬의 흔한 편성으로 이루어졌지만 믹싱 보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5개의 마이크와 2트랙 레코더의 믹스만으로 녹음되었다고 하는 본작은 신선하며 역동적이다. 연속으로 12시간에 걸치는 즉흥연주로부터 만들어졌다고 하는 대표곡 'Yoo Doo Right' 하나 만으로도 충분하다. 당신이 크라우트 록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모든것. All Music Guide 평점 : 4.5/5 Pitchfork Media 평점 : 8.7/10 | |
CAN |
Soundtracks (Paper-Sleeve Remast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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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트록 / 익스페리멘탈 프로그래시브 뮤직의 알파요 오메가이며 또한 파이오니아인 독일 출신의 밴드 can의 페이퍼 슬리브 리마스터링 앨범. Malcolm Mooney 탈퇴전의 마지막 녹음이 된곡인 'Soul Desert'와 Damo Suzuki 가입 후 최초로 녹음이 한 'Don't turn the Light on', 'leave me alone'이 모두 수록된 1970년 발매된 두번째 앨범. 60년대말에 제작된 5개의 유럽 영화를 위해서 녹음된 음원을 모으고 있으며, 'Monster Movie' 로부터 'Tago Mato'로 향해 가는 밴드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여지고 있다. Malcolm Mooney의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보컬과 끌어 매단 것 같은 연주가 압도적인 'Soul Desert', Damo Suzuki의 영향으로 이들이 처음으로 만든 경쾌한 곡인 'Tango Whiskyman'도 훌륭하지만, 폴란드 출신의 명감독, Jerzy Skolimowski에 의한 전설의 걸작 'Deep End'에 삽입된 대곡 'Mother Sky'는 Jaki Liebezeit의 놀라운 드러밍이 압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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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e Bamyasi (Paper-Sleeve Remast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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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트록 / 익스페리멘탈 프로그래시브 뮤직의 알파요 오메가이며 또한 파이오니아인 독일 출신의 밴드 can의 페이퍼 슬리브 리마스터링 앨범. 인기 TV시리즈의 테마곡이 된 싱글 'Spoon'의 대히트를 거쳐 1972년에 발표된 네번째 정규 음반. 본작은 쾰른 교외의 영화관을 스튜디오로 개조하여 녹음 하였는데, 리듬머신에 의한 미니멀한 도입부로부터 시작되는 'Spoon'을 필두로 Damo Suzuki가 일본어와 영어로 '너에게는 비타민 C가 부족하다' 라고 경고하는 'Vitamin C' 전설의 명감독인 사무엘 풀러의 영화 'Dead Pigeon on Beethoven Street' 의 테마곡으로, 담담하게 아름다운 'Sing Swan Song' 등, 비교적 간결하고 골격이 분명하게 있는 곡들이 많아 이전보다 쿨하고 훵키하며 엑조틱한 사운드를 담고 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Can의 음반이며 의식있는 팝 앨범인 본작은 한편으로, 'Tago Mago'의 2두번째 LP의 계보를 이어가는 'Soup'으로 인해 여전히 Can 이라는 결론을 얻게 된다. All Music Guide 평점 : 5/5 Pitchfork Media 평점 : 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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