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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모교_ 고향 소식 제 3차 대나리
김남수(28회) 추천 0 조회 128 10.12.19 20:3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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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모찌?(모치)소금 살살 뿌려 구워먹으면 맛나긋다.먹고 시포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2.20 01:54

    예전에 분말 친구집에서 고기 잡아서 회먹던 생각에 잠시 젖어 보면서 .... 생물 무침 진짜로 침 넘어간당 ~~~
    남수 후배 즐거운 시간 되것따 부럽고먼 ....

  • 맛있겠다. 조개탕만. 하하하
    그런데 대나리가 뭐지?
    대나무치기는 아닐 것이고
    아마도 무슨 고기를 잡으러 간다는 뜻 같기도 한데....도대체가 알 수가 잆어야지.

  • 10.12.20 13:36

    저도 그용어에 의문???

  • 작성자 10.12.20 14:18

    대나리는 대나리그물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는 것을 말하는데 답글로 간략한 설명해놨습니다.

  • 주산 촌양반이라 그런것도 몰르시능구만요? 글고 "도대체가 알 수가 없어야지"가 무시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2.21 00:55

    울 성님은 심원양반 아닌가벼요 . ㅎㅎㅎ

  • 아따 혼나네. 남수가 내려오면 연락하라고 했겠다.
    내 한번 가리라, 춘용이랑도 한잔 하세나.
    배를 타고 언제 간다고?
    그날이 좋겠구만
    어이 대발이 함께 가세나.

  • 10.12.20 13:38

    숭어회와 생굴무침에 군침이 꿀~꺽!!!!효례후배동상인 춘용이도 뵈는구나~~~ㅎㅎㅎ

  • 10.12.21 16:24

    근디 남수는 뱃속에 뭘그리 끼리고 있길래 불룩여????ㅎㅎㅎ잡은괴기 혼자무글라고 꼬불친건 아니제??ㅋㅋㅋㅋ

  • 작성자 10.12.21 23:37

    고기 잡기 전에 미리 배평수를 늘려놓는거지요.
    사실은 허벅지까지 내려가는 잠바라서 위로 접어야 장화가 신어지더군요.
    절대 배나온 게 아닙니다.진짜랑게요.

  • 싱싱한회맛있겠어요~~군침넘어가네요 직접잡아서 회떠서먹으면 얼마나맜있을꼬~~~ㅎㅎ

  • 10.12.21 12:02

    광어하고 새우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잡지 않은걸로 인정 ㅎㅎ 근데 저가 울고향 바닷가 맞는지요 조개분명 동호 앞바다에서 나오는조개맞고 숭어 망둥어 모찌 와~우 먹고 싶오

  • 10.12.21 12:07

    우와,,,침이 꼴깍꼴깍 넘어간다 그런데 까네미는 안보이든?
    날씨가 무척이나 추웠을텐데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었겠다 ㅎㅎㅎ

  • 10.12.21 13:56

    우리동생 춘용이도 보이네....ㅎㅎㅎ 맛있겠다... 우리 부모님 몫도 남겨 놨겠지?? 효자동생이니까....

  • 작성자 10.12.21 23:39

    담엔 꼭 한봉다리 챙겨줄랍니다.

  • 10.12.21 18:18

    아이구~~후배님...
    이번에 관악산 올 때 싱싱한 놈으로 좀 가지고 오시게~~~
    요렇게 자랑만 하들 말구잉~~~~~~~~~~~
    알았는가?

    참말로 침만 꼴깍꼴깍 넘어가는구만....흐이그.......................................................................

  • 작성자 10.12.21 23:40

    맨날 생선이랑 회만 먹었더니 바다만 보면 뛰어들고 싶어집니다.^^

  • 10.12.26 18:27

    이제 모찌는 동지넘어서 못먹을껄 동지세면 창자에 뻘들어서 못먹고 입두 빨개진다 팥죽먹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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