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월요일 새벽기도회시간
새벽예배 인도 하시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호흡기내과 옥 철 호 교수님(사람낚는 어부 //본인도 어부의 낚시입감 한마디에 덜컥 )
이른아침 고산지역 새벽이슬에 젖어있는 제2라굼교회
제2 라굼교회 앞마당
이른아침 아침식사 준비하시는 현지교인성도님들
현지교인들이 차려주신 맛있는 아침밥상
이른아침 제2라굼교회 마을의 아침 등교모습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의과대학 의료선교의 소식을 듣고 몰려드는 주변주민들 개조버스 지붕까지 사람이 타고 왔습니다
진료를 받기 위하여 접수하고 있는 제2라굼교회 마을인과 주변주민들
오늘 진료봉사 해 주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산부인과 김 성 한 교수님과 부산대학교 영어영문과 권 서 혜 자원봉사자학생
오늘 진료봉사 해 주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내분비내과 최 영 식 교수님과
의예과3학년 김 상 화 학생 (학생총무)과 의예과2학년 안 형 록 학생
오늘 진료봉사 해 주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호흡기내과 옥 철 호 교수님과
의예과 2학년 김 시 윤 학생과 오른쪽 이비인후과 R1 김 영 준 선생님
오늘 진료봉사 해 주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비인후과 R1 김 영 준 선생과
의예과 1학년 이 진 욱 학생
귀내시경카메라로 진료하는 의료선교현장
약국을 총괄 지휘하시는 고신대학교간호대학 조 은 주 교수님과 의예과1학년생들
소변 요오드 배출을 연구하기 위하여 검체 채취하는 고신대학교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석 광 혁 박사님과 의예과 1학년 박 현 우 학생
현지주민들에게 설명하는 고 미 선 간호사선생님
이번 의료선교의 인기종목 심장초음파검사실의 이 정 은 간호사선생님
4일간 예배 현지어 통역으로 진료현장의 치과의사로 수고하신 애밀리 선생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외국인 의료선교에 의아해하는 현지 어린이들
의료진료 접수 도우미 고신대학교의과대 2학년학생들
의료선교에 환자분들을 안내 하시는 뚜개가라오교회 김 자 선 선교사님
의료선교 현장을 축하 해 주기 위하여 방문하신 현지마을 고등학교교장선생님
축하방문 하신 현지고등학교교장선생님과 내분비내과 최 영 식 교수님
(갑상선전문의)의 대화 및 선물증정
의료선교활동을 축하하기 위하여 방문 해 주신 파블로 아비차오 가가얀의과대학
학장님(사륜구동 3시간거리)
오늘 진료받을 상황을 설명 하시는 뚜게가라오교회 강 정 인 선교사님
진료를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현지 주민분들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현지 주민분들
귀국 비행기를 타기 위하여 오전에 2진은 철수 하여 뚜게가라오로 나오는 도중 비행기 결항으로 버스타고 10시간 돌아오는 길의 마을 모습 (겨울날씨 속에 자라나는 옥수수 모종)
필리핀 마닐라에 밤12시 넘어 도착하여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고
그날 화요일 아침경건회 기도회가 끝나고 얼마 후 비행기표가 해결 되었다
추가비용 없이 해결 정말 기적 같았습니다
1979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시절 해외펜팔에서 만난 필리핀 여학생 승용차 앞에서 포즈 (36년전 필리핀 우세
현재는 대한민국 세계경제무역의 10대강국)
이번 필리핀 의료선교를 위해 수고 해 주신 고신대학교의과대학 장기려기념 의료선교센터 총무님이신 호흡기내과 옥 철 호 교수님비행기 차편 입국당일 숙소등 모든일을 위해 수고봉사 해 주신 생화학교실 석 광 혁 박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착 첫날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진료 봉사 해 주신 산부인과 김 성 한 교수님
(최고 연장자), 오랜기간 동안 필리핀을 다니시며내륙지방의 요오드 결핍으로 인한
갑상선비대증 연구와 치료(요오드 함유 소금지급)를 위해 수고 하시는 내분비내과
최 영 식 교수님,
사진으로 표현 하지 못한 원격진료 시범사업 이비인후과 R1 김 영 준 선생님,
의료봉사 3일간 약국총괄 간호대학 조 은 주 교수님, 모든 물품구입 관리 총무
고 미 선 간호사선생님,
고가장비 운송에 긴장과 현지인들의 심장을 검사 해 주신 심장초음파실
이 정 은 간호사선생님, 북한의료선교를 꿈꾸며 선교현장을 찿아 다니시는
두아이엄마 만학도 장 옥 진 간호대학생과 대한민국의 의료선교를 꿈꾸는
자랑스런 고신대학교의과대학 의예과 학생분들과 동행함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나라 외국의 지원을 받던 나라에서 우리는 당당히 베풀어 주는나라로 바뀜에는
분명 120년 전 기독문명을 받아 들인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모두 이 사명을 위하여 항상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뻐하며 항상 기도하며 힘써 노력하며 살아 갑시다.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기 위하여..........
이 사명을 위하여 오늘도 필리핀 현지오지를 다니시며 주님의 사업확장을 위하여 수고
하시는 뚜게가라오교회 김 자 선, 강 정 인 두선교사님께 성령충만 육체적 강건함이
항상 가득 하시며 그곳교회를 중심으로 영적인 경제적인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 드립니다.
혹여 촬영상 부족한 점 널리 이해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랜기간 시청 해 주신 카친 여러분님들께도 깊은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