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한국 공군이 도입하려다 좌절된 F/A-18C,D중 복좌형인 D형..,
나도 군 생활을 했고, 서해 교전을 접하고, 많이 흥분했었고, 젊은이들이 희생되어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F-18 전투기 조종사가 되고 싶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런 아쉬움을 전투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구해서 비행하며 달랬다. F-16C, 팔콘4.0과 F/A-18C, E 전투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F-18에 관하여는 한국의 현역 전투기 조종사들 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F-18E, 수퍼 호넷 전투기 시뮬레이션에서 미해군의 조종사로 그동안의 비행실력으로 중위에 진급했다… 회사를 다니며, 밤마다 F-18의 영문 매뉴얼로 2년 동안 틈틈히 공부하며, F/A-18 전투기가 KF-16C,D 블럭보다 한세대 발전한 전투기라는 것을 발견했다. 물론, KF-16C,D도 우수한 전투기다..
한국 공군이 F-18C/D를 구입하지 못한 것은 한국으로서는 큰 아쉬움이다. 한국 공군이 F-18을 구입하고, 사용하다가, 항공모함이 생기면, F-18은 해군에서도 사용할 수가 있었다. 물론, 이지스함대 같은 항모 지원함들이 갖추워 져야 한다…
과거, 한국 공군은 723종 7만3,000쪽 분량의 자료를 검토하고 3차례 비행평가를 거쳐 89년12월 F-18을 요구했던 것이었다.. F-18은 일본에서도 차세대 전투기로 도입하려고 했지만, 미국 보수파의 강한 반발 (일본이 F-18을 갖게 되고, 항공모함만 있으면, 미해군과 주변국들에 위협이 된다.. 이미, 일본은 이지스 함대를 갖추고 있고, F-18과 항공모함만 없다.., 미국인들은 진주만 기습에 상당한 아픔을 가지고 있음)로 무산되고, F-16을 모태로 한 미국과의 합작으로 F-2가 탄생했다. 그런데 이러한 배경은 밝히지 않고, 일본에서도 F-16이 선정되었다라고 교묘한 자료로 한국 국민을 속여 넘겼다…아래는 F-18C,D 가 한국에 들어오지 못한 자료와 F-16과 F-18의 참고 자료입니다..
‘율곡사업’거물 로비스트, 정재계 ‘마당발’
경기은행 퇴출 관련 로비의혹 사건 수사가 한창이던 7월21일 검찰은 돌연 이영우(57)씨를 검거,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에 의해 단순사기꾼으로 구속된 이영우씨의 그 정체가 알려지면서 정치권은 물론 검찰도 긴장에 휩싸였다. 국내 정•재계 고위 인사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 이영우씨는 한미를 오가며 20년 넘게 로비를 해온 거물급 로비스트였다. 더욱이 국방산업과 관련, 최대 비리사건으로 손꼽히는 ‘율곡산업’에 깊숙히 개입해 온 것이 밝혀졌다. 또 소위 「서이석(전 경기은행장) 리스트」에 올라 있는 여권 핵심 인사 A씨와도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로비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율곡사업의 전말과 거물 로비스트 이영우씨의 행적을 추적해봤다.
이영우씨는 구속전까지만 해도 ‘환태평양협회’ 회장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환태평양협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경제협력사업 및 이해증진을 목적으로 전경련 회원사 대표가 주축이 되어 75년 한호협회로 출발, 81년 민간외교 및 경제협력단체로 확대개편된 단체.
이영우씨의 약력은 그가 민간외교가이자 로비스트로서의 일면을 가늠케 한다. 이씨는 경주상고를 나와 성균관대학교를 중퇴한 후 태일기업, 남산관광, 신반월 주유소, 거남주택, 대한주택 대표와 통진학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96년부터 환태평양협회회장, 98년부터는 아태평화재단 미지부 이사와 한미경제외교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 한국민간외교협회장(77년), 한국라운드테이블연합회총재(80년), 한미정치활동위원회 고문(85), 민족정신중흥회회장(87년), 한중협력위원회장(91년) 등 여러 직함을 가지고 25년 동안 광범위한 민간외교를 펼쳐왔다.
1981년 전두환 정권이 들어선 뒤 전대통령은 무엇보다 국방력 강화에 힘을 쏟았다. 그 방법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해온 한국군 무기의 현대화• 국산화 계획, 즉 「율곡사업」을 추진하기에 이른 것.
율곡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손으로 핵무기를 만들겠다는 꿈을 숨겨놓고 먼저 70년대 말까지 M-16 소총 국산화와 한국형 미사일 생산 발사, 탱크생산, 경 조종 훈련비행기 생산에 있었다. 그리고 이들 계획은 성공적으로 추진되었다.
그러나 전투기와 해군 구축함 생산은 마음대로 생산할 수 없어 완제품을 도입하면서 장기적으로는 기술이전, 한국생산, 한국수요라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해군의 경우 KDX사업, 공군의 경우는 KFP사업이었다. 특히 차세대 전투기 사업이라 불리는 KEP 사업이 중요시 됐다.
이 사업은 5共의 전두환 대통령 시절 본격적으로 검토되기 시작했는데 노드롭사의 F-20, M.D사의 F-18, G.D사의 F-16 등 3개 기종이 경합을 벌였다. 그러나 노드롭사가 서울올림픽 후원자금을 제공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박종규 전청와대 경호실장을 로비스트로 앞세워 6백50만 달러를 제공, F-20쪽으로 상당히 기울어졌다.
당시 노드롭사의 로비에는 이영우씨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대통령 측근의 한 인사는 당시 이씨는 직접 로비대상이라기 보다는 노드롭사와 5공 실세들을 연결해주는 중간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이는 이씨와 전대통령의 최측근인 J씨와의 밀접한 관계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씨와 J씨가 급격히 가까워 진 것은 81년 2월6일 전대통령의 방미 이후부터. 전대통령 방미시 이씨는 J씨(86년 사망), 현 정부의 핵심인사인 A씨 등과 함께 환영행사를 주도하였다.
그 이후에도 5共 정권은 미국내 반한분위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측근 J씨를 통해 이씨, A씨 등과 계속 접촉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이씨는 5共의 미국내 창구인 로비스트로 활동하였다.
전두환 정권이 선정한 F-20은 그 실체가 드러나면서 기종 변경이 불가피했다. 노드롭사의 F-20 기종은 시험용 외에 개발되지도 않은 상태였고, 85년 모공군기지에서의 시험비행 도중 활주로에 착륙하는 순간 활주로를 벗어나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 며칠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있었던 에어쇼에서도 F-20 한대가 폭발했던 것.
이 사건 뒤 결국 차세대 전투기는 F-18과 F-16으로 압축되었다. 이때부터 M.D사와 GD사의 로비대결이 치열했다. 이때도 이씨는 주요 로비 타깃이었다. 당시 미국 비행기사들은 로비자금으로 1천3백만 달러를 한국측 관계자들에게 뿌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두환 정권은 오랜 검토 끝에 F-18로 잠정 결정하고 6共 노태우 정권에게 선정권을 넘기고 말았다. F-18을 결정하기까지 무려 7년이란 시간이 소요됐고, 국방부장관이 5명(윤성민, 오자복, 이기백, 정호용, 이상훈 등), 공군참모총장도 3명(김인기, 서동렬, 정용후)이나 바뀌었다.
6공때는 활약 적어
F-18로 거의 굳어져가던 차세대전투기는 노태우 대통령이 들어서면서 갑자기 F-16으로 변경됐다. 노대통령은 F-16 관철을 위해 국방부장관과 공군참모까지 경질해가며 자기 사람을 심었다. 전투기 도입 과정에서 생기는 키미션을 챙기기 위해서였다. 또 그같은 기종 변경에는 김종휘 외교수석 등 TK• 경기고 출신들이 깊이 관여해 이영우씨가 로비리스트 역할을 하기란 거의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이석 전행장이 이영우씨에게 1억원을 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경기은행 퇴출을 막을 수 있는 여권 실세들과 이영우씨가 막역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이씨는 미국에 있을 때부터 알고 지낸 여권 핵심 A씨를 알고 있고, 또 여권내에는 A씨의 도움을 받은 인사들이 많기 때문이다. 중진K씨를 비롯해 H•N•K씨 등이 그들이다. 이 가운데 소위 「서이석 리스트」에는 A씨를 비롯해 H씨가 포함돼 있다. 이밖에 리스트상에 오른 인물로는 최기선 인천시장과 서정화 국민회의 의원, 여권 중진 J의원, H의원, 경기•인천 지역의 K•S 의원, 여권내 S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 의원 가운데는 이영우씨로부터 직접적인 도움을 받거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의원이 상당수 있다. 또 이씨가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의 조카인 이영작 박사를 만났다는 점에서 청와대를 겨냥한 로비 가능성도 점쳐진다.
F-18은 그동안의 전쟁중, 80여 회의 교전에서 러시아가 자랑하는 미그-29,미그 31과의 공중전에서 단 한대도 격추되지 않고, 미그29와 미그31같은 러시아의 최신 전투기를 격추시켰다. 참고로, 미그 29기나 미그 31기는 F-15보다 성능면에서는 뛰어난 전투기로 평가 받고 있다.(하지만, 실전에서는 F-15한테도 격추당함) 현재,F-18 시리즈는 미해군과, 캐나다, 호주,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핀란드,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태국 공군의,최신 전투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F-16은 어떤 기종인가
F16은 70년대 중반 당시 운용중이던 F15기의 제작가격이 너무 비싸 이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먼저 1인승인 F16A가 76년 시험비행에 성공해 3년후인 79년 1월부터 미공군에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2인승인 F16B 등이 개발됐다. F16의 제원은 무게 12.15t, 길이 14.8m, 높이 4.8m 등이며 고도 1만5천m까지 비행할 수 있다.
이 전투기의 장점으로 미 공군은 조종이 쉬운 점과 우수한 전투력을 들고 있다. F15보다 무게를 줄인 이 비행기는 기동성이 뛰어나 기동전에 강점이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이 전투기는 기체결함 때문에 여러차례 말썽을 빚었다.F16의 기체결함은 91년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날개와 동체 접합부분의 균열을 폭로하고 이를 제작사인 록히드가 시인함으로써 처음 문제가 됐다. 당시 미 공군은 보유중인 1,800여대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벌였다.또 92년 6월에는 엔진에서도 결함이 발견돼 주한 미공군 소속 27대의 비행이 일시 중단됐으며 우리 공군도 당시까지 도입한 F16기 40대의 엔진을 교체했다. 한국공군 F16기의 주요 고장원인은 엔진의 밀폐장치 균열로 조사됐었다.
세계적으로 4,000여대가 운항중인 이 전투기는 그동안 230여대가 추락했는데 엔진결함이 원인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지금까지 99대가 엔진결함으로 추락했고 나머지는 충돌등 다른 이유였거나 원인규명이 안됐다. 이에 따라 미 국방부가 93년 먼저 실전배치된 F14와 F15에 앞서 이 전투기의 구매 중단을 발표했을 때 전문가들은 이같은 기체결함 때문인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95년 국내에서 첫 조립생산된 KF16은 A•B형보다 신형인 엔진을 장착, 최대 무장능력을 6.9t에서 7.3t으로 늘리고 최대속도도 마하 2.02에서 마하 2.07로 향상시킨 것이다. 이 신형 엔진은 미국의 프랫 앤드 휘트니(P&W)사가 구형엔진의 성능을 20% 가량 개량한 것이며 국내에서 조립한 엔진은 P&W사의 품질검사를 받았다.
F/A-18 호넷 전투기..,
미해군이 제안한 해군 공중전 전투기(NACF)는 미공군의 공중전 전투기(ACF) 후보기인 제너럴 다이내믹스 YF-16과노스롭 YF-17을 해군 사양으로 개수하여 채용하려는 계획이었다. 이 계획은 나중에 A-7 공격기의 후계기까지 포함하는 해군 공격 전투기로 개편되었으며 노스롭사는 함상기 개발에 경험이 없었으므로 맥도넬 더글라스사와 손을 잡게 되었다. 의회와 행정부쪽은 미공군이 채택한 YF-16을 베이스로 개발하기를 권고하였으나 미해군은 해상에서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쌍발엔진의 YF-17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베이스로 F/A-18을 개발하였다. F/A-18은 현재 미해군/해병대 항공전력의 중심을 담당하는 만능의 함상 전투/공격기로서 활약중이다.
원래 미공군의 LWF 계획이 있기 전부터 노스롭사는 F-5를 대신하는 전투기를 1960대 후반부터 독자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하여 P530 코브라 라는 명칭으로 상당 부문 개발이 진척된 상태에서 미공군의 LWF에 대응하여 설계를 변경한 P600을 제출 YF-17로 테스트를 받게 되었다. 미공군의 LWF에서는 탈락하였지만YF-17은 결국 F/A-18 호네트로 발전하였다.
주익의 평면은 F-38, F-5 이래 노스롭의 전통을 이어받은 얕은 후퇴각과 강한 테이퍼비가 조합된 주익을 채택하고 있다. 이 주익형태는 고양력 장치의 효과가 크고 착함시 시계가 양호한 장점이 있다. 고양력 장치는 앞전, 뒷전 플랩과 보조익을 플랩으로 겸하여 사용하며 앞전, 뒷전 플랩은 공중전 플랩으로도 사용된다. 횡조종의 경우 저속에서는 보조익과 플랩의 차등으로, 고속에서는 보조익과 수평미익의 차등으로 한다. 2개의 수직미익은 바깥쪽으로 20도 가량 기울어져 있으며, 단면적 법칙의 적용과 앞전 스트레이크에서 발생하는 와류의 간섭을 피하도록 되어 있다. 한편 방향타는 항모 발진시 좌우가 동시에 안쪽으로 움직여 수평미익의 효율부족을 보충하도록 되어 있다.
F/A-18의 가장 큰 특징은 직선익과 대형 스트레이크를 조합하여 저속 및 높은 받음각에서도 비행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점으로 스트레이크는 초음속에서의 트림 저항을 감소시키고 높은 받음각에서 날개 윗면의 공기 흐름을 안정시켜 주며, 천음속에서의 기동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 F404 엔진은 바이패스비 0.34의 저 바이패스비 터보 팬 엔진으로 YF-17에 장착되었던 YJ101 엔진에서 발전한 신형 엔진이다. 추력 중량비는 8, 보기류는 AMAD 방식, 스타트는 기상 APU에 의한 에어터빈방식을 사용한다. 항법, 통신 장비로는 ASN-130 관성 항법장치, YAK-14 데이터 컴퓨터, APN-194 전파 고도계, UHF-DF, TACAN, 데이터 링크, APN-84 UHF 송수신기 등이 설치되어 있다. 탐지 시스템의 중심은 APG-65 레이더로서 안테나 지름 69cm, 탑재각도 120도, 동시 8개의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또한 대함/대지 공격시에는 FLIR포드, LDT포드를 장비한다. F/A-18의 주계약자는 맥도넬더글러스(현재 보잉에 흡수)이며, 노스롭사는 부계약자로 작업의 40% 를 담당한다. F/A-18은 YF017에 비해 주익 면적은 20% 증가하고 총중량은 1.5배가 늘어났기 때문에 대규모의 설계변경이 이루어졌다.
F/A-18의 원형기는 1978년 11월 18일에 첫비행을 하였으며 이어서 복좌형인 F/A-18B가 제작되었다.1986년부터 조달이 결정된 F/A-18C/D는 무장시스템을 개량하여 신형 미션 컴퓨터를 장비하고 AMRAAM, 매버릭ASM을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F/A-18C는 1987년 9월 3일에 첫비행을 하였으며 1989년 11월 이후의 기체는 야간공격 능력이 강화되어 나이트 어택형이라 불린다. F/A-18은 전투와 공격 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기체로서 제공 전투시에는 M61A1 발칸포에 각종 AAM 6~8발 장착하며 대함/대지 공격시에는 FLIR/LDT를 장착하고 각종 폭탄, 하푼 ASM, 매버릭 ASM 등을 탑재한다. F/A-18B/D는 A/C형의 복좌형으로 후방석을 설치한 관계로 연료용량이 약 6% 축소되었다. 특히 F/A-18D(N)형은 미해병대의 본격적인 전천후 야간 공격기로서 후방석에는 공격임무를 전담하는 WSO가 탑승한다.
F/A-18은 미해군/해병대에 모두 1,230대가 조달되었고, 그밖에 캐나다 138대, 스페인 72대, 호주 75대, 쿠웨이크 40대, 핀란드 64대, 스위스 34대, 말레이시아 8대, 태국 8대등 439대가 수출되었다.
1994년 6월부터 인도가 시작된 F/A-18C/D 후 기형은 APG-73 레이더 FCS로 바꾸고 전자장비를 신형으로 바꾼 기체로 F/A-18E/F로 이행하는 과도기적인 존재라고 볼 수 있다. 현재 F/A-18C/D형의 생산은 종결되었고, 확대 발달형인 F/A-18E/F로 이어진다. F/A-18E/F는 미 해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되었고, F-14 톰캣은 2007년까지만 사용하고, 미해군에서 퇴역하고, 그 자리를 F-18 E,F, 수퍼 호넷으로 대체한다.F-18E,F 수퍼호넷은 2010년까지 최소 580여대를 미 해군에 배치할 계획이다.
F-16이나 F/A-18이나 같은 등급의 전투기 입니다.행동반경은 F-16이 F/A-18보다도 넓습니다.당시 없는 돈에 충분한 수량을 갖추기 위해선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구린내를 풍기긴 했지만)그리고,F/A-18이 들어왔다 치더라도 우리가 항모를 보유할것으로 에상되는 2015년 이후엔 F/A-18은 퇴역을 바라보는 시점입니다.
즉,항모 운용을 노리고 들여온 메리트가 없어지게 되죠.미리 사전에 준비하는 셈치고 운용한다는 것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우리가 항모를 가질때면 보다 운용하기 쉽고 성능도 더 뛰어난 F-35가 주력이 되는데 굳이 이중 투자를 할 필요는 없죠.아뭏든 F-16을 선택한건 당시로선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F-18은 F-16 보다 Avionics 가 뛰어나죠. 항모운용을 떠나서, 종합적인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현대전은 먼저 발견해서 먼저 BVL 거리에서 알람을 발사할수 있는 전자전으로 80(BVL):20(DOG FIGHT) 의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F-18이 F-16을 고성능 레이더로 먼저 찾아서, 20KM 밖에서 격추시킵니다.
그리고 F-16은 기체결함과 엔진 결함으로 전세계에서 230여대가 훈련중에 추락했고,한국 공군에서도 계속 추락하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F-16은 1988년 단종시키고 외국에나 수출합니다.. 현대전이 무슨 숫자로 싸우나요? F-18 한대는 BVL 거리에서 다수의 F-16을 먼저 격추시킵니다..
황색언론에 눈먼 사람이 글 마니 올렸네 누가 호넷이 레이더 성능이 뛰어나다고 하던가 그건 단지 초기형에만 국한 된경우고 후기형 블럴50/52형부터는 그능력이 상호 대등하다가 지금은 블럭 60/62형부터는 호넷에 없는 SAR기능까지 F-16은 갇추고 있다네~전쟁에서 상시 투입병력이 중요하듯 항공전도 마찬가지네 F-18을
80대 가지고 있음 뭐하나 유사시 뛰울 항공기가 80대 전부 다올라 갈수 있나 오버홀 무슨 점검등으로 빠지면 그반인 40대인것을 그걸로 BVR하고 잽사게 귀환하면 된다고 그랬다간 활주로에서 호넷을 이용한 오리 사냥이 펼쳐지고 그럴것을 도입당시 비리가 있었지만 지금 보몀 F-16이라두 없었음 우리나라 공군
전력은 개판되 있었음...너무 언론에 올라온글 무작적 합리화 시키지마세요 나도 저 비슷한글 모월간지서 본적 있는데 그사람들 유조탱크(기름 실어나르는 탱크로리)를 기름 전차로 번역하고 1기병사단을 기갑 사단으로 맹글어 하늘에서 월남전이 한창일때 베트남 정글에다가 헬기로 실어서 그들이 말한 기갑 사단을
첫댓글 저두 BMW타고싶어요.. 오락 열심히 하세요
F-16이나 F/A-18이나 같은 등급의 전투기 입니다.행동반경은 F-16이 F/A-18보다도 넓습니다.당시 없는 돈에 충분한 수량을 갖추기 위해선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구린내를 풍기긴 했지만)그리고,F/A-18이 들어왔다 치더라도 우리가 항모를 보유할것으로 에상되는 2015년 이후엔 F/A-18은 퇴역을 바라보는 시점입니다.
즉,항모 운용을 노리고 들여온 메리트가 없어지게 되죠.미리 사전에 준비하는 셈치고 운용한다는 것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우리가 항모를 가질때면 보다 운용하기 쉽고 성능도 더 뛰어난 F-35가 주력이 되는데 굳이 이중 투자를 할 필요는 없죠.아뭏든 F-16을 선택한건 당시로선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F-18은 F-16 보다 Avionics 가 뛰어나죠. 항모운용을 떠나서, 종합적인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현대전은 먼저 발견해서 먼저 BVL 거리에서 알람을 발사할수 있는 전자전으로 80(BVL):20(DOG FIGHT) 의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F-18이 F-16을 고성능 레이더로 먼저 찾아서, 20KM 밖에서 격추시킵니다.
그리고 F-16은 기체결함과 엔진 결함으로 전세계에서 230여대가 훈련중에 추락했고,한국 공군에서도 계속 추락하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F-16은 1988년 단종시키고 외국에나 수출합니다.. 현대전이 무슨 숫자로 싸우나요? F-18 한대는 BVL 거리에서 다수의 F-16을 먼저 격추시킵니다..
-_- 단종 이야기는 첨이네요..지속적 업그레이드 형이 나오는데 -_-a
현제 아랍 무슨 나라 였는데 이나라에 F16 블록 60형이 거래 됬죠 ㅡㅡ;; 그리고 F16의 도입은 잘된는것입니다. F16의 도입으로 암람의 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단종이 아니라 미국은 주방위군으로 F-16이 돌려졌죠
F-16은 본토방위용은 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F-16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형이 나오고 있으며 블록60형의 경우 F-16의 문제점이던 항속거리를 컨포멀탱크를 장착하여 해결한걸로 알고잇습니다.한마디로 계속 진일보중이라는거죠^^;
블럭60형은 에미레이트(UAE)에서 구매합니다. 그러므로 단종은 근거없는 이야기입니다.
참.. f-18이 f-16보다 먼저 찾을수 있어도 f-16이 먼저 발사합니다..;; 그리고 도그파이트는 말할필요도 없습니다;; f-16도 괞찮은선택입니다
황색언론에 눈먼 사람이 글 마니 올렸네 누가 호넷이 레이더 성능이 뛰어나다고 하던가 그건 단지 초기형에만 국한 된경우고 후기형 블럴50/52형부터는 그능력이 상호 대등하다가 지금은 블럭 60/62형부터는 호넷에 없는 SAR기능까지 F-16은 갇추고 있다네~전쟁에서 상시 투입병력이 중요하듯 항공전도 마찬가지네 F-18을
80대 가지고 있음 뭐하나 유사시 뛰울 항공기가 80대 전부 다올라 갈수 있나 오버홀 무슨 점검등으로 빠지면 그반인 40대인것을 그걸로 BVR하고 잽사게 귀환하면 된다고 그랬다간 활주로에서 호넷을 이용한 오리 사냥이 펼쳐지고 그럴것을 도입당시 비리가 있었지만 지금 보몀 F-16이라두 없었음 우리나라 공군
전력은 개판되 있었음...너무 언론에 올라온글 무작적 합리화 시키지마세요 나도 저 비슷한글 모월간지서 본적 있는데 그사람들 유조탱크(기름 실어나르는 탱크로리)를 기름 전차로 번역하고 1기병사단을 기갑 사단으로 맹글어 하늘에서 월남전이 한창일때 베트남 정글에다가 헬기로 실어서 그들이 말한 기갑 사단을
떨어뜨리더군요~그런 사람이 쓴글을 무작정 100%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