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7 다이아몬드 광안대교 걷기축제
부제목 : - 미세먼지로 시가지가 뿌옇다 -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5월 7일)은 몽골과 중국에서 온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이다.
차량이 통제된 광안대교(7,420m) 상판 다리에서는 아침 8시~11시까지 ‘2017 다이아몬드 브리지 걷기축제’에 5만여 명의 참가자는 사진을 찍으며 신나게 걸었다.
부산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도시·건강 도시· 부산의 이미지로 확립하였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걷기대회가 아닌 부산시민의 활기를 불어넣는 문화 축제의 장이었다.
인도네시아에서 부경대에 유학 온 학생 4명은 “대한민국 최고다”라고 외쳤다.
실버넷뉴스 선진규 기자 3D3Dsjk3893@silvernetnews.com">3Dsjk3893@silvernetnews.com">3Dsjk3893@silvernetnews.com">sjk3893@silvernetnews.com">3D3Dsjk3893@silvernetnews.com">3Dsjk3893@silvernetnews.com">3Dsjk3893@silvernetnews.com">sjk3893@silver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