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5월 11일 경북 청송의 최북단 진보면 부곡리에는
이제야 열대수련의 엽아 성장이 시작되다.
2023년 여름과 가을에 열대수련의 잎에서 생겨난 어린 자구가
점점 솜털의 부피도 늘어나고 성냥개비에 묻힌 화약의 크기만큼 되면 수련잎의 줄기를 10cm 붙여서 잘라서 바로 세워 물에 놓아두거나, 아님 줄기를 1~2cm정도 붙여 잘라서 잎을 거꾸로 물에 담궈 놓으면 각 개체에 따라 자람의 정도는 다르겠지만 엽아가 자라는 속도도 더 빨라지고 충실해진다.
바로 위와 같은 모양의 엽아 성장이 이루어진다. 6월 하순에서 7월~9월까지 엽아의 성장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더 왕성한 엽아의 성장도 빠른 속도를 보인다. 특히 이 엽아는 한포기가 성장할 수도 있지만, 옆으로 배아가 더 증식을 스스로 하여 하나의 엽아가 길다란 몸통으로 눈이 여러개 생겨서 더 활발한 성장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한겨울 아무도 없는 집 베란다에서 플라스틱 통에서 겨울나기를 한 후에
겨울나기는 어려워지고 새봄이 오기 전에 사그러진다. 4월 20일 경에 밖의 물동이에서 한포기씩 정식을 하여 세상밖의 삶의 터를 잡아갔다.
그러나, 4월 20일 경은 내륙지방을 포함해서 밤의 온도가 최하 17℃ 이하이면, 완전 생육을 멈추고 동면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거나, 동해를 입을 가능성이 많게 된다. 물론 영상 5℃에서 열대수련은 도태되어 버린다고 하지만, 그만큼 추위와 햇볕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야외에서 적응할 수 있는 시기는 최하 5월 중순경이 되어야 하지만, 강원도는 5월 중순 경에도 눈이 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낮의 온도가 25 ℃, 밤의 온도가 17 ℃ 이상은 되어야 안전하게 열대수련을 키울 수가 있다. 시설하우스에서는 겨울에도 밤에는 보온 이불을 씌우고 낮에는 열어두어 햇볕을 충분히 쏘이게 하면 계속 성장할 수가 있을 것이다.
완전히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물 위로 솟아나온 잎이 광합성을 시작하면 하루가 다르게 또 다른 잎이 생겨나고 또 물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점차 잎의 크기도 더 커지면서 6월 10일 경이 되면 종이컵의 테두리 만큼이나 큰 잎도 보게 되고, 좀더 빠른 성장을 보이는 경우는 벌써 꽃눈도 물속에서 생겨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잎의 수도 늘어나는 것이 눈에 띌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인다. 그리고 일반 수련도 씨앗을 뿌려놓으면 이 보다는 잎이 작지만 엄청난 발아속도가 빨라서 엄청난 새싹들을 보게 되는 시기가 맞물려진다. 이 아이는 요런 모양의 꽃이 필려는지 궁금해진다.
11일 경북 청송의 최북단 진보면 부곡리에는 이제야 열대수련의 엽아 성장이 시작되다. 2023년 여름과 가을에 열대수련의 잎에서 생겨난 어린 자구가 요렇게 잎 중간에 자그마한 솜털만 보여지던 아이가 점차 어린 잎도 생기고 하얀 뿌리마져 뻗어서 끈질긴 삶을 시작하려 한다. 한겨울 아무도 없는 집 베란다에서 플라스틱 통에서 겨울나기를 한 후에 된장을 넣었던 플라스틱통 등에 요거트 작은 플라스틱에 흙을 넣어 하얀 뿌리를 흙속에 묻어두고 겨울나기에 들어간다.
조금 더 큰 엽아는 조금 더 큰 용기에 넣어 키우지만, 온도가 20℃ 이하로 내려가면 하나의 용기에 여럿 싹들을 보관을 하더라도 햇볕과 온도를 맞추지 못하면 겨울나기는 어려워지고 새봄이 오기 전에 사그러진다. 4월 20일 경에 밖의 물동이에서 한포기씩 정식을 하여 세상밖의 삶의 터를 잡아갔다.
이렇게 큰 물동이에 각기 한 포기씩 심어 야외에서 적응을 시작한다.
그러나, 4월 20일 경은 내륙지방을 포함해서 밤의 온도가 최하 17℃ 이하이면, 완전 생육을 멈추고 동면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거나, 동해를 입을 가능성이 많게 된다. 물론 영상 5℃에서 열대수련은 도태되어 버린다고 하지만, 그만큼 추위와 햇볕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야외에서 적응할 수 있는 시기는 최하 5월 중순경이 되어야 하지만, 강원도는 5월 중순 경에도 눈이 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낮의 온도가 25 ℃, 밤의 온도가 17 ℃ 이상은 되어야 안전하게 열대수련을 키울 수가 있다. 시설하우스에서는 겨울에도 밤에는 보온 이불을 씌우고 낮에는 열어두어 햇볕을 충분히 쏘이게 하면 계속 성장할 수가 있을 것이다.
물속에서 겨울을 나던 잎 이외의 새로운 잎이 생겨서 차츰 물 위로 솟구쳐 오르는 잎을 발견하면 완전히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물 위로 솟아나온 잎이 광합성을 시작하면 하루가 다르게 또 다른 잎이 생겨나고 또 물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점차 잎의 크기도 더 커지면서 6월 10일 경이 되면 종이컵의 테두리 만큼이나 큰 잎도 보게 되고, 좀더 빠른 성장을 보이는 경우는 벌써 꽃눈도 물속에서 생겨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잎의 무늬도 선명해지고 물 밖으로 나온 잎이 이 정도만 되어도 하루가 다르게
잎의 수도 늘어나는 것이 눈에 띌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인다. 그리고 일반 수련도 씨앗을 뿌려놓으면 이 보다는 잎이 작지만 엄청난 발아속도가 빨라서 엄청난 새싹들을 보게 되는 시기가 맞물려진다. 이 아이는 요런 모양의 꽃이 필려는지 궁금해진다.
위의 어린 잎이 이 모양과 비슷하게 무늬가 있어서 기대를 한껏 가지게 된다.
그런데 다음의 이 어린 싹들은 온대수련의 씨앗이다. 아마도 각시수련일 가능성이 짙다. 각시수련은 백두산 주변습지에서도 자생하는 품종이라서 열매를 잘 맺는다. 이 각시수련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희귀한 특산식물이다.
처음 발견된 곳은 왕래가 끊긴지 하도 오래 되서 이름도 생소한 강원도 고성 오래된 작은 연못인 천진호가 거의 유일하다.
백두산 주변 습지에도 비슷한 품종이 자생하는데, 만주수련이란 이름으로 불려진다고 한다.
일부는 작년 23년도 가을에 발아한 아이도 있었으나, 시설하우스가 없는 관계로 별도의 관리를 하지 않아서 여기에는 없으며 다른 열대수련의 화분에서 커서 겨울을 야외에서 보온 비닐만 씌워 관리를 하였는데 화분이 물이 새어나와 새로 작업을 하다보니 흙을 꺼내고 다시 심고 하는 과정에서 찾을 수는 없었다.
잎에서 수련을 키우는 방법( How To Grow Water Lily From Leaf)
잎에서 수련을 번식하는 방법, 업데이트된 전체 정보 - 빠르고 쉬운 방법 DAIZZ의 팁:- 일부 품종은 잎에서 자라는 작은 식물인 작은 식물을 생산합니다. 이 작은 식물은 스스로 뿌리를 내리고 잎이 죽으면 자라기 시작합니다. 식물의 잎과 꽃에서 식물을 번식하는 것을 태생 번식이라고 하며, 적절한 품종이 있는 한 자신의 연못에서 할 수 있습니다. 태생 번식이 가능한 품종에는 Tina, Colarado, N. Lotus, N. Micrantha, N. "August Koch," N. "Bagdad," N. "Bluebird," N. "Charles Thomas" 등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체 영상을 시청하세요. 감사합니다..:) 제 Instagram 계정을 구독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링크:-
/ urbangardening2
위의 아이는 엽아가 한번 더 세포 증식을 하여 두 포기로 엽아의 크기가 배로 성장하여 새잎이 나오는 것도 더 풍성하게 보이고 자람도 더 왕성하고 더 빠른 몸체를 갖게 되어 꽃도 두배 이상 더 많이 피우게 된다.
위의 아이도 보면 두 포기가 한데 합쳐진 모습을 보이는데, 이끼가 너무 많이 달라붙어서 잎을 다치지 않게 제거하는 방법이나, 어항의 물떼를 없애거나 이끼를 죽이는 약을 치거나 하면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런 이끼를 붓이끼라고 하는데, 생기는 원인은 질산염, 인산염, 규산염 등 과도한 거름을 사용하거나 과한 빛을 쪼이게 해서 이런 이끼가 발생하는데,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빛을 보는 시간이나 빛의 양을 줄여주거나(실내 유리수조일 경우는 형광불빛을 약하게 하거나), 생물병기인 야마토새우나 오토싱을 키우면 야금야금 먹어서 없앨 수가 있습니다.
세력과 어려운 환경을 견디는 저항력이 많은 품종은 8월의 때약볕에 건조가 된 포기도 다시 물을 만나면 성장하는 아래의 아이도 유별난 성장세를 가진 아이입니다.
이 아이가 제대로 된 배양토에 심겨져 자람 환경을 만들어 주어도 뿌리를 뻗거나 싹을 틔우는 능력이 떨어진 아이는 더 이상 자람을 이어가지 못하고 도태되어 포기가 썩어갑니다. 그만큼 활착이 쉽게 이루어지기도 하고, 온갖 정성을 쏟아도 외면하는 아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