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야 축연무가 감이 잡힙니다. 다른 파트소리도 꽤 들리고 이마에샘 손도 쬐금 보입니다.
특히 가야금의 낭창낭창거리는 소리 끝내 줬습니다. 해금도 언젠가 그리 되겠지요?
추워서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꼬맹이땜시 갔는데 가길 잘한것 같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축연무 접수 기념으로 영등포역앞에서 꼬맹이랑 싸돌아 다니다가 호떡 사먹고 왔습니다.
축연무가 접수되니 호떡도 맛있더군요
에~효 담주부터는 또 입맛이 없을것 같아요
첫댓글 꼬맹이가 후기쓰라고 해서 썼는디... 너 무섭다 꼬맹아
하나보다 둘이 낫다고 하잖아요 ... 나 같은 사람은 어쩌라구 ... 혹시 따님 자랑 ...?
접수하신 축연무..언제쯤 들어볼 수 있을지.. ^^ 기대할게요 !!
호떡!!^^ 날씨도 추운데 맛있었겠군요. 그럼 다음 연습때도 화이팅 입니다.
그럼 다음 모임때 간식은 호떡으로 할까요? 땡기는데....
나도 "감" 잡혀 호떣맛이 나면 좋겠네요......
첫댓글 꼬맹이가 후기쓰라고 해서 썼는디... 너 무섭다 꼬맹아
하나보다 둘이 낫다고 하잖아요 ... 나 같은 사람은 어쩌라구 ... 혹시 따님 자랑 ...?
접수하신 축연무..언제쯤 들어볼 수 있을지.. ^^ 기대할게요 !!
호떡!!^^ 날씨도 추운데 맛있었겠군요. 그럼 다음 연습때도 화이팅 입니다.
그럼 다음 모임때 간식은 호떡으로 할까요? 땡기는데....
나도 "감" 잡혀 호떣맛이 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