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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기 청산도 여행기
윤선한 추천 0 조회 613 10.03.02 01: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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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2 10:04

    첫댓글 꿈의 마을 같군요. 가보는것과 사는것은 다르겠지만 한번 쯤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마을이네요. 정말 아름다운곳이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3.02 15:21

    안녕하시지요^^섬 전체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어 참 좋더군요.최근에 방송등에서 많이 알려져 조만간 개발 바람이 불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한가지 아쉬웠던것은 등산로가 정비되어있지 않아서 초보 산행하시는분들은 위험하겠더군요.하긴 등산로를 정비하는것도 자연을 훼손하는것이겠군요.^^

  • 10.03.02 15:23

    섬에 다녀오셨군요. 우린 섬에 살면서도 늘 섬을 꿈꾸죠.^^ 장미가시인지, 가시나무 가시인지..사진 참 좋네요. 글고... 양푼에 진라면 끓이던 버너(블루스타 끼워서 쓰는 것)어디서 사나요?

  • 작성자 10.03.02 15:30

    등산용품점 가시면 살 수 있는데요..할인마트에도 있어요.이마트나 홈플러스등등..^^청산도는 작년봄에 가려다가 못가서 이번 연휴에 작심하고 들어갔습니다.

  • 10.03.06 14:44

    넘 멋있습니다.
    한컷한컷 사진을 보다보니 저 가슴 밑 바닥에 잠재되어있던 버릇이 나오려 하내요.
    혼자일땐 정말 주말이면 토요일 배낭꾸려 기차타고 떠나곤 했는데...
    때론 제자신이 가정에 억메이지 않은 혼자의 몸이였으면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 정말 떠나고싶어 몸서리쳐지내요

  • 10.03.27 15:17

    윤이사님....그냥 넋을 잃고 한참을 사진을 봤네요...꼭 가봐야쥐 하면서...넘 멀기는 해두 저기에 농가주택이라두 하나 가져야 하나 이런 생각도 하면서..ㅎㅎㅎ언제든지 자유롭게 배낭을 꾸릴수 있는 자유인 윤이사님 부러워요...다음 번개에 꼭 함 참석할게요...좋은날 되세요...그리구 이렇게 아름다운곳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이런곳이 넘 좋아요...

  • 10.04.14 08:17

    참 많이~많이부럽습니다~~잘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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