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깨끗하고 경치도 좋드라고요.
조용히 갔다 오기엔 딱인거 같아요.
민박집에서 묵었는데. 아줌마도 친절하시고 백숙 먹었는데. 정말 끝내줬어요.
다음에 또 갈라고 연락처 받았는데,,
011 9445 7070 이예요.
넓은 공터도 있고, 조용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백운산도 있어서 산 구경도 좀 하실수 있을거예요
첫댓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함 가야겠네요...혼자..
첫댓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함 가야겠네요...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