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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대구효목초등학교 3회 동기회
 
 
 
카페 게시글
행사앨범 울산야유회4
이미화(1반) 추천 0 조회 191 10.07.11 15:4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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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1 16:25

    첫댓글 순칠이는 뭔가를 명숙이 손에 뱉어내고 명자는 원보를 째려보고 원보는 벌레 씹은 얼글 명자는 변함업시 애교 떨고 있네 ㅎ
    ㅎㅎ

    세한아~
    니는 수건 머리에 두르고 뭐하노???
    빤쯔인지 난닝군지 보인다 하하 하하

    근디 헌수손은 어델 만지고 있는겨?? ><

    꼬마는 뉘집 아들?

  • 10.07.11 16:32

    맹숙이가 뜨거운 가리비 속살 큼직한걸 입에 집어 넣어주는 바람에 아구통이 이빠이 벌어져있는 상태 ..뜨거워 우짤줄 모르는 찰나를 미화가 찰칵한 모양....이렇게 싱싱한 가리비 처음 맛봤다...

  • 10.07.11 16:35

    그래서 명숙이가 엄마처럼 뱉아 내라고 순칠아들 한테 손내밀었구먼 ㅎㅎ

  • 10.07.12 12:35

    고마는 게스트로 옆에 세워놨찌

  • 10.07.13 18:29

    전설의 영구 머리띠 모르는가???? 머리띠만 두르면 바보가 된다는 그거

  • 10.07.13 20:24

    옛날 '여로'라는 드라마에 나오던 영구???
    내는 머리털나고 생판 첨듣는 야기 인디유?? ㅎㅎㅎ

  • 작성자 10.07.11 16:27

    동네꼬마녀석...우리가 넘 재미있게노니까 끼어 들어왔지....

  • 10.07.11 16:35

    고녀석 뭔가를 아네~~

  • 다들 행복한시간있네 근디! 미화는 어디가뿌노? 찍사가! 가라비하고 회남아있나?

  • 10.07.14 09:49

    아 재미있었겠당...

  • 작성자 10.07.14 11:27

    더 재미있었던 건 사진에 없다~~~ㅎㅎㅎ

  • 10.07.14 11:49

    그냥 마냥 웃었당........................... 머리속을 비워두고 ......무작정.......고맙다 원보야 .. 울 칭구모두...

  • 10.07.15 07:26

    땡큐...나도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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