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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망의 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끄싱개
신유의 은사
2. 은사의 종류
신약성경에 나타난 은사는 병을 고치는 것과 같은 이적적인 은사와 교회의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비이적적인 은사로 구분되어 있다.
말씀의 은사중에는 사도의 은사(고전1:17,갈2:7), 선지자의 은사 (행11:28,13:1,15:32,21:9),가르치는 은사(롬12:7,고전12:28),
지혜의 말씀의 은사(롬11:33),예언이 은사(고전12:10),방언의 은사 (12:10),방언 통역의 은사(고전12:10),영 분별의 은사(고전12:10)
등이 나타나 있다. 그리고 봉사의 은사중에는 능력 행함의 은사(고전12:10),병 고치는 은사(고전12:9),서로 돕는 은사(고전12:28),
다스리는 은사(고전12:28),믿음의 은사(고전12:9) 등으로 나타나 있다.
이러한 각종 은사들은 한 성령으로부터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전12:11).
3. 신유의 은사
신유의 은사는 봉사의 은사이다. 병들었을 때 귀신을 내어 쫓고 질병을 고치는 은사를 말한다. 이 신유의 은사는 예수님 시대 이후에 사도들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다. 신유의 응답은 신유의 은사를 받은 자를 통해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믿음의 기도를 드릴 때 신유의 이적이 나타난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약5:15). 병든 자들이 목히자들에게 와서 병을 위한 기도를 요청할 때 나는 신융의 은사가 없어서 할 수 없다고 거절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신유의 은사가 없어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성경적인 것이 아니며,동시에 나는 신유의 은사가 있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성경적이 아니다. 우리는 기도할 것 뿐이고,병의 치유 문제는 하나님이 처리해 주실 것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무슨 일을 할 때는 항상 내가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주님이 하신다고 생각할 때 신유의 이적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신유의 은사도 지속될 줄로 믿는다.
4. 신유 은사의 유익성
신유 은사는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의 실재와 능력이 함께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예배에 생기가 넘치게 하며 성도들의 친교를 증진 시키고 전도에 불을 붙여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케 한다.
성령의 은사는 나약한 사람들을 분발시켜 교회가 성장하게 하는 역동적인 힘을 부여한다. 오순절의 성령역사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의 사역은 특별히 신유은사에서 강력하게 활용되고 있다.
신유 은사 및 은사들의 유익성을 다섯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렇게 자신의 은사를 발견해 냄으로써 나 자산이 진정 누구인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신유는 구원과 함께 육체와 영혼의 복합적인 건강으로 볼 수 있으며 순간 순간 회개로 인도하는 희망적이 모습을 갖는다. 또한 개개인을 인격적으로 성장하고 삶의 가치를 풍성하게 하는 신앙성장을 가져옴으로써 하나님과 관계회복으로 전인적인 신유역사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갖고,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나심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12:4-7). 이런 의미로 볼 때,신유의 은사 또한 교회의 유익을 위함이고 이러한 은사는 세 가지 면에 뿌리를 두어야 할 것이다.
첫째,모든 은사의 근원은 하나님의 은총과 능역의 나타나심이고,
둘째,모든 은사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유익하게 하려는 것이요,
세째,은사는 분명히 유익한 것이고 하나님의 뜻으로 주어졌다는 것등을 고려할 때 오순정 성령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므로... .(행2:41-42) 우리 또한 기도함으로써 신유의 은사를 허락받을 수 있는 것이다.
6. 신유의 목적
예수님은 전도하실 때에 신유의 이적을 많이 나타내 보이셨다.
어떤 때에는 신유의 이적으로 인하여 영적인 복음이 가리울 정도로 신유의 이적을 많이 나타내 보일 때도 있었다. 이렇게 신유의 이적이 많이 나타난 배후에는 반드시 뚜렷한 목적이 있다.
이 방법에 대하여 존 터너(J.Turner)는 말하기를 모든 치료는 하나님께로 부터 온다. 하나님은 우리 몸속에 회복시키는 힘을 주셨다 고 한다. 신유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용하라고 하신 방법은 여러 가지로 분류될 수 있으며 질병에 대해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인간에게 달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그 신유역사의 치료의 형태에 대해 구체적으로 구분을 하고져 한다.
예배에는 반드시 치료의 역사가 나타날 만한 영적 분위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1) 병자가 그의 육신을 편안하게 하고 기뻐하며 긴장을 없애야 한다.
(2) 마음을 진정시키고 그 중심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도록 격려한다.
(3) 모든 두려움,분노,근심,죄의식으로부터 청결케 하고 강한 의지가 환자에게 있어야 한다.
(4) 자신이 소원한 것을 현상화하여 고통과 질병에서 자유로와지는 모습을 그려보아야 한다.
(5)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4) 기도를 통한 신유의 역사
기도는 하나님께 우리의 특별한 사안을 요구하면 그 분이 해결해 주실 줄 믿는 믿음의 표현이기도 하다. 이러한 기도는 습관적이거나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자기의 전 인격을 투자하는 작업인 것이다. 기도할 때 믿음의 새함을 얻게 될뿐만 아니라 질병과 고통에서 자유하고 치유함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시어드 힐트너(S.Hiltner)도 말하기를 기도는 성도 자신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치료의 능력을 믿으며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친히 큰 힘이 되어주셔서 싸워주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싸우고 계시며 앞으로도 싸워 주실 것을 믿을 때 영적으로 육적으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믿음의 기도를 예수님이 보여주셨는데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4)고 하셨다. 기도가 믿음을 동반할 때에 병든 자는 치료되는 신유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믿음과 기도는 그리고 신유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어떠한 질병이라도 치료하는 신유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5) 안수를 통한 신유의 역사
안수를 통한 신유의 역사는 신유자가 병든자에게 손을 얹고 기도했을 때 치료되는 상태를 말한다. 성경은 무분별하게 아무에게나 손을 내밀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도록 말씀하고 있지는 않다. 질병을 고치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또한 안수하는 사람이나 안수받는 사람이 피차간에 하나님의 도우심에 겸손히 무릅을 꿇을 때 신유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구약시대에는 안수기도는 후계자를 임명할 때(신27:18) 후손에게 축복을 상속할 때(창48:14) 희생의 제물의 머리에 안수할 때(레1:4) 레위인을 하나님께 봉헌할 때(민8:10) 등이 있다. 신약시대에도 안수라는 말이 63회나 나타나 있는데 그 뜻은 얹는다,만지다 는 표현으로 사용되었으며 또한 신약에는 안수기도가 문지르는 안찰방식의 기도로 나타나 있지않다.
신약의 안수기도는 예수님께서 어린이를 축복하실 때(마19:15),문둥병자를 치료하실 때(막1:4),일곱 집사를 임명했을 때(행6:6),아나니아가 바울의 눈을 뜨게 했을 때(행9:12-17),성령세례를 받기 위해(행8:17) 등이 있다.
여기서 보면 안수기도는 축복,사명,치료,임명 등을 할 때 사용됐음을 알 수 있으며 안수는 안수 받는 당사자에게는 큰 축복이 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은 안수를 통하여 질병이 치료된다는 것을 사실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마9:18,막5:23,6:5,7:32,16:18,눅4:40,13:13). 안수기도를 통한 치료가 사실로 나타나고 있으며 예수님의 능력을 통한 손길을 믿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신유자를 통하여 온다는 확신과 신유자의 확신에 찬 신뢰와 믿음과 함께 하나님의 치료의 능력이 안수라는 통로를 통하여 신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5) 자아 고백을 통한 신유의 역사
고백을 통한 신유의 역사란 병자가 믿음으로 죄를 고백함으로 하나님께 용서를 받을 때 죄에서 자유함과 함께 치료를 받는 상태를 말한다. 성경은 죄 때문에 질병이 생김을 가르쳐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또한 야고보도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약5:15-16)고 하며 죄의 용서와 치료는 관련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치료하실 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5) 함으로 환자의 질병이 치료된 것은 죄로 인하여 질병이 발생한다는 확증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로 보아 사죄(용서)와 신유 그리고 고백과 신유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죄를 사함 받는 순간 질병이 치료받았으며 자신의 죄를 고백함으로 질병이 치료되는 신유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다.
6) 축귀를 통한 신유의 역사
축귀를 통한 신유의 역사란 귀신을 쫓아냄으로 질병이 치료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특히 신약의 공관복음서들 중에서 귀신들을 쫓아 내심으로 신유의 역사가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송할 때도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셨다(마10:8,막3:15,눅9:1). 이에 힘입어 제자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았다(마7:22). 그리고 지금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고 기도하면 귀신이 떠나는 동시에 질병이 치료되는 신유의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가버나움에서 귀신을 내어 쫓으신 사건(막1:21-28,눅4:31-37),거라사 지방 군대귀신 들린자가 무덤사이에 있는 것을 보시고 그 귀신을 돼지에게 쫓아내신 사건(마8:28-34,막5:1-20, 눅8:26-39),벙어리 되게 한 귀신을 내어 쫓으신 사건(마9:32-34), 눈멀고 벙어리 되게한 귀신을 쫓아내신 사건(마12:22-24),어린아이에게 간질병으로 고통을 준 귀신을 내어 쫓으신 사건(마17:4,막9:14-29,눅9:37-43), 이방여인이 자기 딸의 귀신들린 것을 고쳐달라고 했을 때(막7:26) 등으로 많은 곳에 기록되어 나타나고 있다.
7) 명령과 선언을 통한 신유의 역사
명령과 선언을 통한 신유역사는 믿음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 내지는 선포할 때 질병과 귀신의 억압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는 동시에 질병이 치료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이 신유의 방법은 그리스도의 권능에 이름으로 명령과 선언하는 데 있다. 예수님의 명령과 선언 앞에는 자연도 순종하였고 귀신도 그 어떠한 것도 순종과 굴복 뿐인 것이다. 바로 이 믿음의 명령과 선언이 지금도 신유 목회자들을 통해 신유의 역사로 나타나고 있다. 예수님께서도 중풍병자에게
일어나라 그리고 상을 들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막2:11)고 말씀하셨다.
이 예수님의 말씀은 곧 명령이요 선포인 것이다. 초대교회의 사도인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다가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 앉은뱅이에게 네게 줄 수 있는 은과 금은 없으나 내가 네게 명하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손을 내밀어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행3:6-9)라며 이렇게 믿음의 명령과 선포에는 신유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음을 가르키고 있다.
8) 기름을 통한 신유의 역사
기름을 통한 신유의 역사란 기름을 치료제로 사용하여 질병이 치료된 상태를 말하고 있는 것 이다. 렌스키(Lenski)는 기름이란 병자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일은 이미 예수님의 제자들이 병자들에게 기름을 바르고 고치고 치료할 때 사용하던 방법이다(막6:13).
구약에서도 기름을 치료제로 사용하였다. 사1:6에 보면 병이 머리와 발바닥에서 머리까지의 상처를 그리고 상한것,터진것,맞은 흔적을 기름을 발라서 치료했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또 신약의 눅10:34에도 선한 사마리아인의 강도 만난 사람을 주막 주인에게 부탁할 때 상처에 기름을 바를 것을 부탁한 사건과 약5:14에도 믿음의 기도로 병자를 치료할 때 먼저 병자에게 기름을 바르고 그리고 병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볼 때,기름은 처음에는 의학적인 의미로 사용되다가 점차로 종교적 의미가 가미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기름과 신유는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듯이 오늘날도 이 기름을 통하여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병자를 치료해 주실 것을 믿는 기도로 신유의 역사는 임하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