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계곡야유회

[임여진]

24년8월18일. ㅇㅋ
펜션. 한가족 야유회
기념 및추억조금올려봅니다

[무우수]

낯섦이 낯익음으로 오는 것은
어비가 곁에 홍소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얼마나 청랑하고
얼마나 무릉이기에
물고기조차 날아오르니...

더불어 그자리
한식구 한가지 조화롭구나.

묏부리 어비는 어디로 갔을까나? ㅎㅎ

[작은소나무(임영철)]

열심히 찍사하시더만 작품사진을
~^^ 한가족의 큰 기둥 총무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엘핀(이원순)]

작품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하느래]

총무님~ 사진 넘 느낌있다.
넘 예뻐요. 수고 많으셨어요^^¥

[개선문(김상만)]

야유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다앙한 모습
잘 담아 주셨네요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