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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동락공동체
 
 
 
카페 게시글
행복한 학교와 마을 주민공청회, 이제 첫 발을 내딛습니다.
장암(場巖) 추천 0 조회 112 10.01.28 15: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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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8 22:57

    첫댓글 결코 녹록치 않을, 기나긴 여정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더 자주 만나고, 논의하고, 공부할것입니다. 그리고 희망을 하나하나 만들어갈것 입니다. 두아이의 아버지로서, 묘량의 지역민으로서 가지는 희망이, 아니 모두의 희망이 꼭 실현되리라 확신합니다.

  • 10.01.31 15:03

    훌륭하십니다.

  • 10.01.31 21:59

    주민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질 새로운 학교, 새로운 희망의 길에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 10.02.02 21:47

    아이가 행복해 하는 작은 학교가 만들어진다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꿈꾸어 갈수 있는 있는 소박하고 정겨운 학교생활이 멀지 않았다는 기대에 갑자기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성냥갑같은 답답한 교실에서 벗어나 교정과 운동장을 자유롭게 뛰어다닐수 있고 온으로 자연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삶을 아이들은 누릴 권한이 있습니다.

  • 10.02.05 22:12

    자연과 함께하고 자연에서 건강을 찾고 밝은 미소를 짓게 하는 학교 그런 학교가 묘량중앙초등학교 작은 학교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결코 좌절 하지 않는다면 희망은 곁에 있을겁니다.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 10.02.03 12:12

    ^-^전라도닷컴 카페로 옮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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