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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즐건산행 폼 릿찌화가 좋네,안나님은 자일을 잡고 오르고. 설악산님. 후미대장 윤정님(대단한 산맨)
점심식사 전에. 부페 점심. 음식이 너무~많어서
멋진 여자 동료들. 산행 동료들과 아찔 하네 산행대장은 힘들어. 악마의 바위에서 악마의 바위를 오르며. 악마의 바위를 오르면서. 정상 가는길 피아노 바위 건너편에서 피아노 바위 배경으로
헬기장에서 정상 940미터 남기고 하산 산악 자전거. 헬기장 아래 매점
천병 약수(천가지 병을 치료 한다는) 천병약수 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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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좋은 산 원문보기 글쓴이: 오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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