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이 몽골에서 많이 수입하는 핵심 품목 TOP
캐시미어·양모 제품 ⭐ (가장 현실적인 수입품)
비싼 캐시미어 옷 재질이 염소털이라니...
캐시미어 촉감이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며 염소털로 만든 직물…
가볍고 따뜻해 겨울철 의상으로 딱,
가장 큰 특징은 양모보다 8배 높은 보온성
캐시미어의 내구성은 양모(울, 모)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탄성과 신축성, 윤기 등은 더 뛰어나다. 게다가 섬유가 상당히 가볍고 가는 편이라 부드럽고 따뜻하다. 양모와 마찬가지로 곰팡이에도 강한 편이다.
가장 큰 특징은 양모보다 8배 높은 보온성. 때문에 주로 겨울철 의류에 사용되며, 옷감에 캐시미어가 많이 사용될수록 옷이 얇고 가볍고 따뜻하고 비싸진다. 옷에 캐시미어 혼방율이 1% 올라갈 때마다 가격도 쑥쑥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파시미르, 즉 히말라야 산맥 라다크 고원에 살고 있는 특별한 염소에서 빠진 털을 원료로 한 고급 모직물.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며, 고급 양복의 소재로 쓰인다.
인도의 카슈미르 지방, 인도 북부, 티베트, 이란 등지에서 기르는 캐시미어 산양에서 채취한다고 흔히들 알고 있지만, 이것은 잘못 알려진 정보라고 한다. 아무래도 염소를 한문으로 산양(山羊)으로 부르다 보니 생긴 오해인 듯.[1]
염소털은 섬유로 쓰이기도 하는데, 특히 인도 카슈미르 지방의 염소는 고급 천연섬유의 대명사 중 하나로 꼽히는 "캐시미어" 옷을 만들 때 쓰이기도 한다.
몽골 유목민 가정에서는 원래 염소가 인기가 없었는데, 이 캐시미어가 비싸게 팔리는 것을 알고 염소를 키우는 가정이 부쩍 늘었다.
다만 이 때문에 엿 먹은 적도 있다. 2007년 경제호황때 몽골 은행은 염소를 키우는 유목민들에게 인심 좋게 대출을 해주었고, 유목민들은 가축을 더 늘리거나 태양전지와 TV 등 고급품을 사들였다. 캐시미어 수요와 가격이 워낙 좋아서 월 2~3%의 대출 이자와 원금 상환 쯤은 문제가 없었는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고 세계 경제가 추락하면서 캐시미어 수요도 같이 추락하고 말았다.
이때 수많은 몽골 유목민들이 가축을 차압 당하고 막노동꾼으로 전락해 당시에 큰 사회문제가 되었다.
캐시미어는 인도의 카슈미르 지방의 캐시미어 염소나 티베트 염소의 털로 만든 직물로 16~18세기부터 생산돼 다양한 옷감으로 사용해왔다.
캐시미어는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며 보온성이 탁월하며 연간 생산량이 적어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늘날의 캐시미어는 캐시미어 털을 사용해서 평직 또는 능직으로 만들고 제직한 후 축융, 기모하여 털의 결을 한쪽으로 가지런히 눕혀서 광택을 낸 것이다.
캐시미어는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보온성이 크며 가볍기 때문에 오버·머플러지 등으로 쓰인다.
캐시미어 염소
가축으로 기르는 염소의 품종.
몽골.중국·이란·캬슈미르의 산악지대에서 사육하는 작은 염소로, 고급 울소재로 사용되는 부드러운 앞가슴털로 유명하다. 이 앞가슴털은 1년에 한 마리당 보통 500g 이내의 양을 채취하게 되어, 일반 양모보다 고가에 거래된다. 털 외에도 젖과 고기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