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왔다 가는 이 길에
미련일랑 접어두고
새처럼 가볍게 살자
이 수많은 사람들중에
내곁에 있는 사람들은
그 얼마나 값진 인연이던가
서로 살아가면서
외로움 절절이 느꼈을 삶
따뜻이 품어 주며
서로 보듬어 주자
눈감고 죽는 날에
함께 할 벗들이 있어
행복했노라고
나는 여한없이
살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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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야 지요, 좋은 시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바라는 그런 삶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가볍게 살고 싶지만 실제로 그것이 잘 안될 때가많아서요...
굿
첫댓글 그래야 지요, 좋은 시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바라는 그런 삶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가볍게 살고 싶지만 실제로 그것이 잘 안될 때가많아서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