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여러가지 멘트나 표현들 중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몇 있습니다만
특히 은혜받는다, 은혜스럽다 ... 이 표현에 대해 한번쯤 짚어 보려고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은혜' 라는 말은 단 한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실로 엄청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경은 전체를 통털어서 '율법' 그리고 '은혜' 이 두가지를 사람에게 제시하고 있으며
어떤 것을 취하느냐에 따라 영원한 멸망과 영원한 생명이 결정 되어지는 것입니다.
은혜에 관한 성경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로마서4:5]
은혜란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모든 자격을 갖춘사람의 보상과 대우가 주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도저히 구원을 얻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베풀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즉 '복음' 입니다.
이 뜻 외에 '은혜' 란 말은 절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나는 은혜 아래 있는가 아니면 여전히 율법 아래 있는가....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가, 율법 가운데 살아가는가....하는 '정체성' 을 구분할 때 쓰여지는 말입니다.
은혜는 사람의 감정적 변화를 표현하는 말이 아닙니다.
신앙인들이 '은혜 받았다' 라고 표현하는 말은 그냥 '감동을 받았다' 라는 말로 고쳐써야 하고
'은혜 스럽다' 라는 말은 '감동적이다' 라는 표현으로 바꾸어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은 지옥 곧 영원한 멸망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은혜 가운데 들어와야 (속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은혜를 받았습니까?
하나님의 은혜 에 관하여, '복음' 에 관하여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은혜' 라는 말을 그런식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 복음 즉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 부터 이런 표현들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표현 하나 가지고 뭐 그리 까탈스럽게 굴 필요가 있는가...라고 반문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혀 은혜 답지 않은, 성경의 은혜에 대한 뜻과는 거리가 먼...
그리고 전혀 복음적이지 않은, 복음과는 상관없는 그래서 오히려 복음을 가리는 표현이나 용어나 멘트들이
저에게는 많이 거슬립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첫댓글 바위섬님 말씀대로 감동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기독계의 병폐입니다.
은혜를 남발하므로 정작 하나님의 은혜를 값싸게 느껴지도록하는 사탄의 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오늘이 종말이다.내일이 종말이다!
이것이 베리칩이다. 저것이 베리칩이다.
하여 사람들이 구원에대해 값싼 것으로,기독인들의 늘 하는 헛소리~~~처럼 생각하게 만들려는 거처럼요.
저도 모르게 입에 베여 사용합니다.
그래서 늘 듣는말이 무엇인가가 참으로 중요한데 말이죠...
설교를 포함해서....ㅠㅠ
그래서 이제 방법을 좀 바꿔보려구요
설교를 똑바로 하나하나 새겨듣고 매번 거품물게 아니라
설교시간에 아예 듣
지않고 다른 생각을하려구요...^^
견뎌야하니까요....
바위섬님..은혜남발에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현기독인들에게 누군가 이 말을 해주어야만 했습니다.
아무도해줄 사람이 없었는데 왜 잘못사용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쉽게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도 은혜로 잘못 사용하고 있는 말을 감동이란 제대로된 말로 고쳐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인간의 오용과 남용으로
값싼것으로 만들 순없는 일입니다.
네....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정말 그렇군요...
은혜는 정말....귀한 뜻이 담긴 담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은혜로 뜻을 바로 앎으로 말미암아...지금의 제가 된것이...비롯 주변 상황은 어지러워졌지만...
저의 길은 바른 길임을 전 믿습니다...그리고 앞으로 보여 주실 일들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 교회 가운데 제가 하고 있던 모든 일들을 내려 놓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