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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화 공동체 - 람가헌(藍嘉軒)
 
 
 
카페 게시글
김정식(로제)의 삶&노래 스크랩 최진실을 위한 마지막 콘서트
김정식 추천 0 조회 131 09.06.16 17: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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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6 23:30

    첫댓글 로제님 큰일 하셨네요.감동적입니다.읽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 09.06.17 00:25

    형~ 돌아오셨네요. 찬찬히 글 읽으니 눈물이 납니다. 형의 노래가 진실씨에게 밝은 빛이 되었으리라고 믿습니다. 빛과 사랑이 되신 형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인사올립니다. 고맙습니다~

  • 09.06.17 00:59

    로제님은 천사시네요. 저희 팬클럽에도 가져갑니다.

  • 09.06.17 01:10

    정말 감동적이네요.. 따뜻하고 편안하게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게 해 주셨군요..

  • 작성자 09.06.17 01:18

    콜베수녀께서 <지금여기>에 올리신 댓글입니다. -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 로제리오 형제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다 기억하며 글로 옮긴 형제님의 기억력에 놀라며 그 순간으로 다시 가서 진실이를 만나게 해 주니 고맙고 감사하며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그 날 밤 진실이는 이어폰을 꽂은 채 노래를 들으며 하느님께로 갔다고 합니다. 노래하며.... 진실아! 너를 알게 되어 행복하다.

  • 09.06.17 09:13

    로제님의 노래가 가시는 이의 마음에 얼마나 많은 위로가 되었을지요...영혼을 울리는 음악이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세상을 밝히시니, 감사합니다.

  • 09.06.17 09:20

    바쁘게 이렇게나 많은 일들을 하시면서 살아가시는 모습에 숙연해집니다. 보잘것없이 살아가는 오늘이 아니기를 바라며 작은 다짐을 해봅니다. 늘 건강하셔서 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09.06.17 21:37

    로제님께 주님의 충만한 은총을 기원합니다. 샬롬

  • 09.06.26 21:06

    로제님께서 왜 그리 바쁜 삶을 사시는 지 위의 글을 통해 조금 이해하게 됐습니다. 눈물 흘릴 일이 없는 이 바쁜 일상사인데... 모처럼 눈가에서 눈물이 핑 돕니다. 그전에는 위의 노래를 들을 때 그런가보다하는 마음뿐이었는데 위 글을 읽으며 들으니 너무나도 다른 느낌이 옵니다. 이런 느낌, 감사드립니다. 로제님은 가수가 노래를 통해 할 수 있는 맥시멈을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모르는 최진실님, 하늘에서 편안하고 고통없으시길 빕니다.

  • 작성자 09.06.27 10:10

    늘 덕담으로 삶의 위로와 격려가 되게 해 주시는 벤자민님 또한 가치로운 삶을 추구하시고 일상으로 살아내시는 분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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