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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부사의 Roller Coaster, 2013 여행기 [하야부사의 첫번째 일본여행 (큐슈에 가다)] - 70화: 부족함이 남았던 후쿠오카 지하철 완승기 1
하야부사 추천 0 조회 453 12.10.22 00: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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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2 00:55

    첫댓글 기온이라고 해서 순간 쿄토의 그 곳인줄 알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10.22 01:01

    검색해보니까 쿄토의 기온이 후쿠오카의 기온의 발음과 한자표기까지 완전 똑같네요 ㄷㄷ;;

  • 12.10.22 12:33

    하카타역 스탬프는 있는줄 몰라서(...) 작년/올해 두 번 갔지만 못찍었군요;; 전 하카타역 치쿠시구치쪽에 있는 요시노야를 작년과 올해 이용했습니다 ㅎㅎㅎ
    p.s. 후쿠오카 지하철은 한 정거장 100엔은 좋은데 두 정거장만 가도 요금이 확 올라서 하카타역에서 텐진 가는데는 버스가 반값이니 타 본적이 없네요-_-;;

  • 작성자 12.10.22 17:45

    후쿠오카 시영지하철 일일승차권 본전을 못뽑거나 돈이 아깝거나 그러면 100엔버스를 이용하는게 후쿠오카 관광하는데 도움이 될듯싶네요 ㅎ (그렇게 말하지만 100엔 버스는 한번도 이용해보지 못했답니다.)

  • 12.10.22 15:36

    저는 개인적으로 마츠야보다 요시노야가 조금 더 맛있던데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10.22 17:46

    뭐 개인적인 취향이죠. 물론 일반적인 얘기하고는 다르겠지만요. 요시노야가 달짝지근한편이 있죠.

  • 12.10.22 17:28

    사실 요시노야 는 주문을 다 말로 해야 하기에 외국인들이 껄끄러워 하기도 하는 곳이고 마쯔야는 국물을 공짜로! 주기때문에 저도 좋아합니다. 돼지고기덮밥(부따동)에 시치미(뻘건 가루) 조금 넣어서 먹으면 좋지요 흐흐.

  • 작성자 12.10.22 17:49

    이 글에 있던 마츠야지점은 겨울에도 또 갔었는데 한번은 돼지갈비동을 먹었습니다만 소금후추를 안쳐서 그런지 아주 싱겁게~ 먹었습니다. 그 때 속도 별로 좋은 상황이 아니라서 먹은 후에도 영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그래도 다음날 속이 괜찮아졌고 다다음날인 귀국하는 날에 거기서 카레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

  • 12.10.23 07:13

    하야부사님의 글을 보니 수일전 다녀온 하카타 역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여행기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10.23 15:21

    다음 글도 계속 봐주세요~

  • 12.11.04 20:22

    큐슈 레일 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는데, 낮 시간대부터 후쿠오카 시영 지하철을 완주하시니 약간 의아합니다.
    후덥지근한 한 여름에 절전 여파도 있었는데, 지하철 차량에서는 냉방이 잘 되고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
    103-1508 이라고 표식이 되어 있는 구간쾌속 열차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11.04 20:25

    그 날은 후쿠오카 돌아다니는걸 계획으로 넣었기 때문에 후쿠오카 시영지하철 완승을 하기로 했습니다.
    냉방은 별 탈 없이 잘 된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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