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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 10 화(大尾): 미처 못 다 부른 노래: 인간 신희석이가 소위 '한국적 출세'를 아니한 이유⑩
신희석 추천 0 조회 144 12.11.23 10: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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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3 12:13

    첫댓글 잘 보구 갑니다~~건강 하시고~ 좋은글 부탁 합니다~~

  • 작성자 12.11.24 17:59

    기준아! 항상 관심을 갖어주셔서 고맙다. 앞으로도 잘 부탁 한다. 희석이가...

  • 12.11.23 16:53

    경희궁의 아침그리고 강화도 섬마을 전원주택 에서 타오르는 불꽃같이 세계를 보는 상념들이 간단없이 솟구쳐 오르기를 바라오/헤안이 있는 자라면 국가 백년대계의 국제안보시스템구축의 기회를 전폭적으로 맡겨흠결없을텐데.....아무튼 최익현 석학의 길을 조용히 걷고 계시면 불역락호아라 하셨으니...
    신박사/ 내가 신박사 와 같이 연세대 정외과 입학시험을 치러 감히 원서 접수를 하고 연세대 정문 바로 우측에 있던 중앙관(?)에서 문제지를 받아 들고 몇칸 채우지도 못하고 돌아왔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공부도 않한놈이 무슨 배짱이었는지? 손병민 선생님이 말없이 원서를 써주며 속으로 얼마나 황당해 했을까를 생각하면 얼굴이 뜨

  • 12.11.24 00:40

    3학년 5반이군 ...
    며칠전 반창회 했는데...

  • 작성자 12.11.24 18:01

    성운이! 오랫동안 소생의 보잘것없는 글을 읽어주느라고 수고 많았네. 근일중 술한잔 하자..!!

  • 12.11.24 00:43

    내 머리 깜빡 깜빡...
    니 머리 아직도 쌈빡 쌈빡...
    머리도 여러가지...
    주변에 이런 친구들이 내 전 재산이오 !

  • 작성자 12.11.24 18:04

    철세야! 중1때부터 지난 55년동안 변치않는 너의 우정에 커다란 감동을 느낀다. 근일중 술한잔 하자.!응!

  • 12.12.08 06:55

    "신희석이는 무서운 것도 없고 겁도 없고 두려움도 없는 놈이다."
    대학초년때~왁자 지껄 목척교 근처 은행동거리에서 만나~함께 손바닥에 빈대떡 사들고 쟁반처럼 앞에 들고 먹으면서~난 충대 넌 연대~ 너랑 나랑(난 쫌그랬는데~)) 보무 당당하게 거닐었던 폼좀 보았소?(기억 하겠지?) 그 누가 뭐라카던~쫄 쫄한 뱃속을 채워 두면??~그렇치 그렇코 말고 암~그때부텀 인지 우린(아니 넌) 잘 났다 ~ 잘 했구 말구~말구~~아랫도리힘 더 빠지기 전에 조용하면서 지치지 아니 하며 누가 뭐라도 하지 아니하며 후진양성에 힘써온 그대~ 존경한다

  • 작성자 12.12.11 23:54

    명동아! 암~~기억하고 말고...거의 50 년전의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해 주는 벗이 있음을 나는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함께 열심히 살고 자주 만나자.응!...희석이가......

  • 작성자 24.11.11 10:53

    대전고 43 동기생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신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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