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할미의 겨레 마고-한인-한웅-한검은 우리 할아버지다. 민족의 시조요, 인류문명의 시조인 마고-한인-한웅-한검을 모시는 집을 세워야 한다. 널리 인류를 이롭게하는 정치 경제 교육 문화의 근본은 마고-한인-한웅-한검에서 나온다. 대성전에서 명상 수련 기도도 하고, 민족의 석학들에게 민족사와 인류사를 교육하게 해야 한다. 영원무궁 완전조화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대한민국과 만방에 심어야 한다
<천.지.인 3개로 쪼개져도 근본(환한님)은 변함이 없다 - 천부경-석삼극 무진본 >
<우리 겨레의 전통 무늬 세다리가마귀>
삼신일체의 근본이신 환한님(무극광명)을 모시는 제천단을 세계규모로 건립해야 한다. 제천단에서 만민이 명상수련기도도 하고 마음에 광명을 담는 성소로 삼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큰 환한님 백성의나라라는 의미다. 즉, 인류의 부모국이라는 의미다. 마고의 후예들 고대 유라시아.아메리카를 경영하다 마고=>황궁씨=>유인씨=>한인씨=>한웅족=>고리(골.코리)족. 마고의 후예 한반도인들(마한)이 북쪽으로 이동하여, 고인돌문화를 피라미드(적석총)문화로 발전시킨다. 마한의 후예들이 유라시아-아메리카을 지배하다! 서방을 지배한 마한인들의 후예가 북방 유목민(흉노.훈)이고, (한족에 패한 서방 흉노족의 일부가 한반도로 들어와 동방족을 분열시킴) 동방을 지배한 마한인들의 후예가 바로 고리(골)족이다. 흉노.슈메르(소호족).고리족은 모두 곰을 토템으로 삼았다. 맥족이 곰을 토템으로 삼았다. 서방을 지배한 북방유목민들이 마고(막=맥)의 후예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마고인들은 고인돌에 북두칠성을 새겼다. 마고는 태초의 하늘에서는 직녀성이고, 북두칠성에 좌정하여 곰으로 불렸다. 한웅천왕의 시대엔 북극오성을 작은 곰으로, 북두칠성을 큰 곰이라고 하였다.
북방식 고인돌
한반도 남방식 고인돌-피라미드 무덤의 기원이 된다 남방식 고인돌은 판석을 세우거나 깬 돌로 쌓은 무덤방(墓室)을 땅 밑에 만들고 그 부위에 4∼8개의 받침돌을 놓는다. 땅 속은 이전처럼 석관묘 형태를 띠고 있지만 땅 위에 거대한 머릿돌을 올려놓은 무덤양식이다. 초기 피라미드형태를 갖고 있는 홍산문명의 무덤양식이 석관묘다. 중국문명의 시원으로 드러난 홍산문명은 마한인들의 문화인 무수한 옥 유물들이 출토되었으며, 모계사회를 증명하는 여신상과 거대한 신전이 발굴되었다. 마고문화를 가지고 요하지역에 건설한 한반도인들의 문명이다. 모계사회였던 마고인들의 전통이 가장 강하게 자리잡은 지역이 바로 남방식 고인돌들이 가장 많은 호남이다. 호남은 북방 유목민들의 남하로 한반도의 중앙통치세력이였던 마한의 중심세력이 밀려나 마지노선을 유지했던 지역이기도 하다. 3한 관경으로 통치되었던 단군3조선 중 마한은 한반도지역으로 마한 왕검성은 북한 평양이였다. 2만-1만년 전 육지였던 서남해 대평원 가운데 아리수로 흘러드는 한반도의 한강 금강 임진강 예성강 대동강 청천강 압록강, 만주의 요하 대릉하 난하, 중원의 황하 상류, 회하, 양자강 상류 유역에 여러 부족의 마고문화가 형성·발전됐다. 마고시대 이후 서로 통합하여 고대국가와 고대문명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형성된 고대국가가 ‘한국(아사달)’이고, 뒤이은 것이 중국(夏)이다. 단군조선은 ‘한’ ‘맥(貊)’ ‘예(濊)’ 세 부족이 결합해 수립한 고대국가이다. ‘한’족은 원래 영산강, 금강 중상류에서 기원해 남으로는 낙동강 일대까지 거주했던 부족이다. 한족은 가장 일찍 농경문화로 들어간 선진 부족이었으며, 태양 숭배와 천손(天孫)의식을 가진 부족이었다. ‘후한서’ 동이열전의 ‘양이(陽夷)’가 이 부족으로 해석된다. 중국 고문헌에는 ‘한(Q)’ ‘한(韓)’ ‘한(寒)’ ‘환(桓)’ 등 여러 한자로 기록되어 나오는데, 이는 ‘한’이란 바로 마한을 의미하는 명칭으로 순수 한족 말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한단고기(古記)’에는 마한족의 후예들인 ‘환(桓·=한인.한웅족)’으로 기록되어 나온다. 이들은 팽이형 토기, 빗살무늬토기, 고인돌 무덤, 적석총(피라미드) 등 각종 발달된 도구와 무덤양식과 기술, 그리고 세계서 가장 오래된 볍씨들을 유물로 남기고 있다. 맥.예족의 뿌리인 마한족이 바로 인류문명과 중국문명의 시원족이다. 한.예.맥족을 동방족이라 하며 9부족으로 9이라고 했다. 동방은 한반도를 의미하는데, 동방의 중남부지역에는 대인.군자국이 있었으며,죽지않는 백성도 있다고 중국문헌들은 기록하고 있으며,[산해경]에는 이 동방의 새가 봉황이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이 동방족의 천제가 [준]이며, 삼족오가 사는 태양의 주인이였다고 단군조선시대에 기록한 [산해경]에 기록하고 있다. ‘맥’족은 지금의 요하(이전 이름 패수) 중류에서 기원하여 요동·요서와 동으로는 송화강, 압록강, 대동강 유역까지 넓게 퍼져 살던 곰 토템 부족이다. 모계 중심 유목문화와 옥문화를 발전시키고 적석총을 남긴 신석기 부족으로, ‘후한서’ 등에 ‘맥이(貊夷)’ ‘웅이(熊夷)’라고 기록되어 나온다. ‘예’족은 요하의 지류인 예하(濊河)에서 기원하여 요동반도와 한반도 서북해안에 거주하던 범(호랑이) 토템 부족이다. ‘후한서’ 예전에 “해마다 10월이면 하늘에 제사지내는데, 주야로 술 마시고 노래 부르며 춤추니 이를 무천(舞天)이라고 한다. 또 범을 신으로 여겨 제사지낸다.”고 적었다. 마고의 전설로 가득한 고인돌의 천국인 호남은 고대로부터 마고 후예의 땅으로 한의 뿌리라 할 수 있다. 육지였던 서남해 지역이 지구 기후 변화로 바다가 되고, 계속해서 온도가 올라가자 한반도 남부 사람들이 북쪽으로 이동하여 고인돌문화를 건설하게 되는 것이다. 호남의 고인돌 문화가 북쪽으로 이동한 사람들이 대동강이 있는 평양지역에 고인돌문화를 꽃피웠으며, 압록강이 있는 집안지역에서 초기 피라미드(적석총)문화가 꽃 피었으며, 홍산지역으로 전파되어 홍산문명이 되었다. 일부는 산동지역으로 이동하여 대문구 문명을 건설했다.
집안의 피라미드 무덤위의 고인돌-고인돌을 중시했음을 알 수 있다.
슈메르문명보다 200년 앞선 산동지역 대문구 문화의 유물-태양이 그려진 팽이형 토기 [대문구 문명의 주역은 백두산 지역에서 산동지역으로 내려온 소호금천씨족이다]
서양문명의 근원 슈메르 문명의 주역 - 마고의 후예(동방족) 슈메르문명의 주역[백두산족=1차는 태호복희.여와, 2차는 소호씨족, 3차는 치우족] 슈메르1왕조 영웅 엘릴-"하늘(한국)에서 내려온 왕권" 한국=>슈메르(우르)=>이스라엘(아브라함:민족신=태호복희 여동생 여와)그리스 최고신 제우스(번개와 천둥의 신)=치우족이 신격화한 치우(제우=티우)
슈메르인들의 제천단 동방족=인류의 제사장족
슈메르인들(왼쪽)과 고구려인들(오른쪽)의 씨름도
이집트.그리스(치우족),인더스 문명(슈메르족)의 주역도 동방족이다.
이집트 피라미드을 건설한 치우왕조 제기그릇의 삼신일목어
한국전통부적 삼신일목어다.
이집트 피라미드 문명의 주역이 바로 고대 한국인들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스핑크스와 이집트 달의 신은 동북아시아 여성이며, 달의 여신에게 바치는 꽃이 무궁화다.
역사인식은 줄기를 추적하여 시원을 찾는 작업이어야 한다 시원은 망각한체 역사의 줄기만 가지고 내세우면 혼란만 부추긴다. 물고기문양(3마리 물고기=3신 합일상징)은 가야 이전에 이미 피라미드를 건설한 이집트 티우(치우)왕조의 제기그릇에 나온다. 따라서 물고기문양은 기독교문양으로 변신된 상태에서 인도에 들어와 허황후가 가져오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한 한국의 문양이다. 시원은 마고시대까지 잡아야 한다. 아마도 황하, 압록강, 한강이 만나 바다로 흐르는 황해평야(2만년 전 당시 서남해지역은 육지-호주 시드니 지질학과)가운데 아리수에 노닐던 무수한 물고기의 상징으로 바다가 되면서 마고성을 떠나 세계로 흩어진 마고인들이 사라진 마고문명을 기억하고 서로를 인식하는 암호같은 것이라 본다. 물론 이후 마한이란 이름으로 사람 살기에 비옥한 땅 한반도에 가장 많이 정착하여 살았겠지만. 이집트 티우(치우)왕조의 제기그릇에 그려진 물고기문양은 고대 한국의 전통 부적이다. 어로 경제는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전인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다. 그러나, 마고시대 거대한 강이었던 아리수(알이수=알=생명을 잉태하고 키우는 태양, 여성의 자궁, 우주 =은하수)에는 무수한 물고기들이 살았을 것이며, 통치자이자 제사장인 마고는 아리수에서 잡은 물고기들로 하늘에 제사를 지냈을지도 모른다.
<물고기가 제의적 상징으로 등장한 가장 이른 유물은 아무래도 반파유적의 도기다>
황하문명은 만리장성 넘어 중국 한족들이 오랑캐 취급을 하던 마고의 후예인 고리족의 홍산문명에서 근원한다는 사실은 중국 고고학자들도 모두 인정하는 고고학적 진실이 됐다. 홍산문명은 한반도의 마고문명을 계승한 문화다.
황하문명의 반파유적은 BC5000~BC4000의 문화권. 이 문화의 주인공들이 누구인지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으나 토기에 등장하는 어문의 양식으로 보아 어로 경제가 상당히 중요한 부족의 문화임은 분명한 것 같다. 그들은 누구인가?
이집트의 제기용 그릇
이 문양은 Triqueta (트리케타)라고 불리는 물고기 상징으로 후대에 유럽 켈트의 성스러운 상징이고, 나중에 기독교의 징표가 되며, 예수 제자들의 전도로 인도까지 전파되며, 인도인 허황후가 인도에서 한반도로 다시 가지고 들어와 가야인들의 문양이 되었다. 그래서 문화는 유기체적으로 돌고 도는 것이다. 이것을 해석학적 용어로 <지평융합>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트리케타는 한국에서 '일목삼신어'라 부르는 전통 부적이다.
[일목삼신어 부적] 鮮에 대한 <설문>의 해석을 보면, '魚名出?國從魚?省聲'이라고 한다. 즉, 한자[조선]에서 鮮이란 맥국 ( 맥 = 고리족 = 배달국, 단군조선, 부여, 고구려의 중심종족 = 홍산문화, 청동기문화의 주역 ) 에서 나는 물고기(魚)를 말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鮮과 통용되는 한자가 또 있으니 바로 ?(선). 물고기 魚 3마리가 모여 이뤄진 글자. [출처 : ? : 鮮과 通字 존한자사전] 이집트를 창건한 티우(치우)의 후예.. 태양의 아들들 태양족은 고대 한반도 사람들을 지칭한 말이다. 그리고 우리 전통 부적을 똑같이 갖고 있던 고대한국 사람들 마고인들은 한반도와 만주를 걸쳐 유라시아로 이동하면서 물고기 문양을 세계에 퍼뜨렸다. 일종의 마고인들의 암호 같은 것. [한국고대사]연구진의 자료에 도움을 얻어 정리해 보았다. |
출처: 진실되게 살자 원문보기 글쓴이: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