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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6월 12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날을 허락해 주시고
다함께 온라인으로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한량없으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49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다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2)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 비록 여기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4)험하고 높은 이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주여 인도하소서
(5)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후렴: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493. 하늘 가는 밝은 길이
(1)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의 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2)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3)내가 천성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터이니
영광 나라계신 임금 우리 구주예수라
❤ 교독문13번 시편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
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요한계시록 16장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 제목:
"천국 소망을 지닌 신앙의 선배님들을 바라보며"
지난주에는 우연히 함안의 전도를 갔다가
그곳에 있는 손양원 목사님의 기념관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손양원 목사님의 외손자
즉 손동희 권사님의 아들되시는
목사님께서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
관장으로 계셔서 대화도 나누고 손양원
목사님 일대기도 촬영을 하여 열방 선교단
카페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전날 함안에서 전도를 하다가
만난 고신측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 손양원 목사님과
믿음의 선배 목사님들에 대해서 말씀을
전해드리게 되었는데 이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어져 오늘은 설교 초중반부에는
손양원 목사님과 믿음의 선배 목사님에
대해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제가
영천 어느 교회에 초대를 받아 갔다가
다른 지역 은퇴 목사님께서 그곳에서
설교하신 내용이 있기에 제가 조금 편집해서
그부분을 먼저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천국 소망을 지닌 신앙의 선배님들을 바라보며"
우선 서론적인 말씀을 한 마디 드립니다. 우리 신자들이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사는 것이 아주 귀중한데 “천국 소망”을 강조하는 것이 “현실 관심”이나 “현실 책임”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무책임하다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천국 소망”이 분명하고 철저하면 할수록 “현실 관심”이나 “현실 책임”이 분명하고 철저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 아버지 길선주 목사님과 한국의 무디 이성봉 목사님과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들이 지나칠 정도로 분명하고 철저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사셨는데 저 분들만큼 현실에 대한 관심과 책임이 분명하고 철저한 사람들도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가룟 유다를 비롯한 예수님의 제자들은 로마 세력을 몰아내고 이스라엘 나라의 정치적 회복을 이루기를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현실에 집착하고 있던 제자들을 향해서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말고 하늘을 바라보며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라고 분부하셨습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3년 동안 제자들을 훈련시키시면서 세상과 땅을 바라보던 저들의 눈을 높이 들어 하늘을 바라보도록 훈련시켰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잠깐이고 하늘의 일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본향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늘 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았고 그렇게 살라고 가르치셨던 우리 주님과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았던 우리 신앙의 선배님들의 삶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예수님 자신이 자주 하늘을 바라보시곤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실 때 오병 이어를 가지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셨다고 했습니다(마 14:19).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무덤에서 일으키실 때도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셨다고 했습니다(요 11:41). 십자가를 지시기 하루 전에도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 보시면서 하나님께 기도 드리셨다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 17:1).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에 쌓인 제자들에게 마지막 유언 같은 말씀을 하시면서도 하늘을 바라보라고 말씀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요 14:1,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셔서도 하늘을 향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이렇게 부르짖으셨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친히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10,11).
땅만을 바라보면 마음이 더러워지고 복잡해 지고 무거워지고 어두워지고 악해지고 근심 걱정 원망 불평에 쌓이게 됩니다. 신경 쇠약에 걸리게도 되고 여러 가지 병에 걸리게도 됩니다. 땅만 바라보면서 살던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취미는 땅에 떨어져 있는 단추와 바늘을 주어 모으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수 많은 단추와 바늘을 주어 모았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한 평생 동안 29,516개의 단추와 54,172개의 바늘을 주어 모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목과 허리가 굽어졌고 성질은 인색해졌다고 합니다.
그 대신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의 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깨끗해지고 단순해지고 가벼워지고 밝아지고 선해지고 평안해 지고 감사와 기쁨과 즐거움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마음과 몸이 건강해 집니다.
예일대학교의 자로슬라브 펠리칸 박사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땅을 바라보면 비관주의자가 되고 하늘을 바라보면 낙관주의자가 된다. 땅을 바라보면 우울한 사람이 되고 하늘을 바라보면 밝고 즐거운 사람이 된다.”
둘째로, 성경에 나타난 신앙의 선배님들이 모두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았습니다. 신구 약 성경에 나타난 신앙의 선배님들은 모두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데리고 나가서 하늘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창 15:5). 야곱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으로 하여금 하늘을 바라보도록 하셨습니다. “꿈에 본 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창 28:12). 모세가 시내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산 꼭대기에 강림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여호와께서 시내 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출 19:20). 다윗도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시 19:1).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한 다음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왕상 8:54, 대하 6:13). 히스기야 왕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대하 32:20). 느헤미야도 하늘의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서 금식하며 기도하여 가로되”(느 1:4).
신약에 들어와서 스데반 집사가 순교 당할 때 하늘을 우러러 보았다고 했습니다. “스데반이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행 7:55). 사도 바울은 언제나 하늘을 바라보며 천국을 사모했습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아나니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고후 5:1,2).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 3:20). 사도 베드로도 하늘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3).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면서 하늘에 있는 본향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았다고 했습니다.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히 11:13-16). 사도 요한은 누구보다도 하늘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면서 살았습니다.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계 4:1).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계 4:2).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책이 있으니”(계 5:1)
미국의 유명한 칼빈주의 신학자요 부흥사인 대각성운동의 선구자인 요나단 에드워즈도 하늘을 바라보면서 살았습니다. 그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손길을 친밀하고 달콤하게 느꼈습니다. “나는 걸으면서 하늘과 구름을 쳐다보았다. 그때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엄위와 은혜에 대한 달콤한 느낌이 쏟아져 들어왔는데 그것을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다. 나는 가끔 앉아서 달을 쳐다보곤 했고 낮에는 구름과 하늘을 쳐다보며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다. 거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달콤한 영광을 바라보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낮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창조주와 구속주를 명상하곤 했다.” 얼마나 멋진 모습입니까?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손길을 친밀하게 느끼면서 산 것이 미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위대한 철학자요 신학자요 목회자요 부흥사였던 요나단 에드워즈의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한국교회의 아버지 길선주 목사님도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았습니다. 길선주 목사님은 요한계시록을 1만독을 하면서 암송을 했는데 사도 요한처럼 하늘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았습니다. 길선주 목사님의 부흥회의 주제는 “회개”와 함께 “종말”과 “재림 신앙”이었는데 주로 “천년 왕국”을 주제로 설교하면서 고난 받는 이 땅의 백성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어떤 무식한 학자는 길선주 목사님이 “천국 소망”에 치우치다가 현세적인 삶의 중요성을 부인하는 잘못을 범했다고 비판을 했는데 그런 비판은 정신 나간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길선주 목사님께서는 3.1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서 33인의 중의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을 하시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의 무디 라고 불리던 이성봉 목사님도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았습니다. 이성봉 목사님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다시 오시는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기다리는 “재림 신앙”을 지니고 한평생을 살았습니다. 이성봉 목사님은 밤에 자다가 옆집 방앗간에서 방아 찢는 소리만 들어도 주님이 오시지 않나 하고 밖으로 나가서 하늘을 쳐다보곤 했다는 간증을 저는 중학생 때 직접 열 두 번이나 들었습니다. 이 세상은 잠깐 지나는 허무한 과정이기 때문에 우리는 분명한 재림신앙을 가져야 하며, 재림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무상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 성결하게 살아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성봉 목사님은 허사가를 자주 불렀습니다. “세상만사 살피니 참 헛되구나 부귀공명 장수는 무엇 하리요...” 이성봉 목사님에게 있어서 재림과 천국은 기독교 신앙의 목적이었습니다. “예수의 재림은 하나님의 최대의 계획이요, 성도의 최대의 소망이다. 만물이 고대하는 소망이요 마귀를 진멸하고 세상을 심판하고 성도의 눈물을 씻어주시고 당신의 신부들을 영접하시는 주님의 날이다.” 그리고 재림의 날이 임박했음을 지적했습니다. “오리라, 도적같이 오리라는 약속을 굳게 잡고 요제인가 고제인가 눈물로 기다리는 주님의 재림, 천지는 변하여도 그 약속은 변치 않으시리라. 아무리 보아도 시대는 점점 절박하여간다. 자연의 징조를 보든지, 국제 사회의 징조를 보든지, 교회와 인심의 징조를 보든지, 유대나라 독립하는 무화과 잎이 나는 것을 보면 재림의 복음을 믿는 자들의 가슴은 뛰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깨어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재림을 준비하여야 한다. 깨어라.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 밝게 켜 들고 거룩함과 인애로 신 혼 신을 단장하고 공중 혼연을 고대하는 신부들은 복이 있으리라. 사랑하는 나의 주님 언제나 오시렵니까? 택한 신부 맞으시려 언제나 오시렵니까? 일구월심 오래도록 주님 생각 간절합니다. 사모하는 나의 주님 속속히 오시옵소서.” 지금 한국교회 목회자의 설교에서나 삶에서 그리고 우리 신자들의 신앙과 삶에서 종말 신앙과 천국 소망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세가 전부인 것처럼 현세에 집착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이성봉 목사님의 재림 신앙과 “천국 소망”은 현재와 미래에 대해 둔탁해진 우리들의 신앙을 일깨우는 청량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도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았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삶은 “믿음”과 “사랑”과 함께 “종말”과 “천국 소망”에 의해 지배된 “소망”의 삶이었습니다. 그의 가슴과 의지와 시선은 세상이나 세상의 안일에 매이지 않았고 오직 내세와 천국에 붙잡혀 있었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이 세상의 재물이나 평안이나 명예에는 티끌만큼의 관심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가난을 애처로 고난을 선생으로 죽음을 소원”으로 삼고 천국을 바라보면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옥중 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마다 손수 지은 “주님 고대가”를 불렀습니다. 이 가사를 보면 그가 얼마나 간절히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주님 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천 년을 하루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 것 볼 수 없어서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내 주님, 오 주여 이 시간에 오시 옵소서.” 그의 딸 손동희 권사님은 손양원 목사님의 “천국 신앙”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전할 뿐, 현세의 안락과 풍요를 약속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가끔 안수 기도를 해 달라고 찾아오는 병자가 있었지만, 아버지는 특별히 병 고침을 위한 안수기도를 한 적이 없다. ‘나는 영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육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병들면 어떻습니까? 병신이면 또 어떻습니까? 잠깐인 나그네 세상에서 병신으로 살다가 천국 가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다구요.’ 이런 말로 병자를 돌려보낼 뿐이다. 나병환자들과 평생을 같이 보내며 그들을 사랑으로 돌보았지만, 그들의 병든 상태를 나쁘다거나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지 않았다.” 손양원 목사님은 결국 1950년 9월 13일 공산군에게 체포되어 2주일간 온갖 수모를 다 당하고 9월 28일 밤 11시쯤 미평 과수원에서 총살당하여 48세에 순교하셨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자기를 죽이려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총 개머리 판으로 입을 얻어맞아 피투성이가 되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저들의 죄를 용서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리시면서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그가 그렇게도 그리고 사모하던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순교적 믿음을 지킨 “믿음”의 사람이었고, 생명을 다 바쳐 나환자들과 원수를 사랑한 “사랑”의 성자였으며, 그리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사신 “소망”의 사람이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성향이 있습니다. 한 가지 성향은 땅에 집착하려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 성향은 하늘에 오르려는 것입니다.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영혼은 위로 올라가려고 하고 육체는 땅으로 내려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흙으로 지음 받은 몸은 땅으로 돌아간다” 라고 기록했습니다. “육은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 12:7).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성향이 있습니다. 육체와 세상 일에 집착하려는 성향과 영혼과 하늘 일에 집착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땅을 바라보지 말고 하늘을 바라보라고 권면했습니다. 땅엣 것을 생각하지 말고 위엣 것 즉 하늘의 것을 생각하라고 분부했습니다. 땅의 것들은 음란한 것, 부정한 것, 악한 것, 정욕적인 것, 탐욕적인 것들인데 이와 같은 것들을 바라보거나 생각하지 말라고 분부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골 3:1,2).
땅엣 것들만 생각하면 마음이 더러워지고 복잡해 지고 무거워지고 어두워지고 악해지고 근심 걱정 불평 불만에 쌓이게 됩니다. 신경 쇠약에 걸리게도 되고 여러 가지 병에 걸리게도 됩니다. 그 대신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의 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깨끗해지고 단순해지고 가벼워지고 밝아지고 선해지고 평안해지고 감사와 기쁨과 즐거움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마음과 몸이 건강해 집니다.예일대학교의 자로슬라브 펠리칸 박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땅을 바라보면 비관주의자가 되고 하늘을 바라보면 낙관주의자가 된다. 땅을 바라보면 우울한 사람이 되고 하늘을 바라보면 즐거운 사람이 된다.”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사는 것이 너무너무 귀중합니다. 하늘은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우리들이 돌아갈 본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하늘을 바라보면 하나님과 천국을 친밀하게 느끼게 됩니다. 하늘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됩니다. 하늘을 바라보면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게 됩니다. 우리들은 하늘과 가까워지고 하늘은 우리들과 가까워지게 됩니다. 하늘을 바라보면 천국이 그리워지고 천국이 가까워집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하늘의 뜻을 이루는 하늘의 심부름꾼들이 됩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면 우리들의 모습이 하늘처럼 아름다워지고 신비로워집니다. 우리들이 하늘이 됩니다. 하늘을 바라보았던 스데반 집사처럼 아름답고 신비로워졌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사십시다! 땅에 집착하면 망합니다. 롯의 처는 자기 집과 재산에 집착하다가 망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자기 재물과 돈에 집착하다가 망했습니다. 데마는 세상에 집착하다가 망했습니다. 스데반 집사는 하늘을 바라보다가 주님 품에 안겼습니다. 사도 바울도 사도 요한도 하늘을 바라보면서 살다가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길선주 목사님도 이기풍 목사님도 최봉석 목사님도 주기철 목사님도 이성봉 목사님도 손양원 목사님도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다가 아버지 품에 안겼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하늘과 연결된 삶을 살도록 최선을 다하십시다.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아름답고 멋지게 살다가 죽으십시다. "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소망을 지니고 살아야 됩니다.
임박한 휴거를 믿고 사모해야 됩니다.
멸망 받을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해야됩니다.
한국의 무디 이성봉 목사님의 말씀처럼
무화과나무과 잎사귀를 내는 이스라엘 독립을 우리가
보고 있다면 이세대가 가기전에
주님이 오신다는 말씀을 깨달아야 됩니다.
또한 믿음의 선배들 처럼 하늘을 바라보며
현실에도 충실하여 가정도 맡겨진 마지막 복음 전파
사명도 감당해야 될 줄 믿습니다.
원래 오늘 설교는 손양원 목사님을
조명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하니
다시 기회가 생기면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에
갔다가 예전에 갔었던 손양원 목사님께서 사역하신
여수 애양원 나병환자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나병도
마치 원숭이 두창 천연두와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원숭이 두창 천연두는 코로나백신으로
인하여 생기는 현상이라는 것이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열방선교단에 올라온 자료를 보니
코로나백신은 짐승의 표라는 사실이
더욱 명확하게 들어나는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먼저 일곱 대접의 뜻은 7대륙에서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를 오대양 육대주로 알고있지만
최근에는 학교에서 남극까지 포함하여 7대륙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스도 나왔지만
남극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코로나백신을 맞았기에
여기에 나오는 일곱대접은 7대륙에서 짐승의 표
코로나 백신을 맞게 된다는 말씀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원어에 충실한 킹제임스흠정역으로
보면 대접은 '병들'(vials)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 또 내가 들으니 그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병들을
땅에 쏟아 부으라, 하더라.
그런데 "vial"를 네이버 영어사전으로 검색하면
그 뜻은 "약병" 또는 "주사액이나 물약을 넣은 작은병"
이라는 뜻입니다.
즉 짐승의 표는 "작은 약병에 들어있는
주사액"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바로 작은 약병에 들어가 있는
코로나 백신인 것입니다.
또한 성경에는 일회성 단수 "vial" 를
쓰지 않고 복수로 "vials" 썼다는 것입니다.
바로 추가접종 1차2차3차4차등을 뜻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1 And I heard a great voice out of the temple saying to the seven angels, Go your ways, and pour out the vials of the wrath of God upon the earth.
또한 2절에 보면 짐승의 표를 받은자에게는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난다고 하였는데
킹제임스흠정역에서는 "몹시 아픈 헌데"라고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2.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더라.
2 And the first went, and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earth; and there fell a noisome and grievous sore upon the men which had the mark of the beast, and [upon] them which worshipped his image.
그런데 "sore" 몹시 아픈 헌데의 뜻의 사전적 의미는
진무른; 염증이라는 것입니다.
즉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알려진 피부 증상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원숭이두창에서 "두창"은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한방에서 "천연두"를 뜻하고 중국어 성경
킹제임스흠정역에서는 요한계시록 16장
2절에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종기"를 한문 "창"(부스럼,종기)로 번역을
했다는 것입니다.
즉 종기는 천연두를 말하며
천연두는 종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이상으로 보아 코로나백신은 짐승의 표가
확실해 보입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가 장악한 세상 정부들은
이제는 원숭이 두창 백신을 맞추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원숭이 두창 예방 백신은 monkeyPox(원숭이 매독)
생백신인 살아있는 병원균을 주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살아있는 병원균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생백신을 접종하면 해당병원균에
감염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코로나백신을 맞아 코로나바이러스가
걸리는것 처럼 천연두 백신을 맞으면
천연두에 걸린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니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리 몸의
원숭이 두창 백신도 맞아서는 안되는 것이며
더욱이 이번 백신은 그 이름도 짐승의 표와 걸맞은
짐승의 이름이 들어간 원숭이 두창 백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영국,캐나다등의 국가에서 원숭이
두창 백신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포위접종이라는데 포위접종은 발병지역이나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나 밀접 접촉자
가능성이 큰 의료진과 그 이웃과 가족 구성이라고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대로 가면 또 다른 팬데믹이 시작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코로나바이러스 때보다 더심한 통제가 올것으로 마지막때 사역자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사탄 마귀는 모든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그리스도가 대중 앞에 나타나 내가 적그리스도다
지금부터 내가 주는게 짐승의 표다 라고 대놓고
선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는 천재 중에 천재입니다.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순수히 받아드릴 수
있도록 전염병 예방을 위한다며 사람들을 속이면서
짐승의 표를 주는 것입니다.
전쟁에서도 적을 기만하고 속여서
이기는 작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 교회와 목사들은 영적 맹인이 되어
짐승의 표를 거리낌 없이 받고있고 성도들에게 까지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며 거짓 안심을
시키고 백신을 맞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배교시대이며 거짓 선지자가 많은
마지막때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이번에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이 있는
함안 칠원읍에 갔다가 인근에
새발자국 화석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새발자국 화석은 우리나라 최초의
발견이며 세계에서는 두번째로 발견된 새발자국
화석이였는데 공룡의 발자국도 함께 찍혀있는
곳이였습니다.
최근에 비둘기를 주워 키우기도 했지만
그곳의 화석을 실제로 보고 설명도 보니 새화석은
비둘기 크기의 발자국이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이 맞다면 공룡 발자국과
새발자국은 동시대에 나오면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공룡시대에 살았던 시조새가 엄청난
시간이 흐르면서 진화된 것이 현재의 새라고
진화론에서는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진화론이 엉터리이며 새와 공룡은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을 증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찰스다윈은 인간은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고 주장하였고
현재 세계 교과서와 전세계인들은 원숭이가 진화하여
인간이 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즉 사탄은 사람과 비슷한 원숭이를 이용하여
진화론을 만들어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게
만들었고 마지막 때에는 원숭이 두창으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또한 짐승의 표로 진화론에서 말하는것 처럼
DNA를 변형시켜 사람을 원숭이 같은 짐승으로
만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앞서 설교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손양원 목사님을 비롯한
믿음의 선배들은 투옥과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FEAM(페마캠프)에는 엄청난
단두대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
누구의 말처럼 목베임을 당하는 고통은
1초 밖에 되지 않습니다.
휴거되지 못하고 남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1초에 고통만 참으면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는데 죽음이 두려워
짐승의 표를 받는다면 그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유황불 속에서 영원을 고통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실상은 짐승의 표를 받으면 독한 종기로
고통을 받다가 영원한 유황불 호수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믿기로는 지금의 코로나백신은
영혼의 구원은 받을 수 있지만
대환난 시대에 주는 666 짐승의 표 백신은
회개할 수도 없고 영혼까지 유황불 호수에
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의 말대로 짐승의 표인
진노의 포도주를 온세상 사람들에
마시게한 미국은 멸망을 당할것 같습니다.
이것을 미리 예고라도 하는지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죽음이 가까운
81세의 고령으로 연설등에서 여러번 치매 증상
같은 행동을 보이기에 마치 미국의 멸망의
징조같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실 손양원 목사님도 가는 곳마다 신사참배의 부당성을
외치며 감옥에서 취조를 당하실때도 "주님의 뜻이 아닌
신사 참배를 강요하는 일본은 망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은 제2의 신사참배요.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우리는 이제 휴거이든 순교이든 이세상을 떠날 준비를
해야 됩니다.
저는 사실 숨막히고 지긋지긋한 이세상을
하루속히 떠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앞서간 믿음의 선배들 처럼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을 소망하며
더 좋은 휴거를 사모하고 기다립시다.
지금 세계 언론에서 디지털 화폐 얘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얼마있지 않아 돈의 가치는
바닥으로 떨어져 돈은 휴지조각이 되고 모든 재산도
정부에게 귀속되는 본격적인 적그리스도의 세상이
도래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본격적인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예행연습하는
중국에서는 은행 세곳이 개인의 모든 계좌를
동결하고 입출금을 정지시켰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지금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흰말인 코로나 바이러스와 코로나백신
접종을 지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시작된
세계 3차 대전의 서막을 알리는 붉은말을 지나고
검은말 기근과 인프레이션이 시작되는
세째인이 맞다면 666 짐승의 표가 시행되고
인류의 사분의 일이 죽는 넷째인까지는 13개월 정도가
남았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그리고 네째인 전에 휴거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런데 교회의 많은 성도들과 세상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에게는 마지막때를 알리는
파수꾼의 사명이 주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에스겔 33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말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의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3.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4.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5. 그가 경고를 받았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제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이제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95세의 나이에 임종을 앞 둔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인 버나드 쇼는 본인이 직접 남긴
말을 묘비에 새겨 달라고 했고, 그의 유언을 받들어
그의 묘비에 적어 놓은 글이 있습니다.
'내인생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
버나드 쇼는 자기가 해야만 하는 일들을 다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라고
죽음에 임박하여 자기 삶을 후회하고,
반성한다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들은 이러한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물고기는 사람의 식탁에 오를때야
가치있는 삶이라고 합니다.
영국과 미국을 부흥시킨 순회전도자
죠지 휫필드는
'나는 녹슬어 없어지기보다 닳아 없어지기를 원하노라'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주를 믿는 우리의 인생은 이러한 삶을 살아야 되는줄
믿습니다.
저는 수년전 국제 전도를 위해 모아두었던
십일조와 통장 잔액을 전부 털어 수십명의 사람들을
고용하여 온세상의 복음을 전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열방 선교단에 그 당시에 전도와 사진등을
상세히 올려 놓았습니다.
어느 분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돈을 주고 사람을
고용한 것을 두고 비판도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것들도 사용하시어
그 사람들을 통하여 온세상의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어린 아이들 부터 노인까지
마지막 때도 코로나백신의 정체도 모르고 백신을
계속 맞으며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가족,친척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마지막때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희생하시며
우리에게 물질을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8장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의 물질은 주님에게로 부터 온것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는 주님 다시 오심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빌라델비아 교회이며
룻의 교회입니다.
때가 매우 임박하기에
이제 우리의 시간과 물질을 주를 위해
사용할 때입니다.
지금 저의 통장 잔액이 15만원입니다.
전도지 인쇄할 돈도 안됩니다.
저는 전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순회전도자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자비량으로 일을 하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요즘은 일거리도 없습니다.
이번주에 부산에서 전도를 하다가 기존 건물을
대대적으로 뜯어 고치며 인테리어 하는
교회를 보았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교회는
이시국에도 재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교회 건물을 지을때가 아닙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마지막때 복음 전파와 전도함으로
성령님께서 거주하시는 성도들의
몸을 세워야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일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오늘 설교에서 감동이 오시는 분들은
아래 문서전도 계좌로 헌금을 보내어 주시면
전도지를 인쇄하고 충분하게 헌금이 들어오면
마땅한 믿는 사람들을 찾아 팀을 만들어 어느
정도의 사례금을 주고 전국을 다니며 전도지를
배포하려고 합니다.
이 사역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말세의 재물은 쌓는 죄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우리를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5장
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는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을 깨우는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6장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농협 352-0425-0825-73 정성욱
정성욱 선교사 연락처:010-2060-5592
❤ 기도하겠습니다
치유기도도 함께 합니다.
주님 저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가
빌라델비아 교회로 룻의 교회로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주님께 쓰임받고
칭찬받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저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로
영광 받아 주시고 크신 은혜와 은사를
내려 주옵소서.
악한 영과 질병에 고통받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치료해 주시고
날마다 일용할 양식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들은
이시간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질병은 고침받을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에바다 열릴지어다
천군천사들은 도울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찬송가
493. 하늘 가는 밝은 길이
(1)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의 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2)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3)내가 천성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터이니
영광 나라계신 임금 우리 구주예수라
❤ 주여~~를 부르고
5분 정도 자신의 기도제목과
부받사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 마지막때 전도지를 배포해 드립니다.
카페 가입후 게시판 글에 수량과 성함 주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전도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서전도 및 전도사역 후원계좌:
농협: 352-0425-0825-73 정성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