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의 주식 배당 기준일이 결산 기말이 아닌 다른 날로 변경 하도록 했다고 한다. 더우기 배당 기준일을
은행등 금융회사들이 결산 전에 고지 하는 것도 아니고 결산 일 이후에 별도로 고지 한다고 한다.
금융기관마다 다른 날짜가 배당 기준일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이러한 고지가 개별 주주 들에게 일일이 알리지 않고 무슨 공시를 했다고 한다.
언론에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통상 적으로 일어나는 배당락 주가가 투자자들이 잘 몰라
offer를 잘 못 내는 사례가 매우 많은 실정이다. 정부는 실태조사 좀 해서 관계자 책임을 물어라.
이건 주식시장과 투자자들에게 대 혼란을 준 정책 실패다. 배당을 고지 하려면 굳이 결산을 안해도 어느정도 알 수 있을 텐데 배당 기준일을 별도록 그 것도 은행별로 정하면서 까지 변경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아무런 실익도 없는 짓을 어디서 배워서 한 것인지.....앞으로도 혼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이런 정책을 입안한 사람은 금융에 문외한 이거나 한국의 금융 시장과 주식 투자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자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금융 정책 관계자이건 경제부처 장이건 금융 감독원의 실수 이건 간에 관계자를 반드시
색출하여 처벌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주식 시장에 대 혼란을 가져온데 대하여 반드시 관계자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