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아름다운건
향기가 있어서인지...
들어서는 플라워랜드에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향기가 코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두딸은 아직도 어린지....덩치만 컷지..
어서 놀이기구 타러가자고 난리....
하우스안에 꽃들이 저절로
환한 미소짓게 만듭니다....
수세미....
비만 오지않았다면...
밤늦게 까지 놀면서 빛축제도 보고 올텐데...
아쉬웠습니다...
하늘하늘한 을목의 자태인가요..?
미월의 을목....
하늘에서 계수도 뿌려주고...
열매를 맺기위한 미월의 적당한 움직임일까...싶었습니다..
저는 고소공포증이라 감히 타고자 맘도 못먹고...
우측부터 둘째딸 큰딸 울집 젤 큰 아들입니다..
고옆엔 모르는 아이...ㅎ
저걸 도데체 왜타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비오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대전 오월드...
햇살이 비치지 않았는데도 목언저리랑 팔등이 거을렸네요...
제주도를 비롯한 남쪽에는 비가 엄청 많이 왔다네요..
여기도 만만챦게 왔지만..
더이상 피해없길 바랩니다...
다들..
무탈한 휴가보내세요~
첫댓글 오~~재밌었겠네요 꽃들도 참 이쁘네요 사진도 멋지네용~~^^
비만안왔슴 좋았을텐데...아쉽습니다..
저도이제 나이가들긴 들었나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꽃이 이쁘고 좋은걸보면
사진만봐도 향기가 전해져 오네요~~
여기까지~~
그쵸 ...
갈수록 꽃이곱다고느껴지고
좋아지지요?
공감하시는분 만나서 좋습니당..
@화로수 전 나이안먹을줄 알았습니당~~~
여기는 태풍님이 지나간것 같아요~~
아무탈없이 화로수님 계신곳에도
태풍님이ᆢㅋㅋ
지나갔어면 합니다ᆢ
늘 화로수님의 사진을 보면 즐겁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행복님..
좋은 음악도 좀 추천해주세요. 전 요즘 AOA의 단발머리가 참 귀에 와닿던데....
네...음악을 듣긴해도 추천할정도의
나공은 없습니다..
저는그저 편안한 7080을 잘듣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감사합니다..꽃눈님..
저기사진중에 하우스안에 꽃잎이 날려 떨엊는거보니 순간 꽃눈이
떠올랐었습니다..^^
장성한 따님들이 계시군요..가정적인 낭군님이 계셔 든든하시겠습니다^^
네...고1 중2 있습니다..
늦게 막내를 가져서 더 이쁜게 아닌가합니다..